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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2010년 08월 09일 08시 00분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에서, 자기 블로그 봤더니, 많은 코멘트 수에 무심코…











얼라?
사유미…또 뭔가 문제발언 했어?(>_<)

라고, 생각해버렸다(-.-;)


코멘트 봤더니,
에리, 쥰쥰, 링링의 졸업 일로…………


사유미도 아직 실감이 나고 있질 않네. 하고 깨달았고, 실감이 안 나네. 하고, 생각해버렸습니다(;_;)


오늘도 하루 힘낼게요~~~↑(^_^)v




기운참↑v
2010년 08월 09일 10시 34분

어제는 오랜만에 한 번 밖에 깨질 않고, 숙면했습니다(-.-)zzZ


최근, 사유미는 수면시간이 적어서,
아직 잘 수 있는데…
그래도 뭔가 오늘, 기운차↑(o^∀^o)


만세ㅡ★★★★


여러분도. 기운차게 보내요(*^o^*)

그럴게 기운차면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기쁘게 돼요~V(^-^)V


그럼, 지금부터 자켓사진 촬영을 위해, 메이크입니다♪
이번 곡은…………

아직 비밀인데ㅡ——!

웃겨(^w^)

기운차게 할 수 밖에 없지ㅡ 란 느낌(‾∀‾)

좋아★
텐션 올리자——!
탁탁....☆


한 번 깬 게 어떻게 숙면이죠 ㅁ_ㅁa
재밌는 노래....불안한데 음;;;;;

마스카라
2010년 08월 09일 12시 41분

메이크 끝났다아아♪

오늘 마스카라는 이거 썻습니다아아(≧∇≦)


이 마스카라----…、



커! (길어)



일반 마스카라랑 비교해 봐도…(2번째 사진)

그치(^_-)?


뭔가, 에펠탑 같은 모양이고ㅡ

엄청 웃겨(^w^)



아니, 거기까진 안 웃기네.


살짝 웃긴 정도려나 (웃음)




점심밥
2010년 08월 09일 15시 15분

헤어스타일 세팅 받는 중인 사유미.

아직 의상 못 올려요(;_;)

이번엔 사유미에겐, 드문 모습입니다.


앗, 점심밥 먹었어요↑
닭튀김이 맛있었어요(*^o^*)

배 불러지자 현재, 졸림졸림 모드☆

어쩌지?

낮잠 잘 수 있으면 행복하네ヽ(´▽`)/

하지만, 사유미는 움직일거다~~~~(*´∀`*)


기특하네!…나(-人-)


그럼, 촬영 이어서 다녀올게요(^_^)v




싶다싶다싶다싶다
2010년 08월 09일 17시 24분

수고☆

자켓사진, 예정보다 단절 빨리 끝났어ㅡ(^_^)v


진짜 럭키럭키☆럭키(*^▽^)/
럭키☆럭키(*^▽^)/

의상을 아직 못 올리니까, 상당히 업 사진이라 미안해(;_;)

뭐 귀여우니까,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반대로 럭키 일까? 럭키(*^▽^)/럭키☆럭키☆역시 오늘은 럭키 DAY☆

아~~
졸리고, 과자 먹고 싶고, 메이크 지우고 싶고, 티비 보고 싶고,

사유미는 지금,
싶다아아아성인이다!!!!!!


단절(断絶) 빨리 끝난건 어떻게 빨리 끝난거야~

아이남자님(愛男様)
2010년 08월 09일 17시 41분

오늘, 자켓 사진 촬영 의상으로 갈아입기 전에, 다카하시 아이쨩과 사진 찍었어(^_^)v


오늘, 아이쨩의 자매 싸움 이야기를 들어서 무지 웃겼어(≧∇≦)

사유미는, 그다지 자매끼리 싸움 안 하니까---…

사유미가 일방적으로 언니한테 화내는 정도려나 (웃음)(‾∀‾)

사진 2번째의 아이쨩과 사유미.
이건, 일단 커플이려는 의도V(^-^)V

아이쨩이, 계단 올라가, 키가 커 져서 남성 역할☆

사유미는, 그대로 귀여운 여자아이☆


아이남자님에게 머리 쓰다듬 받아서,
가슴 찡 한 사유미입니다(*^o^*)♪♪♪♪

아이남자님(愛男様)의 표정, 장난아니다.
너무 멋집니다.


응응, 오늘도 좋은 수확을 할 수 있었네(‾∀‾) (웃음)




☆문제☆
2010년 08월 09일 18시 13분

집에 돌아가는 길~♪


사유미는, 어떤 장소에 들르곤 ㅏ서 집에 돌아갑니다♪〜θ(^0^ )


자자자.ㅅ

어디다?

알까나??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야(^_-)☆




☆정답☆
2010년 08월 09일 20시 17분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곳은…


☆서점☆

이었습니다(≧∇≦)


서점, 정말 좋아해(^_^)v

즐거워!

오늘 산 책은, 이쪽☆
3권 샀어(^_-)

책은, 소설이든 만화든 사진집이든 여하튼 뭐든 좋아해V(^-^)V!!

그리고, 서점의 냄새도 좋아♪
차분해져요...


이 만화,『이쪽 봐 미이코(こっちむいてみい子)』는, 어릴때부터 정말 좋아하는 만화입니다(*^o^*)

미이코가 말괄량이라 귀여워☆
치유되는 만화입니다♪♪♪ 읽기 쉽고!

자아~ 책 산 건 좋은데, 싶다아아아 성인에게,
책 읽고 싶다! 가 추가되어,
하고 싶은 거 가득하네(웃음)

싶다아아아 성인의 약점은, 요령이 없다! (웃음)




투샷
2010년 08월 09일 21시 32분

오늘, 멤버와 투샷 많이 찍었으니 올릴게요V(^-^)V

첫번째는, 미츠이 아이카쨩☆
윙크 모습이 사랑스럽네(*^o^*)


두번째는, 니이가키 리사쨩☆

가키상,, 안 그래도 머리 작은데, 사진 찍을 때, 뒤로 내려갔는데,
결국 사유미 큰 얼굴……………………………(웃음)


원판이 다르니까, 원근법 정도, 사유미에게 유리하게 해줬으면 해 (웃음) (웃음) (웃음)

아아, 얼굴 작아지고 싶다.



앗, 또, 싶다아아아 성인 나왔다 (웃음)↑


이번 싱글 헤어 같은데, 미츠이는 가면 갈 수록 머리를 까는군요 헛헛헛 이젠 옆까지 깠어

이상한 표정?
2010년 08월 09일 21시 48분

카메이 에리쨩과 투샷.

사진 찍고 그 때엔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나중에 확인했더니, 에리, 뭐야이거 (웃음)
이상한 표정이잖아!!


의도를 물어 봤더니,

『사유 흉내야』

라고.


어제 콘서트에서 ,사유미가 안무 틀렸을 때에,
저질러버렸다 라는 표정 지었는데요, 그 흉내라고...


사유미, 이렇게 심한 표정 지은건가……………(・◇・)? (웃음)




재능! 재능?
2010년 08월 09일 22시 09분

네네네~에

투샷 이어서☆

링링과(^_^)v
오늘 스튜디오는, 유선으로 계속 음악이 흐르고 있었는데요, 링링은 기본적으로 계속 노리노링링(신난 링링)이었습니다------(웃음)♪♪♪
굉장해★↑
여하튼,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링링.
모르는 곡이라도 일단 적당히 맞춰서 노래했네요…(^。^;) (웃음)
그런데도, 적당히 맞춰서 부르고 있는 것 뿐인데, 잘한다는 거…재능이네♪~θ(^0^ )굉장해い(≧∇≦)

사유미는, 아는 곡도, 몰라? 라는 말 들을 정돈데(‾∀‾) (웃음)

늘 부르는 노래(持ち歌)를 불러도, 가끔『그 노래 뭐야?』라는 질문 받고. 반대로 재능일지도 몰라←필사적으로 포지티브 ㅋㅋ




나르시스트 사진
2010년 08월 09일 23시 33분



지금 컴퓨터로 여러 영상 보고 있어요,
지금은 모닝구무스메♪♪♪♪

카메이 에리링의 라이브 솔로 앵글만 보고 있어 (웃음) 진짜 눈물나 (웃음)
너무 귀엽잖아.
에리는, 모닝구무스메 동료이기도 하고, 사유미의 친구이기도 하고, 사유미의 타입이기도 하고,
아마 그냥 팬 (웃음)
본인에게 전에 말했더니, 기분나뻐해서, 더이상 본인에게는 말 안해 (웃음)



그리고 아까까지는 스마이레이지 봤다가,
버라이어티 봤다가 드라마 봤다가 뭐 여러가지인데요, 보기 시작하면 멈추질 않아(;∇;)/~~


단지 앉아서 볼 뿐인데, 지쳐서, 목욕 하고 올게요(*´ο`*)=3


앗, 이 사진★오늘의 나르시스트 사유밍이네(^_-)
3장 다↑↑↑↑

오늘은, 메이크가 짙다아아아아!

눈 밑, 아이라인 굉자아앙ε=ε=┏( ・_・)┛

그래도 볼터치 안 했어(;_;)
자켓 사진의 컨셉?으로, 사유미는 볼터치 안 하는 멤버였습니다..
사유미의 메이크는 볼터치가 결정적이지만요 (웃음)
뭐 모든것을 하고 싶어하고 있어요(まぁ全てにしたがってます)♪♪♪♪
어쩌면, 볼터치 안 한 사유미가, 새로운 사유미를 향한 첫발일지도 몰라…라고 믿고!

라니, 과장일까? (웃음)


뭐 새로운 것, 그리고, 자신의 집착이라든지 있지만,
여러가지 도전해서,
신발견 있으면 기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o(^-^)o

♪♪♪♪♪♪




앗.
2010년 08월 10일 00시 27분

이우에오~


앗☆
ㅇ늘 멤버와 투샷은, 다나캇치와도 찍었어(≧∇≦)


뒤이어 사진 정리하고 알았는데, 쥰쥰하고만 안 찍었어!Σ(|||▽|||)

쥰쥬~~~~운!!!!!

다음날, 찍자(*^o^*)


앗앗앗
오늘, 택시에서 내릴 때,
꽝!
하고,




부딪혔다아아(┳◇┳)

아팠어(ρ_;)
아프지 않은 척 하는 자신이 기특해서 울었다 즈즈(;_;)

택시 기사님에겐, 손님이, 머리 부딪힌 건, 자주 있는 광경일까?
그건 그렇고, 드문걸까?

궁금하다 코쨔~앙♪


『앗☆


……………이우에오~』


라고, 하면 링링이 웃어줘♪
이것만으로
『미치시게상, 최고↑』
라고 해줘(≧∇≦)


옹 다나카상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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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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