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Making
출연 : 모닝구무스메
언제나 재밌는 메이킹입니다 º Θ º/~이번에도 레이나는.. 6기랑은 안 놀고...ㅋㅋㅋ
스샷찍다보니 좀...많이 찍었...
패션모델을 하기엔 너무 짧은 님 이름은 다나카레이나. ↑ 흐헤하핫
금빛 물결이 번쩍번쩍
언제 어디서나 위풍당당☆
↑ 통상판 자켓은 뒷배경 놓고 찍고... ↑ 초회한정판 A타입은 이꼴로 ㅋㅋㅋ
코하루가 앚아있는 것 빼고 금색이 아니네요. A타입 자켓은 포샵이었습니다!!
PV 메이킹 스타트~
미츠이가 찍은 카메. 미츠이가 디카 새로 샀는지 촬영장 로케돌 때 계속 찍고 다니네요.
약간, 숏거북 삘 나지 않나요?! 탱탱한게
↑ しょうがない~ 여자역할 ↑ 남자역할
ㅇ..여신 ㄷㄷㄷ
사유 - 하아~ 추운 걸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는데, 하아~ 하얀 입김이 안 나와.
가키..점점 스무살? 느낌이 물씬물씬 풍기네요.
하지만 예전 모습도 여전히 남아있음~ ㅁ_ㅁ~
레이나 마츠리(축제) #1
레이나 - 오늘은 오랜만에 로케인데요. 좀 추워서. 이거봐요, 손난로는 필수품이에요. 이거 사유한테 받았어. '힘내 레이나' 하면서. 바통 주듯이. ← 언제나 자랑질~
레이나 - 응? 아이카는? 뭐하는거야 나돌아다니고.
↑ 아이카는 디카질중입니다~ ↑ ㅊ..춥겠다 ㄷ_ㄷ
레이나 마츠리(축제) #2
레이나 - 예이~ 이번엔 아마 별로 못 나올 거 같아서, 메이킹에서 '다나카마츠리'를 하고 싶습니다~.
레이나 - 최근에 엄청 난코츠(물렁뼈)가 먹고 싶어서, 난코츠를 찾아다녔더니 야키토리(꼬치구이) 집을 찾아서 엄마랑 같이 '난코츠 먹으러 가자!'고 가서, 생각한게. 그.. 난코츠 튀김은 둥글죠? 그래도 야키토리 집 난코츠는 정말 뼈가 나와있어요. 뭔 말인지 알겠죠?
레이나 - 이런 모양으로. 그걸 발견하고 '아, 난코츠는 이런 모양이구나' 발견했어요오오. 그래서...
레이나 - 좀 추워요. 스읏...흐으으음.. 지금은요. 아이쨩이 촬영하고 있는데요. 최근 레이나는, 아 또 하나 있어요. 최근 밤에 음악을 들으면서 자는거에 빠져있는데요. 모두 스피커 같은걸로 듣잖아? 근데 레이나는,
레이나 - 뭐라 생각해?
레이나 - 야호.
레이나 - 아하하핫. 별로 안 멋있네요.
레이나 - 그래서요, 아프, 아파서, 문제. 이렇게 하잖아?
레이나 - 이렇게 (옆으로) 자는데, 레이나는 똑바로 못 자요. 그래서 꼭 어느쪽으로 돌아서 자요. 그 때 이어폰을 하고 있으니까 귀가 어떻게 되요, 아침에 일어나서.
레이나 - 이렇게 눌려서. '아파아파' 하면서 일어나는데요. 그래도 최근 그렇게 노래를 들으면서 자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또 다음에 레이나 마츠리 개최하겠습니다. 오늘은 제 2탄이니까, 지금은. 다음은 제 3탄이지? 그럼 기대하세요~
미츠이 - 아이카요, 다카하시상 투샷 찍었어요.
다캉 - 정말?
미츠이 - 여기. 이거랑
다캉 - 정말이네
미츠이 - 이거.
다캉 - 흐흐흐. 나 쇼와 사람 같잖아.
미츠이 - 흐히히. 다카하시상 투샷 찍었다. 마이 카메라로. 아까는 저 사진기로 찍었어요.
다캉 - 곤란해~
미츠이 - 간접키스~ 츄츄츄츄츄 끝났다.
다캉 - 곤란해~곤란해~
미츠이 - 츄츄 기대?
다캉 - 안해요. ← 미츠이 하는 거 잘 받아주는 리더~
미츠이는 계속 카메라 갖고 노는 중..
스탭 - 자 걸어주세요.
←←← 슝~
NG 안 내려고 필사적입니다 ㅋㅋㅋ
레이나 - 레이나마츠리 제 3탄. 예이~ 지금, 엄청 시간이 비었다네요. 의외의 전개. 뭐 지쳣으니까 (다행이에요). 그래도 충분, 확실합니다. 그래도 트러블...
레이나 - 봐봐. 레어레어.. 지저분하죠? 쇼크 레이나. 어제도 부러졌어요 여기.. 또 이렇게 됐어... 쇼크에요... (←니 표정도 쇼크) 레이나마츠리 제3탄을 찍고, 제3탄으로 종료하겠습니다. 모두가 끝나면 저 귀가합니다.
레이나 - 오늘은 무려, 4월 1일. 만우절인데요. 거짓말을 하려고..친구에게 '사실 레이나 말야, 모닝구무스메 그만둬' 라고.그랬더니 '만우절이니까 그러는거지?' 라고 들켯구나, 재미없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여러 애들한테 저릴렀어요. 거짓말만 해대면서. 그랬는데 '정말? 그만두는거야?' 라고 해서 '응 미안..' 이라고 했더니 '괜찮아. 내가 지탱해줄게'라고 말해줬어요. 불쌍해서, '미안 만우절' 이라고 했더니 '다음에 때려줄거야♡' 라고 왔어요. 무섭네요. 그래도, 거짓말 대성공이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은 거짓말 하셨나요? 레이나 마츠리 제 3탄 종료하겠으니, 닫겠습니다.
레이나 - 그럼 여러분, 같이, 오츠카레이나~
코하루 -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달렸어요. 꽤 진지하게 달렸어요. 필사적으로. 또 코하루가 달릴 때 필사적으로 달렸어요. 저쪽으로, 좀 있으면 버스가 늦는다거나 하는 상황으로. 이걸 놓치면 안된다는 상황이 되서 필사적으로 달렸습니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
← 불만 가득한 볼탱이
사유 - 저 4개월만에 미용실에 갔어요.
샴푸 CF를 노리는 시게상의 적극적인 방송에 움찔하는 쥰쥰
사유 - 조금만이야♡ ↑ 아까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이러더니 ㅋㅋㅋ
쥰쥰 - 지나가도 되요?
사유 - 지나가. 사유미 지금부터.. 쥰쥰도 뭐라고 해봐. 모처럼만이니까. 아 알았다.
사유 - 사유미랑 같이 찍히면 귀엽게 보이질 않으니까 그럴 자신이 없는거구나. ← ㅋㅋㅋ
쥰쥰 - 그런거 아니야~
사유 - 그렇지?
쥰쥰 - 그런거 아니야~
사유 - 그럼 같이 뭐 하자.
사유/쥰쥰 - 쥰쥬와~ ← 레이나 라디오에서도 들었던, 쥰쥬와ㅋㅋㅋ
사유 - 아 쥰사유~로
사유/쥰쥰 - 쥰사유~
링링 - 오와링링(←오와리+링링) 오와링링 예이~
레이나 - 썰렁해
링링 - 에 어째서, 아 더 썰렁한거 있어요. 저랑 카메이상 같이하면 에링링~(에리+링링) 휘잉~
에리 - 같이래 ㅠㅠㅠ
레이나 - 불쌍해~
카메 - 어때 링링. 요즘에.
링링 - 요즘?
카메 - 요즘 어때?
링링 - 요즘은.........
카메 - 오늘 뭔가 머리카락이 살짝 부푼 느낌이네.
링링 - 네 오늘 버섯 같은..
카메 - (엘리베이터 도착) 저기 저기, 나가야지.
링링 - 자 모두. 카메라, 자 나가시죠.
카메 - 링링 뒤쫓기 주제. 밀착. 링링의 하루. 링링 어느쪽인지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링링 - 하암~ 굿 모닝 모두
카메 - 그런거 없으니까.
링링 - 링링의 하루잖아요. 아침부터죠?
카메 - 그래 됐으니까 빨리
링링 - 그럼 링링 지금 양치하고 있습니다.
카메 - 진짜로 안 해. 돌아가기 전에 ______
링링 - 옷, 왔다. 여기는
카메 - 뭔가 재밌는거 해봐 흐흐흐흣
링링 - 이야.. 갑자기 그러셔도... 빨리감기>>>>
카메 - 아, 링링 실격이다.
링링 - 아 거짓말 싫어싫어. 그럼 이거..
카메 - 자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링링 - 잠깐요 잠깐요 으악 가버렸어!
카메 - 무서워ㅎㅎㅎ
링링 - 그럼 이상, 링링의 하루였습니다. 여기서, 오와링링~ ← 앞으로 이거 계속 하겠군요 ㅋㅋ
카메 - 오, 잘하네.
링링 - 카메이상의 하루입니다.
카메이 - 찍고싶어?
링링 - 네?
카메이 - 찍고싶어?
링링 - 찍고싶어요.
카메이 - 정말? 나를 귀엽게 찍어준다면
링링 - 엄청 귀엽게 찍고 있어요.
카메이 - 그래도..
카메이 - 야 얼굴 이상해 ㅋㅋㅋㅋ 찍고만 있는데 얼굴이 이상해 ㅋㅋㅋㅋ
링링 - 아니에요!
카메이 - 인중이 너무 길어졌잖아ㅋㅋㅋ
링링 - 카메이상의 귀여운 얼굴을 찍고 싶으니까.
카메이 - 찍고 싶으니까? ㅎㅎ ← 링링이 문법을 살짝 틀린 듯
링링 - 미소를 찍고 싶으니까.
카메이 - 그래서, 에리의 ㅁ, 뭐,, 뭘 뭘 시키고 싶어?
링링 - 저기.. 그거.. 하루..죠?
카메이 - 일일밀착.
링링 - 먼저 아침부터.
카메이 - 먼저 에리 하루는.먼저 쓰레기통 정리.
링링 - 그런가요? 착한아이네~
링링 - 에 뭐하는거? 이게 정리? 이게 정리? 이거 완전 노는거잖아.
카메이 - 있잖아. 에리 영리하게 보여야 하잖아. 지금부터 공부하러 갈까? 빨리 꺼(←뭐라는지모르겟..) ㅎㅎㅎ
링링 - 자그럼, 으잇챠~
링링 - 에링링, 지금, 오와링링~ (←: 카메이상이랑 링링, 지금, 끝났어요~) 예이 바이바이
카메이 - 바이바이~ 빨리 가자.
↑ READY ↑ 좋아하는 표정
↑ 화난(-_-..)표정 ↑ 깜놀
↑ 벌레씹은거? ↑ ㅋㅋㅋㅋㅋ
미츠이 - 좋다, 이거 쓸 수 있겠어.
공부 안 되는 척... 레이나 - 오츠카레이나!
레이나 - 자, 그럼 옷 갈아입으러 다녀올테니까. 모두 안녕. 레이나를 만나고 싶은 사람은 다음에 콘서트에 놀러와. 그럼, 바이바이~
사유 - 저 스스로, 주위 분위기에 이끌려 100점 만점이었네요. 주위 분들 덕분입니다.
사유 - 자 그럼, 여기 옷 갈아있는 곳이니까. 안되요. 안녕~
가키카메! 카메는 이걸로 촬영 끝~
카메 - 자 그럼 다음엔 서브리더와 리더에게 바톤을 터치하고.
카메 - 여기만은 좀... 카메 - ㅈ, ㅈ, ㅈ, 죄송!
가키 - 라스트 컷~ KO로 가겠습니다. 한방에 오케이로. NG 없이. 갈게요. 마지막은 저와
가키 - 다카하시아이.. 가키 - 아 춤추고 있다. 봐봐. 스르륵~
가키 - 무슨의미지?
다캉 - finish~ 이번에는요. 스토리가 꽤 깊어서 각각 연기하는 여자아이를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조금 애절한 느낌입니다. 뭐, 여긴 캠퍼스여서 여대생을 생각하면서 한 여자아이를 그렸습니다.
다캉 - 대학생으로 보이나요? (←4년제 휴학없이 다녔으면 넌 졸업했을 나이야). 후훗. 그럼, 들어 주세요. 굿나잇~
가키 - 지금 아마 방금까지 같이 찍었던 아이쨩이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 끝났다~
가키 - 굉장하죠 이거? ← 얼굴에 힘 들어간거 봐라..
가키 - 아아...... 팔이....
가키 - 다 왔다. 모두가 있는 곳에. 자 돌아갈게요. 어떤 PV가 될지, 이건 기대되서 어쩔 수 없어.(←これは楽しみでしょうがない。고레와 타노시미데 쇼우가나이)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