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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ポッキー)
2010년 09월 15일 09시 06분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은, 왕도의 노말 포키((王道のノーマルポッキー)) 먹었습니다.

한통 단숨에 (웃음) ((o(^-^)o))


두개 먹기가 가장 맛있다는 걸 알았습니다!↑↑(^_^)v


그럼, 오늘도 저답게, 일 다녀올게요(≧∇≦)


9월 중심일…여러분도 멋진 하루를♪♪




있지있지
2010년 09월 15일 11시 51분

오늘은,『언빌리버블(アンビリーバボー)』녹화에요.


지금부터 다녀올게요(≧∇≦)

즐겁게 하고 올게요♪↑↑↑↑


지금, 30분만 선잠 잤어.


메이크 안 망가지게 잘 잤어.


있다봐~앙


오른쪽 사진 좋구먼요~~~~

끝났다!
2010년 09월 15일 18시 26분

『언빌리버블(アンビリバボー)』
녹화 끝났습니다☆

오늘 의상은…

블라우스..MANOUSH
목걸이.. 로지타(ロジータ)

입니다↑↑↑↑


자기가 직접 말하는것도 그런데요,,
귀여웠어~(^_^)v


라니 언제나 자기가 말하고 있나 (웃음)


방송은, 10월 7일☆
4시간 반 스페셜이에요\(^ー^)/

언빌리버블한 영상과,
언빌리버블한 사유미의 귀여움,
기대하세요♪ (웃음) (*^o^*)




무서~워!
2010년 09월 15일 19시 13분

지금 현재,

『세계의 무서~운 여자들 정말로 있었다! 놀라운 사건부SP3』
(世界のコワ〜イ女たち ホントにあった!仰天事件簿SP3)

에, 나오고 있어요.

집에 있는 분들,
티비가 가깝게 있는 분들,
괜찮다면 봐 주세요(≧∇≦)



사유미, 성격 나빠~~(>_<)


뭐 이제 시작된 건 아닌가 (웃음) o(`▽´)o




잠☆
2010년 09월 15일 23시 47분

집에 도착해서, 밥도 먹었습니다.


토할것 같을 정도로 졸려……………………


그렇기에, 지금, 팍팍 잤습니다!



일어났어요☆

좋은아침


구역질, 해제\(^ー^)/



지금부터, 노래 외울게요..ε=ε=┏( ・_・)┛


힘낼게ㅡ!




오늘의 사정(事柄)
2010년 09월 16일 00시 58분

아까, 1시간 정도 전?
좋은아침. 이라 블로그 갱신했으면서,
또 지금 30분 정도 잤어(>_<)

오늘 실은,,,
낮에 한계를 느꼈습니다(;_;)
깨어있는 것에 대해서.

오늘, 아침 일어나서 일 가서, 집에 돌아오고…
어딘지 모르게 흐름은 알겠는데요,
여기저기, 기억이 없어요(ノ△T)(웃음)

녹화 끝나고 대기실까지의 계단이 휘청휘청거려 위험했다 (웃음)

돌아오는 택시,, 골아떨어졌어.
너무나도 골아떨어진 모습에, 택시 기사님이 걱정했었다 (웃음)

집이 가까워지니까『슬슬 일어나렴』하고 상냥했어♪♪♪

남의 상냥함이 몸에 스며들었습니다(;_;)

아마 사유미는 남보다 골아떨어지는게 필요한 사람인거 같...아~♪
모르겠지만 (웃음)


사진은, 이거, 오늘 점심밥이에요..

☆킹베에(きんべえ)☆

맛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점심밥이 아니야..
라니 알고있나 (웃음)

사유미에~요(^_^)v


좋아↑이제 안잘거야.
제대로 노래 외워야돼↑↑

라고 하고…

할 수 있을까,, 사유미 (웃음)


CD에 손을 대기까지,
30분은 필요할거 같아…o(`▽´)o

파이팅 플리즈.




좋아하는 가사
2010년 09월 16일 01시 18분

지금, 제대로 노래 듣고 있어.

노래, 외우고 있ㅇ.

아니, 외우려 하고 있어.

일단, 외울 노력 하고 있어.


블로그 쓰는 시점에서, 의심받아도 어쩔 수 없나 (웃음)

그래도 말야.

이 노래, 좋아(*^o^*)♪

있.지.

굉장히 좋아하는 가사, 발견했다☆

뭔가 지금, 찡해(*´∀`*)


빨리, 모두가 들었으면 좋겠다~

이, 찡한 느낌, 공유하고 싶다^ー^)人(^ー^

그렇단 건~,,,
힘내서 외울게요(-人-)

좋아하는 가사라든지 있으면 즐겁게 외울 수 있어♪


뭔가 지금, 지금, 사유미가 외우고 있는 곡에,
좋아하는 가사가 있다는 걸, 모두에게 엄청 전하고 싶었어.




졸음 쫓으려고…
2010년 09월 16일 01시 54분

흐아~암.

노래, 외우면서도, 역시 블로그…♪♪♪♪
(*^o^*)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자버려서 아직 목욕도 안 했어..

노래 어느정도 외웠으니까, 목욕 할게요☆↑♪


여러분은, 이제 잘건가요?


사유미, 최근, 너무 졸려서, 몸 너무 꼬집어대서 몸이 멍투성이가 되어버렸어 (웃음) (웃음) (웃음)

웃을 수 없나 (웃음)

아니, 오히려, 웃어 주세요 (웃음)

목욕 느긋하게 하고,
멍 부분, 달랠게요(-.-;)


앗, 멍이라 해도 짝은 멍이야.

졸리면 졸음 쫓으려고, 몸을 꼬집는건,
초등학생, 졸업식 연습 때부터의 버릇입니다.. (・_・;)


착한 아이는 흉내내지 말아 주세요(^_-)

나쁜 아이는…고치세요 (웃음)

그럼, 착한 아이도 나쁜 아이도,,
다들, 느긋하게 자.

오야사유밍♪


일 할라면 역시 컴을 꺼야 돼요 ㅋㅋㅋㅋ
사유 경우엔 폰을 꺼야 돼요 ㅋㅋㅋㅋ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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