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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 어느새!?
2010년 08월 12일 07시 06분
아침이다--------ε=ε=┏( ・_・)┛
좋은 아침이에요☆('-'*)★
응‥오늘은 아침 무지 일찍이었다(>_<)
어젠 카메이 에리쨩이 사유미 방에 온다고 해서 기다렸었는데,
기다리는 한창에 어느샌가 이미 잤습니다(-.-;)
뭐, 띵똥! 하는 소리로 깼지만(^_-)
에리가 오니까, 중국에서의 일을 돌이켜보거나 해서, 무지 웃었다 (웃음)
진짜 한밤중에 둘이서 떠들어댔어(^_^)v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샌가, 아무 계기도 없이, 잤어(-_-)zzz (웃음)
그리고 그리고, 어느샌가, 아침…
전부가 너무 눈 깜짝할 새야!!
자~ 그럼☆
배 고프네... (웃음)
어제, 그렇게나 배 빵빵했는데, 어느샌가 이렇게 배가 고픈거지..
두렵다(>_<)사유미의 위!
훌륭하다\(^ー^)/사유미의 위!
이건 무슨 졸업여행도 아니고
☆중화요리☆
2010년 08월 12일 12시 13분
지금, 다 같이 점심 먹었습니다♪
방에 들어갔더니 이미 중화요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무심코,
『일처리 좋닷』
라고 해버리죠~V(^-^)V
맛있었어(o^〜^o)요★
배 불러지자, 다음은, 졸림졸림 모드---♪
중국 오고 나서 계속 졸려(ρд-)zZZ
시차병일까…
어제 녹화 사이에 5분이라도 있으면, 잤었는걸..
어째서 이렇게 시차에 약하지ㅡ|(‾3‾)|
중국은 오늘도 더워요(;´д`)
일본도 더울가?
열사병 주의해(^_-)★
일본에 있는 여러분, 사유미가 없어서 오죽 쓸쓸하죠(;_;)
돌아갈때까지 기다려줘(^_^)v
지금! 막!! Japan !
2010년 08월 12일 17시 09분
일본 상륙~~~~!
다녀왔어(*'−'*)ノ☆☆☆☆
일본에 있는 여러분, 사유미 돌아오는게 몹시 기다려졌지?
이제 쓸쓸해하지마,
사유미는 여기 있어(^_-)♪
맞아ㅡ
일!
본!
중국 즐거웠는데, 사유미는 역시 일본이 좋다(^_^)v
모두가 사유미를 좋아하듯이! (웃음)
Japan! 사랑해♪
돌아오는 비행기에선, 초콜릿 계속 먹었어 (웃음)
그랬더니, 읽던 책이 더러워졌어(;_;)
남에게 빌린 거가 아니라 다행이다V(^-^)V
사유미는 이리도 운이 좋구나\(^ー^)/
아아 일본 기뻐(⌒〜⌒)
큥큐ㅡ망(o^∀^o)싱글벙글(^_^)v
헤프닝
2010년 08월 12일 18시 26분
그럼, 지금부터 중국 여행을 되돌아볼게요(^_^)v
사유미들이 이번에, 갔던 곳은, 중국의 호남성이란 곳이에요☆
호남성에 가는데는, 먼저, 비행기에 타고, 상하이에서 갈아타는 게 필요합니다o(^-^)o
그를 위해, 한번, 상하이 공항에서 시간이 있어서, 다 같이 상하이 요리를 먹었습니다아(o^∀^o)
먼저 첫번째 사진☆
가키카메에요(^_^)v
(니이가키 리사쨩 & 카메이 에리링!!)
두번째 사진은, 다카하시 아이쨩과 링링 사이좋은 페어V(^-^)V
이 때, 메뉴 정하고 있어요↑
맛있어 보이는게 잔뜩 있어서, 배 고픈 사유미들은, 주문해댔습니다 (웃음)
여기서 해프닝!!(작은☆)
새우 요리를 시켰는데,
『새우는 다 팔림』
이라고, 해서…
새우가 먹고 싶어서, 바로는 단념하지 못한 사유미들…
『정말요?』
라고, 어째서인지 의심 (웃음)
가게 분이,
『한번 더 셰프에게 물어보고 오겠다』
고, 하고, 주방으로———!
돌아와서,
『새우 있었습니다!』
라고 (웃음)
아까의, 『새우 다 팔림』은 뭐였던거지?
뭐 하여튼, 바로 단념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사유미가
『그새 상하이 바다에 새우 잡으러 갔던거 아니에요?』
라고 귀여운 바보짓을 해 줬는데,
싸ㅡ한 무드가 되었습니다(≧∇≦)
새우가 다 팔렸다고 했는데 결국 있었다는 것 보다, 이 싸ㅡ했던 무드가 가장 큰 해프닝이었습니다ㅣ(;∇;)/~~
짠짠 (웃음)
카메안경! 안경카메!
사진대회
2010년 08월 12일 18시 50분
자자자
해프닝(작은☆)도 있는 주문이었는데요,,
무사히 요리가 도착했습니다~V(^-^)V
요리가 오니까, 다들, 사진 대회\(^ー^)/
아이쨩 사진 찍는 필사적인 모습,,,
귀엽네 어이, 뭐야 이거 ㅋㅋ
아이쨩의, 옆 링링은, 사진 봄녀서 얼굴이 히죽거리고 있어(⌒〜⌒)
요리 맛을 상상하며 히죽거리는거☆일까~?
빨리 먹고싶은거☆일까?
그리고, 어이쿠!
카메이 에리!!
설마 했던 에리까지 사진 찍고 있어…
에리는 보통, 절대, 사진 안 찍는 파인데 말야(^_-)
이 때, 사유미는 어째서인지 쓸쓸해진건 비밀 (웃음)
그럴게, 마지막이니까 사진 찍는건가ㅡ 하는?
딱히 에리가 사진 찍는데 깊은 의미는 엎다고 생가갛지만 (웃음) 어딘지 모르게 에요♪
그런 에리를 웃으며 지켜보는 리더 아이쨩♪♪♪♪
『빨리 먹고 싶어』
라고 말하는 듯이 기다리는 링링의 입가만 찍혀 있어요 (웃음)
맛은,,,
맛있었어요\(^ー^)/
밥 먹자, 또 비행기 타고, 쥰쥰 고향, 호남성으로 갔습니다☆
물론. 비행기에서는 골아떨어져요 (웃음)
밥 먹고, 바로 자고…
행복이닷!!!!! (웃음)
카메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룸 서비스☆
2010년 08월 12일 20시 37분
중국 호남성 도착해서,
이 날은 회의만 있었기에,
호텔로 직행————!
룸 서비스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o(^-^)o
사유미는, 카메이 에리쨩과 같이 먹을 생각이어서,
에리가 사유미 방에 와서, 침대에 둘이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룸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o‘)ノ
30분 경과…꽤 늦네 룸 서비스..
1시간 경과…아직인가 룸 서비스..
1시간 30분 경과…배 고파——————!
더 이상 무리!
일본 공항에서 산 밤이랑 과일젤리 먹자! 고 해서, 둘이서 밤과 과일젤리로 견디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 때, 에리가 한 마디————。
『전혀 견디질 못하고 있단 걸 알았어…』
맞아요,
배 고픈 사유미들,
밤과 과일젤리로, 견딜 생각이, 반대로 조금 먹었더니 더 배고파져서 장난아니었어요 (웃음)
그러는 중에,
드디어 룸서비스 도차아아악(;∇;)/~~
맛있어↑냠냠냠냐………
띵똥!
어째서인지 벨이 울리고
뭐지? 룸서비스는 제대로 전부 왔는데…
일단 나가 본다.
그랬더니 매니저상이『회의 시간이야』
진짜인가요———Σ(|||▽|||) (웃음)
뭐 어쩔수 없네요. 밥은 중단이고, 회의 하러 GO!에요”(ノ><)ノ
회의는 약 30분☆ 즐겁게 이야기하고, 방에 돌아와서, 또 밥 타임 (웃음)
냠냠냠냠냠☆
잘 먹었습니다~(o^〜^o)
이번엔, 아무 일도 없이, 마지막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어(o^〜^o)
쥰쥰 추천한 호남 요리도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일이 있어 허둥지둥한 저녁밥이었지만, 에리와 함께여서, 전부 즐거웠다O(≧∇≦)o
좋은 추억V(^-^)V
이거 졸업여행 맞구나..
☆고급 대기실☆
2010년 08월 12일 20시 42분
호남성 2일째☆
이날은, 중국에서 3어거명이 보고 있다는 대단히 큰 방송 녹화였습니다(≧∇≦)
방송은, 4곡이나 부르고 토크도 무지 즐거웠어ε=(>ε<*)
이쪽이라면, 샤베쿠리 007 같은 느낌이었어!
앗 그래도, 사회자 6명이니가, 사회자 006인가 웃음)
그리고 이 날은!
뭐니뭐니해도~☆
대기실이 굉장했어(o‘∀‘o)
왕국 같았어('∀'●)
소파라든지 높은 거 같은게 몇 개나 설비되어 있고 말야!↑
천황이 된 기분이었어\(^ー^)/
그런 대기실 풍경 사진입니다!
첫번째~
다카하시 아이쨩이 링링의 포니테일 머리를 세워주고 있습니다!
뭐~언가, 대단히 흐뭇하네요(*^o^*)
두번째~
아이쟝과 링링이 일어서고, 어딘가로 가려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선, 다나캇치 (웃음)와, 미츠이 아이카쨩이 무엇인가 얘기히고 있어요o(^-^)o
이쪽도 또 흐뭇합니다(*^o^*)
모닝구무스메 뭔가 귀엽네!♪〜θ(^0^ )
그 중에서도 역시 내가 가장~ 귀여워~♪
거짓말 거짓말 (웃음)
아니, 거짓말은 아닌데 (웃음)
다들 귀여워!
사이 좋고, 다들 좋아해요♪(*^o^*)
티비☆
2010년 08월 12일 20시 54분
버스 이동하기 전에 찍었습니다☆
이동중엔 골아떨어지니까... (웃음)
카메이 에리쨩과 옆에 앉고,
뒤에는 쥰쥰이야(^_-)
다소 흔들렸는데요,
중국에서도 귀여움은 안 흔들렸습니다(≧∇≦) (웃음)
쥰쥰은, 자기 고향이니만큼, 역시 어딘가 기뻐보여♪
계속, 모두들을 쥰쥰의 고향에 데리고 가고 싶어! 라고 했었으니까.
드디어 꿈이 이뤄졋네(*^o^*)
축하해♪
그리고, 쥰쥰 덕분에 호남성의 티비 나올 수 있었습니다(*^o^*)
고마워♪
자 그럼, 호남성 티비도 좋지만-----
일본 티비 정보~♪~θ(^0^ )
오늘, 22:00~『다운타운 DX(ダウンタウンDX)』에 미치시게 사유미----♪
출연합니다!
꼭☆봐줘!
로케야ㅡ(^o^)/
아이쨩에게…
2010년 08월 12일 23시 01분
중국 2일째 사복은~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받은 T셔츠를 입었습니다☆
아이쨩은 지금, 자기집 방 정리에 빠져있다고 해요♪〜θ(^0^ )
아이쨩은 패션 센스가 무지 좋아서, 아이쨩에게 받은 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네요 (웃음)
사유미는 패션 센스 없어서(;_;)
아이쨩, 귀여운 T셔츠 고마웠습니다아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人^)
필요없는 것이어도, 되물림이어도 좋으니까, 주세요☆(웃음)
오히려, 아이쨩에게 되물림받아 입을 수 있다거나, 기뻐어~O(≧∇≦)o
기대할게요 (웃음)
행복해질 수 있는 사진
2010년 08월 12일 23시 21분
중국 2일째 밤,,,
이날 저녁밥으느 무지 분위기 고조됐어요오오(≧∇≦)
엄청 즐거웠어!
가게에서 나와서도, 사유미들 텐션은 MAX !!!!
이것봐, 봐, 이, 에리와 쥰쥰이 얽혀있는거 (웃음)
진짜 행복한 그림이잖아!
사유미, 이 사진 마음에 드는걸.
뭔가, 중국 밤거리에서의 이 두 사람의 어깨동무 뒷모습…
굉장히 좋아!(・∀・)
여하튼 이날은, 즐거웠어 행복했어요 캬캬캬ㅡo(^∇^o)(o^∇^)o
그런 느낌으로 중국의 즐거운 여행은 막을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짜잔.
※술은 전혀, 안 들어갔습니다(≧▼≦)
취했구나!!!
중국의 보름달
2010년 08월 12일 23시 58분
중국 여행 ~번외편~
호텔 세면대에서...
두웅근 거울이 있어서, 거울에 비춰서, 사진 찍었어o(^-^)o
거울 안에서~
니 하오(^o^)/
것보다, 사유미의 얼굴, 완전 둥글잖아 ㅋㅋ
보름달, 보름달 ㅋㅋ
거울이 둥그니까?
아니, 사유미,
소롱포 너무 먹었어.
고기만두 너무 먹었어.
얼굴까지 고기만두네(┳◇┳)
이상, 중국 보름달을 보내드렸습니다~
앗, 참고로, 이 보름달, 지금은 일본에 갖고 돌아왔어용 (웃음)
중국에서도 변함없이…
2010년 08월 13일 00시 58분
중국 여행 ~번외편~ Part 2
호텔에서☆
첫번째는,
일번에서 들고 간 샴푸...
점차 줄어들었네…
다음, 해외에 갈 때엔 새로운 거 사야겠다!!
하는, 표정입니다 (웃음)
두번째는,
뭐 자주 있는 셀카…in 중국~(^o^)/
역시…귀여워(‾∀‾) (웃음)
짜잔♪
중국 되돌아보는 갱신은 이상이에요(^o^)
마지막은 역시 귀여운 사유미로 마무리했습니다(≧∇≦)
앚 잊었었다
2010년 08월 13일 01시 07분
(웃음)
흔들흔들 쥰쥰 링링
(웃음)
너무나도 두 사람이 중국에 익숙해 있어서(웃음)
무심코 사진 찍엇떠니 흔들흔들했어o(`▽´)o
모처럼 찍은 사진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_^;)
신경쓰지마♪쥰쥰 링링♪♪♪♪
자, 사유미는 목욕이라도 할게요V(^-^)V
오늘은 오랜만에 집 침대에서 잘 수 있다(≧∇≦)
오야사유미ㅡ잉(-.-)zzZ♪
2010년 08월 12일 07시 06분
아침이다--------ε=ε=┏( ・_・)┛
좋은 아침이에요☆('-'*)★
응‥오늘은 아침 무지 일찍이었다(>_<)
어젠 카메이 에리쨩이 사유미 방에 온다고 해서 기다렸었는데,
기다리는 한창에 어느샌가 이미 잤습니다(-.-;)
뭐, 띵똥! 하는 소리로 깼지만(^_-)
에리가 오니까, 중국에서의 일을 돌이켜보거나 해서, 무지 웃었다 (웃음)
진짜 한밤중에 둘이서 떠들어댔어(^_^)v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샌가, 아무 계기도 없이, 잤어(-_-)zzz (웃음)
그리고 그리고, 어느샌가, 아침…
전부가 너무 눈 깜짝할 새야!!
자~ 그럼☆
배 고프네... (웃음)
어제, 그렇게나 배 빵빵했는데, 어느샌가 이렇게 배가 고픈거지..
두렵다(>_<)사유미의 위!
훌륭하다\(^ー^)/사유미의 위!
이건 무슨 졸업여행도 아니고
2010년 08월 12일 12시 13분
지금, 다 같이 점심 먹었습니다♪
방에 들어갔더니 이미 중화요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무심코,
『일처리 좋닷』
라고 해버리죠~V(^-^)V
맛있었어(o^〜^o)요★
배 불러지자, 다음은, 졸림졸림 모드---♪
중국 오고 나서 계속 졸려(ρд-)zZZ
시차병일까…
어제 녹화 사이에 5분이라도 있으면, 잤었는걸..
어째서 이렇게 시차에 약하지ㅡ|(‾3‾)|
중국은 오늘도 더워요(;´д`)
일본도 더울가?
열사병 주의해(^_-)★
일본에 있는 여러분, 사유미가 없어서 오죽 쓸쓸하죠(;_;)
돌아갈때까지 기다려줘(^_^)v
2010년 08월 12일 17시 09분
일본 상륙~~~~!
다녀왔어(*'−'*)ノ☆☆☆☆
일본에 있는 여러분, 사유미 돌아오는게 몹시 기다려졌지?
이제 쓸쓸해하지마,
사유미는 여기 있어(^_-)♪
맞아ㅡ
일!
본!
중국 즐거웠는데, 사유미는 역시 일본이 좋다(^_^)v
모두가 사유미를 좋아하듯이! (웃음)
Japan! 사랑해♪
돌아오는 비행기에선, 초콜릿 계속 먹었어 (웃음)
그랬더니, 읽던 책이 더러워졌어(;_;)
남에게 빌린 거가 아니라 다행이다V(^-^)V
사유미는 이리도 운이 좋구나\(^ー^)/
아아 일본 기뻐(⌒〜⌒)
큥큐ㅡ망(o^∀^o)싱글벙글(^_^)v
2010년 08월 12일 18시 26분
그럼, 지금부터 중국 여행을 되돌아볼게요(^_^)v
사유미들이 이번에, 갔던 곳은, 중국의 호남성이란 곳이에요☆
호남성에 가는데는, 먼저, 비행기에 타고, 상하이에서 갈아타는 게 필요합니다o(^-^)o
그를 위해, 한번, 상하이 공항에서 시간이 있어서, 다 같이 상하이 요리를 먹었습니다아(o^∀^o)
먼저 첫번째 사진☆
가키카메에요(^_^)v
(니이가키 리사쨩 & 카메이 에리링!!)
두번째 사진은, 다카하시 아이쨩과 링링 사이좋은 페어V(^-^)V
이 때, 메뉴 정하고 있어요↑
맛있어 보이는게 잔뜩 있어서, 배 고픈 사유미들은, 주문해댔습니다 (웃음)
여기서 해프닝!!(작은☆)
새우 요리를 시켰는데,
『새우는 다 팔림』
이라고, 해서…
새우가 먹고 싶어서, 바로는 단념하지 못한 사유미들…
『정말요?』
라고, 어째서인지 의심 (웃음)
가게 분이,
『한번 더 셰프에게 물어보고 오겠다』
고, 하고, 주방으로———!
돌아와서,
『새우 있었습니다!』
라고 (웃음)
아까의, 『새우 다 팔림』은 뭐였던거지?
뭐 하여튼, 바로 단념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사유미가
『그새 상하이 바다에 새우 잡으러 갔던거 아니에요?』
라고 귀여운 바보짓을 해 줬는데,
싸ㅡ한 무드가 되었습니다(≧∇≦)
새우가 다 팔렸다고 했는데 결국 있었다는 것 보다, 이 싸ㅡ했던 무드가 가장 큰 해프닝이었습니다ㅣ(;∇;)/~~
짠짠 (웃음)
카메안경! 안경카메!
2010년 08월 12일 18시 50분
자자자
해프닝(작은☆)도 있는 주문이었는데요,,
무사히 요리가 도착했습니다~V(^-^)V
요리가 오니까, 다들, 사진 대회\(^ー^)/
아이쨩 사진 찍는 필사적인 모습,,,
귀엽네 어이, 뭐야 이거 ㅋㅋ
아이쨩의, 옆 링링은, 사진 봄녀서 얼굴이 히죽거리고 있어(⌒〜⌒)
요리 맛을 상상하며 히죽거리는거☆일까~?
빨리 먹고싶은거☆일까?
그리고, 어이쿠!
카메이 에리!!
설마 했던 에리까지 사진 찍고 있어…
에리는 보통, 절대, 사진 안 찍는 파인데 말야(^_-)
이 때, 사유미는 어째서인지 쓸쓸해진건 비밀 (웃음)
그럴게, 마지막이니까 사진 찍는건가ㅡ 하는?
딱히 에리가 사진 찍는데 깊은 의미는 엎다고 생가갛지만 (웃음) 어딘지 모르게 에요♪
그런 에리를 웃으며 지켜보는 리더 아이쨩♪♪♪♪
『빨리 먹고 싶어』
라고 말하는 듯이 기다리는 링링의 입가만 찍혀 있어요 (웃음)
맛은,,,
맛있었어요\(^ー^)/
밥 먹자, 또 비행기 타고, 쥰쥰 고향, 호남성으로 갔습니다☆
물론. 비행기에서는 골아떨어져요 (웃음)
밥 먹고, 바로 자고…
행복이닷!!!!! (웃음)
카메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2010년 08월 12일 20시 37분
중국 호남성 도착해서,
이 날은 회의만 있었기에,
호텔로 직행————!
룸 서비스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o(^-^)o
사유미는, 카메이 에리쨩과 같이 먹을 생각이어서,
에리가 사유미 방에 와서, 침대에 둘이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룸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o‘)ノ
30분 경과…꽤 늦네 룸 서비스..
1시간 경과…아직인가 룸 서비스..
1시간 30분 경과…배 고파——————!
더 이상 무리!
일본 공항에서 산 밤이랑 과일젤리 먹자! 고 해서, 둘이서 밤과 과일젤리로 견디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 때, 에리가 한 마디————。
『전혀 견디질 못하고 있단 걸 알았어…』
맞아요,
배 고픈 사유미들,
밤과 과일젤리로, 견딜 생각이, 반대로 조금 먹었더니 더 배고파져서 장난아니었어요 (웃음)
그러는 중에,
드디어 룸서비스 도차아아악(;∇;)/~~
맛있어↑냠냠냠냐………
띵똥!
어째서인지 벨이 울리고
뭐지? 룸서비스는 제대로 전부 왔는데…
일단 나가 본다.
그랬더니 매니저상이『회의 시간이야』
진짜인가요———Σ(|||▽|||) (웃음)
뭐 어쩔수 없네요. 밥은 중단이고, 회의 하러 GO!에요”(ノ><)ノ
회의는 약 30분☆ 즐겁게 이야기하고, 방에 돌아와서, 또 밥 타임 (웃음)
냠냠냠냠냠☆
잘 먹었습니다~(o^〜^o)
이번엔, 아무 일도 없이, 마지막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어(o^〜^o)
쥰쥰 추천한 호남 요리도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일이 있어 허둥지둥한 저녁밥이었지만, 에리와 함께여서, 전부 즐거웠다O(≧∇≦)o
좋은 추억V(^-^)V
이거 졸업여행 맞구나..
2010년 08월 12일 20시 42분
호남성 2일째☆
이날은, 중국에서 3어거명이 보고 있다는 대단히 큰 방송 녹화였습니다(≧∇≦)
방송은, 4곡이나 부르고 토크도 무지 즐거웠어ε=(>ε<*)
이쪽이라면, 샤베쿠리 007 같은 느낌이었어!
앗 그래도, 사회자 6명이니가, 사회자 006인가 웃음)
그리고 이 날은!
뭐니뭐니해도~☆
대기실이 굉장했어(o‘∀‘o)
왕국 같았어('∀'●)
소파라든지 높은 거 같은게 몇 개나 설비되어 있고 말야!↑
천황이 된 기분이었어\(^ー^)/
그런 대기실 풍경 사진입니다!
첫번째~
다카하시 아이쨩이 링링의 포니테일 머리를 세워주고 있습니다!
뭐~언가, 대단히 흐뭇하네요(*^o^*)
두번째~
아이쟝과 링링이 일어서고, 어딘가로 가려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선, 다나캇치 (웃음)와, 미츠이 아이카쨩이 무엇인가 얘기히고 있어요o(^-^)o
이쪽도 또 흐뭇합니다(*^o^*)
모닝구무스메 뭔가 귀엽네!♪〜θ(^0^ )
그 중에서도 역시 내가 가장~ 귀여워~♪
거짓말 거짓말 (웃음)
아니, 거짓말은 아닌데 (웃음)
다들 귀여워!
사이 좋고, 다들 좋아해요♪(*^o^*)
2010년 08월 12일 20시 54분
버스 이동하기 전에 찍었습니다☆
이동중엔 골아떨어지니까... (웃음)
카메이 에리쨩과 옆에 앉고,
뒤에는 쥰쥰이야(^_-)
다소 흔들렸는데요,
중국에서도 귀여움은 안 흔들렸습니다(≧∇≦) (웃음)
쥰쥰은, 자기 고향이니만큼, 역시 어딘가 기뻐보여♪
계속, 모두들을 쥰쥰의 고향에 데리고 가고 싶어! 라고 했었으니까.
드디어 꿈이 이뤄졋네(*^o^*)
축하해♪
그리고, 쥰쥰 덕분에 호남성의 티비 나올 수 있었습니다(*^o^*)
고마워♪
자 그럼, 호남성 티비도 좋지만-----
일본 티비 정보~♪~θ(^0^ )
오늘, 22:00~『다운타운 DX(ダウンタウンDX)』에 미치시게 사유미----♪
출연합니다!
꼭☆봐줘!
로케야ㅡ(^o^)/
2010년 08월 12일 23시 01분
중국 2일째 사복은~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받은 T셔츠를 입었습니다☆
아이쨩은 지금, 자기집 방 정리에 빠져있다고 해요♪〜θ(^0^ )
아이쨩은 패션 센스가 무지 좋아서, 아이쨩에게 받은 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네요 (웃음)
사유미는 패션 센스 없어서(;_;)
아이쨩, 귀여운 T셔츠 고마웠습니다아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人^)
필요없는 것이어도, 되물림이어도 좋으니까, 주세요☆(웃음)
오히려, 아이쨩에게 되물림받아 입을 수 있다거나, 기뻐어~O(≧∇≦)o
기대할게요 (웃음)
2010년 08월 12일 23시 21분
중국 2일째 밤,,,
이날 저녁밥으느 무지 분위기 고조됐어요오오(≧∇≦)
엄청 즐거웠어!
가게에서 나와서도, 사유미들 텐션은 MAX !!!!
이것봐, 봐, 이, 에리와 쥰쥰이 얽혀있는거 (웃음)
진짜 행복한 그림이잖아!
사유미, 이 사진 마음에 드는걸.
뭔가, 중국 밤거리에서의 이 두 사람의 어깨동무 뒷모습…
굉장히 좋아!(・∀・)
여하튼 이날은, 즐거웠어 행복했어요 캬캬캬ㅡo(^∇^o)(o^∇^)o
그런 느낌으로 중국의 즐거운 여행은 막을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짜잔.
※술은 전혀, 안 들어갔습니다(≧▼≦)
취했구나!!!
2010년 08월 12일 23시 58분
중국 여행 ~번외편~
호텔 세면대에서...
두웅근 거울이 있어서, 거울에 비춰서, 사진 찍었어o(^-^)o
거울 안에서~
니 하오(^o^)/
것보다, 사유미의 얼굴, 완전 둥글잖아 ㅋㅋ
보름달, 보름달 ㅋㅋ
거울이 둥그니까?
아니, 사유미,
소롱포 너무 먹었어.
고기만두 너무 먹었어.
얼굴까지 고기만두네(┳◇┳)
이상, 중국 보름달을 보내드렸습니다~
앗, 참고로, 이 보름달, 지금은 일본에 갖고 돌아왔어용 (웃음)
2010년 08월 13일 00시 58분
중국 여행 ~번외편~ Part 2
호텔에서☆
첫번째는,
일번에서 들고 간 샴푸...
점차 줄어들었네…
다음, 해외에 갈 때엔 새로운 거 사야겠다!!
하는, 표정입니다 (웃음)
두번째는,
뭐 자주 있는 셀카…in 중국~(^o^)/
역시…귀여워(‾∀‾) (웃음)
짜잔♪
중국 되돌아보는 갱신은 이상이에요(^o^)
마지막은 역시 귀여운 사유미로 마무리했습니다(≧∇≦)
2010년 08월 13일 01시 07분
(웃음)
흔들흔들 쥰쥰 링링
(웃음)
너무나도 두 사람이 중국에 익숙해 있어서(웃음)
무심코 사진 찍엇떠니 흔들흔들했어o(`▽´)o
모처럼 찍은 사진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_^;)
신경쓰지마♪쥰쥰 링링♪♪♪♪
자, 사유미는 목욕이라도 할게요V(^-^)V
오늘은 오랜만에 집 침대에서 잘 수 있다(≧∇≦)
오야사유미ㅡ잉(-.-)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