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과 똑같은 멤버로 다른 기획 촬영. 이번엔 요코하마 핫케지마 씨 파라다이스에 왔습니다ㅡ
오늘은 동물 사육, 사육사 일을 배운다고 하네요.
작업복에 있는 명찰을 보고, 이번 선생님과 이니셜이 같다는 사유. Sayumi Michishige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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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먹이 만들기
삼켜 먹는 습성이 있어서 살만을 떠서 줍니다.
야지마가 도전은 해 보지만... 도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죠 ㅎㅎㅎ
오타리아(남아메리카 바다사자) 먹이주기
사유가 먼저 주는데요. 닿질 않아~~~~~ㅎㅎㅎ 생선 꼬리를 잡아서 안까지 닿질 않네요
야지마처럼 팍 하니~
상어(grey nurse shark) 먹이주기
옴마야 무서운거 시키네요 ㄷㄷㄷㄷ
저 ㄱ자 봉에다가 먹이를 꿰고, 상어 시선에 뒀다가 먹을 때 봉을 빼면 된다는데,
가끔 상어가 봉까지 물어버린다는데, 그러다
끌려들어가면 ?!ㄷㄷㄷ
미츠이가 잡아주곤 있지만, 제대로 잡히면 둘 다 다이빙이다~~
성공이네요. 잘 뺐다기 보다, 상어가 잘 빼 먹은 거 같지만서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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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방식 등이 정해지지 않고 헤매고 있는 타입.
두번째 싱글 자켓 촬영을 위한 분장이었습니다.
희노애락을 표현하는데 표정을 더 과하게? 헨가오가 될 정도로 하는 컨셉이라네요.
[] 스마이레이지 - 2싱글
희노애락 촬영
그런데 와다 촬영에서 표정이 좀처럼 좋게 찍히질 않아 중간 휴식하고 스탭이 어드바이스를 줍니다.
'요로코롬 혀 봐' (스튜디오 BGM이 모무스 42싱글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나온게 요런거
이것이 아야쵸의 헨가오다!!! (이번 BGM은 大きい瞳. 왜 BGM에 집중을 ㅋㅋㅋ)
나레이션 - 결국 4명 중 제일 헨가오(이상한 표정)가 되었습니다.
낚인건가요? ㅎㅎㅎㅎ 역시나 리더ㅡ!
2싱글 - ○○ がんばらなくてもええねんで!!
CD와 가사집을 받아든 멤버들. 당장 그 자리에서 들어 보는데
코믹 개그풍이다!! 완전발랄.
() 안의 가사는 이번 싱글의 2번트랙, "○○ がんばらなくてもいいんだよ!!"의 가사인가 봅니다. 다시말해 표준어버전~
사키 - 귀에 남어서 벌써 조금 외웠어요. 가사가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와다 - 스마이레이지 다운 곡이구나 싶어서, 빨리 더 듣고 싶습니다.
유카 - 가사도 굉장히 좋은 곡이라 빨리 부르고 싶습니다
카논 - 유메미루 피프틴과는 반대지만 또 다른 의미로 지금까지 없었던 곡조니까 또 새로운 스마이레이지의 일면을 팬 여러분이나 여러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레코딩 & 댄스레슨
허이짜. 아직 안 들어봤어요~ 미녀학 후딱 보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스마이레이지 - 2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