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좋네요.... 아아 가고 싶거늘 꺼이꺼이
드레스 차림은 레이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고,
11곡 불렀습니다.
3명이서 2곡 부르고, 각각 하로곡 하나 비하로 곡 하나 솔로로 부르고, 다시 3명이서 3곡.
2. 아카이 후리지아
6기 오디션 최종합숙에서의 과제곡이었죠. 6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곡... 뺴놓을 수 없죠
4. 会えない長い日曜日
이건... 상상이 잘 안 가네요 ㅎㅎㅎ;
5. なくもんか (이키모노가카리)
카메가 솔로로 부른 곡이었습니다. なくもんか.. 번역하면 '울까 보냐', '울지 않아'
괜히 이 시점에... 찡 하죠?... (인터넷 돌아다니다 비슷한 말을 한 사람이 있어서, 공감해서 써 봤습니다)
6. 蝉
차분한 노래, 예전에 사유가 콘서트에서 솔로로 어떤 노래(기억이 안남;) 불렀던 적이 있는데, 그 때랑 비슷한 느낌일 듯?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곡이 사유가 잘 부를 수 있는 곡이라 생각.
7. 大スキ！
이거 완전 기대. 사유 정말 귀여울거 같은데요 이 노래!!! 선곡 쩐다!!!!
8. メロディーズ(GAM)
어이쿠, 이 노래 살짝 어른스러운 건데 ㅎㅎㅎㅎ
9. 北風と太陽 (YeLLOW Generation)
이거 기대. 특히 생반주라 더 기대. 레이나의 앙칼진 보컬을 강하게 살리면 좋을거 같은데 크아~~~
11. 泣き出すかもしれないよ
6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닌 곡인데, 조금 의외에요.
12. 메들리
다른건 필요없고 サマーナイトタウン(서머 나이트 타운)
이 노래만 들으면 오토메구미 콘서트가 생각납니다. 그 콘서트 때의 레이나는 정말 최고였는데 말이죠.
특히 サマーナイトタウン 무대는 정말, 개인적으론 레이나 라이브 무대중 최고 ㅁ_ㅁb
13. Loving you forever
6기의 러빙 유 포레버는 어떤 느낌일까요.
인트로는 정말 하로 노래 중 탑5에 꼽고 싶은 곡인데 개인적으로 파트에 굉장히 불만이 많았던 곡이죠...
완전 방방 뛰고 난리 부르스를 칠 줄 알았는데, 차분한 곡도 이곳저곳에 섞여들어 있습니다.
전반전은
오디션 과제곡 포함해서 예측범위 내의 모습,
솔로만 보면
카메는 살짝 현재 심정을 담은 느낌이,
사유는 정공법,
레이나는 조금 새로운 시도.
후반전은
살짝 뒤통수.
어떤걸 표현하고자 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디너쇼인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걸지도.
아ㅡ
듣고 싶어졌다~
드레스 차림은 레이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고,
11곡 불렀습니다.
3명이서 2곡 부르고, 각각 하로곡 하나 비하로 곡 하나 솔로로 부르고, 다시 3명이서 3곡.
- Happy Night
- 赤いフリージア (메론기념일)
- MC
- 会えない長い日曜日 (후지모토 미키) - 카메이 솔로
- なくもんか (이키모노가카리) - 카메이 솔로
- 蝉 (베리즈코보) - 사유 솔로
- 大スキ！(히로스에 료코) - 사유 솔로
- メロディーズ(GAM) - 레이나 솔로
- 北風と太陽 (YeLLOW Generation) - 레이나 솔로
- MC - 카메, 사유
- 泣き出すかもしれないよ
- 메들리
해피서머웨딩(ハッピーサマーウェディング),
서머 나이트 타운(サマーナイトタウン),
마나츠노 코우센(真夏の光線) - Loving you forever
세트리스트 출처 - 니챤
(一人で行くモーニング娘。プレゼンツ 亀井絵里・道重さゆみ・田中れいな プレミアム サマーディナーショー part2 )
(一人で行くモーニング娘。プレゼンツ 亀井絵里・道重さゆみ・田中れいな プレミアム サマーディナーショー part2 )
6기 오디션 최종합숙에서의 과제곡이었죠. 6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곡... 뺴놓을 수 없죠
4. 会えない長い日曜日
이건... 상상이 잘 안 가네요 ㅎㅎㅎ;
5. なくもんか (이키모노가카리)
카메가 솔로로 부른 곡이었습니다. なくもんか.. 번역하면 '울까 보냐', '울지 않아'
괜히 이 시점에... 찡 하죠?... (인터넷 돌아다니다 비슷한 말을 한 사람이 있어서, 공감해서 써 봤습니다)
6. 蝉
차분한 노래, 예전에 사유가 콘서트에서 솔로로 어떤 노래(기억이 안남;) 불렀던 적이 있는데, 그 때랑 비슷한 느낌일 듯?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곡이 사유가 잘 부를 수 있는 곡이라 생각.
7. 大スキ！
이거 완전 기대. 사유 정말 귀여울거 같은데요 이 노래!!! 선곡 쩐다!!!!
8. メロディーズ(GAM)
어이쿠, 이 노래 살짝 어른스러운 건데 ㅎㅎㅎㅎ
9. 北風と太陽 (YeLLOW Generation)
이거 기대. 특히 생반주라 더 기대. 레이나의 앙칼진 보컬을 강하게 살리면 좋을거 같은데 크아~~~
11. 泣き出すかもしれないよ
6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닌 곡인데, 조금 의외에요.
12. 메들리
다른건 필요없고 サマーナイトタウン(서머 나이트 타운)
이 노래만 들으면 오토메구미 콘서트가 생각납니다. 그 콘서트 때의 레이나는 정말 최고였는데 말이죠.
특히 サマーナイトタウン 무대는 정말, 개인적으론 레이나 라이브 무대중 최고 ㅁ_ㅁb
13. Loving you forever
6기의 러빙 유 포레버는 어떤 느낌일까요.
인트로는 정말 하로 노래 중 탑5에 꼽고 싶은 곡인데 개인적으로 파트에 굉장히 불만이 많았던 곡이죠...
완전 방방 뛰고 난리 부르스를 칠 줄 알았는데, 차분한 곡도 이곳저곳에 섞여들어 있습니다.
전반전은
오디션 과제곡 포함해서 예측범위 내의 모습,
솔로만 보면
카메는 살짝 현재 심정을 담은 느낌이,
사유는 정공법,
레이나는 조금 새로운 시도.
후반전은
살짝 뒤통수.
어떤걸 표현하고자 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디너쇼인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걸지도.
아ㅡ
듣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