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좋은아침~
2010년 09월 29일 06시 01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오키나와 밤을
오키나와 호텔에서
카메이 에리와 둘이서,
마구 즐겨버렸습니다(*^o^*)
그래서, 블로그, 밤에 갱신 못해서 미안해요.
어젯밤은,,,
확실히------♪♪♪♪♪
과자 파티☆
둘이서 엄청 말하고, 얘기하고 ,엄청 웃었어(≧∇≦)
텐션 올라가고, 두 사람 함께 샤워했다 (웃음)
그래서, 방은 침대 두개 있는데, 일부러 한 침대에서 같이 잤어 (웃음)
모든 일이 어제 밤엔, 둘이서 엄청 즐거웠어O(≧∇≦)o
완전히, 프라이베이트로 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ヽ(▽⌒*)
그래서, 오늘, 아침, 6시~ 메이크하고‥‥(〇>_<)
설마했던 미스테리다(οдО;) (웃음)
와오w(°O°)w (웃음)
그래도 오늘도 오키나와에서의 촬영, 6기로, 기대된다아아아 ↑b(・∇・●)
일단, 메이크!
스타트(≧∇≦)
오키나와Love
2010년 09월 29일 07시 17분
첫번째 사진, 사유미 얼굴 클로즈업, 실례하겠습니다... m(_ _)m
의상 못 올리면 클로즈업 사진 뿐이 되네(◎o◎)
메이크 끝났다☆
어제부터 있는 오키나와현입니다만,,,
오키나와는 말야.
굉장ㅡ히,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들어요(*^o^*)
누구도 조급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한가로워(*^o^*)♪
그런 오키나와의 좋은점을 느끼면서, 오늘도 오키나와에서의 촬영을 즐기자↑라고 생가합니다(≧∇≦)
앗, 두번째 사진은
어제 밤에 먹은 오키나와 요리☆
지마미 두부(ジーマーミ豆腐)☆의 클로즈업이에요(^з^)-☆Chu!!
지마미 두부 정말 좋아.
디저트처럼 달고.
역시 오키나와 좋네.
분위기고, 밥이고, 추억 깊고, 전체적으로 좋다(*^□^*)
카밧쵸!(カパッチョ!)
2010년 09월 29일 10시 50분
촬영 무지 하고 있어☆
일단 찍고 찍고 찍고 있습니다
에리링과 클로즈어!ㅂ!뻐뻡!
에리링은, 초코 먹고 있어요 (웃음)
카밧쵸(カパッチョ) 란 거.
에리가 한마디!
↓↓↓↓↓↓↓↓↓↓↓
『에리, 캇파(カッパ)본 적 있어!』
래‥‥‥‥‥‥
아무말도 못하겠다(┳◇┳)
카메는 외계인이신데요 뭐. 캇파정도야 ㅎㅎㅎㅎ
오늘 아침밥
2010년 09월 29일 11시 16분
초이스는 주먹밥.
내용물 4종류.
사이즈 폭탄급.
맛은 짙은편.
배 부름.
그리고 졸림!!!!
이동엔 골아떨어짐
오야사유밍.
트로피칼(トロピカル)♪
2010년 09월 29일 11시 55분
파파이야 주스(パパイヤジュース)☆
파파이야~앙♪ 파파이야~앙♪
오키나와 더우니까, 주스라도 안 마시면 시들시들해져(∋_∈)
밖에 나와서, 거기에 있는것 만으로,
천천히~ 땀 나(-.-;)
에리가 한 입 준,
망고 주스 주스가 무지 맛있었어(*^o^*)
망고 자체를 먹는 맛이 났어(≧∇≦)
뭐 100% 주스란 거지요.
효에(◎o◎)
촬영 아직 아직 아직 아직 계속...♪
레츠 고!고!
망고!고!
가려워어어어
2010년 09월 29일 14시 50분
점심 먹었다--------(≧∇≦)
고야 참플(ゴーヤチャンプル)이 맛있었어(^з^)-☆Chu!!
사진은, 참플소바(ちゃんぷるーそば)
에비쨩이 많이 들어있었어! ( * 에비 = 새우 )
에리쨩이 많이 먹었었어!
소키 소바(ソーキそば)의 고기가 탱탱(プルプル해서 맛있었어~!
콜라겐이란거.
촬영 아직 계속 하고 있어요V(^-^)V
지금 막 벌레에 5군데 물렸습니다(┳◇┳)
가려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ノ△T)
손이 닿지 않는 곳도 물려서,
가려워도 못 긁어!!
굴욕이닷.
즐거운일
2010년 09월 29일 16시 14분
오늘 촬영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찍 끝났어☆
오늘도 즐거웠네 ◎^∇^◎
오늘은 눈 깜작할 새였습니다ヽ(´▽`)/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동료는 좋네(*´∀`*)
라고, 다시한번 생각해버렸습니다-----♪♪♪
6기 멤버 NICE(o^∀^o)
그래도, 대단히 졸려 (웃음)
어제, 에리링과 밤에 너무 들떠서 그런가....☆ (웃음)
뭐 그렇다 해서 어제밤에 들떴던 모습은 후회하지 않아(≧∇≦)
무지 즐거웠는걸↑↑↑
에리도
『지금, 인생이 즐거워』
라고 했어(‾∀‾)♪♪♪
즐겁다는거 기쁘네
즐거워서 좋겠다 부럽다 우갸~~~~~
크루징♪
2010년 09월 29일 16시 24분
이건, 어제 사진.
오키나와 1일째 ♪♪♪♪♪♪♪
배 타고, 크루징(≧∇≦)
출발진행(出発しんこ)→→→→→ε=ε=┏( ・_・)┛
우캬캬캬~~~o(`▽´)o
굉장한 스피드!
가라가라~! 하고, 분위기 고조되는 우리들...
(첫번째)
에리도『기분좋아아아~』하고 생쾌하게♪
근!!!!!!데!!!!!!!!
(두번째)
출발하고 이럴로 30초 후, 이미 숙면... 에리링...
당신, 너무 빨라요(-.-)zzZ
(웃음)
1・2・3!
2010년 09월 29일 17시 46분
오늘,
『더 베스트 하우스 123(ザ・ベストハウス123)
굉장한 여자의 장렬한 인생 스페셜 Part 4
(ものスゴい女の壮絶人生スペシャルPart4)』
에, 미치시게 사유미, 출연합니다(≧∇≦)♪
시간은…‥
☆ 19:00~23:24 ☆
로, 많습니다!↑
보고 즐겁게 들뜨고, 동경할 법한 이야기나,
용기나 기운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나,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당하는 이야기나,
무심코 분노며 화를 느끼는 이야기나,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거나,
자신의 지금의 마음이나 생각이 움직여질 법한 이야기나 영상이 가득합니다(*^□^*)
촬영은, 오래 걸렸는데, 영상이 재밌어서 눈깜짝할 새였으니까요ヽ(´▽`)/
여러분도 꼭☆ 봐 주세요.
그리고 충격사진까지…
1・2・3!!
짜잔☆
이 사진은, 그 베스트 하우스 때의 사유미♪
충격적으로 귀엽지 (웃음) (*´∀`*)
베스트 하우스, 영상은 물론입닏다만, 스튜디오에 있는 사유미도 제대로 봐?♪(・o・)ノ
자, 여러분 19시~는 베스트 하우스 보기 위해서 티비 앞으로 GO!야~☆ヽ(▽⌒*)
하나 둘 1・2・3 b(・∇・●)
제 2의 사유미
2010년 09월 29일 23시 12분
다녀왔어~(^o^)/
이시가키섬→오키나와→도쿄…
미치시게 사유미, 비행기에 몸을 맡기고, 돌아왔습니다~\(^ー^)/
도쿄 도착해서 ,공항에서 짐이 오는 걸 기다리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아기(1살~2살)이, 무우지 귀여웠어♪
처음엔 울고 있었는데,
사유미와 눈이 맞은 순간, 웃는 얼굴이 되어, 꺗꺗 하기 시작했어!!!!
거짓말 아냐o(`▽´)o
역시 아기라도 귀여운 사유미를 보면 자연스레 웃는 얼굴이 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웃음)
그 아기는,
눈이 동글동글하고, 속눈썹이 길----어(*^o^*)
무심코 짐이 올 동안,
서로 장난쳐 버렸습니다☆
그래도 도중에 또 울기 시작해 버려서………………
울고 있는 모숩도 또 귀여웠어서,
『귀엽네♪♪♪♪』
라고 착하지 착하지 했더니,
우는 얼굴이,
팟 하고 환한 표정이 되어서,
꺗♪ 하고 기뻐했어!
『귀엽네』란 말 들어서, 이렇게나 알기 쉽게 솔직하게 기뻐하다니,
나랑 같은 소질을 느꼈습니다 (웃음)
제 2의 사유미, 발--------견 (웃음)
다리갓
2010년 09월 30일 00시 42분
집 돌아와서는 노래 연습중이에요...♪
것보다 먼저 외우는데 힘내고 있습니다o(^-^)o
것보다, 다리가, 빵빵!!!!!!!!!!
장난아니에요.
너무 부었어(∋_∈)
얼굴이 붓는 건 언제나 그렇지만,
다리가 붓는 건 그다지 없으니까 뭔가 어떻게 해야하지?
빵빵(パンッパン)이라기보다,
빠츠빠츠(パツッパツ)한 느낌.
가볍고, 저린 감각(ρ°∩°)
비행기 많이 타서, 기압인가에 당한걸까!?
싫다.
반신욕 할까 고민돼<(´△`;)>
일단, 목욕 하자.
목욕 해 보고 나서,
반신욕 할 수 있는 체력이 있을지 없을지 판단할게요(・o・)ノ
아아. 걷는 것도 이상한 느낌.
인생에서 이런거 처음이야(ρ_;)
그럼, 목욕----혹은 반신욕!
다녀올게요☆
2010년 09월 29일 06시 01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오키나와 밤을
오키나와 호텔에서
카메이 에리와 둘이서,
마구 즐겨버렸습니다(*^o^*)
그래서, 블로그, 밤에 갱신 못해서 미안해요.
어젯밤은,,,
확실히------♪♪♪♪♪
과자 파티☆
둘이서 엄청 말하고, 얘기하고 ,엄청 웃었어(≧∇≦)
텐션 올라가고, 두 사람 함께 샤워했다 (웃음)
그래서, 방은 침대 두개 있는데, 일부러 한 침대에서 같이 잤어 (웃음)
모든 일이 어제 밤엔, 둘이서 엄청 즐거웠어O(≧∇≦)o
완전히, 프라이베이트로 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ヽ(▽⌒*)
그래서, 오늘, 아침, 6시~ 메이크하고‥‥(〇>_<)
설마했던 미스테리다(οдО;) (웃음)
와오w(°O°)w (웃음)
그래도 오늘도 오키나와에서의 촬영, 6기로, 기대된다아아아 ↑b(・∇・●)
일단, 메이크!
스타트(≧∇≦)
2010년 09월 29일 07시 17분
첫번째 사진, 사유미 얼굴 클로즈업, 실례하겠습니다... m(_ _)m
의상 못 올리면 클로즈업 사진 뿐이 되네(◎o◎)
메이크 끝났다☆
어제부터 있는 오키나와현입니다만,,,
오키나와는 말야.
굉장ㅡ히,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들어요(*^o^*)
누구도 조급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한가로워(*^o^*)♪
그런 오키나와의 좋은점을 느끼면서, 오늘도 오키나와에서의 촬영을 즐기자↑라고 생가합니다(≧∇≦)
앗, 두번째 사진은
어제 밤에 먹은 오키나와 요리☆
지마미 두부(ジーマーミ豆腐)☆의 클로즈업이에요(^з^)-☆Chu!!
지마미 두부 정말 좋아.
디저트처럼 달고.
역시 오키나와 좋네.
분위기고, 밥이고, 추억 깊고, 전체적으로 좋다(*^□^*)
2010년 09월 29일 10시 50분
촬영 무지 하고 있어☆
일단 찍고 찍고 찍고 있습니다
에리링과 클로즈어!ㅂ!뻐뻡!
에리링은, 초코 먹고 있어요 (웃음)
카밧쵸(カパッチョ) 란 거.
에리가 한마디!
↓↓↓↓↓↓↓↓↓↓↓
『에리, 캇파(カッパ)본 적 있어!』
래‥‥‥‥‥‥
아무말도 못하겠다(┳◇┳)
카메는 외계인이신데요 뭐. 캇파정도야 ㅎㅎㅎㅎ
2010년 09월 29일 11시 16분
초이스는 주먹밥.
내용물 4종류.
사이즈 폭탄급.
맛은 짙은편.
배 부름.
그리고 졸림!!!!
이동엔 골아떨어짐
오야사유밍.
2010년 09월 29일 11시 55분
파파이야 주스(パパイヤジュース)☆
파파이야~앙♪ 파파이야~앙♪
오키나와 더우니까, 주스라도 안 마시면 시들시들해져(∋_∈)
밖에 나와서, 거기에 있는것 만으로,
천천히~ 땀 나(-.-;)
에리가 한 입 준,
망고 주스 주스가 무지 맛있었어(*^o^*)
망고 자체를 먹는 맛이 났어(≧∇≦)
뭐 100% 주스란 거지요.
효에(◎o◎)
촬영 아직 아직 아직 아직 계속...♪
레츠 고!고!
망고!고!
2010년 09월 29일 14시 50분
점심 먹었다--------(≧∇≦)
고야 참플(ゴーヤチャンプル)이 맛있었어(^з^)-☆Chu!!
사진은, 참플소바(ちゃんぷるーそば)
에비쨩이 많이 들어있었어! ( * 에비 = 새우 )
에리쨩이 많이 먹었었어!
소키 소바(ソーキそば)의 고기가 탱탱(プルプル해서 맛있었어~!
콜라겐이란거.
촬영 아직 계속 하고 있어요V(^-^)V
지금 막 벌레에 5군데 물렸습니다(┳◇┳)
가려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ノ△T)
손이 닿지 않는 곳도 물려서,
가려워도 못 긁어!!
굴욕이닷.
2010년 09월 29일 16시 14분
오늘 촬영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찍 끝났어☆
오늘도 즐거웠네 ◎^∇^◎
오늘은 눈 깜작할 새였습니다ヽ(´▽`)/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동료는 좋네(*´∀`*)
라고, 다시한번 생각해버렸습니다-----♪♪♪
6기 멤버 NICE(o^∀^o)
그래도, 대단히 졸려 (웃음)
어제, 에리링과 밤에 너무 들떠서 그런가....☆ (웃음)
뭐 그렇다 해서 어제밤에 들떴던 모습은 후회하지 않아(≧∇≦)
무지 즐거웠는걸↑↑↑
에리도
『지금, 인생이 즐거워』
라고 했어(‾∀‾)♪♪♪
즐겁다는거 기쁘네
즐거워서 좋겠다 부럽다 우갸~~~~~
2010년 09월 29일 16시 24분
이건, 어제 사진.
오키나와 1일째 ♪♪♪♪♪♪♪
배 타고, 크루징(≧∇≦)
출발진행(出発しんこ)→→→→→ε=ε=┏( ・_・)┛
우캬캬캬~~~o(`▽´)o
굉장한 스피드!
가라가라~! 하고, 분위기 고조되는 우리들...
(첫번째)
에리도『기분좋아아아~』하고 생쾌하게♪
근!!!!!!데!!!!!!!!
(두번째)
출발하고 이럴로 30초 후, 이미 숙면... 에리링...
당신, 너무 빨라요(-.-)zzZ
(웃음)
2010년 09월 29일 17시 46분
오늘,
『더 베스트 하우스 123(ザ・ベストハウス123)
굉장한 여자의 장렬한 인생 스페셜 Part 4
(ものスゴい女の壮絶人生スペシャルPart4)』
에, 미치시게 사유미, 출연합니다(≧∇≦)♪
시간은…‥
☆ 19:00~23:24 ☆
로, 많습니다!↑
보고 즐겁게 들뜨고, 동경할 법한 이야기나,
용기나 기운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나,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당하는 이야기나,
무심코 분노며 화를 느끼는 이야기나,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거나,
자신의 지금의 마음이나 생각이 움직여질 법한 이야기나 영상이 가득합니다(*^□^*)
촬영은, 오래 걸렸는데, 영상이 재밌어서 눈깜짝할 새였으니까요ヽ(´▽`)/
여러분도 꼭☆ 봐 주세요.
그리고 충격사진까지…
1・2・3!!
짜잔☆
이 사진은, 그 베스트 하우스 때의 사유미♪
충격적으로 귀엽지 (웃음) (*´∀`*)
베스트 하우스, 영상은 물론입닏다만, 스튜디오에 있는 사유미도 제대로 봐?♪(・o・)ノ
자, 여러분 19시~는 베스트 하우스 보기 위해서 티비 앞으로 GO!야~☆ヽ(▽⌒*)
하나 둘 1・2・3 b(・∇・●)
2010년 09월 29일 23시 12분
다녀왔어~(^o^)/
이시가키섬→오키나와→도쿄…
미치시게 사유미, 비행기에 몸을 맡기고, 돌아왔습니다~\(^ー^)/
도쿄 도착해서 ,공항에서 짐이 오는 걸 기다리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아기(1살~2살)이, 무우지 귀여웠어♪
처음엔 울고 있었는데,
사유미와 눈이 맞은 순간, 웃는 얼굴이 되어, 꺗꺗 하기 시작했어!!!!
거짓말 아냐o(`▽´)o
역시 아기라도 귀여운 사유미를 보면 자연스레 웃는 얼굴이 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웃음)
그 아기는,
눈이 동글동글하고, 속눈썹이 길----어(*^o^*)
무심코 짐이 올 동안,
서로 장난쳐 버렸습니다☆
그래도 도중에 또 울기 시작해 버려서………………
울고 있는 모숩도 또 귀여웠어서,
『귀엽네♪♪♪♪』
라고 착하지 착하지 했더니,
우는 얼굴이,
팟 하고 환한 표정이 되어서,
꺗♪ 하고 기뻐했어!
『귀엽네』란 말 들어서, 이렇게나 알기 쉽게 솔직하게 기뻐하다니,
나랑 같은 소질을 느꼈습니다 (웃음)
제 2의 사유미, 발--------견 (웃음)
2010년 09월 30일 00시 42분
집 돌아와서는 노래 연습중이에요...♪
것보다 먼저 외우는데 힘내고 있습니다o(^-^)o
것보다, 다리가, 빵빵!!!!!!!!!!
장난아니에요.
너무 부었어(∋_∈)
얼굴이 붓는 건 언제나 그렇지만,
다리가 붓는 건 그다지 없으니까 뭔가 어떻게 해야하지?
빵빵(パンッパン)이라기보다,
빠츠빠츠(パツッパツ)한 느낌.
가볍고, 저린 감각(ρ°∩°)
비행기 많이 타서, 기압인가에 당한걸까!?
싫다.
반신욕 할까 고민돼<(´△`;)>
일단, 목욕 하자.
목욕 해 보고 나서,
반신욕 할 수 있는 체력이 있을지 없을지 판단할게요(・o・)ノ
아아. 걷는 것도 이상한 느낌.
인생에서 이런거 처음이야(ρ_;)
그럼, 목욕----혹은 반신욕!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