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사진 계속 크다!!!!!!!
'↑ 큰 사진' 같은건 이제 안 쓰겠습니다 룰루랄라~~

초조해하면서 블로그
2010년 07월 06일 13시 05분

오하크루아사~~~~~~앙(≧∇≦)♪♪♪♪♪♪


지금도 일 가는가는 택시 안이에요요요...


사유미상.

늦잠ε=ε=┏( ・_・)┛


라기보다, 한번 일어났는데,
이른바 한 번 더 잔다는 행복한 걸 했더니,
늦잠!

진짜, 서둘렀어!


엄마가 깨우는 목소리도 안 들렸고~~~~~”(ノ><)ノ


두렵군……………………시차BYUNG〓〓〓〓〓〓


한 번 더 자서 행복한데
늦잠자서 아세루(あせる) 아세루(焦る) 아세루(あSALE)(^-^;   (*아세루=초조해하다)

등등,
정말로, 천국에서 지옥이잖아↓↓↓↓↓↓


일단.
일에는 시간에 맞게 갈 거 같은 느낌(おもゆき)이니까 안심을~〓

오늘부터, 여름 하로콘 리허설이니까.

첫날부터 늦어선 안 되니까R.

다녀올게마스터〓〓〓〓〓〓


おもゆき는 오탄지 뭔지, 댓글에서도 뭔 소리냐 그러고 ㅁ_ㅁ;;

시차병 때문입니다
2010년 07월 06일 17시 53분

리허설 지쳤어 (웃음)


사유미도 참, 정말로 지치기 쉬워〓〓


단 3곡으로 다운...


이럼 위험해↓

이 여름☆극복 못한다(>_<)

체력 길러야 해!

오늘부터 복근 하자!






할까나~♪


자. 휴식 도시락은 이런느낌(o^∀^o)

일본 쌀알은 각별히 맛있어어 몸에 스며드네. 구석구석 스며드네. 스르르(シミジミ)…(*^o^*)…


바지락 된장국도 마시고 싶은 기분이야.

잘 모르겠어.

뭔가 지쳤어.. 사유미...

아마, 시차병!


블로그 문장에 마무리가 없는 것도 시차병이라서!


아무쪼록 부탁해요.


시차병, 빨리 나아라~~




그래도 시차병 나으면,
문장 마무리가 안 될 때의 변명이 없어지네(‾∀‾)


우루루~


6신데 애가 정신을 못 차리네요

동맹
2010년 07월 06일 18시 33분

미안☆ 이건 아침 사진이에요!!


지금은, 이동중~~
부ㅡ웅”(ノ><)ノ

이동하면 그 후엔,
이번주말에 있는 싱글 이벤트의 리허설 해요(≧∇≦)♪♪♪♪♪


지금, 이동하는 차 안에서,
카메이 에리, 다나카 레이나, 미치시게 사유미 6기 멤버 셋이서,

『예정보다 빨리 끝날까나~』
하는 이야기를 해서…
그래서! 에리레나사유 셋이서,
예정보다, 이벤트 리허설을,
빨리 끝내자는 조직 동맹 만들었어↑↑

…라고, 맘대로 사유미가 지금 정했다 (웃음)

다들 시차병으로 지쳐있는거네...

집중해서, 힘낼게요o(`▽´)o




만세ㅡ!
2010년 07월 06일 19시 29분

시차병으로 괴로운 사유미들...

이벤트 리허설을, 빨리 끝내자는 조직 동맹! (사유미가 맘대로 조직했을 뿐입니다‥(웃음))

6기 멤버 세명인,

카메이 에리쨩
다나카 레이나쨩
미치시게 사유미쨩

이 셋의 결속은 단단하다………!

무무무려!

예정보다도, 1시간 반 정도 빨리 끝났어어어↑↑↑↑o(`▽´)o


빨리 끝내자는 조직 동맹의 승리!!♪(^_^)v


제대로 다들 집중해서 했으니까(≧∇≦)
모닝구무스메는 할 때엔 하니까(≧∇≦)↑

이벤트 기대된다☆


이벤트 리허설을 몇 개 조로 나눠서 하나봅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2010년 07월 06일 20시 33분

일 일찍 끝났는데요…사유미는 아직 앙케이트 쓰면서 일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뭘 기다로기 있냐고?


마사지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부터 허리 아파서…(;_;)
프랑스 돌아오는 12시간의 비행기에 당한걸까(・_・;)

게다가 리허설 도중부터 위도 아파서↓↓

위가 아픈 게 낫는 급소가 있어! 허리쪽에!!

그래서, 거기를 중시해서 마사지 받을게요V(^-^)V

아마 슬슬 앞 사람이 끝날테니까, 들어갈 거라 생각──해(^_^)v

다녀올게요(^_^)v


일단, 마사지 불릴때까지 앙케이트 완성하자.
뭔가, 기다리는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있네, 사유미♪

좋은느낌, 좋은느낌♪

일 잘하는 여자( できる女) 같다o(`▽´)o


조급조급조급조급(=゜-゜)(=。_。)




이어서 몸의 요구는
2010년 07월 06일 22시 14분

마사지 장난아니었어!!!!


기분 좋았어어어(*^o^*)

선생님이『허리와 위가 장난아니네』라고 하셨어어어.

사유미가 확실히 아파! 라고 생각했었던 두 곳이었어!!

사유미는 제대로 자신을 알아주고 있어~~↑o(`▽´)o후우~~~↑


마사지 했더니,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자, 그런 몸의 아픔이 상당히 사라진 사유미.

다음으로 몸이 요구해온 것은………


포테이토 샐러드!!!


가, 먹고싶어!


그래서, 편의점의 포테이토샐러드 사서 돌아왔습니다~(^_^)v
예이☆

지금부터 먹겠어~

일단 몸이 요구하고 있는 건 해 줘야지(‾∀‾)


잘 먹을게요\(^ー^)/




〓리사코링〓
2010년 07월 06일 22시 52분

마사지 가기직전에!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베리즈코보의 스가야 리사코링〓과 만났습니다(≧∇≦)


아하핫☆
실제론 리사코쨩이라 부르고 있지만요(≧∇≦)

리사코쨩은 정말 좋아해 (웃음)

아마, (웃음) 이라고 안 붙이면, 이상할 정도로 좋아〓〓 (웃음)

귀여우니까↑

얼굴은 물론.

리사코쨩에게서 오는 메일 문장이 너무 귀여워서 어질어질해 (웃음)

실은 독차지하고 싶지만, 조금만 알려줄게〓

『미치시게상이 좋은〓리사코〓로부터』

라고.

귀엽지 않아?
것보다, 이런 메일 오면 기뻐서 장난아니지(*^o^*)

실제 사유미에겐 왔엉~(^o^)/

그래서, 기뻐서 장난아니었다 (웃음)


그래도, 리사코쨩...

자기 이름 앞뒤에는 귀엽게〓리본마크 달고 있는데,
사유미 이름 앞뒤에는 아무것도 달아주지 않았어ㅡ! (웃음)



늦잠동맹
2010년 07월 06일 23시 09분

다카하시 아이쨔ㅡ응!
얼라?
아이쨩? 아이쨔ㅡ응!
아!이!쨔!응!


왜 얼굴을 덮고 있어?

귀여운 얼굴, 다들 보고 싶대!!!!


아──────!
알았다!
이건 그거네용o(^-^)o

오늘, 늦잠자서 지각했으니까…(웃음)
부끄러운거네요(//△//)


그래도 괜찮아☆
지각해서 초조해하면서 리허설 장소에 온 머리 부스스한 아이쨩은, 그건 그걸로 볼만한 거였어요(≧∇≦) (웃음)

것보다, 다들, 시차병 장난아니네(>_<)

사유미도 아슬아슬 지각은 면했지만 늦잠잤고...

그래서,
아이쨩과 사유미,,,
늦잠동맹입니------다(^_^)v

그래도 이제 늦잠동맹은 오늘로 마쳐야겠지o(`▽´)o

내일은 제대로 일어나겠어!




너그러운 마음
2010년 07월 06일 23시 38분

모닝구무스메의 하로! 리허설 다음에 큐트가 하로! 리허설 했었습니다\(^ー^)/

그 때에, 큐트의 스즈키 아이리쨩과 사진 찍었어요(*^o^*)

아이리쨩 귀여워♪(*^o^*)

아이리쨩은 말야.
하나 하나의 태도가 정말로 여자아이같아서 귀여워요!
그리고, 아이리쨩은 그림 무지 잘 그려!!!!
요전에, 집에서 큐트의 영상 봤더니 아이리쨩의 그림이 나와서 프로 수준으로 잘그려서 놀랐어(◎o◎)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있는 거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럴게,
오늘, 사유미, 하로프로 멤버와 몇 명 만났는데요,,,

사유미가 앞머리 자른 걸 알아차려 준 건 아이리쨩 뿐이었어요\(^ー^)/ (웃음)


아하하!!!
아이리쨩, 고마워!!!

『앞머리 잘랐네요』
하는 한 마디 뿐이고,
귀엽다거나, 어울린다거나, 그런 칭찬을 받지 못한 건 마음에 걸립니다만…(웃음)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

그런 사치는 부리지 않습니다!

사유미의 변화를 알아차려 준 것 만으로 기뻐o(^-^)o

아이리쨩, 고마워!!!


오ㅡ 머리 잘랐네요. 끝.

어쩔수없지 모모코 올릴까♪(웃음)
2010년 07월 07일 00시 40분

오늘은, 또 많이 만났습니다♪
사진을 찍은 건 나머지 한 명!
베리즈코보의 츠구나가 모모코쨩이에요(-.-;)

네.. 이 애한테 얽히면,,,
정말 큰일이에요!

좋은 의미로 말야(^_-)♪♪♪♪


원래가 그런건지, 캐릭터인지,
정말 무엇인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모모코쨩은 웃겨요 (웃음)

『아ㅡ 미치시게상이다아~~』
라고 해 주는 건 기쁜데,
새끼손가락으로 가리키는건 하지 말아줘요(_´Д`)ノ~~

정말로 언제나 새끼손가락을 세우고 있어!(;^_^)

그래서 일부러 괴롭히고 싶어져♪ (웃음)

그래서, 사진 찍을 때에도, 모모코쨩의 얼굴을 사유미의 피스로 가려 봤다 (웃음)

그랬더니, 모모코쨩은,
『아ㅡ 모모의 귀여운 얼굴이이이이이!』
라고 떠들어대.


네네. 한장 더 찍자(゜U。)

제대로 안 찍으면 시끄러우니까 제대로 된 투샷도 찍었습니다(^_^)v

『감사합니다♪』
라고 엉덩이 탱탱 하면서 떠나가는 모모코였습니다 (웃음)


하트로 모모코 다리는 왜 가렸을까요~의상~?

포도젤리가 먹고 싶어요!
2010년 07월 07일 02시 15분

장난아냐!
설마 한 잘 자~ 해버렸습니다(ρд-)zZZ


안 돼 안 돼
정말 시차병을 다 참을 수 없어!!(>_<)

지금, 기합의 귤 젤리 먹었어ヽ(´▽`)/

무슨 기합?

상관없나!

젤리 맛있여(*´∀`*)

지금부터 목욕해야지!

모두들은 이미 했을까나???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ッ(-人-)

사유미는 목욕 다 하면, 아마 바로 잘게요!!

아ㅡ 포도젤리도 먹고 싶네

오늘, 7월 7일, 칠석이네.

칠석의 소원을 담은 종이(短冊)에, 포도제리가 먹고 싶어요! 라고 쓸까나(≧∇≦)

아니, 그만뒀어.

그럴게,
그냥 먹지?(;¬_¬)
라고 흥 깨진 모두들의 표정이 상상되니까! (웃음)


그래도…그럼……뭘 빌지?


모두들은?

소원 담은 종이에 쓴다면 , 무엇을 바랄건가요?

모두의 바람, 이뤄지면 좋겠다♪

오야사유밍♪♪♪♪♪♪♪♪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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