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0‾)/
2010년 08월 01일 06시 57분
자 그럼 오늘도 하루가 시작됐어요♪♪♪
열심히 하자ㅡ아
Risa。。
2010년 08월 01일 06시 57분
자 그럼 오늘도 하루가 시작됐어요♪♪♪
열심히 하자ㅡ아
Risa。。
점심은
2010년 08월 01일 13시 05분
우동 or 소바여서,
우동으로 했어ㅡ♪
코멘트 읽었더니
점심밥, 우동인 사람 있었네 ↑ 똑같네
Risa。。
2010년 08월 01일 13시 05분
우동 or 소바여서,
우동으로 했어ㅡ♪
코멘트 읽었더니
점심밥, 우동인 사람 있었네 ↑ 똑같네
Risa。。
후에ㅡ(‾▽‾)b
2010년 08월 01일 21시 58분
오늘도 뜨거운━━━━━━━━━━라이브;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이다 카오리상과, 츠지 노조미상, 논짱이 보러 와 줬어~~~~~♪♪♪♪
사진 찍어줬습니다↑↑↑
바쁜데도 일부러 보러 와 주다니....
기뻐....
사랑을 느낌니다...
감사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직 뭔가 후와~~~~ 해버려~~~ 더웠어서 아직 몸이 후끈후끈해
Risa。。
2010년 08월 01일 21시 58분
오늘도 뜨거운━━━━━━━━━━라이브;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이다 카오리상과, 츠지 노조미상, 논짱이 보러 와 줬어~~~~~♪♪♪♪
사진 찍어줬습니다↑↑↑
바쁜데도 일부러 보러 와 주다니....
기뻐....
사랑을 느낌니다...
감사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직 뭔가 후와~~~~ 해버려~~~ 더웠어서 아직 몸이 후끈후끈해
Risa。。
아이리chan..
2010년 08월 01일 22시 13분
기뻤던 이야기를..♡
최근, 큐트의 아이리쨩이, 갑자기 달라붙어 오거나, 얘기하러 오거나,
갑자기 이상한 표정 지어와서………
그 시점에서, 나는 무지무지 기뻤는데, 일부러 「뭐~야~~~~」라고 말하고,,
그래서, 오늘 밧시ㅡ(회사의 사이좋은 여자애)와 아이리쨩과 나 셋이서, 라이브 끝나고, 얘기했을 때에,,
내가「최근 아이리쨩이 얽혀와요ㅡ」라고 했더니 아이리쨩이
「블로그 보고 낯가린다고 써 있어서 거기에 B형 관계잖아요」라고..
기쁘잖아~~~~~~~~~~~~~~~~~~~~~~~~~아
♡
좀 이 기쁨을, 그 때 그다지 내보이지 못해서, 전 블로그에 마음을 부딪혀 봤습니다...
고마워.. 아이리chan♡
앞으로는 아이리chan에게 얽혀가고자 합니다
글썽 했던 이야기였습니다
Risa。。
2010년 08월 01일 22시 13분
기뻤던 이야기를..♡
최근, 큐트의 아이리쨩이, 갑자기 달라붙어 오거나, 얘기하러 오거나,
갑자기 이상한 표정 지어와서………
그 시점에서, 나는 무지무지 기뻤는데, 일부러 「뭐~야~~~~」라고 말하고,,
그래서, 오늘 밧시ㅡ(회사의 사이좋은 여자애)와 아이리쨩과 나 셋이서, 라이브 끝나고, 얘기했을 때에,,
내가「최근 아이리쨩이 얽혀와요ㅡ」라고 했더니 아이리쨩이
「블로그 보고 낯가린다고 써 있어서 거기에 B형 관계잖아요」라고..
기쁘잖아~~~~~~~~~~~~~~~~~~~~~~~~~아
좀 이 기쁨을, 그 때 그다지 내보이지 못해서, 전 블로그에 마음을 부딪혀 봤습니다...
고마워.. 아이리chan♡
앞으로는 아이리chan에게 얽혀가고자 합니다
글썽 했던 이야기였습니다
Risa。。
으엉 아이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렇게나 마음을 써 주는 아이였나요ㅠㅠㅠㅠ
후에
2010년 08월 01일 23시 36분
오늘도 하루가 끝나려 하고 있네요
다들 어떤 하루였나요!?
내일도 멋진 하루를 보내요=3
그리고 오늘은...
다ㅡ와ㅡ의 ~~~~~~~
생일~~~~~~↑↑↑
축하해(‾▽‾)b
다ㅡ와ㅡ에게 멋진 한 해가 되기를...
Good night
Risa。。
2010년 08월 01일 23시 36분
오늘도 하루가 끝나려 하고 있네요
다들 어떤 하루였나요!?
내일도 멋진 하루를 보내요=3
그리고 오늘은...
다ㅡ와ㅡ의 ~~~~~~~
생일~~~~~~↑↑↑
축하해(‾▽‾)b
다ㅡ와ㅡ에게 멋진 한 해가 되기를...
Good night
R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