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08월 31일 13시 17분

안녕☆☆☆


오늘도 왕창 힘내자~~~~~(*> U <*)


더우니까 수분 제대로 취해

                Risa。。




홋카이도..시로이 코이비토(白い恋人)
2010년 08월 31일 13시 18분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パーク)에 다녀왔습니다



굉장해☆


성 같아


니이가키 가족 여자들은, 꺄꺄(σ≧▽≦)σ 했었습니다↑





                Risa。。




사진만 보고선, '얘 어제 갱신 없더니 또 놀러갔다 온거야?!' 했는데,
또 다시 홋카이도 이야기군요 ㅋㅋㅋㅋㅋㅋ

홋카이도.. 크라크 박사(クラーク博士)..
2010년 08월 31일 14시 58분

『BOYS☆BE☆AMBITIOUS』



같은 포즈로 자 치즈

난 기뻐서 이 포즈를 했는데, 이후 모두에게..


리사:「저기ㅡ 리사가 찍을테니 모두도 해봐! 응?」


아빠:「됐어~ 부끄러운걸」

엄마:「안해~부끄러워」

동생:「됐어. 싫어; 부끄러워」






o(‾ ^ ‾ o) 이봐ㅡ!!! 부끄러워할 때가 아냐!!!



한 소리 하고..


결국 다들 했습니다!




(=・ω・)/ 한거냐!



                Risa。。





홋카이도.. 나무들.. 들.. 드..을..
2010년 08월 31일 15시 20분

세븐스타(セブンスター) 나무



마일드 세븐(マイルドセブン) 나무



오야코(親子) 나무


이 오야코 나무는『후루사토(ふるさと)』PV에도 나오는거같네요☆☆




켄과 메리의 나무(ケンとメリーの木)


오야코 나무 이외는,
옛날 CM에 썼던 나무라고..
저랑 동생은 잘 몰랐는데요, 아빠랑 엄마는 대흥분이었습니다o(^∇^o)(o^∇^)o


그래도 굉장히 멋진 나무여서 뭔가 보고서 소름 돋았어..





그래서 저...






했습니다....






네.....






해버렸습니다..







(=・ω・)/ 맘대로 하세요.

                Risa。。





후헤
2010년 08월 31일 18시 15분

< 레코딩

레코딩 끝났어요...


오늘은 저는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있다가 알려드릴게요・・・☆☆☆

                Risa。。





제가・・・
2010년 08월 31일 20시 15분



< 후훗. 음모~ 리삿치~

꾸몄던 것은・・・



오늘・・・・8월 31일은・・・

우리집을 따뜻하게 지탱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생일이야~~~~!! 해서, 깜짝파티를 하고 싶어서 계획은 착착 진행・・・


먼저・・・
계획은, 리사도 아빠도 오늘은 일 끝나고 그 대로, 밥은 밖에서 먹으니까 됐어!


라고 거짓말을 하고・・・


엄마 생일인데, 집에는 돌아가지 않는 최저인 아이를 연기하고…


저는 일 끝나고 서둘러 물건 사고, 케이크며 뭐며 사고・・・



다음 문제는, 집에 있는 엄마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해야만 한다・・・


거기서 동생의 협력을 받고・・
엄마랑 외출해 준 사이에 집에 돌아가서 파티 준비를 아빠랑 하고,,



방을 새까맣게 하고…


엄마들을 기다리고・・・・



♡ 두근두근 ♡




♡ 두근두근 ♡





그리고・・・



엄마랑 동생이 돌아온 순간에,,



빰빠라~~~~~앙!!!!!!!!!!!!!!!!!!!!!!


!! 대성공 !!





파티 시작 시작~~~~~~!!!!

                Risa。。



아니 이걸 블로그에 다 써 버리면 라디오에서 카메에게 자랑 못 하잖아요~~~~~
근데 깜짝파티 제대로 ㅋㅋㅋ

☆☆☆ 케이크 자르기~~☆☆☆
2010년 08월 31일 21시 15분

엄마 포크로 케이크 자르기☆










                Risa。。





아빠가 엄마에게..☆☆☆
2010년 08월 31일 22시 34분

꽃과 샴페인을 선물했습니다☆☆







휘휘~ヽ(´▽`)/♡

휘~~~~~~~~♪ 휘휘휘~~~~~~♪



님 혼자 너무 춤춰 날아오라갑니다. 네.(。・_・。)ノ




                Risa。。



우왁 뭔가 부럽고도 아버지가 대단해보이고 뭔가 간질간질거리고 ㅋㅋㅋㅋ 으~~~~ 화목한 가정이네요~~~~

히하(*> U <*)
2010년 08월 31일 22시 34분

엄마와 노는 모습을・・・


동생이 찰칵・・・









예이(*^□^*)


                Risa。。



이건 사진이지만 보인다고 할 수 없는 사진. 두둥

ヽ(´▽`)/
2010년 08월 31일 23시 00분

엄마가 컴퓨터로 블로그 생일 축하 코멘트 하나 하나 읽으면서,『고마워♪』『고마워♪』


라고 하고 있어☆


정말로 모두 코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로 8월도 끝나요☆




8월에 태어난 사람들...


생일 축하해


후~↑↑

                Risa。。





후마(・∀・)ノ
2010년 08월 31일 23시 49분

오늘도 하루가 끝나네요☆☆




내일도 멋진 하루를...


☆Good night☆


PS..

엄마는, 매년 나이를 먹을 때마다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영원한 39살이야☆ (자칭)』


맘대로 말하세요..(・∀・)ノ

                Risa。。



30대이시고 싶으신가봐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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