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직전 글 코멘트에 몇몇 사람들이 '미안, 실례인건 아는데' 라며 카메 관련 코멘트를 달자

여러분
2010년 08월 08일 23시 11분 26초

사과하지 마세요(^-^)


계속해서 써 주세요!!

언니 코멘트 읽고 있으니

마음은 전해질거라 생각해요☆

여러분의 마음은 언니의 파워가 됩니다


엄마가 오늘 낮 공연 확실히 보고

「언니 훌륭했어」 라고 했었어♪

나도 보고 싶었어


가을 투어도 힘내는 언니↑

분명 멋질테니까

응원 잘 부탁합니다.


홋카이도 공연 관련해서는 내일 적을게요~♡

짠짠


마지막 홋카이도 관련해서는 본인 얘기구요.
이 친구 뭐 이리 착합니까; 뭐.. 라디오에서 카메가 하는 말 들어보면 무지 착할거란 예상은 했지만서도 ㅎㅎ

감사합니다
2010년 08월 09일 23시 20분 21초

코멘트 언니가 계속 읽고 있어요☆

언나가 코멘트는 하지 못하지만

「모두의 솔직한 마음 들을 수 있어서 기뻐」라고

했었습니다(‐^▽^‐)

아마 그건 언니도 모두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전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저도 코멘트 읽고서

뭔가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언니가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 응원받고

지지받아왔구나 하고,

역시 언니는 굉장하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분명히 말해서

졸업은 서운해요.

언니가 스테이지에서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는 모습을 못본다 생각하면...

정말 좋아하니까.

가을 투어 기대돼♡


이후는 이모링 관련 글이라 생략ㅡ


자 카메, 블로그 열자. 블로그 많이 하는 멤버들이 바로 옆에 있을때 미리 배우자.
길게 쓸 자신 없으면 트위터를 까든가!!!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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