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블로그 - '10.07.10

하로~블로그 소식/다나카 레이나 블로그 2010. 7. 10. 21:07

[다나카 레이나] 좋은아침♪♪
2010년 07월 10일 06시 52분 25초

< 좋은아침

어제 [바나나맨의 블로그형사(バナナマンのブログ刑事) 봐버렸습니다 ♡

있지ー・・・(━∪━)

엄청→폭소했어

진짜 장난아냐 (웃음)

눈물 났다;


처음의 끝말잇기 장난아니지ㅡ♡

< 에헤헤헤

가라오케 배틀에서는 레이나

[펑키 몽키 베이베(ファンキーモンキーベイビー)] 불렀었잖아??

그 후에 실은, 레이나가 한번 더 하고 싶어♡ 해서

다음엔 오오시마 마이(大島麻衣)상과 대결했어♡

오오시마 마이상이 키시단(氣志團)상의

[원나잇 카니발(ワンナイトカーニバル)]♪

레이나는 쿠도 시즈카(工藤静香)상의

[블루 로즈(ブルーローズ)] 를 불렀는데・・・・

또다시 다나카 레이나 승리 ♡

헤헤헤♡♡♡♡


정말 진!짜로 진!!짜로!!

즐거운♡ 즐거운 녹화였습니다☆

또 나가고 싶네 ♡

그를 위해선 더욱 더ㅡ욱

블로그 분위기를 고조시켜야겠지.


아직 못 본 분은

컴퓨터라든지로 찾으면 볼 수 있을거야 ♡



그럼♪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싱글 이벤트☆이기에

지금부터 오사카로 가겠습니다♡





♡ 괴도 레이냐 블로그 ♡

http://ameblo.jp/kaito-reinya/


펑키몽키베이베보단 블루 로즈가 더 듣고 싶은데, 그 쪽은 편집되고. 흑흑흑

[다나카 레이나] 겍!!!!!
2010년 07월 10일 07시 27분 15초

레이나 허벅지에 모기 물렸어

언제 물었어!?

모기!!!!

・・・라고 모기에게 질문하는 레이나 (웃음)

・・・(°□ °;;

진짜 없다아↓↓↓ (땀)
(マヂないわぁ)

< 가ㅡ앙

폰으로 찍은 사진 올릴까 망설였지만

그만뒀어ㅡ (웃음)


모기에 물렸을 때는

물린 곳에 손톱으로 엑스×만들면

가렵지 않게 된다고 하지ㅡ!!(°O °

정말 효과 있는걸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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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촌스럽다 (웃음)
2010년 07월 10일 08시 36분 08초

촌스럽지ㅡ

이건 아니지ㅡ (웃음)

봐~ 이거

어제 리허설 중에 찍었습니다・・・・



이 목의 타월!!

왜 목에 감은거야!? (웃음)

촌스러워 링리~~잉 (웃음)


뭐 링링이니까 용서해줘야지 않겠나

촌스러운걸로 유명☆한 링링이니까 ♡♡♡ (웃음)


만약 링링이 이 블로그 읽으면

한마디 들을 거 같아 (웃음)

링링은 아마 보고 있어요・・・

에헷 ♡ (웃음)





그리고 이쪽・・・(・ ・)

쥰쥰과 레이나의 얼굴...

지쳐있지 않아요? (웃음)



뭐 잔뜩 춤춘 후니까요 ;;;;


어제의 리허설 한 곡은 있지ㅡ!!

레이나가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기 전부터 좋・・・・

・・・・(・ ・)

안된다.

이 다음을 말하면 절대 들켜버려 (웃음)

< 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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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오사카!!!
2010년 07월 10일 10시 24분 29초

도착했어♡

처음에 신칸센에서 전!혀 못 자서

진짜 초조했다 (땀)

어제도 침대 들어가도

좀처럼 잠에 못 등러서

결국 2시간 정도밖에 안 잤으니까

신칸센에서는 푹 잘 예정이었는데 ↓↓↓

・・・그런 주제에 지금 전혀 졸리지 않아ㅡ ♡



굉장하네

얼마나 활기찬거야 (웃음)

< 오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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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슈퍼맨

[다나카 레이나] 점심밥이에요★
2010년 07월 10일 11시 49분 39초

메이크업 끝나고~

지금부터 점심밥 먹을거에요ㅡ♡

아까부터 배가 꼬르륵 꼬르륵~ 했거든.


오늘 도시락은 이거 ♡



와ㅡ아

계란말이가 2개나 들어있고♡

아싸ㅡ♡♡♡♡♡



잘 먹을게ㅡ요 ♡


앗;;;;;


・・・・・


・・・・・


・・・・・


젓가락 떨어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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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와ㅡ아♪♪♪
2010년 07월 10일 13시 23분 55초

리허설 끝나고 대기실로 돌아왔더니・・・♡

< 에헤헤헤

간식 왔ㅡ었ㅡ다ㅡ♡



551의 고기만두!!

그ㅡ리ㅡ고ㅡ오??



도지마 롤(堂島ロール)

・・・・응??(・━・)

・・・・



상자째로 먹는거냐ㅡ아;;;;

역시나 링링이네 (웃음)


그럼 ♡

준비 시작할게요 ♡♡♡

또 있다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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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링링은 우걱우걱

[다나카 레이나] ★★오츠카레이나★★
2010년 07월 10일 15시 33분 16초

< 수고햇어~

1회째의 ♡여성한정 이벤트♡ 끝났습니다 ☆

뭔가 남자 아이돌이 된 기분 (웃음)



[동경하고 있어요♡] 라고 잔뜩 들어서

엄청↑엄청↑엄청↑기뻤어 ♡

멋쟁이☆인 애도 많이 있어서

옷이라든지 무지 봐 버렸다♡

그리고 머리색이 무지 레이나 취향인 애가 있어서

넋을 잃고 봐 버렸습니다(*´艸`)♡




2회째는 남성♂도 옵니다 ♡

이벤트에 와 주시는 분들♡

있다 봐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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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이나는 스트레이트보단 세팅 한 게 좋아요.
아싸리 좋잖아!!!

[다나카 레이나] 끝났다ㅡ★
2010년 07월 10일 17시 49분 34초

< 수고했어

2회째 끝났다 ♡

역시 남자♂는 활기가 완전 있네 (웃음)

그럴게 1회째의 여자 한정♡ 때 보다

뚜렷하게 회장이 더웠는걸

모두의 열기로 (웃음)

역시나구나 ♡♡♡♡♡♡




3회째를 향해서 준비할게ㅡ요 ♪


얼라?

이 그림은 이상하다!? (웃음)
↓↓↓↓↓



아이카가 레이나의 앞머리를 아이롱 하고 있습니다 ♪

조금 싫어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 레이나사아 (웃음)


그럼 그럼 ㅡ ♪

3회째도 힘내고 올게ㅡ요♡

< 힘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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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즐거웠어♪♪
2010년 07월 10일 20시 28분 17초

이벤트 전부 종료했습니다 ♡

<수고했어>

햐━━━━━♡♡♡

즐거웠네

< 최고ㅡ


악수회 때 필사적으로 뭔가를 전하려고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긴장했었던 걸까・・・

뭐라고 했는지 모른 채 다음으로 가버렸다・・・(땀;)



다음엔 제대로 알아듣도록

힘낼게!!


오늘은 오랜만의 악수회로

팬 모두와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어요 ♡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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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회에서 긴장해서 할 말 못 전한 이야기...
옛날 생각나네요 어흙흙흙 이것도 익숙해져야 제대로 할 수 있겠더라구요 어흝흝흝
악수회의 첫타자 앞에 섰을 때 하얘지는 망할 머리 뚜시뚜시

[다나카 레이나] 사건。。。
2010년 07월 10일 21시 16분 45초

그건 1회째 이벤트 중에 일어났습니다

대단히 아픈...;

아픈 사건입니다



오늘의 1회쨰엔 레이나만 힐 높은 샌들로 춤췄었어!!

춤추기 힘들지만

힐 높은 쪽이 스타일 좋게 보이잖아?


그랬더니 말야ㅡ

노래 중♪에 다리가 삐끗 해서

삐었다・・↓↓



그래서 2회째부터는

모두와 같은 힐 낮은 샌들로

참았어;

오늘 다치면

내일도 콘서트 리허설이 아침부터

밤까지 있는데

춤추지 못하게 되어버리니까;;

다치거나 아무 것도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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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한정이라, 여성팬에게 잘 보일라고 무리수를 던졌군요 흐ㅡ

[다나카 레이나] ◎ 오늘의 레이나 ◎
2010년 07월 10일 22시 07분 37초

오늘의 사복은 이거에요



레이나가 좋아하는 셋업이양☆



이 스커트 있지!?

안에 짧은 바지 입고 있으니까

팬티 안 보이고 안심이야 (히히히)



것보다 지금 이동중에

제대로 졸려요 (땀;)


갱신이 좀처럼 없다면 잤다고 생각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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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짧구나..... 하고 생각한 순간 '팬티 안 보이지롱 메롱' 때리시는 다나카상.
이 글 읽기 전 까지는 짧은 바진 줄 알았네요 ㅁ_ㅁ;;;

이 글, 갱신 알림 메일은 왔는데 글은 없었네요. 아마 마지막 세 줄을 갱신했다가 추가시킨 건 아닐까요 ㅎㅎㅎ

[다나카 레이나] 레이나 골아떨어짐zzz
2010년 07월 10일 23시 54분 26초

역시 무지무지 잤습니다z

아ㅡㅡ아

오늘 밤도 잠 못 드는거 결정이네;



내일은 콘서트 리허설 게네프로 날이라

층쿠♂상에게 보여주는 날이니까

아침 일찍이야 (땀;)

잠 못 든다거나

< 있을 수 없어...

뭐.

어떻게 되겠지 (웃음)

일단!!

오츠카레이나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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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되라~~~

[다나카 레이나/PC갱신] 본방 전에 하는 것!!!
2010년 07월 11일 00시 45분 12초

콘서트나 이벤트 전에 반드시 하는 게 있습니다 ♡

그것은...☆

양치질이에요♡♡♡



기분도 산뜻해지고☆

양치질 안 하면 차분해지질 않아↑



뭔가 아직 살짝 잠에 취해 있는 거 같으니까

자기가 뭘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웃음)


일단...

본방 전에는 양치질 합니다

라는 갱신이었습니다 (웃음)



<페타 해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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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귀엽..
역시 옆머리를 하나든 두개든 어떻게 묶어서 위로 올려버린게 좋네요.

[다나카 레이나/PC갱신] 녹아있고!!!!
2010년 07월 11일 01시 22분 33초

오늘 휴식시간, 아이카에게 과일젤리 받았습니다.

과일젤리 정말 좋아♡하니까 들떠하면서♪ 열어보니...


에・・・・?


・・・・(・━・)


엑;;



뭐....

뭐냐 이거ㅡ어!?



찐득찐득하고

과일젤리들이 달라붙어들 있고ㅡ

이상한 색깔 됐ㅡ어ㅡ

분명 최근..

더운 탓에 과일젤리도 견디지 못하고 녹았던거네

불쌍하게도 (웃음)


것보다 과일젤리는 녹는구나;;;;




녹아 버린 과일젤리는 못 먹었지만

작은 하리보 받았으니까
만족♡ 만족♡


모두들도 과일젤리의 보관 방법에는

주의해ㅡ;



<페타 해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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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이는 흐물흐물해져버린 과일젤리를 다나카상에게 드린 것입니까!!!

[다나카 레이나/PC갱신] ◎일요일◎
2010년 07월 11일 02시 03분 27초

다나카 레이나

역시나 지쳤습니다



얼굴이 ・・・・

< 하아. 지친거같아

한 얼굴이네요 (웃음)


그래도 내일 또 리허설로 노래할 수 있으니까 기대돼♡




집 돌아왔더니

아직 동생이 깨어 있었습니다 ♡

평상시라면 12시 전에는 자고 있으면서 드무네!!

라고 생각했더니(・ ・)


내일 일요일인가 ↑



일요일은 차가 안 붐비니까

언제나 보고 있는 시간보다

조금 늦게 집을 나가도

집합시간에 맞출 수 있으니까

일요일 정말 좋아해 ㅡ

평일이라든지, 특히 금요일은

언제나 차가 많으니까 말야.

어떤 스튜디오에 갈 때에

평소라면 1시간 있으면 갈 수 있는데

엄청→붐빌 때에 2시간 걸린 적 있으니까;;;;

진짜 얼마나!? 지 (웃음)



<페타 해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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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PC갱신] 힘낼게요!!!
2010년 07월 11일 02시 48분 34초

목욕도 하고 ☆산뜻☆해졌고

힘내서 잘까나 (웃음)

앞으로 수시간 후에는 기상할게요.

그럼 여러분 ♡♡♡

< 수고했어

잘 자세요 ♡



<페타 해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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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 오늘밤도 늦게 자겠네요.
지금 자도 충분히 늦게 자는거지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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