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美女学 #22 - 스위츠편
             (미녀학)
출연 - 다나카 레이나, 링링, 나카지마 사키, 오카이 치사토
          마노 에리나
          스마이레이지
날짜 - 2010년 09월 02일

에 무려 한달전 미녀학이군요 ㅎㅎㅎㅎ
뭐 지금은 바빠서 이러지만, 나중에 시간이 좀 생기면 1년 전 것도 건드리고 그럴겁니다 ㅋㅋㅋ

아이돌 과외수업 - 스위츠

스위츠 공부

먹는게 아니고 공부~ with 마론 선생님

세 가게의 인기 1 스위츠를 예상해서 맞히는 게임을 합니다. 이긴 팀만 먹기!!

■ 첫번째. 딸기 전문 스위츠 가게
힌트 - 프랑스산 화이트 ○○


레이나
- 절대 이거일거 같아. 무지 귀엽지 않아?

링링 - 귀여워! 에 그래도 이것도 맛있을거 같잖아
레이나 - 절대 아니야.
링링 - 그래도 하나밖에 안 남았
레이나 - ____갖고 말할 수 있어
링링 - 하나

레이나 - 절.대.아.냐!!!
링링 - 하하하 그래도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은 것이
레이나 -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말하는 걸 들어 여긴. 여긴 진짜로.
링링 - OK 그럼 이걸로 갈게.

레이나 - 절대로. (링링이 위에서 고른거)제일 아니라고 봐 이건.
링링 - OK 알았어.
의견무시ㅋㅋㅋㅋㅋㅋㅋ
뭐 이후에 힌트를 가지고 골랐지만요.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걸 선택.

큐트 팀은 밀피유가 프랑스어란 근거 하에 밀피유 관련 제품 중 간판메뉴를 선택.

정답은 모닝구무스메 팀이었습니다.

레이나
- 우와~~~
링링 - 역시 그랬어~~
레이나 - 이것봐 레이나가 _말한대로지_?
링링 - 그거 나도 말 했어.
레이나 - 베리 푸딩인가 그랬잖아 처음에!!!
맞혔으면 됐지 뭘 또 자기 덕분이라고 주장질들입니까 ㄲㄲㄲㄲ


■ 두번째 가게.
힌트 - 프린세스


레이나
- 밀키 후루마쥬(사진) 엄마한테 사다주고 싶다
엄마 챙기는 딸입니다 ㅎㅎㅎ


링링
- 이거죠 프린세스는
레이나 - 아니야.  절대 아니야.
링링 - 절대 이 롤이라고 믿어요
레이나 - 어째서? 그럼 프린세스가 어디 들어가는데
링링 - 뭔가 말야... 프린세스가

레이나 - 푸딩이야! 절대 이거라고! 이걸로 하자. 이걸로 해줘야겠어.
링링 - 오케이...
레이나 - 프린세스야! '푸딩(프린)'이 들어간다고.
링링 고생한다 ㄲㄲㄲㄲ
그래도 링링은 이유가 없고, 레이나는 이유가 있으니 링링이 질 수 밖에 없네요.

사키 - 프린세스가 여자? 남자?
치사토 - 여자야
사키 - 여자! 여자여자
어익후 ㅋㅋㅋㅋㅋㅋ


큐트는 이번에도 간판메뉴를 고릅니다. 위에 왕간 같은 것도 달려있겠다~

정답은 이번엔 큐트 팀이었습니다.

다나카상 침몰~

■ 세번째 가게.
힌트 - 계절에 따라 ○○


레이나
- 이거나 이걸로 하자. 싼 쪽? 이쪽이 더 양이 많은걸. 이걸로 하자.
링링 - 그런가. 그럼 그거..
레이나 - 그럴게 (스위츠랑 똑같은) 아로츠리란 이름이야 이 가게.
이건 뭐 링링이 말할 새도 없이 후다다다닥

사키 - 아 이건가 키마구레 타르트.
치사토 - 왜?
사키 - 에 뭔가 키마구레(변덕스러움)로 (과일이) 바뀔거 같지 않아? 에 그래도 그러려나;;
치사토 - 됐어 뭐. 이건 감이야 감. 알 리가 없는걸. 어려워 이렇게 잔뜩 맛있는게 있으면.
큐트팀은 무스메팀이 고민하다가 고르지 않은 쪽으로 선택.

정답은 바로
그 전에, 큐트팀이 '키마구레 프린세스' 얘기를 하자

링링
- 따따따라라라따따따 따따 따리리리 따따

레이나
- ....

링링 - 분위기좀 타 줘요!

레이나 - ㄲㄲㄲㄲ
방송이든 말든 터지는 링링 텐션은 다나카상도 무리 ㅋㅋㅋㅋㅋㅋ

답은 큐트팀이 고른 거였습니다.
포인트는 큐트팀이 고른 것에는 아래에 '매일 과일이 바뀝니다' 라고 쓰여있었고,
무스메팀이 고른 건 접시가 두 개였어요. 즉 더 많이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두 팀 다 똑같은 포인트로 고민했지만 선택은 정반대였고,

결국엔

큐트팀의 승리로 큐트만 우걱우걱!!!

목표로! 손금 아이돌 - 마노벤

패....패스!!!

스마이레이지 - 무대 '할머니 집 카레라이스 ~스마일 레시피~'

첫 무대의 리허설과 첫날 밀착!

5년전에 가게를 닫은 양식업 할머니의 집을 무대로 한 사촌 4명의 손녀들과 할머니와의
마음이 훈훈해지는 교류를 그린 이야기.
자기 성격과 비슷한 역할의 오가와 사키와,
무대 경험이 많은 후쿠다 카논은 순조롭게.
한편 자기 성격과는 정반대인 역할인 와다는 캐릭터를 잘 연기하지 못하고,
마에다 유카는 대사가 많아서 고전.

뭐 위에건 제 감상이 아니고 자막과 나레이션을 대충 적은 것일 뿐 허허허허

첫날

기합과 함께 고~


무대 진행은 뭐 요로코롬 조로코롬~~~
4손녀가 만든 카레를 먹고 부모님들은 카레집도 안 팔게 되었고 할머니도 다시 웃는 얼굴도 되찾았다. 해피해피~

뭐 그런 이야기라네요. 자세한 내용은 후에 DVD 같은거 발매할테니 그쪽에서~~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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