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2010년 07월 19일 08시 56분



나고야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오늘도 라이브
힘낼게요☆


아침밥 뭐 먹었어?


             Risa。。





어제의 라이브
2010년 07월 19일 09시 38분

어제는 첫날로, 정말로 두근두근했었는데, 역시 첫날은 첫날에밖에 없는 분위기고조며 함성이 있어서・・・

그 함성을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아서!

응원석에서는, 다른 멤버가 노래하는 걸 함께 고조시킬 수 있어서, 그게 또 하로가 아니고는 할 수 없지♪


어제는 그다지 감상 올리지 못했으니까 지금 썼습니다.

오늘도 힘낼게요!!


Risa。。




모모코・・・
2010년 07월 19일 13시 04분

모모코를 대기실 앞에서 발견해서, 「모모코~~사진찍자~」
하는 느낌으로 찰칵=3



응・・・・확실히 찍었어.
찍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매니저상에게…

모모코 : 「더 클로즈업으로 해 주세요~~~♡♡♡♡」

가키 : 「에~ 이제 리허설 가야 하고 이 사진으로 충분히 모모코 귀여우니까 괜찮아!! 그치?」

모모코 : 「(자기 핸드폰을 멋대로 매니저상에게 건네고...) 부탁합니다~~~~♡♡♡」


매니저상 : 「……(어떡하죠? 하는 표정으로 저를 보고.. 찰칵..)」




(ノ-_-)ノ~┻━┻

그다지 안 다르잖아아아!!!!!!

(ノ-_-)ノ~┻━┻

밥상을 두 번이나 뒤엎는 건 드물어요.
어지간히네요. 응..


모모코상은 이 사진을 보고, 만족한 얼굴을 하고.. 새끼손가락을 세우면서 걸어갔습니다;


짠짠...

              Risa。。



밥상 엎는 가키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났어~~~
2010년 07월 19일 21시 06분




오늘도 뜨거웠네~~~~!!!!

즐거웠어↑

역시 다 같이 노래하고 춤추면 즐겁네요 ↗


아!!! 그리고 혼자서의 악수회『다음주에 있습니다』라고 해 버렸는데요 이번주 금요일입니다!!;

실례했습니다.

그래도 ↑ 여하튼 즐거운 라이브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3

많은 파워 고마워☆ =3

Risa。。





마하라(‾∇+‾)
2010년 07월 19일 23시 32분

오늘도 하루가 끝나려 하고 있어요~~~

다들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저는 완전히 타오르느 하루가 되었씁뉘따!!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

Good night

좋은 꿈 꿔~

              Risa。。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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