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씨

모닝구무스메에 관련한 중대한 알림
2010년 08월 08일 시 분

○ 모닝구무스메 6기 멤버인「카메이 에리」의 졸업에 대해서

카메이 에리 본인에 의해, 몇차례에 걸쳐 체질의 개선에 대한 상담이 있어서,「어떤 타이밍에 아토피 피부염의 완치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제의가 있었습니다.
본인은, 모닝구무스메 가입 초기부터 피부의 가려움, 피부의 색 등의 증상을 굉장히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약으로 완화시키거나 파운데이션으로 커버해 왔습니다만, 라이브에서 대량의 땀을 흘리거나, 의상을 몇 번이고 갈아입거나 하기에, 좀처럼 증상의 완치까지 되지 않았습니다.
「고작 피부 문제로」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문의의 의견으로서도, 「피부의 문제는 머지않아 몸 안쪽의 문제로 이동하거나, 마인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또, 본인은「피부 문제야말로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하여, 이대로 오랫동안 방치하기보다 일단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것을 선택하여, 2010년 가을에 열리는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마지막날을 끝으로, 모닝구무스메 및 Hello! Project를 졸업시키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대해서는, 증상의 완치 후 본인과 상담하여 정하고자 합니다.

○ 모닝구무스메 8기 멤버 (유학생) 「쥰쥰」「링링」의 졸업에 대해서

2007년 5월부터, 모닝구무스메 중국인 유학생으로 활동해 온 두명입니다만, 가수・탤런트로서의 스킬도 업 하였고, 일본어도 능숙하고, 캐릭터도 한 사람 몫을 한다고 판단하여, 카메이 에리와 마찬가지로, 2010년 가을에 열리는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의 마지막날을 끝으로, 모닝구무스메 및 Hello! Project를 졸업시키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졸업 후에 대해서는, 중국에서의 가수활동을 포함 탤런트 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준비기간에 들어갑니다.

2010년 08월 08일
모닝구무스메 프로듀서
층쿠♂


카메이 에리

층쿠♂상의 발표가 있었던 대로, 체질개선을 목적으로, 가을 투어의 마지막날을 끝으로, 모닝구무스메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정한 일입니다. 그래도 중상이 아니니, 절대 나을 거라고 믿고, 치료의 기간을 만들어, 치료에 전념을 하여, 예쁜 여성이 되고 싶다고 평소 생각했었기에, 그런 마음을 담아서 결단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라이브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과 가을 투어도, 마지막날까지 여러분과 노래하고 춤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가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 드립니다.


쥰쥰

일본에 와서, 일을 많이 하고, 여러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가장 기뻤던 것은, 여러분과 만난 것입니다. 정말로 여러분과의 만남에 감사합니다.
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여러분과의 즐거운 추억을, 더욱 더욱 만들고자 합니다.
졸업하기까지 하루 하루를 소중히 하여, 모닝구무스메 가을 투어도, 진심을 담아서 부르고자 합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지켜 봐 주세요.
감사했습니다.


링링

링링은, 하로프로에그에서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와, 정말로 매일 매일이 행복의 연속이었습니다.
향수병에 걸렸을 때도 잔뜩 있었습니다만, 여러분이 곁에 있어 줘서, 응원해 주고 잇으니까, 지금은 일본, 그리고 하로! 프로젝트가, 링링의 고향입니다.
가을 콘서트 투어는, 힘껏 링링의 색을 내고자 하니, 여러분 꼭, 만나러, 응원하러 와 주세요.
워 아이 니.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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