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롱네 수다집 :: 가키상 블로그

가키상 블로그 - '10.07.12

하로~블로그 소식/니이가키 리사 블로그 2010. 7. 12. 23:55

좋은아침~
2010년 07월 12일 12시 36분

오늘도 하루 시작됐네요

뭔가 있지, 어제 자기 직전, 졸면서 코멘트 봤더니, 내가 리허설 하고 있는 사이에도, 많이 「힘내~」라거나「가키상에게 파워를 보낼게!!」

라는 코멘트가 와서...

우~~~~;
정~~~~말로..ㅠ

고마워!!
고마워!!

오늘도 힘낼게!!

나도 모두에게 파워를 보내야지!
「다들━━━힘내~~~~~~☆☆☆
핫~~~~~~☆☆☆☆☆」

... 닿았어??!!

Ｒisa。。

출처 - http://blog.oricon.co.jp/niigakirisa/archive/490/0

마.......마이클........orz

리허설
2010년 07월 12일 18시 02분

끝나고의「끝났다━━━」

샷↑

오늘은 일찍 끝났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엄마 밥을 오랜만에 먹을 수 있어요 ↑

기쁘네

최근 계속 도시락이었으니까..
도시락도 맛있지만, 역시 집에서 먹는 밥은 최고다

Ｒisa。。

출처 - http://blog.oricon.co.jp/niigakirisa/archive/491/0

순간 오하스타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 데코 ㅁ~ㅁ;

T셔츠 사건・・・
2010년 07월 12일 20시 28분

이 이야기는, 어제, 리허설 한창일 떄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날도, 이제 곧 다가오는 여름 하로 프로젝트 라이브를 향해서, 무스메들은 필사적으로 리허설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런데...

그런데...

그 분은 저질러 버렸습니다...

그 날은 촬영으로 카메라가 들어오기 때문에, 캐릭터의 추리닝은 NG였습니다..

그런데…

가키상 :「있지~ ㄹ링링! 캐릭터 추리닝 안 된다고 매니저상에게 들었지(-_-;)」

링 : 「네, 네.. 그렇네요..」

가키 : 「어째서 슬라임kun의 T셔츠인거야?」

링 : 「그래도,, 귀엽지~ 이 T셔츠~ 하하」

가키 : 「・・・(ノ-_-)ノ~┻━┻」

링 : 「죄송했습니다~ 악의, 없었어요~;」

가키 : 「(´-ω-`)。。

어쩔 수 없다・・내가 한 장 더 T셔츠를 갖고 왔으니까, 그걸 입어」

링 : 「와! 가키항♡ 감사합니다에요~~~~ 이번에 링링 추천, 야스다 요구르트, 사 올게요」

이건,,

정말로 있었던 멍청한 이야기..
입니다.

이 날 이후로, 야스다 요구르트를 볼 때마다, 링링밖에 떠오르질 않게 되었습니다.

↑
그쪽이냐(゜o゜)＼(-_-)

끝.

Ｒisa。。

출처 - http://blog.oricon.co.jp/niigakirisa/archive/492/0

맨 마지막까지 적절한 가키상의 츳코미로 끝나는 글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꽤
2010년 07월 12일 21시 51분

몸이 지쳤기에・・・

몸 팩토리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도 유자왓치(ゆざわっち)에겐 상당ㅡ히 상당ㅡ히 신세를 졌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한 분 더, 귀여운 여성 선생님께도, 도움을 받아서...♡
상당ㅡ히 편해졌어~~~
지금부터 춤춰버릴게↑↑↑

↑
아니아니. 자 주세요.

오늘도 블로그에 협력 받아서・・
피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