라이브 사진도 굉장히 고화질로 올려주고, 기사 내용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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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람직한 곳들입니다~~


[오리콘스타일] 모닝구무스메 유럽 첫 상륙 파리 공연에서 팬 4000명 열광
2010년 07월 03일 08시 30분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가 2일(일본시간 3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재팬엑스포 2010』에서 라이브를 행하여, 그룹 첫 유럽 진출을 달성했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의 제전인 이 이벤트의 테마곡「友(とも)」를 포함 13곡과 메들리를 피로한 모무스에게, 현지뿐 아니라 이웃국가에서도 방문한 4000명의 팬은 열광.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는 종연 후에 「시작되기 전부터 회장의 환호성이 들렸는데요, 스테이지에 나간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프랑스에 올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프랑스의 여러분들이 이렇게나 응원해 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라고 기쁨을 말하였다.

   이번의 라이브는 이 이벤트에서는 첫 유료로 열리는 등 주목도가 높아, 시작 전부터 회장은 보통과 다른 고조. 멤버 각자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며「모닝구무스메! 모닝구무스메!」라는 연호가 울려퍼지는 중에, 모무스는 스테이지에 등장했다. 곡이 스타트하자 관객의 열기는 단숨에 최고조가 되고, 멤버들은 팬의 성원에「메르시ㅡ!」하며 웃는 얼굴을 보이고,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팬들의 모습에 보답하기 위해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エネルギッシュ) 스테이지를 펼쳤다.

   7년 전부터 모무스의 팬이었다고 하는 프랑스인 남성은, 아직 완전히 흥분이 식지 않은 모습으로「오늘 처음으로 그녀들의 라이브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꿈이 이뤄졌다! 정말로 멋진 라이브였다. 귀엽고, 곡을 들으니 행복해진다. 또 꼭 프랑스에 와 줬으면 한다」고 말하고, 이 이벤트의 주최자도「모닝구무스메야말로 일본의 아이돌 문화의 상징이라 생각한다. 노래며 댄스를 보이는 방법, 쇼의 퀄리티는 정말로 높다. 오랫동안의 오랜 오퍼가 이뤄져 기쁘다」고, 성공의 느낌을 말하였다.

   모무스의 해외공연은 지금까지, 2008년의 단독 아시아 투어로 중국, 대만, 한국에서의 콘서트를 성공시키는 등, 2009년에 아메리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라이브 다음이 된다.


오리콘스타일에 올라온 사진들은 BARKS에 다 올라와 있습니다 (그것도 약간이지만 고화질로)

[BARKS] 「소름이 돋았습니다!」모닝구무스메의 파리공연에 4000명이 대열광
2010년 07월 0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최대규모의 일본의 팝 컬쳐 페스티벌 <재팬 엑스포>에, 모닝구무스메가 등장했다. <재팬 엑스포>에서는 처음인 유료 콘서트로서 7월 2일에 개최된 모닝구무스메의 라이브는,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의 팬 4000명이 집결. 현지 팬에게서의 "KAWAII(귀엽다)" 라는 말과 함께, 모닝구무스메 첫 파리 공연은 대성공을 하였다.

2008년에는 중국, 한국, 대만에서 단독 아시아투어를 감행하고, 다음 2009년에는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성공시킨 모닝구무스메.. 바야흐로 세계 각국에 팬을 가진 그녀들이지만, 유럽에서 라이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 이런 상황도 있어 2010년의 <재팬 엑스포>에서는, 모닝구무스메가 제일의 관심사로서 주목받아, 개최 전부터 파리의 지하철에는 그녀들의 비주얼을 사용한 포스터가 수많이 게재되어있을 정도였다.

라이브 회장에는, 프랑스 뿐 아니라, 근처 나라에서도 많은 팬들이 달려와, 시작 전부터 멤버 각자의 이름을 부르는 함성이며, 「모닝구무스메!모닝구무스메!」라는 큰 성원이 일어났다. 그도 그럴 것이, 프랑스에는, 소위 모닝구무스메와 같은, 개성적인 의상으로 몸을 두르고, 에너지 넘치게 춤추는 젊은 여성 그룹이 전무. 현지의 팬에게 있어는 모든 것이 신선해서, 그녀들의 등장을 앞에 하고 마음이 흥분해버려, 억누를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멤버가 스테이지에 등장하고, 곡이 스타트 하자, 장내는 터무니없는 흥분의 바람. 스테이지에 해방된 8명의 파워와, 그것에 지지 않는 관객의 열기. 평소 일본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라이브 이벤트와는 인종, 국적, 그리고 말조차 다른 팬들에게서의 성원에 멤버도 또 대흥분의 미소를 보였다.

MC에서는 각자가「메르시ㅡ!」하고, 팬에게 응하면서, 의지가 되는 우리들의 서브리드 너이기카 리사가 첫마디로「여러분, 안녕하세요ㅡ!」하고, 큰 소리로 말을 건다. 그러자, 회장에서는 그 몇배나 되는 볼륨으로 「안녕하세요!」의 소리. 초반의 콜 & 응답에, 기쁜 표정을 띄운 니이가키는 「프랑스에서의 첫 콘서트! 오늘은 있는 힘껏 즐겁게 보내고자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거기에 미츠이 아이카는, 「여러분, 일본 좋아하시나요? 저는 프랑스의 거리풍경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한 곡이라도 많이 모닝구무스메의 곡을 기억해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서 노래하고자 합니다.」라고, 중국 출신의 쥰쥰은 「중국출신인 제가, 일본을 대표하는 모닝구무스메의 일원으로서, 프랑스에서 부르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음악에 국경은 없구나! 하고 실감하고 있습니다」등, 멤버 각자가 의욕을 말하였다. 말은 잘 통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런데도 유럽의 팬들은, 그녀들의 기쁘다는 기분, 마음은 전해진 것 같다.



이날 모닝구무스메는, <재팬 엑스포 2010>의 테마곡「友(とも)」등, 최신 싱글 「青春コレクション」이며 대표적인 싱글곡, 앨범곡에서 13곡과, 메들리를 피로. 스테이지 위에서의 멤버에게선, 관격들의 모습도 잘 보이고 있었던 것인지, 일본의 라이브와 같이, 같이 부르고, 댄스 안무를 흉내내는 유럽 팬들의 모습에, "음악에 국경은 없다" "국경을 넘어서도 음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는 기쁨을 느꼈다 한다.

「시작되기 전부터 회장의 환호성이 들렸는데요, 스테이지에 나간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프랑스에 올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프랑스의 여러분들이 이렇게나 응원해 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저는 여러 나라에 가고 싶은 타입이라서, 불러 주신다면, 여러 나라에서 라이브를 해 보고 싶어요!」 ── 다카하시 아이 (모닝구무스메 리더 / 종연후의 코멘트)

이상, 라이브를 본 현지 팬이며 관계자의 말을 그대로 게재한다. 특히 해외 팬의 말에서 알게 된 것. 그것은 일본의 모닝구무스메라는 그룹은,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의 말을 써서, 전세계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활기차게 만드는 것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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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음악은 안 듣고, 평소부터 일본의 음악만 듣고 있다. 특히 하로!프로젝트가 정말 좋다. 모닝구무스메의 음악과 댄스가 특히 귀엽다! 곡이 활기차니까 정말 좋아한다.」 (프랑스의 여자아이. 모닝구무스메의 PV를 보고 충격을 받고 나서 대(大) 팬)

「오늘 처음으로 그녀들의 라이브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꿈이 이뤄졌다! 정말 멋진 라이브였다. 모닝구무스메는 귀엽고, 곡을 들으면 행복해진다. 또 꼭 프랑스에 왔으면 한다.」 (프랑스인 남성. 7년전부터 팬)

「아이쨩의 대(大)팬. 노래를 굉장히 잘하고, 댄스도 잘하고, 귀엽고, 멋쟁이라서 정말 좋아한다! 모닝구무스메를 안 것은 인터넷의 YouTube. 작년엔 일본까지 모닝구무스메의 라이브를 보러 갔습니다. 이탈리아에 이런 아이돌 그룹은 없다. 활기차지고 즐겁다」 (이탈리아인 여성. 20세. 이날을 위해서 프랑스까지 왔다)

「정말로 멋진 라이브였다. 멤버가 퍼포먼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젼해져 왔다. 그런 멤버를 보고 있으니, 많은 기운을 받아서, 자신도 힘내자고 생각할 수 있었다.」 (아메리카인 남성. 2009년 아메리카 공연을 보고, 이번에도 라이브를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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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그녀들의 라이브 영상을 온에어 한 바, 시청자에게서 노래하고 춤추는 활기찬 여성 그룹을 처음으로 봤다는 걸로, 굉장하게 반응이 있었다. (모닝구무스메는) 앞으로 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아이돌이라 생각한다.」 (현지 티비 방송국, No Life에서 프로그램 사회를 맡고 있는 아사오카 스즈카(浅岡鈴果)상)

「모닝구무스메야말로 일본의 아이돌 문화의 상징이라 생각한다. 노래며 댄스를 보이는 방법, 쇼의 퀄리티는 정말로 높다. 오랜 오퍼가 이뤄져 기쁘다」 (<재팬 엑스포> 주최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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