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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2010년 07월 29일 13시 47분
좋은아침~~~~(*^o^*)
사유미‥‥‥‥‥‥‥
너
무
잠
도
정도가 있지 (웃음)
아~~~~~~~~~~~~~~~~~~~~~~~~~~~~~~~~~~~~~~~~~~~~~~~
고양이~~~~~~~~~~~~~~~~~~~~~~~~~~~~~~~~~~~~~~~~~~~~
키워보고 싶지만 털 빠진다면서요. 그래서 못 키워요 ㅎㅎㅎ
마음에 든다냥
2010년 07월 29일 14시 25분
어제 고양이냥과의 로케에서,
사유미가 가장 마음에 든 고양이냥은 이쪽♪♪♪♪
이름조차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귀여웠다는 사실은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요(≧∇≦)
아~ 귀여웠어(^_-)♪
참고로, 고향 야마구치에서도 고양이 키우고 있어요.
이름 체리
성별 암컷
체질 여름은 순식간에 마르고, 겨울엔 순식간에순식간에 찐다
성격 온후
얼굴 귀엽!!!!!
↑ 펫은 키우는 주인을 닮는다고 하는데요, 정말로 사유미를 닮았어 (웃음)
대인기 사유미
2010년 07월 29일 14시 50분
고양이냥들이, 사유미의 무릎 위에 와 줘서,
그 대인기 상태가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사유미는,
기념으로, 자기 무릎을 사진(^_-)☆★☆★
고양이도 사람으르 고르는구나~♪
고양이도 이왕이라면 귀여운 아이의 무릎이 좋은거네~♪
사유미는 역시, 인간뿐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인정받는 귀여움이야~♪
역시, 사유미는 죄 있는 여자~♪
그런, 귀여운 사유미의 왼손에는,,,
고양이가 정말 좋아하는 닭가슴살 (먹이) 를 들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럼, 모여들지(-.-;)
인기의 비결은 먹이 ㅋㅋㅋㅋㅋㅋㅋ
왕왕
2010년 07월 29일 15시 13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
오늘은,
어제 고양이들 만으로 갱신했었는데요,
잘 생각했더니
저번의 강아지들의 사진, 안 올렸지!?
야호야호ㅡ☆ヽ(▽⌒*)
올릴게요왕=^・ω・^=
먼저왕----♪
토이 푸들♪♪♪♪
짝아・귀여워・기절・직전!
란 느낌이었습니다!m(_ _)m
처음엔 거울 너머로 보고 있었는데요‥
안아버렸어(≧∇≦)
장난아냐 장난아냐.
안고 있는데,
안고 있지 않은거 같아.
그런, 감각.
어째서냐면...
가볍고 푹신푹신하니까↑↑
장난아냐. 데리고 돌아가고 싶었어…(≧∇≦)
이 날은, 사유미의 강아지 키우고 싶은 병이 재발해서 큰일이었습니다 (웃음)
인생, 80년!
언젠가는 꼭 키울거야☆
아~~~~~~~~~~~~~~~~~~~~~~~~~~~~~~~~~~~~~~~~~~~~~~~~~~~~~~~~~~~~~~~~~~
개 키우고 싶네요. 털 안 빠지는 걸로. 토이푸들은, 노는 맛이 없을 거 같아서.
초등학생 때 추억☆
2010년 07월 29일 15시 26분
꺙꺄ㅡ(≧∇≦)
(첫번째)
강아지가 가까이 왔다ヽ(´▽`)/
그래도 거울에 머리를 부딪혔어. 그 모습이 사랑스러웠어~~~~(*´∀`*)
(두번째)
꺄ㅡ
장난아니지 않아? 귀여워(≧∇≦)
종류는 뭔가 잊어버렸는데요…
조금 골든 리트리버를 닮지 않았어? 이 강아지♪
골든 리트리버라 하면↑
사유미가 초등학생 때 잘 사는 친구가 집에서 키웠었는데요,
크게 성장한 강아지를 위해서,
마당에 강아지 전용 방을 만들었는데요,
그게 너무 훌륭해서 굉장했어ε=ε=┏( ・_・)┛
냉난방도 설비를 하고,
침대도 인간이 잘 수 있는 거!!!!
당시의 사유미의 혼자방(언니와 하나의 방을 커튼으로 나눴었어)보다 완벽, 훌륭했습니다 (웃음)
사유미, 자주,
『사유미가 여기에 살고싶어』
라고 했었어! (웃음)
그런 추억☆
개죽이가 요기잉네~~~~~~
이심전심
2010년 07월 29일 15시 36분
(첫번째)
강아지도 사유미도…
멍ㅡ.
멍청ㅡ..
(두번째)
앗! 카메라닷!
예이V(^-^)V
카메라 시선☆
강아지와 사유미,
이심전심 이야기였습니다☆
^ー^)人(^ー^
이 가게는 새끼밖에 없나요, 스몰버전밖에 없나요,
낮잠‥☆
2010년 07월 29일 16시 07분
강아지…
낮잠일까?
자고있어♪♪♪♪
기분 좋아보여...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사유미까지…
꾸벅꾸벅…
하고, 사유미, 오늘은 너무 자도 너무 잤잖아———————!
그렇게 해서,
강아지,,,
오야사유밍♪(-.-)zzZ
사유미는,,,
움직일게!!!!!!!!!!!!!!!!!!!!!!!!!ε=ε=┏( ・_・)┛
이 사유미가!
2010년 07월 29일 17시 12분
사유미, 움직였어 (웃음)
옷 갈아입고,
얼굴은 생얼이지미나,
제대로 머리카락토 스트레이트로 했고,
잘했지???(o‘∀‘o)('∀'●)
아니. 그런 거 당연해(●^ー^●)←모두의 목소리
몸 안에 완전히 스며들 정도로, 모두의 목소리가 들렸어(^m^) (웃음)
정론의 의견, 고마워♪
그런 당연한, 옷 갈아입고, 머리카락 세팅하는 것 만으로,
정신차려보니 저녁 5시!! (웃음)
그럼☆
정말로 행동할까요☆ヽ(▽⌒*)
사복확인
2010년 07월 29일 17시 38분
Milk 의 원피스얔☆★☆★
귀여워ヽ(´▽`)/
Milk 정말 좋아(*´∀`*)
정말로 귀엽지♪♪♪
원피스의 가슴 근처의 무늬도 근사해(*^_ ’)
캔디로 하트가 되어 있어(_´Д`)ノ~~
캔디×하트라니…
귀엽지 않게 될 리 없어!
한 개, 캔디 하트의 바퀴에서 흘러나와 동료가 되지 못하고 있는게, 이게 또 귀여워(≧▼≦)
그런 귀여원 원피스가 어울리는 사유미는,
물론 가장 귀여워♪♪♪♪♪♪♪♪♪♪♪♪♪♪♪♪ (웃음)
다들!
원피스의 귀여움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어도,
사유미의 극도의 귀여움, 잊으면 안 돼 ! (웃음)
『고백(告白)』
2010년 07월 29일 19시 55분
지금, 영화『고백(告白)』보고 왔습니다☆
『고백』은, 소설을 읽었으니까 영화도 보고 싶어서, 보러 갈 수 있어서 기뻐요o(^-^)o
두근거렸다ㅡo(`▽´)o
좀 무서워…라기보다,
자극적이었는데요,
영화 다 본 지금은,
뭐라고 할까,
생각하게끔 되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딸 역할이 Mother에 나왔던 애로,
귀여웠어(*^o^*)
그럼, 영화 본 사유미는,
엄마와 밥 먹으러 와 있습니다~♪
아직일까~
아직일까~♪♪♪
오늘은 즐거운 문화생활~
변덕스런 샐러드☆
2010년 07월 29일 20시 27분
오늘의 저녁밥♪♪
먼저 시킨 건,
셰프의 변덕스런 샐러드☆
셰프의 오늘의 변덕스런 상태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웃음)(≧∇≦)
맛있었는데,
드레싱 너무 뿌려서,
마지막엔, 매웠어(>_<)
오늘의 셰프는,
좋게 말하면☆서비스 정신 왕성?
아니면,
나쁘게 말하면☆짓궃음?
어느쪽이든, 앞으로도,
변덕스런 샐러드라는,
아무리 봐도 애매모호한(아이마이나!) 존재에 주목이네요
믿을 수 없는 보고
2010년 07월 29일 22시 32분
지금,
집에 돌아오고 나서,,
1시간,
잤다아아아아아아 (웃음)
어제,
그렇게나 잤으면서!
게다가,
일어나서,
어제 남은 쟈가리코(じゃがりこ)와 카링토(かりんとう) 먹었어 (웃음)
아까,
그렇게나 배불렀으면서!
스스로도 믿을 수 없어(´∀`)
그런 보고(*^□^*)였습니다———————(≧▼≦)
티라미스☆
2010년 07월 29일 22시 38분
오늘, 밥 먹으러 갔을 때에,
물론.
디저트도 시켰습니다(≧∇≦)
티라미스에요♪♪♪♪
뭔가, 그리운 맛(^_^)v
티라미스 먹으면 옜날부터 재채기가 나와요.
아마, 위에 뿌려져 있는 가루 부분이 간질간질한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재채기 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o^*)♪
이런 디저트를 파는 곳은, 가 본 적이 없어...요...
아직 인생 즐길거 많습니다 ㅎㅎㅎㅎ 문제는 돈이죠 허허허허
느긋하게day
2010년 07월 30일 00시 18분
목욕 하고 개운☆☆
오늘은,
낮 지나서까지 잤다가~,
영화 봤다가~,
밥 먹으러 갔다가~,
또 많이 잤다가~,
느긋하게 보내서 행복(*^o^*)
방금, 목욕 끝내고 샤베트 같은 걸 먹고 상당히 우아한 시간 보냈고(o^∀^o)
지금은, 티비 보고 있어요♪
아마, 이대로 계속 티비 볼게요♪♪♪
그리고, 적당한 타이밍에 잘게요♪(-.-)zzZ♪♪♪♪
여러분도, 느긋하게(≧∇≦)
그럼.
오야사유밍♪
내일 봐아아아↑↑↑↑
2010년 07월 29일 13시 47분
좋은아침~~~~(*^o^*)
사유미‥‥‥‥‥‥‥
너
무
잠
도
정도가 있지 (웃음)
냥냥
2010년 07월 29일 14시 06분
어제의『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
어제 블로그에서는,
어떤 아이들과 장난치며 놀고 왔다고 썼는데요…
발표할게요!!!!
어떤 아이들이란-----♪
고양이들이었습니다아아 (*^o^*)
냥냥♪
무ㅡ지 귀여웠어!
고양이 장난아냐!!!!!
너무 귀여워서 가슴이 뭉클(큐루큐루/きゅるきゅる)했어(;_;)
그리고, 고양이 알레르기로 코가 줄줄(쥬루쥬루/じゅるじゅる) 했어 (웃음)
뭐 바로 손씻고 양치하면 나으니까 문제 없습니다(≧∇≦)
아ㅡ 정말로 귀여웠어.
무릎 위에 와 주고 장난아냐----(//∀//)
귀여워-------(*/ω\*)
반칙이야------ヽ(´▽`)/
행복했습니다----(*´∀`*)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사유미가 로케했던 온에어는 꼭 봐!
앗. 물론. 평소때부터 봐 (웃음)
2010년 07월 29일 14시 06분
어제의『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
어제 블로그에서는,
어떤 아이들과 장난치며 놀고 왔다고 썼는데요…
발표할게요!!!!
어떤 아이들이란-----♪
고양이들이었습니다아아 (*^o^*)
냥냥♪
무ㅡ지 귀여웠어!
고양이 장난아냐!!!!!
너무 귀여워서 가슴이 뭉클(큐루큐루/きゅるきゅる)했어(;_;)
그리고, 고양이 알레르기로 코가 줄줄(쥬루쥬루/じゅるじゅる) 했어 (웃음)
뭐 바로 손씻고 양치하면 나으니까 문제 없습니다(≧∇≦)
아ㅡ 정말로 귀여웠어.
무릎 위에 와 주고 장난아냐----(//∀//)
귀여워-------(*/ω\*)
반칙이야------ヽ(´▽`)/
행복했습니다----(*´∀`*)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사유미가 로케했던 온에어는 꼭 봐!
앗. 물론. 평소때부터 봐 (웃음)
아~~~~~~~~~~~~~~~~~~~~~~~~~~~~~~~~~~~~~~~~~~~~~~~
고양이~~~~~~~~~~~~~~~~~~~~~~~~~~~~~~~~~~~~~~~~~~~~
키워보고 싶지만 털 빠진다면서요. 그래서 못 키워요 ㅎㅎㅎ
2010년 07월 29일 14시 25분
어제 고양이냥과의 로케에서,
사유미가 가장 마음에 든 고양이냥은 이쪽♪♪♪♪
이름조차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귀여웠다는 사실은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요(≧∇≦)
아~ 귀여웠어(^_-)♪
참고로, 고향 야마구치에서도 고양이 키우고 있어요.
이름 체리
성별 암컷
체질 여름은 순식간에 마르고, 겨울엔 순식간에순식간에 찐다
성격 온후
얼굴 귀엽!!!!!
↑ 펫은 키우는 주인을 닮는다고 하는데요, 정말로 사유미를 닮았어 (웃음)
2010년 07월 29일 14시 50분
고양이냥들이, 사유미의 무릎 위에 와 줘서,
그 대인기 상태가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사유미는,
기념으로, 자기 무릎을 사진(^_-)☆★☆★
고양이도 사람으르 고르는구나~♪
고양이도 이왕이라면 귀여운 아이의 무릎이 좋은거네~♪
사유미는 역시, 인간뿐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인정받는 귀여움이야~♪
역시, 사유미는 죄 있는 여자~♪
그런, 귀여운 사유미의 왼손에는,,,
고양이가 정말 좋아하는 닭가슴살 (먹이) 를 들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럼, 모여들지(-.-;)
인기의 비결은 먹이 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07월 29일 15시 13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
오늘은,
어제 고양이들 만으로 갱신했었는데요,
잘 생각했더니
저번의 강아지들의 사진, 안 올렸지!?
야호야호ㅡ☆ヽ(▽⌒*)
올릴게요왕=^・ω・^=
먼저왕----♪
토이 푸들♪♪♪♪
짝아・귀여워・기절・직전!
란 느낌이었습니다!m(_ _)m
처음엔 거울 너머로 보고 있었는데요‥
안아버렸어(≧∇≦)
장난아냐 장난아냐.
안고 있는데,
안고 있지 않은거 같아.
그런, 감각.
어째서냐면...
가볍고 푹신푹신하니까↑↑
장난아냐. 데리고 돌아가고 싶었어…(≧∇≦)
이 날은, 사유미의 강아지 키우고 싶은 병이 재발해서 큰일이었습니다 (웃음)
인생, 80년!
언젠가는 꼭 키울거야☆
아~~~~~~~~~~~~~~~~~~~~~~~~~~~~~~~~~~~~~~~~~~~~~~~~~~~~~~~~~~~~~~~~~~
개 키우고 싶네요. 털 안 빠지는 걸로. 토이푸들은, 노는 맛이 없을 거 같아서.
2010년 07월 29일 15시 26분
꺙꺄ㅡ(≧∇≦)
(첫번째)
강아지가 가까이 왔다ヽ(´▽`)/
그래도 거울에 머리를 부딪혔어. 그 모습이 사랑스러웠어~~~~(*´∀`*)
(두번째)
꺄ㅡ
장난아니지 않아? 귀여워(≧∇≦)
종류는 뭔가 잊어버렸는데요…
조금 골든 리트리버를 닮지 않았어? 이 강아지♪
골든 리트리버라 하면↑
사유미가 초등학생 때 잘 사는 친구가 집에서 키웠었는데요,
크게 성장한 강아지를 위해서,
마당에 강아지 전용 방을 만들었는데요,
그게 너무 훌륭해서 굉장했어ε=ε=┏( ・_・)┛
냉난방도 설비를 하고,
침대도 인간이 잘 수 있는 거!!!!
당시의 사유미의 혼자방(언니와 하나의 방을 커튼으로 나눴었어)보다 완벽, 훌륭했습니다 (웃음)
사유미, 자주,
『사유미가 여기에 살고싶어』
라고 했었어! (웃음)
그런 추억☆
개죽이가 요기잉네~~~~~~
2010년 07월 29일 15시 36분
(첫번째)
강아지도 사유미도…
멍ㅡ.
멍청ㅡ..
(두번째)
앗! 카메라닷!
예이V(^-^)V
카메라 시선☆
강아지와 사유미,
이심전심 이야기였습니다☆
^ー^)人(^ー^
이 가게는 새끼밖에 없나요, 스몰버전밖에 없나요,
2010년 07월 29일 16시 07분
강아지…
낮잠일까?
자고있어♪♪♪♪
기분 좋아보여...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사유미까지…
꾸벅꾸벅…
하고, 사유미, 오늘은 너무 자도 너무 잤잖아———————!
그렇게 해서,
강아지,,,
오야사유밍♪(-.-)zzZ
사유미는,,,
움직일게!!!!!!!!!!!!!!!!!!!!!!!!!ε=ε=┏( ・_・)┛
2010년 07월 29일 17시 12분
사유미, 움직였어 (웃음)
옷 갈아입고,
얼굴은 생얼이지미나,
제대로 머리카락토 스트레이트로 했고,
잘했지???(o‘∀‘o)('∀'●)
아니. 그런 거 당연해(●^ー^●)←모두의 목소리
몸 안에 완전히 스며들 정도로, 모두의 목소리가 들렸어(^m^) (웃음)
정론의 의견, 고마워♪
그런 당연한, 옷 갈아입고, 머리카락 세팅하는 것 만으로,
정신차려보니 저녁 5시!! (웃음)
그럼☆
정말로 행동할까요☆ヽ(▽⌒*)
2010년 07월 29일 17시 38분
Milk 의 원피스얔☆★☆★
귀여워ヽ(´▽`)/
Milk 정말 좋아(*´∀`*)
정말로 귀엽지♪♪♪
원피스의 가슴 근처의 무늬도 근사해(*^_ ’)
캔디로 하트가 되어 있어(_´Д`)ノ~~
캔디×하트라니…
귀엽지 않게 될 리 없어!
한 개, 캔디 하트의 바퀴에서 흘러나와 동료가 되지 못하고 있는게, 이게 또 귀여워(≧▼≦)
그런 귀여원 원피스가 어울리는 사유미는,
물론 가장 귀여워♪♪♪♪♪♪♪♪♪♪♪♪♪♪♪♪ (웃음)
다들!
원피스의 귀여움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어도,
사유미의 극도의 귀여움, 잊으면 안 돼 ! (웃음)
2010년 07월 29일 19시 55분
지금, 영화『고백(告白)』보고 왔습니다☆
『고백』은, 소설을 읽었으니까 영화도 보고 싶어서, 보러 갈 수 있어서 기뻐요o(^-^)o
두근거렸다ㅡo(`▽´)o
좀 무서워…라기보다,
자극적이었는데요,
영화 다 본 지금은,
뭐라고 할까,
생각하게끔 되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딸 역할이 Mother에 나왔던 애로,
귀여웠어(*^o^*)
그럼, 영화 본 사유미는,
엄마와 밥 먹으러 와 있습니다~♪
아직일까~
아직일까~♪♪♪
오늘은 즐거운 문화생활~
2010년 07월 29일 20시 27분
오늘의 저녁밥♪♪
먼저 시킨 건,
셰프의 변덕스런 샐러드☆
셰프의 오늘의 변덕스런 상태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웃음)(≧∇≦)
맛있었는데,
드레싱 너무 뿌려서,
마지막엔, 매웠어(>_<)
오늘의 셰프는,
좋게 말하면☆서비스 정신 왕성?
아니면,
나쁘게 말하면☆짓궃음?
어느쪽이든, 앞으로도,
변덕스런 샐러드라는,
아무리 봐도 애매모호한(아이마이나!) 존재에 주목이네요
파스타 & 피자
2010년 07월 29일 20시 46분
이어서 먹은 건…
☆ 가리비 크림 스파게티(ホタテのクリームスパゲティー)
☆ 4종류 치즈피자
입니다(≧∇≦)
맛있어ㅡ♪♪♪♪
치즈 피자에는, 블루치즈도 들어 있었습니다(^_-)
어릴때부터, 치즈는 정말 좋아(*^o^*)
그래도, 어릴 적에는, 블루 치즈는 못 먹었어요(>_<)
음식으로 치즈를 정말 좋아하면서, 음식으로 블루치즈를 가장 싫어했습니다(-.-;)
지금은, 블루치즈도 저어엉말 좋아해요(^_^)v♪
미각은 변하는 거네요.
매일, 성장하고 있는 거네요.
아ㅡ 배불러V(^-^)V
정말로 배불러(≧∇≦)
참고로, 가리비 크림 스파게티에, 김이 많이 올라가 있어서, 그 김의 냄새가 좋은 맛 내고 있어(o‘∀‘o)
…라고, 엄마가 말했었습니다('∀'●)
사유미는, 맛있으면 뭐든 좋아서, 김의 냄새가 어떻다~…라는 감상은 없습니다. 응. 단지 맛있었어(●^ー^●)
2010년 07월 29일 20시 46분
이어서 먹은 건…
☆ 가리비 크림 스파게티(ホタテのクリームスパゲティー)
☆ 4종류 치즈피자
입니다(≧∇≦)
맛있어ㅡ♪♪♪♪
치즈 피자에는, 블루치즈도 들어 있었습니다(^_-)
어릴때부터, 치즈는 정말 좋아(*^o^*)
그래도, 어릴 적에는, 블루 치즈는 못 먹었어요(>_<)
음식으로 치즈를 정말 좋아하면서, 음식으로 블루치즈를 가장 싫어했습니다(-.-;)
지금은, 블루치즈도 저어엉말 좋아해요(^_^)v♪
미각은 변하는 거네요.
매일, 성장하고 있는 거네요.
아ㅡ 배불러V(^-^)V
정말로 배불러(≧∇≦)
참고로, 가리비 크림 스파게티에, 김이 많이 올라가 있어서, 그 김의 냄새가 좋은 맛 내고 있어(o‘∀‘o)
…라고, 엄마가 말했었습니다('∀'●)
사유미는, 맛있으면 뭐든 좋아서, 김의 냄새가 어떻다~…라는 감상은 없습니다. 응. 단지 맛있었어(●^ー^●)
2010년 07월 29일 22시 32분
지금,
집에 돌아오고 나서,,
1시간,
잤다아아아아아아 (웃음)
어제,
그렇게나 잤으면서!
게다가,
일어나서,
어제 남은 쟈가리코(じゃがりこ)와 카링토(かりんとう) 먹었어 (웃음)
아까,
그렇게나 배불렀으면서!
스스로도 믿을 수 없어(´∀`)
그런 보고(*^□^*)였습니다———————(≧▼≦)
2010년 07월 29일 22시 38분
오늘, 밥 먹으러 갔을 때에,
물론.
디저트도 시켰습니다(≧∇≦)
티라미스에요♪♪♪♪
뭔가, 그리운 맛(^_^)v
티라미스 먹으면 옜날부터 재채기가 나와요.
아마, 위에 뿌려져 있는 가루 부분이 간질간질한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재채기 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o^*)♪
이런 디저트를 파는 곳은, 가 본 적이 없어...요...
아직 인생 즐길거 많습니다 ㅎㅎㅎㅎ 문제는 돈이죠 허허허허
2010년 07월 30일 00시 18분
목욕 하고 개운☆☆
오늘은,
낮 지나서까지 잤다가~,
영화 봤다가~,
밥 먹으러 갔다가~,
또 많이 잤다가~,
느긋하게 보내서 행복(*^o^*)
방금, 목욕 끝내고 샤베트 같은 걸 먹고 상당히 우아한 시간 보냈고(o^∀^o)
지금은, 티비 보고 있어요♪
아마, 이대로 계속 티비 볼게요♪♪♪
그리고, 적당한 타이밍에 잘게요♪(-.-)zzZ♪♪♪♪
여러분도, 느긋하게(≧∇≦)
그럼.
오야사유밍♪
내일 봐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