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리사에리 #072 - '10년 08월 16일


오프닝 토크 - COOL
가키 -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 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InterFM
가키카메 - FIVE STARS~~
가키 - 여러분,
가키카메 - 많이기다리셨습니다~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시작되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카메 - 입니다~

가키 - 자~ 카메항
카메 -
가키 - 이번주의 오프닝 토크 테마는 이쪽!
카메 - 히유우우웁 쿨!!
가키 - 오 나왔다. 쿨이네요
카메 - 쿨. 쿨.
가키 - 쿨은 여러 의미가 있는데요.
카메 - 그렇네요. 뭐 뭘로 할까. 영어로 여기에 써 있어서.
가키 - 맞아요
카메 - 굉장해. 영어에요.
가키 - 쿨~ 쿨~ 좀 대항해야 하니까 ,아이쨩에게
카메 - 맞아요.
가키 - 그, 영어로 유명한 아이쨩에게
카메 - 미국 대사인 아이쨩에게
가키 - 쿨~
카메 - 어떻게 하지.

가키 - 쿨이라 하면 추웠다는게 있어서. 요전에 디즈니랜드에 동생이랑 같이 갔어요
카메 - 에~
가키 - 둘이서
카메 - _엄청 좋네_
가키 - 여름방학이에요 동생이 지금
카메 - 이야 좋네~
가키 - 그래서
카메 - 좋겠다~
가키 - 한 번 저기... '리-코랑 같이' , (동생이 저를) 리-코 라고 부르는데요. '리-코랑 같이 둘이서만 가고 싶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카메 - 으에~~~
가키 - 같이 놀러 나갔는데요.
카메 - 오오
가키 - 굉장히 즐거웠는데, 그 날 말야. 운 나쁘게, 하레온나인데 나, 태풍 같은 식으로 도중에 굉장히 한번에 쫘악 비가 내렸어.
카메 - 응응응
가키 - 그 때의 바람과 비는 장난 없어. 어트랙션 이상.
카메 - 춥다는 거?
가키 - 춥고, 순간 정말 춥고, 흠뻑 젖어서
카메 - 그렇지
가키 - 샤워를 한 후, 말하자면 라이브 한 후 정도. 머리카락이 흠뻑 젖어서, 라이브 때 장난 아니잖아
카메 - 장난아니네 우리들
가키 - 그런식이 되어서.
카메 - 응응
가키 - 정말, 디즈니랜드, "꿈의 나라에서 이런 일 없으니까" 라며 기념촬영 했는걸요 둘이서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우비 입고서, 게다가.
카메 - 하하하
가키 - 투명 우비. 뭐 추웠지만 좋은, 즐거운 추억은 됐는데.
카메 -
가키 - 그 비는 장난아냐

카메 - 에 동생이랑 가서
가키 -
카메 - 어떤 즐거움이 있어요?
가키 - 에!? 동생이랑!?
카메 - 아니 즐거운건 아는데요.
가키 - 그럴게 말야
카메 - 어떤 느낌인가요?
가키 - 내 동생이랑 카메 동생 말야, 똑같잖아, 나이차이가
카메 - 그렇지
가키 - 4살 차이나요
카메 - 같지.
가키 - 지금 고3
카메 - 응 맞아. 고3인 것도 지난번에 알았어요 에리 흐흐흐흐
가키 - 뭐!! 무슨 말이야 같이 살고 있는데
카메 - 뭔가 같이 살고 있는데 말야. 서로 아직, 여러모로 알아야만 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았어, 지난번에
가키 - 하하하하. 웃기네.
카메 - 맞아맞아
가키 - 그래도, 즐거웠어.
카메 - 에 그렇구나 에리도 갈까 그럼
가키 - 친구랑 가는거랑 또 다른, 주의를 하지 않으니까
카메 - 응 그렇지
가키 - 뭔가 어트랙션 줄 서 있을 때 가장 좀, 큰일이잖아요
카메 - 오래 있으니까
가키 - 그래서 뭐 친구랑 있을 땐 꺄꺄 얘기하며 즐거운데, 동생이랑 있을 때엔 얘기도 하지만 지쳤을 때 침묵을 해도 괴롭지 않은, 그 편함은 역시 같은 집안이기에 가능한, 그거네, 분위기네.
카메 - 그렇구나. 좋겠다..
가키 -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 귀 같은것도 쓰고.
카메 - 것보다 뭔가 형제끼리 간다는게 굉장한데요 정말로
가키 - 어째서~
카메 - 이점이 아까부터 믿어지질 않는데요
가키 - 가 너도.
카메 - 에 뭔가 에리 가면 뭔가 낮 되기 전에 돌아올거 같아 흐흐흐흐
가키 - 에 싫다~~~ 우리들 아침부터 밤까지 있었어
카메 - 굉장!! 진짜로!?
가키 - 비 내리든 말든 돌아가고 싶지 않다 말하는걸, 동생.
카메 - 에~ 그럼 에리도 좀 다음에 그렇게 해 볼게요
가키 - 그렇게 해 봐. 동생 효도 해야만 하니까 카메는.
카메 - 맞아 맞아 맞아

가키 - 카메는 어떤가요, 쿨
카메 - 엣, 에리에요.
가키 - 응?
카메 - 에리가 지금 내가 쿨이구나 하고 생각했어
가키 - 에 그래도 확실히 식어 있네
카메 - 하하하하하
가키 - 꿈의 세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건 아니지 역시나.
카메 - 그럴게 말야~
가키 - 정말로 이쪽은
카메 - 동생이랑 가는거지?
가키 - 맞아. ____
카메 - 에~~
가키 - 정말로
카메 - 아직 에리 한 번도 없어요.
가키 - 좀 한번 가 봐 주세요.
카메 -
가키 - 한 번 가면 변할지도 모르니까
카메 - 알겠습니다



가키 - 알았지~ 그렇게 해서 FIVE STARS 월요일 물론 여러분의 메시지, 곡의 리퀘스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메 - 네~에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콧바람)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콧바람)
가키 - 저기 콧김 싫다~ 기분나빠~!
카메 - 흐흣 흐하하하 하하하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정말로
카메 - 하하
가키 - 카메항의 콧김으로 시작된 FIVE STARS
카메 - 대 서비스 대 서비스 대 서비스
가키 - 이 노래로 날려 버려 주세요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스페셜위크상 외 많은 분들께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섹시보이 소요 카제니 요리솟테

~~~~~ 모닝구무스메 - ♪ SEXY BOY ~そよ風に寄り添って~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섹시보이 소요 카제니 요리솟테 였습니다.



무엇을 위한 인중인가
가키 - 간당~
카메 -
가키 - 메시지를
가키카메 - 읽자아
카메 - (콧바람)
가키 - 흣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카메 - 흐흐흐흐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입니     카메 - (콧바람)흐흥~
가키 - 싫다아!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진짜로 정말~
카메 - 이거 마음에 들어버렸어
가키 - 싫어 정말로 마음에 안 들었으면 좋겠는데.
카메 - 재밌어
가키 - 눈 앞에서 그걸 보는 이쪽 입장도 되어봐.
카메 - (콧바람)흥 흐응 흥~
가키 - 다들 목소리 뿐이니까 '아 어딘지 모르게 음음' 하고 생각할텐데 말야. 흐응~ 하고 마음껏 하는걸 말야
카메 - 하하하하 흐응흐응
가키 - 난 보고 있는거니까
카메 -

가키 - 자 마음을 다잡고
카메 -
가키 - 여러분께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카메 - 네~
가키 - 그럼 먼저 카메항
카메 - 네. 라디오네임 다카하시즈므 상입니다.
카메 - 가키상 카메카메망 안녕~하세~요~
가키 - 요~
카메 - 요전에 학교 모두들과 '코 아래 인중은 뭣 때문에 있는거야?' 란 얘기를 했었어요. 여러가지로 이야기한 결과, 저희들의 결론은 '멋'이었는데요
가키 - 흐흣
카메 - 가키카메 두 사람은 무엇을 위한 인중이라 생각하나요?
가키 - 호오
카메 - 아, 재채기 나올 거 같을 때 그 인중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가키 -
카메 - 재채기 멈춰요
카메 - 라고.
가키 - 이거 굉장해
카메 - 굉장하지 않아?
가키 - 한 적 없어 그건.
카메 - 굉장하네 여기.

가키 - 왜 있다고 생각해?
카메 - 음~ 에리 생각엔 인간은 콧물이 나오니까 콧물의 흐름을 만드는 그 뭔가...
가키 - 흐름을 만든다!
카메 - 흐름을 만드는 물가 같은거
가키 - 나 말야. 그거 말야. 살짝 생각했는데, 반대로 말야
카메 - 물가
가키 - 흐름을 만든다고는 생각 안 했는데
카메 - 구멍이 두개 있으니, 있잖아.
가키 -
카메 - 그러니까 하나로 해버리자는 식의, 구멍 구멍을
가키 - 그럼 양코에서 나온 거를 (웃음)
카메 - 양코 양코 (웃음)
가키 - 흐흣
카메 - 저기 양코 라고 해도 되는거야?
가키 - 그럼 양쪽 코(웃음)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에서 나온 걸 여기서 받는거야?
카메 - 여기서. 그러니까 Y야 Y.
가키 - 응 한 번 받아들이고
카메 - 맞아 한 번 코마네치_가 되고 나서
가키 - 그리고 어디로 흘려보내?
카메 - 엣 그러니까 그 그러니까 그 그게 그
가키 - 뭔가 더러운 얘기가 됐네
카메 - 그래 그러니까 , 그래도 인중이니까 멈추는거야.
가키 - 아 멈추, 멈추기 위해서란 거네 그럼
카메 - 맞아맞아맞아
가키 - 받아넘긴다는 거구나
카메 - 하나로 해서 멈추는거야
가키 - 하하하하 성가셔
카메 - 흐흐흐흐
가키 - 그럼 구멍 하나면 되잖아
카메 - 하하
가키 - 애당초 왜 콧구멍이 두 개 있는거야?
카메 - 정말이야. 양코 필요없네
가키 - 하핫. 한코면 되네
가키카메 - 하하하하하
카메 - 한코(웃음) 아하하하하하하

가키 - 저기; 어쨰설까 뭘 위해 있는거라 생각해? 그래도 말야.
카메 - 뭘까 이거..
가키 - 그거지 아까 그...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미네미네에게서
카메 - 미넷치가 말했지
가키 - 전설의, 도시전설같은?
카메 - 그치? 정말..
가키 - 귀여워. 그거 얘기해줘.
카메 - 에리가 얘기해요?
가키 -
카메 - 에 뭔가
가키 - 제대로 제대로 들었지.
카메 - 네.
가키 - 제대로 알기 쉽게
카메 - 에 확실히 에.. 인간들은 옛날에 인간이 되기 전에 천사의 세계에 있었어요
가키 - 있었지.
카메 - 응 우리들도 있으니까. 에리는 그... 뭐였더라 그;; 아 아 태어나기 전에 그 기억, 아직 태어나지 않은거야.
가키 - 맞아. 인간계에 안 갔으니까, 천사로 있는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카메 - 맞아. 기억하고 있어서는
가키 - 안 됩니다.
카메 - 안 된다. 인간계에 갈 거라면 잊어달라- 는 걸로
가키 - 맞아. 그래서 여기에서 있던 것은
카메 - 있던 것은 비밀이야 라고 하고, 그 인중 부분, 코 아래에 '쉬~ㅅ' 을 했어요.
가키 - 한손가락으로.
카메 - 응 한손가락으로 쉿~ 했어요. 그랬더니 생긴거야
가키 - 그 자국이 생긴거지
카메 - 응 이거 뭔가 예술이네 이거. 루브르 미술관 같은데 _있어도 되지 않아_?
가키 - 귀엽네
카메 - 귀엽지 않아? 이 얘기
가키 - 귀엽네.
카메 - 믿기 쉽네
가키 - 이거 정말로 믿어져. 이거 있을법해 정말로
카메 - "_영혼_을 훔친건 누구냐!" 라고 생각했지 허허허
가키 - 하하하하 뮤지컬 했는데요, 리본의 기사에서.
카메 -
가키 - 정말로, 이 얘기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아서.
카메 - 그랬지
가키 - 있을법 하잖아 정말로
카메 - 응 있을법해
가키 - 그렇게 생각하면 뭔가 찡 하지 않아?
카메 - 찡 하네
가키 - 뭔가 인중이라든지... 어째서? 라고 생각했던게 말야
카메 - 맞아
가키 -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
카메 - 응. 그래서 뭔가 인중이 살짝 진하지 않다 해도, 그.. 뭐라 하지,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고
가키 - 맞아, 인중이 진하지 않은 사람 그리면 된대
카메 - 에?
가키 - 아하하 아까;
카메 - 아 맞아 맞아 맞아 말했다
가키 - 응 거기에 그리면 된대.
카메 - 맞아.
가키 - 그거야. 손금하고 같아서 말야.
카메 - 그렇구나
가키 - 그리면 그렇게 돼
카메 - 그렇구나 그렇구나
가키 - 그런 포지티브 사고로 가자
카메 - 그렇지.
가키 - 그치?
카메 - 응. 긍정적으로
가키 - 맞아 긍정적으로 갑시다. 그러니까 뭐, 결코 멋을 위해 인중이 있는 건 아닐테니까
카메 - 그렇네
가키 - 뭐 그 부분은 여러가지로 있을텐데요. 만약 다음에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들은 사람은 그런 식으로 대답해 주세요.
카메 - 그런 거.

야채 잘 먹는 법
가키 - 네. 그렇게 해서 하나 더 간다.
카메 - 와아. 에 라디오네임 오렌지 에리 상입니다.
카메 - 가키상 에리링 안녕하세요 첫 메일이에요~~
가키 - 오 고마워
카메 - 저는 홋카이도에 사는 고2 여자애입니다. 저 고민이 있어성
가키 - 뭐,
카메 - 흐흣
가키 - 있어성?
카메 - 흐흐흣
가키 - '있어서' 에요.
카메 - 실은흐흐흐흐 실은 저 야채를 흐흐 못 먹어요. 당근, 오이, 가지, 피망에 브로컬리에 완두콩, 양배추도 못 먹습니다.
가키 - 히흐흐흐힛
카메 - 기본적으로 야채 전반적으로 못 먹어서 . 그래도 야채 안 먹으면 피부 거칠어지고 여러모로 큰일이라 뭔가 야채를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면 꼭 알여주헤요
가키 - 알여주헤요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하하하하 좀 제대로 읽어~ 알여주헤요 하하하
카메 - 에리 말야, 메일 읽는거 정말 못해.
가키 - 하하. 있어성
가키카메 - 하하하하
가키 - 메일 읽는걸 못한다니
카메 - 메일 읽는거 정말 못해
가키 - 이제와서? 하하
카메 - 어려워...
가키 - 웃긴다 재밌네.
카메 - '있어성'흐흐흣

가키 - 에 그러니까.. 그거야. 우리 동생도 그런데요. 못 먹어요 야채를
카메 - 헤에
가키 - (먹게 하기 위해선) 안 보이게 하는 거지.
카메 - 응응응
가키 - 안 보이게 해서, 잘게 썰거나 카레에 넣어버려서 안 보이게 해서 같이 먹는다거나
카메 - 그렇지.
가키 -
카메 - 그래도 에리 최근 생각한 게 있어. 에리도 여기에 있는 것 중에 당근 싫고
가키 - 그렇지 카메도.
카메 - 그리고 완두콩 싫고, 피망도 결코 좋아하지 않아. 그래도 당근 안에 들어있는 성분을 제대로 안다면 힘내서 하나 먹자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가키 - 호오 그럼 그 성분 알려줘
카메 - 그게 좀 지금은....
가키 - 저기~
카메 - 허허
가키 - 뭘 위한 라디오라 생각하는겁니까~
카메 - 흐흐 그건 좀 부재중이네요, 그 정보는 지금
가키 - 하핫
카메 - 뭐더라...
가키 - 그 성분을 알고 먹을 수 있게 된 거지?
카메 - 됐어 됐어 됐어
가키 - 그럼 보통 여기서
카메 - 아니, 그 때의 감동은 확실히 있었어 그 때.
가키 -
카메 - 그리고 지금도 그 때의 감정의 감동은 지금 있어 여기에.
가키 - '아 이런게 들어있구나' 라고
카메 - 맞아. '헉, 그럼 먹을래!' 라는 감동은 있어
가키 - 리코핀 같은?
카메 - 음.... 아니, 당근에 리코핀은, 리코핀은 토마토
가키 - 토마토다. 칼로틴?
카메 - 칼로틴이던가. 뭔가 당근에서밖에 섭취할 수 없다고 들었어요, 에리
가키 - 헤에
카메 - 모르겠지만, 당근에서만 이라기보다, 당근에서 잘 섭취할수 있다는 식으로..
가키 - 하하하
카메 - 그래서 열심히 에리, 쇠고기감자조림이나 저기.... 카레나, 지금까지 멀리 해 왔던 길을 하나 스스로 취하려 했어요.
가키 - 그렇구나.
카메 - 그랬더니, 의외로 맛없지 않은거에요

가키 - 당근에도 여러 당근 있지
카메 - 있지
가키 - 생야채 스틱 같은 것 처럼 되어 있는 당근은 그다지 단 맛이 없잖아요
카메 - 응응응
가키 - 그리고 쇠고기감자조림이나 들어가 있거나 , 자주 스테이크의 옆에 뭔가 레스토랑에 가면 있는, 그거 엄청 달잖아요. 그 쪽이 먹기 쉬운걸까 당근 싫어하는 사람은.
카메 - 아니, 반대로 야채스틱 같은걸로 에 그...
가키 - 된장 같은거 찍어서
카메 - 맞아맞아. 뭐에 찍어먹냐에 달린거아냐? 그래도 말야 당근 싫은 건 알겠어
가키 - 어째서?
카메 - 그럴게
가키 - 그~~~렇게 맛있는 건 없어~
카메 - 에 거짓말
가키 - 나 그냥 생으로 잘라서 아작아작 먹어요
카메 - 먹을 거 같네
가키 -
카메 - 얼음. 당근 같은거
가키 - 하하하 어째서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얼음은 좋아하지만 별개지
카메 - 에 굉장해. 그래도 오이라면 매실 좋아하면 매실, 매육(梅肉 /매실 과육)에 찍어 먹으면 맛있잖아요
가키 - 맛있어
카메 - 피망도 니쿠즈메(피망 씨 빼고 고기 채워넣은 것) 있고
가키 - 그래도 그.. 야채... 먹을 수 있게 되면 손해보는건 없으니까 절대
카메 - 그렇지
가키 - 몸에는 절대 좋고.
카메 - 좋아
가키 - 언젠가 절대, 고등학생이니까 아직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카메 - 절대 그래 절대 그래
가키 - 그치? 앞으로 나중에 꼭 먹을 수 있게 되겠지
카메 - 응 야채 맛있는 가게 같은걸 찾으면
가키 -
카메 - 한방이야
가키 - 생야채나 유기농 야채나
카메 - 아 좋다
가키 - 그러니까 좀, 한 번 좀 힘내서 뭔가 그 야채 자체만 먹지 말고 뭔가에 찍어 먹는다거나
카메 - 맞아
가키 - 엄마한테 양념을 해 달라 해서 먹다거나 한 번 해 보고, 도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니까.
카메 - 그거에요
가키 - 한 번 입에 넣어 봐 주세요.
카메 - 맞아! 힘내.



가키 - 그렇게 해서,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릴게요. 라디오네임 와타루상 외 많은 분들께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아키우라라

~~~~~ 모닝구무스메 - ♪ 秋麗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듣고 싶은 곡과 함께 알려줘~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아~이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지~금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아키우라라 였습니다


카메 - 스테이 튠~드
가키 - 윌 비 라잇 백
카메 - 세븐티 식스
가키 - 포인트 원
가키카메 - 인터 에프 에~ㅁ


~~~~~ 큐트 - ♪ Danceでバコーン!

가키 - 보내드린 곡은 8월 25일 릴리즈, FIVE STARS 화요 DJ 큐트의 뉴 싱글, 단스데 바코ㅡㄴ 였습니다.



더 대결
가키 -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가키 - 자 그럼 다음 코너는 이쪽
가키카메 - 파이브 프레져~즈~~~
카메 - 즈으으즈으즈으으
가키 - FIVE STARS 월요일부터 금요 DJ가 각자의 감성으로 보내드리는 기대되~~는 시간이 됩니다~
카메 -
가키 - 파이브 프레져즈 월요일은 이쪽!
카메 - 더! 대! 결!
가키 - 언제나 사이좋은 것 만으론 성장할 수 없다. 동료지만 라이벌이기도 한, 월요 DJ인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이 에리가 여러가지의 대결을 해 나간다는 육성 코너입니다. 이번에는요, 잘 아시는
가키카메 - 자기(自己)퀴즈으으으으
카메 - 뗏떼렝~
가키 - 뗏떼렝~ 주변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에서 출제해서, 결말을 예상해서 대답하는 이 상장력을 단련하는 대결입니다.
카메 - 우오~



가키 - 이번에도, 물론 벌칙게임을 마지막에 할거에요.
카메 - 정말정말
가키 - 벌칙게임 호평입니다.
카메 - 하하하
가키 - 그러니 좀 열심히 하죠, 이거.
카메 - 호평이라네.
가키 - 네. 여기서 또 뽑아 주세요~
카메 - OK~
가키 - 마지막의
카메 - 이거에요
가키 - 네. 짜잔.
카메 - 에.. 라디오네임 키마구레프린스군입니다. 에...
카메 - 미키마우스의 흉내(웃음)
가키 - 아 나왔다 나왔다~(웃음)
카메 - 어쨰서 이게 나온거야~?
가키 - 굉장하네. 이거 오늘 추가했는데,
카메 - 어째서?
가키 - 카메가 계속 '에 이거~?' 라고 했던 걸 넣었는데, 이게 됐네요.
카메 - 우째서야
가키 - 역시 카메의 그, 전설이 된 미키의 모노마네에요 이건.
카메 - 싫다...
가키 - 그럼 마지막, 오늘은 미키로 갈게요.
카메 - 네~



가키 - 그럼 먼저 가위바위보로 누구부터 할지 정하자
카메 -
가키 - 처음엔 주먹, 가위바위보. 예~ 이겼다
카메 - 졌다~
가키 - 그럼, 나중에 할게요, 그럼 카메항
카메 - 네. 에.. 대 3회째!
가키 - 3회째였나? (웃음)
카메 - 그럼 대 3,4, 2,3,4회째. 카메이 퀴즈~
가키 - 예~
카메 - 예~~~
Q.

카메 - 에 있죠. 오늘아침, 저는 엄마한테 혼날 법한 일을 해버렸습니다.
가키 - 어이쿠. 오늘도 해버렸구나.
카메 - 그래도 엄마는 없어요. 그래서 돌아가서 스스로 자수하겠습니다.
가키 - '자수하겠습니다' 하하하하
카메 - 흐허허허 그건 에리에게도 걸리는 문제니까, 자수할 생각입니다. 그건 뭘까요?
가키 - 우와~ 진짜 뭘까.
카메 - 엄마 없으니까 일어났다.
가키 - 뭐야, 힌트는? 너무 어림잡아 아니에요?
카메 - 그렇네. 힌트는 집에 나와서
가키 - 집에 나와서 있었던 일이야?
카메 - 아니, 나간다 만다 할 때 했어.
가키 - 불 켠 채 나왔다.
카메 - 그걸로 할래요?
가키 - 하하하 _________ 이사람,
카메 - 허허허허 그걸로 할래요?
가키 - 에 잠깐, 그래도 불끄기는 역시나 했을까... 티비 켜놓고 나왔다!
카메 - 그걸로 할래요?
가키 -
카메 - 할거죠?
가키 -
카메 - 파이널 앤서?
가키 - 응.... 됐으니까 바라보지 않아도, 미노몬타상이니, 너는. 빨리. 하하빨리~
카메 - 아쉽~~~
가키 - 흐흐흐 최악이야
카메 - 에,
가키 - 에 벌써 끝?
카메 - 끝끝끝
가키 - 뭐야
카메 - 두 번이나 대답했잖아
가키 - 에에에 한 번은 대답한거 아니잖아. 에 이쪽 계열이 아니란거야?
카메 - 에 뭐야, 이쪽계열이.
가키 - '켜 놓고' 라는게 아니란 거야?
카메 - 아마 가키상 안 하니까. 아마 가키상이 안 하는 거니까 모르는걸거야. 가키상도 티비 켜놓고 나오거나 하지 가끔은.
가키 - 응 해해.
카메 - 일반 여자애들은 ㅇ..어떨까. 나만 그런걸까. 해버리네. 그럼, 가키상, 아쉽단 걸로 한다?
가키 -
A.

카메 - 에, 에리 처음에 오늘 집에 뭘 놓고 왔어요. 그래서 .. 알았어?
가키 - 문 열어둔 채로 나온거야?
카메 - 아 그건, 그건 했어.
가키 - 그건 ___
카메 - 했었지만 제대로 돌아왔어.
가키 - 다행이네 하지마 그건
카메 - 그래도 집 안에 물건을 놓고 왔으니까.
가키 -
카메 - 스니커 신고 있었는데요. 신발 벗는게 귀찮아서 포복전진으로 먼저 갔어요.
가키 - 아 응응
카메 - 정말 굉장히 속까지 땀투성이가 되어서,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으아아아~괴롭다아~ 하고
가키 - 뭔가 상상 가는데(웃음)
카메 - 벗는게 귀찮았으니까. 그치만 어째서인지 (웃음) 놓고 온 물건을 집었더니, 서버려서 그대로(웃음) 달려서 뭔가 저기;
가키 - _____?!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최악~
카메 - 현관으로 향했어. 그래서 에리 자주 있어요, 신발 신은 채 들어가는거
가키 - 싫다..
카메 - 그래서, 오늘은 좀, 에리도 오늘 집에 돌아가니까, 그 점 __
가키 - 것보다 나 한 마디 하고 싶어 이거에 대해서.
카메 - 물건 놓고 온거?
가키 - 아니. 뭔가 카메는 호텔 방, 자주 있잖아요. 거기에 가끔 놀러가거나 하는데요. 호텔은 신발 신은채로 들어가잖아요
카메 - 하하하하하
가키 - 그랬더니 카메 방에 말야 저기.. 호텔에서 카메~~ 라고 들어갔는데 '스탑!!!' 이라 하고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거기서 신발을 벗어 주세요!!' 라고 하는거야.
카메 - 흐허허
가키 -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해서 '아 이런 느낌' 이라 해서,
카메 - 확실히 하하하
가키 - 저는 호텔이면 그다지 신경 안 써요. 슬리퍼로 갈아신는데요.
카메 - 하하하
가키 - 카메는 '가키상 스탑!!' 이러고. 그래서 뭐 그거 신경쓰는거니까 그건 그걸로 괜찮다고 봤어요, '깨끗하게 확실히 좋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는 사람이 말야.
카메 - 하하하하하
가키 - 자기 집이야. __로 들어가는거냐 하는 얘기에요
카메 - 하하하하 좋은 부분 찌르네.
가키 - 하하하
카메 - 정말 맞아요. 그래도 역시 호텔은 모두의 것이잖아?
가키 -
카메 - 그래도, 집은 자기거잖아?
가키 - 하하 응
카메 - 그래서, 이번엔 죄가 크다고 생각해
가키 - 음 장난아냐 그거
카메 - 맞아..
가키 - 그래도 엄마 절대 그거 말야, (불 같은거) 켜 놓은 채로 나오거나 하면 엄마 알잖아. '아 에리 켜 놓고'
카메 - 맞아
가키 - 그래도 (신발 신고 다닌거) 그거 말야, 확실히 모르잖아
카메 - 모르지, 게다가 여름이니까 맨발로 걸어다니잖아 터벅터벅
가키 - 싫다...
카메 - 싫지. 에리도 싫어. 그걸로 화장실이라든지 가고 말야.
가키 - 응 하하하하 최악인데요 정말로
카메 - ___라든지
가키 -
카메 - 그래서 말야, 저기, ___, 아아... 그냥 터벅터벅 걸었어.
가키 -
카메 - 이건 엄마한테 말할거야
가키 - 말해 제대로
카메 - 그렇게 해서 가키상 모답.
가키 - 모답(웃음)
카메 - 틀렸다(웃음) 모답, 아 오답.



Q.

가키 - 그럼 나는, 이쪽. 저는요 꾸준히 500엔짜리 저금을 하고 있잖아 카메도
카메 -
가키 - 그래서 꽤 저기, 모으는게 즐거워서 상당히 모았어요. 그걸 써서 그 모은 걸 써서 어떤 걸 살겁니다. 자 뭘까요
카메 - 알아버렸다 이거. _괜찮아 맞혀도_?
가키 - 얼라 잠깐 나.... 응 말 안 했지
카메 - 알아 알아
가키 - 흐흐흥~ 말했나 나;;
카메 - 가키상 정말 알아~
가키 - 에 그럼 말해
카메 - 가키상 ___가 있으니까 그거밖에 없지. 핸드폰.
가키 - 흐하하하하하 정답
카메 - 하하하하하하 그것밖에 없어, 그럴게 말했는걸 가키상.
가키 - 정말.....
카메 - _송신중_ 에 아마 _흥분_해버려서 '나, 핸드폰 바꾸고 싶어!' 라고. 가키상 가키상, 그거 어제야.
가키 - 맞아 어제 말했지.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 외로 말 안했지
카메 - 말 안 했지만 흐흐흣 말 안 했지만 말야. 아~ 가키상 안 되겠네. 정말 아쉽다 에리는
가키 - 아하하하하
카메 - 정말 아쉽다. 정말 아쉽다.
가키 - 아니, 기뻐서 말야. 오늘 아침 10만엔 모을 수 있는 책 같은 저금통이 있어요. 거기에 넣어왔는데 5만엔이 모여서.
카메 - 굉장해. 그래도 500엔짜리는 모이지.
가키 - 모여.



가키 - 그래도 이거 아쉽네. 오늘은 카메가 해 줬으면 했는데
카메 - 아니아니아니 이건 에리는 그 라이브? 요전의 하로 콘서트에서
가키 - 미키야 그럴게
카메 - 했어. 것보다 가키상이야말로 디즈니 좋아하잖아요 그쵸~ 미키상~~
가키 - 흐흐 최악인데요
카메 - 흐하하하
가키 - 그럼. 오늘은 결과, 카메가 이겼다 해서.
카메 - 예~이
가키 - 제가 벌칙게임 하겠는데요
카메 - _합빠 합빠_~
가키 - 여러분의, 앞으로도 '이걸로 대결해'라든지
카메 - 그렇네
가키 - 그런 게임이나 문제나, 그리고 진 사람이 '어떤 캐릭터로 해줬으면 하냐'는 벌칙게임도 모집하고 있으니 꼭 이쪽으로 보내 주세요.
카메 - 기다릴게요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미키상~~~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미~키~상
카메 - 미키 힘내
가키 - 짜증나네~ 이상 파이브 프레져즈 월요일 더
가키카메 - 대결
가키 - 의 코너였습니다~
카메 - 다~~



가키 - 자. 카메항 여기서 이긴 카메항이 추천 넘버를
카메 - 네 이긴 카메가 갈게요.
가키 -
카메 - 카토 미리야 상의 호와이

~~~~~ 加藤ミリヤ - ♪ WHY

카메 - 보내드린 곡은 카토 미리상의 호와이 였습니다.


엔딩 - 가을콘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이 에리가 보내드린 InterFM FIVE STARS 엔딩 시간입니다~
카메 - 아~ 시간인가~흐흐흑
가키 - 자 여기서 알림이 있습니다. 9월 18일부터 시작합니다.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10 가을 라이벌 서바이벌.
카메 - V~
가키 - 가을투어에요 벌써
카메 - 예이
가키 - 이쪽도, 아직 전혀 내용은 모르지만, 라이벌 서바이벌이란 걸로 이번에 또 굿즈 촬영을 했는데요. 굉장히 귀여운 의상을 입고
카메 - 응. 좋은 느낌이지~
가키 - 라이벌 서바이벌이니까, 얼굴에 뭘 좀 묻히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해서, 꽤 좋은 느낌으로
카메 - 됐지
가키 - 완성됐으니, 라이브도 분명 틀림없이 고조될 내용일테니
카메 - 헤이 헤이
가키 - 꼭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카메 - 헤이~!

가키 - 그럼 여기서 벌칙게임
카메 - 아 에.. 뭐더라~ 오~~ 여긴 꿈의 나라인가~
가키 - 하하? 다들, 미키야~
카메 - 잘 하네
가키 -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시지 구구굿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카메 - 미키다~
가키 - 하합~ 이런 거나 저런 것, 카메는 스와로스, 스와로브스키보다 반짝일 수 있다는게 진짜?
카메 - 허허허
가키 - 등등 뭐든 오케이!
카메 - 뭔가..
가키 - 리퀘스트 곡도 함께 많이 보내 주세요~~~
카메 - 뭔가 달라.....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느아~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느아~~~!! 흐흐흐흐흐
가키 - FIVE STARS 웹사이트 월요 블로그도 꼭 체크 하하!
카메 - 흐흐하하하
가키 - 내일 화요일 FIVE STARS 담당은 큐트입니다
카메 - 느아~!
가키 - 지금까지의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가키 - 바~하하이~~
카메 - 하하!!↗


그리고 FIVE STARS 블로그도 갱신~

니이가키 리사 15★
2010년 08월 16일

라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발표로 저 자신도 믿기 어렵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저와 카메에게 있어서, 이 라디오는 대단히 소중하고, 정말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니 남은 시간 동안 지금까지 이상으로 카메와 둘이서, 즐겁게 라디오를 하고자 하고 들어 주시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릴랙스하실 수 있는 라디오를 하고자 하니까, 이후에도 응원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우마이봉은………

콘포타주죠. (웃음)



마지막 한 줄은 못 맞힌것에 대한 분함의 표현?ㅋㅋㅋ

내용을 보니 오늘 라디오에 대한 게 아니고, 저번주 라디오에 대한 내용이네요.
하지만 저번주 글에 집어넣으면 아무도 못 보실 거 같아서, 여기에도 쓰고 거기에도 씁니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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