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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おっはっよ
2010년 10월 11일 07시 45분

좋은아침--입니다 ♪♪

자 그럼, 지금 막 일어나서, 아직 잠이 덜 깬 눈인데요,,,

메이크 개시다(・o・)ノ♪


메이크 하면서 한 곡!

♪トイレの神様♪

↑ 이 노래, 알아? 눈물나요(;_;)





우에무라 카나(植村花菜) - ♪ トイレの神様(화장실 여신)

완료!
2010년 10월 11일 08시 36분

메이크 했다(≧∇≦)

피넛 먹으면서 메이크했어.. (웃음)

그리고, 물론↑
아침은 요구르트♪♪♪♪

아침은----이라기보다 최근, 언제나 요구르트☆ヽ(▽⌒*)

요구르트, 너무 맛있어(〇>_<)
진짜 빠졌어(οдО;)
와오w(°O°)w


그리고 오늘 아침은, 몸이 아파서, 엄마한테 마사지 받았어. 등이나 허리나 어깨가 b(・∇・●)

엄마, 고마워♪

다녀올게요 !!!!!




냐냐냐
2010년 10월 11일 13시 56분

리허설 끝났습니다☆


오늘도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콘서트야(≧∇≦)


지금 점심밥 확실히 먹었어V(^-^)V

과자도 먹고, 마음 채워지고, 준비는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힘내야 해 !!!!”(ノ><)ノ

와 주는 여러분들.
함께 즐겨요.


집에 있는 여러분.
느긋하게 (웃음)




라이브 사이에♪
2010년 10월 11일 17시 22분

1회쨰 라이브 끝났어♪


고마워 고마워  V(^-^)V


대단히 즐거웠어요 ♪〜θ(^0^ )


다음은 2회째입니다만, 코멘트 촬영이 있으니까 무지 허둥지둥 하고 있어 (ρ_;)


서둘러, 서둘러 ε=ε=┏( ・_・)┛

조금 지금 정신없는 기미인데-----(;_;)

스테이지에 설 때엔 그런 마음, 갖고 가지 않도록 할테니까 (≧∇≦)

제대로 냉정하게!!

그렇게 즐겁게 해요♪


그럼(^_^)v

나카노 선플라자아아아↑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멋진 콘서트가 되기를 (o‘∀‘o)('∀'●)




고마워
2010년 10월 11일 21시 33분

나카노 선플라자에서의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끝났습니다.

와 주신 여러분, 고마워 (*^o^*)

사유미 말야.
실은...
어제, 넘어져서 왼발이 염좌로 리허설때부터 계속 아파서(>_<)
그것만으로 뭔가 정말 여러가지로 불안해서,, 한계여서,,,

그래도, 그런 마음은 스테이지에는 갖고 가지 않을거다! 라고 정하고 스테이지에 나갔습니다.

그치만, 그럴 때에만 해프닝으로 사유미 부츠의 신발끈이 엉켜버려서,,,
곡중에 일어설 수 없게 되어 버려서, 설마 했던 중단을 하게 해 버리다니(>_<)

말도 안 돼!
정말 진짜 최악!
이런 자신, 정말 싫어!

라고 생각해서, 부끄럽고, 분하고, 굉장히 자신에게 허무했고, 열받았어(;_;)


그래도 말야.
무대 옆, 뒤로 나가는 곳에서 넘어졌을 때,
멤버가 다들 각자의 표현으로 뒷받쳐 줬어♪
격려해 줬어♪
스탭상도 도와줬어♪
이렇게나 폐를 끼치고 있는데 편을 들어 줘서,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장에서, 『사유밍 콜』……………(;_;)

다들, 고마워

정말 미안해요.

폐도 걱정도 끼쳐서,
많은 상냥함을 모두에게 받아서,
사유미는 아무것도 돌려줄 수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사유미가 생각한 것.


지금,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

라이브가 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유미의 부주의도 있어서, 이런 일이 나 버려서, 정말로 미안해요 m(_ _)m

여좌도 빨리 나을게요!! (o^∀^o)


사유미, 이렇지만,
모두들이, 그리고, 라이브가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라고, 격식있는 블로그 갱신해버리거나 그러고 있다 八(´∀`*) (웃음)

이녀석이녀석-----(웃음) 훗후↑





텐션 높다!!
2010년 10월 11일 22시 06분

나카노 선플라자, 어제 , 오늘 이틀간☆

같은 대기실이었던 멤버는 -----…


왼쪽부터, 카메이 에리! 다나카 레이나! 미츠이 아이카! 미치시게 사유미!

이 4명 ♪♪♪♪

이 4명, 뭔가 즐거웠어 (≧∇≦)

잘 떠들었고, 잘 신나했네!

이 사진 찍을 때, 텐션 올라갔어 (웃음) ↑

에리가 갑자기, 레이나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헤어스타일 만들기 시작해서, 다 같이 조금 레이나의 머리카락으로 놀았다 V(^-^)V

평소 레이나였다면, 하카타벤으로,
『만지지마!』
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만 (웃음)
레이나도 이 때만은, 텐션 높아서 자유롭게 하게 해 줬습니다 (‾∀‾)


결과, 이상한 둥근게 생겼고↑
도넛 헤어네 (웃음)


사유미의 모자는 멋지—잖—아——!

서바이벌 이란 느낌이지? (≧∇≦)

이거,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굿즈니까 o(`▽´)o
멋지네!
기 세질 수 있겠다!(強気になれるゼ!)

(웃음)





귀여운 아이
2010년 10월 11일 22시 57분

오늘 라이브 끝나고 저녁밥…(≧∇≦)


케이터링에서, 도시락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유미가, 도새락 들고 어정거리고 있었던, 쥰쥰이,
다들 정말 좋아하는! 두유 드레싱을 찜해놓은거같은데, 그게 무지 부러워서---,
『좋겠다. 사유미한테도 나눠줘~』
라고 했더니.
『좋아요』
라고 시원스레 무지 나눠 줬어V(^-^)V
고마워, 쥰코 o(`▽´)o

그래서, 두유 드레싱 밥으로 해 먹었습니다!!
이게 또 뛰어남☆
엄청 맛있어.


드레싱을 흔쾌히 나눠 준 쥰쥰에게,
『쥰쥰, 귀여워』
라고 했더니
『이럴 때만!』
라고 하네 (웃음)


잘 알고 있군요! (웃음)


이러고~ 거짓말이야 \(^ー^)/

쥰쥰은 귀여워.

예를들어, 드레승을 안 줘도, 넌 귀여워 (*^o^*)


극도로 귀여운 사유미가 인정한 거니까, 틀림없지! (웃음)




마사지
2010년 10월 12일 00시 24분

집에 돌아와서, 바로 목욕 하고, 지금, 마사지 받았어 (*^o^*)

엄마가 마사지 하는 분을 불러줬어...

꽤, 몸 지쳐가지고 (;_;)

눌리고, 아팠지만,
그 아픈 느낌이, 무지 기분 좋았다아아 ヽ(´▽`)/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되살아났어 ★

인간이란 희안해.

인간이 몸 지쳐 있으면, 인간의 손으로 낫는걸!!

역시, 모든 것에 있어서, 사람은 사람을 지지해 주고 있는거네요V(^-^)V

서로 지지한다는거 멋져☆
혼자가 아니란거 굉장해(≧∇≦)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니까!
다들 굉장하다는 거다!


하아~.
그건 그렇고 기분 좋았어 마사지 〜θ(^0^ )

상이네♪♪♪




된후배 (웃음)
2010년 10월 12일 01시 10분

미츠이 아이카쨩과의 사진~ㄴㄴㄴ~♪


아이카♪♪
넌 정말------로 순발력이 좋네(≧∇≦)

무심코, 응석부려버려 (>_<)

미안해, 선배인데 m(_ _)m

어제, 라이브때 넘어졌을 때에도 일으켜 줬고,
오늘도 신발끈이 엉킨 걸 가장 빨리 눈치채 준 건, 아이카탕 입니다(´∀`)
탕타ㅡ앙(´▽`)

그 이외로도, 라이브에서 곡중에 장소를 좌우, 이동하는 안무일 때,
기본적으로, 리허설에서 , 어느쪽이 앞을 지나서 이동하는지를 정하는데요,
본방, 가끔, 사유미, 틀려버려..
에에. 지슝해융...(あぃ。とぅみまてん。。。)

그래도, 아이카가, 리허설 때 정한 이동방법과는 다르게 사유미가 해버리는데도,
순간 파악해서, 부딪히지 않도록 빠져나가줘 (*^□^*)

굉장해~~~~(≧▼≦)

진짜, 된후배다 (웃음)


사유미 선배로서의 교육이 좋았떤걸까 ♪♪♪♪

에에. 지슝해융...(あぃ。とぅみまて-ん) (웃음)


된사람 난사람 이런 단어를 쓰니까, 그냥 '된후배'로 ㅎㅎㅎ

봐줘☆
2010년 10월 12일 01시 27분

이 후!!!!
『후레네미(フレネミー)』
라는 방송☆☆☆
후지테레비에서,
25:50 ~ 26:50
입니다(≧∇≦)♪♪♪


볼 수 있는 분들,,, 잘 부탁합니다 (^人^)

서둘러 한 갱신이라 죄송해요 m(_ _)m

후레네미 때의 귀여운 사유미로 사죄란 걸로 o(`▽´)o

하나 잘 부탁 (웃음)




츤데레이나아아↑
2010년 10월 12일 02시 46분

♪♪ 다나카 레이나쨩과의 투샷 (^_^)v♪♪


레~~나~~~
레이나는, 진짜 츤데레…맞아! 츤데레이나 (웃음)

그럴게 말야.
오늘 콘서트 본방에서,
언제나 레이나와 눈을 맞추는 곳이 있는데…

사유미 오늘 잊어 버렸나봐.

아차 해서,
본방 끝나고,
『레이나, 아까 눈 맞추는거 깜빡해서 미안!』
라고 했다니,

『정말 그래! 왜 잊어버린거야??』


……………화, 화내고 있어. 노하셨잖아(ご立腹さんや)(≧ヘ≦).. 미안해요.


하지만, 그 후에!!

『눈 안 맞아서, 섭섭했잖아. 쳐졌다고!』

란 말 들었다!!


뭐야 그 뒤집기는(*´∀`*)

껴안아 줄까 하고 생각했어요 (`∀´#)


뭐, 콘서트 끝나고 땀 범벅인 상태로 껴안으면,
『진짜 하지 말라고!』라고 '츤(퉁명스런)' 부분이 작렬할 거 같습니다만...... (웃음)

아ㅡ 무서워무서워 (웃음)
'츤' 레이나가, 꿈에서까지 나오지 않기를 (웃음)
꼭☆'데레' 레이나가 꿈에 나오기를 ♪♪
현실에서는 좀처럼 못 보니까 (웃음)


잣, 데레데레이나에게 기대하면서, 잡시다.

오야사유밍♪♪♪


폭로기자 미치시게 사유미 출동~~~
아 이번 데레 레이나가 내뱉은 말은 상상이 안 가네요 ㅁ_ㅁㅋㅋㅋㅋ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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