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가운데부터 밖으로 도미노식으로 차르르르ㅡ 새 됐어ㅡ
스샷은 좀 못 찍었지만.... 이 버리는 동작은 키마구레 때도 있었는데~
[1절]
사이신노 요후쿠니 키가에타[다캉/카메/사유/링링]
노래 파트가 있는 4명이 앞 줄. 4x2 같은 이런 단순한 포메이션은 싫어요~~~ 모무스 하면 다양한 포메이션인데~~
콘나 히와 난다카 마치니 데테 아루키타이 [다캉/카메/사유/링링]
카제 후이테 마에가미 미다레테모 [가키상/레이나/미츠이/쥰쥰]
이번엔 뒷줄 앞으로ㅡ 이번 안무는 제자리에서 하는 손동작이 많네요.
소레데모 마 이이요네, 와타시니 카와리와 나이 [가키상/레이나/미츠이/쥰쥰]
사미시이 요루니 츠나가루 [다캉] 히미츠노 바쇼가 아루 [레이나]
솔로 파트라 해서 클로즈업, 뒷사람 안무를 봐도 간단한 안무.
WOO YEAH [사유] 소오 와타시타치노 키즈나 [유니]
폭풍센터!!!
카가야케 유메가 아루카라 무네핫테 이키테 유케룬데쇼 [유니]
눈이 많이 부셔요~ 는 헛소리고., 제자리에서 손가락 까딱~까딱~ 하는게 좀 심심...
오토나니 나라나캬네 와가마마 시챳테 한세이 [유니]
그다지 안무에 임팩트는 없습니다. 포메이션은 그나마 4x2 줄 맞춰 쓰진 않아 다행이네요.
카가야케 쿄오노 와타시요 무네핫테 미라이노 와타시모 [유니]
초반 후렴과 살짝 위치 바꿔서. 그래요 포메이션은 좀 섞어줘야 제맛이에요. 그래도 손가락은 여전히 까딱~ 까딱~
코오카이 시나이요우니 신지테 아루코 MY STAGE [유니]
이번엔 고개도 까딱~까딱~ 그리고 복고풍 스탭?!
OH YEAH 세이슌 코렉숀 [유니]
꽤 마음에 들었던 OH YEAH에서의 3타 모션
42싱글의 후렴 마지막 안무와 흡사하죠. MY FACE 때릴 땐 V였다면, 이번엔 가슴 위 손흔들기.
1절과 2절 사이엔 인트로꺼 그대로~
[2절]
사이킨네 키라메키가 사에테루 [가키상/레이나/미츠이/쥰쥰]
1절과는 같은 안무로 가네요. 이번 안무의 흐름(뭐 하고 다음에 뭐 하고)은 어렵지 않은 편이네요.
아타라시이 유우죠오니 데아에타리모 시타시 [가키상/레이나/미츠이/쥰쥰]
이 부분은 어느정도는 프리인 듯.
이츠모 유쿠 아노 미세노 아이츠와 [다캉/카메/사유/링링]
여기도 1절과 같이. 얼라, 이거↑ 찍을 땐 눈 뜨고 있었는데..
타시카니 캇코이이요네, 하나시 카케챠오오카나 [다캉/카메/사유/링링]
1절에서 모이지 않았던 나머지 4명도 이번엔 모이고~
돗치모 유즈리아와즈니 [카메] 켄카니 낫타와 [가키상]
눈을 떠~~~~~~~~~~~~~~~~~~~~~~~~ 그래!!!!!!!!!!!!
앞부분은 손을 몸 앞에서 돌린 후 손튕기고, 뒷부분은 손을 머리 위에서 돌리고 손튕기고.
WOO YEAH [사유] 도오얏테 아야마로오카나 [유니]
카가야케 아이가 아루카라 소오얏테 유루시아에룬데쇼 [유니]
또 까딱~까딱~ 갑자기 39싱글 생각났네요;;
네가티브 잇테테모 이이코토난테 나이시 [유니]
제가 놓치고 있는건지, 1절 안무랑 2절 안무랑 다른 점을 못 찾겠습니다?!
카가야케 쿄오노 치큐우모 무네핫테 테오 토리아오오요 [유니]
카조쿠노 코토바오 신지테 아루코오 MY STAGE [유니]
자리배치도 똑같네요!!! 왼쪽게 ↑ 2절 후렴, 오른쪽건 ↗ 1절 후렴.
OH YEAH 세이슌 코렉숀 [유니]
[간주]
이번에도 도미노 처럼 가운데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식의 안무!!
ㅇ...이것은 헤드뱅잉!? 다나카상 제대로 안 합니다~잉?!
[2.5절]
카가야케 아이가 아루카라 소오얏테 유루시아에룬데쇼 [유니]
이번엔 1,2절 후렴과 다르게! 42싱글에 이어서 동그랗게 자리를 잡네요.
네가티브 잇테테모 이이코토난테 나이시 [유니]
카가야케 쿄오노 치큐우모 무네핫테 테오 토리아오오요 [유니]
아 이 앵글 신선하네요
카조쿠노 코토바오 신지테 아루코오 MY STAGE [유니]
OH YEAH 세이슌 코렉숀 [유니]
다양성 같은거 없이, 자리배치 말고는 그대ㅡ로. 그것도 카메와 미츠이의 자리만 바뀌었을 뿐 ㅁ_ㅁ;;;
[아우트로]
가장 끝에 붙는 멜로디 말고는 인트로 안무와 같게 갑니다 그냥...
안무는 크게 복잡하거나 화려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손동작 위주의 안무를 하나하나 자세히 보다보니 재밌네요.
뭔가 이해하기 쉬운 레벨이라 친숙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