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0.07.31

하로~블로그 소식/다나카 레이나 블로그 2010. 7. 31. 23:58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다나카 레이나] 무서웠다↓↓
2010년 07월 31일 10시 58분 45초

좋은아침♡

어제 모르는 새에 자 버렸다


무서운 꿈 꿨어;

내용으론 [사탄의 인형] 이란 영화 같은 내용↓↓

작은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레이나의 목숨을 노려오니까

필사적으로 피해다녀.

엄청 무서웠어.

싸워도 싸워도 안 죽는걸 ↓↓↓

정말로;

무섭고 무서웠다~~~;

아↓↓↓↓↓ 지쳤다 (웃음)



♡ 괴도 레이냐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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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대충…???
2010년 07월 31일 12시 43분 22초

방금 엄마가

어제 blog를 보고 말했습니다

[적당히 쓰지마 (웃음)] 라고.


어제 말야ㅡ

동생은 싼 고기는, 내뱉는다고 썼잖아?

그거 싼 게 아니고

힘줄이 있는 거라든지,

삼킬 수 없는걸 뱉나봐요……… (웃음)

뭔가 얘기 부풀린 것(話し盛った) 처럼 됐잖아

그런 힘줄이 있는 거라든지

삼킬수 없는 걸 뱉는다든지

그런거 몰라!! (웃음)

적당히 쓴 거 아니야


일단 지금부터 시부야로 향합니다♡

앗.

놀러가는거 아니다? (웃음)



오늘은 시부야에서 라이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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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오해를 풀어주셨군요. 동생은 싼 고기 따위 안 먹는 허세남이 아니였어요.
그치만 그런 거 따위 모르는 무심한 누나라니 ㅁ_ㅁ...
철 좀 들어라 꼬맹아

[다나카 레이나] 스트레칭!!!!
2010년 07월 31일 13시 41분 06초

방금 회장 도착해서 지금부터 스트레칭 이에요 ♡

아직 몸 아파

계속 끌고 있어요



링링과 치사토쨩과 사키쨩도

아프대 (웃음)

그래도 뭐ㅡ

몸이 따뜻해지면 아픈 것도 누그러지겠지1!

그럼 있다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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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메이크업 완료다아아!!!!
2010년 07월 31일 15시 15분 38초

메이크업 완료♡

오늘은 뭐ㅡ성공했나↑↑

메이크 실패했을 때에 진짜 못생
겼으니까(*´艸`)

그때만큼 못생길 때는 없네



머리카락 말까 고민~~☆

라고 하면서, 고데기 까먹었다 (웃음)



오늘은 스트레이트네.

뻗친 머리들과 서는건가;

그 날의 머리카락의 질에도 달렸어.


지금 모닝구무스메 곡 리허설까지

기다리는 시간입니ㅡ다↑↑

아ㅡㅡ

< 한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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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장이 평소랑 좀 다른 느낌

[다나카 레이나] 점심밥♪
2010년 07월 31일 17시 06분 34초

오늘 점심밥은↑↑

레이나가 정말 좋아한느

드레싱이 있었어ㅡ



뭔가…참깨 계열인 거 (웃음)

야키소바도 있었다☆


야키소바는 축제 생각나ㅡ♡♡♡

평소 먹는 야키소바보다도

축제때 먹으면 더 더 맛있게 느껴지지

아ㅡ 마츠리 가고싶다 ↑↑



지금 리허설 끝났는데 말야ㅡ

회장 무지 더우니까

오늘 오는 관객분들은 주의해

마음의 준비하고 와 (웃음)



메이크업 했는데 미묘하게 땀; 흘렸으니까

번들거리고 (웃음)

메이크업 고쳐야ㅡ지

바이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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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오츠카레이나!!!
2010년 07월 31일 22시 09분 21초

지금 끝났어!!

오늘도 즐거웠다 ♪

오늘 엄마도 와 줬어



객석 보고 있었더니 엄마 발견했어☆

오늘 회장 시부야니까

이대로 놀러 가고싶다!!!


이러고 ♡


또 있다가 오늘 찍은 사진 올릴게 ↑

일단,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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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흥미 본위로.
2010년 07월 31일 22시 44분 32초

오늘 음료 가지러 갔을 때에

재밌는 걸 발견했습니다☆

조금 흥미본위로 집어봤어



킷 캣

믹스 주스 맛



맛있는걸까……

조금 무서우니………

딱 옆에 있었떤 아이카에게 먹어보라 했습니다 (웃음)



어때? (웃음)

맛은



뭐야 이 표정은ㅡ

앗.

그런 거? (웃음)



…라고 생각했더니, 아이카가

[맛있어] 라 했습니다 ♡

그럼 레이나도 먹어볼래



………두근두근♡

…………오오



모든건 이 표정이↑ 말하고 있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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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아저씨
2010년 07월 31일 23시 32분 46초

오늘 찍은 사진

조금씩

올려갈게요



사키쨩은 있지?

오늘 레이나에게 [아저씨] 란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웃음)

왜냐고?

이것봐.



뭔가 가리비(ホタテ) 포? 같은………;

어쨌든 냄새나…사키쨩 (웃음)



뭐 확실히 오징어포(さきいか)는 맛있지만 말야

가리비……귀? 웃음

이건 역시나 못 사

아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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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즈코보 멤버들에게 이상한 별명을 하나씩 붙여주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다나카 레이나] 개운!!!
2010년 08월 01일 00시 26분 06초

목욕

하고 왔어

아아♡ 개운



이제 잘까나zz

자기 전에 조금 더 갱신할까요 ♡



것보다 벌써 0시 지났으니까

8월이잖아 ☆

여름 한가운데네;



8월은 다나카군의 생일이닷

생일 선물・・・

역시 사야 된다?

・・・그ㅡ렇ㅡ죠ㅡ (웃음)



그래도 다나카군, 최근 뭐에 빠져 있는걸까

매일 같이 있는데도, 전혀 모르겠어ㅡ요;

다나카군은 기본 그다지 물건 갖고 싶어하지 않거든(*´艸`);

8월 8일이니까 뭔가 8이 관계된 것・・・이나?

・・벌꿀(하치미츠, 8=하치)・・・


…아니네. (웃음)


뭐. 엄마한테 맡기자ㅡ♡ 웃음

게다가 8일 라이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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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마스카라◆
2010년 08월 01일 00시 51분 36초

오늘 메이크 파우치를 열고

마스카라를 집었습니다☆

그러자…………

마스카라가 적게 남았다는 걸 알아버린 레이나상;



클낫다;

사두지 않았으니까 없다

그래서 바로 엄마한테 연락해서

라이브 보러 오는 김에 사 와 달라 했어.

무지 귀여운 거 사다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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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키티쨩과 코라보야

조금 텐션 올라갔다

와ㅡ아♡♡



앗. 슬슬 한계 사인이…

잘게요;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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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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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귀엽군요 낄낄낄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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