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떴을 때 「자켓이 세로가 길잖아?! 어찌된거지」 라는 의문,
아랫쪽에 그냥 박아넣은 타이틀 구려!」라고 한 불평.

깔끔하게 해결이 되는군요.


↑ 통상판 앞면 ↑                                                   ↑ 통상판 뒷면 ↑

아래 타이틀은 착탈식(;;)!!
자켓은 90도 눕혀서 넣었군요.
자켓 뒷면에는 가사만 적혀 있고, 이외의 사진은 전혀 없음.

그리고 초회한정판은 일반 CD 케이스와 똑같은데, 통상판 케이스는 좀 희안하게 생겼네요.
CD가 일반 케이스의 뚜껑에 붙어있는 식...
음악시디 많이 안 사는 저는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네요. 하로 싱글 통상판은 대체로 이런식인가요?


↑ 초회한정판 앞면 ↑                                             ↑ 초회한정판 뒷면 ↑

초회한정판은 일반 CD케이스랑 똑같아서, 앞면에는 단순히 텍스트로 꾸미고 뒷면에 자켓을 넣었습니다.
이것 또한 자켓사진 이외의 사진은 전혀 없음.

초회한정판 자켓이 생각보다 많이 좋네요. 사기 전엔 작은 사진밖에 못 봐서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다들 포즈 좋고 표정 좋고 ㅁoㅁ!!


자 그럼 통상판 CD에서 음원 추출해서 엠피3에 넣으러 고고싱 º θ º//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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