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카하시 아이 #029 - '10년 10월 21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너무 오랜만이라 #029가 맞는지도 감이 안 서는 이상황 ㅁ_ㅁ;;
요청(?) + 분위기 쇄신 + 일종의 자극제 등등... 겸사겸사 해 봤습니다.



■ 오프닝 토크 - 영화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입니다.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아가며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담당합니다.

자, 이번주의 오프닝 테마입니다만, 테마는 '무비' 라 해서 영화네요.
저는 영화 굉장이 좋아해서, 뭐.. 예를 들면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할 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면서 보네요.
대체로 2시간 정도 하잖아요, 한 편의 영화는. 그 2시간 동안, 뭐 영화관에서는 역시나 못하니까 하하하.
집에 있을 땐 역시, 뭐라 할까. 뭔가를 먹거나 하는 건 그다지 안 하고, 일단 어딘가를 늘이거나 하고 있네요.
일단 기본은 다리찢기(開脚)흐흣, 해서 뭔가, 몸을 늘이거나. 기분 좋기도 하고 뭔가, 시간이 헛되지 않겠다 싶어서.
그런걸 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꼭, 이거 추천입니다.

그럼,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밤의 첫 곡을 들어주세요.
무텐무스메(모닝구무스메)의 압빠레 카이텐즈시

~~~~~ むてん娘。(モーニング娘。) - ♪ あっぱれ回転ずし!



■ 파이브 프레져즈 - 빅뱅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
파이브 프레져즈(FIVE PLESURES)의 코너입니다.
목요일의 파이브 프레져즈에서는 저 다카하시 아이가 지금 가장 흥미가 있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늘밤은, 빅뱅 제 2탄을 보내드립니다~ 먼저 한 곡 들어 주세요. 빅뱅의 스타일리쉬

~~~~ 빅뱅 - ♪ Stylish

빅뱅 스타일리쉬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저기, 어째서 이 빅뱅 특집을 또 하는가 하면,
요전에, 저기.. 특집방송으로 아베 나츠미상과 함께 했을 때, '아이쨩 빅뱅 좋아하지~'라고 해서 '아 맞아요' 라고.
'콘서트에도 갔었어' 라고, 아베상도 가신 듯 해요.
그래서 뭔가, '그때부터 빠져서, 아베상도, 아베상도 라디오에서 빅뱅 잔뜩 틀고 있어' 라고 하셔서.
'아 그러신가요~' 라고 하면서 조금, 조금 '지고 싶지 않네' 하는 마음이 조금 싹터서 말이죠.
그래서 제 2탄을 부탁드립니다는 걸로, 해서 하고 있는데요.
아베상은 뭔가 빅뱅 전부를 좋아하시는 듯 해요, 그 '빅뱅'이라는 그룹이.
그래서 저처럼 역시 자세히는 알지 못하셔서, 뭔가,
제 1탄에 했을 때 처럼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고' 같은 흐흣 느낌의 설명을 해드렸네요.

그래서 말이죠. 저기.. 요전에 무려 말이죠. 놀란게 있었는데요.
콘서트 하고 있을 때 저기, 빅뱅의 펜라이트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모닝구무스메 콘서트에요.
그래서 저, 뭐 이런저런 칼라가 있어요. 각자 개인개인의. 그래서 저 다카하시 아이는 노란색 담당인데요.
그래서 그, 저를 좋아한다면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와 주거나, 노란색 펜라이트를 갖고 있거나, 해 주고 있는데요.
그 빅뱅의 팬라이트는 노란색이에요 딱. 그러니까 흐흐흣 아무 위화감도 없이,
그래도 저는 그걸 아니까 '아~~~' 하고 생각하면서 그걸로 엄청 텐션이 올라가서.
조금, 뭔가 평소와 다른 텐션이 되어버렸네요 흐흐흣.
그래도 그걸 갖고 와 준게 여자아이여서, 그 애도 빅뱅 좋아하는걸까' 라거나 '내가 좋아하니까 갖고 온걸까' 라고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그래도 정말 기뻤기에 여기서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야 정말, 빅뱅은, 그.. 역시 퍼포먼스가 역시 굉장하다 생각해요.
일본에도 잔뜩 와서, 이번에는 그... 악수회를 한다고 하네요? 흐흐흣
이거 링링하고 또 얘기했었는데요. '가고 싶네~ 이 악수회~ ' 라고 하면서,
저기 게키단 히토리상도 카라를 정말 좋아해서 카라의 악수회에 갔다고 해요.
아니 평범하고 줄 서서요. 그래서 역시 연예인이니까 저기...
'그땐 악수회로 줄을 서는게 아니고 뒤로 와 주세요' 같은 식으로 말을 들었대요.
그래도 '나는 한 명의 팬으로 서 있는 거니까요' 라고 하며 하하핫. 뭔가 그걸 고집했대요.
그래도 그 마음 뭔가 굉장히 알 거 같고. '일반적으로 가자~' 한 식으로 링링과 얘기했는데요. 아마 못 가지만요 흐흣
네 그래도 그 정도로 뭔가 빅뱅은 매력이 있구나 하고.
역시 K-POP은 굉장하구나 하고 생각하는 부분은 뭔가, 뭐라 할까 그,
비주얼 뿐 아니라 그.. 곡을 대하는 마음이라거나, 그 점은 역시 배워야만 할 것이라 생각하네요.
그 한 곡에 대해서 뭔가 제대로 퍼포먼스도 따라 오고, 그 표현도 전혀 다르거나 하니까.
멋진 부분은 멋지고 귀여운 부분은 귀엽고 자유로운 부분은 굉장히 자유로우니까.
게다가 뭔가 개성이 나와서, 이 사람은 무지 춤추고 있는데 이 사람은 엄청 뭔가 이상한 행동 하고,
그런 점이 뭔가 또 매력적?
이런 얘기하며 링링하고 같이 분위기 고조되는 늘 있는 행사 흐흐흣

그런데요. 뭔가 스타일리쉬라는 아까 튼 곡은요. FILA가 그.. 제공이라고 할까, 그 FILA라는 단어가 나와서,
딱 FILA의 티셔츠를 입고 노래하거나 하는데요. 그 곡이 무지 멋있어서.
역시 빅뱅이라 하면 아리나 같은데서 하니까 라이브를. 그래서 프리 한 느낌도 뭔가 굉장히 멋있어요.
그래서, F.I.L.A.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다 같이 합창을 해요. 그 끌어들이는 것(호응을 유도하는 것)도 잘해서.
뭔가 'SAY!' 라 하면 '아 말하, 말해야겠다!' 하는 감각이 들게 한다고 할까.
역시 공부가 되네요, 몇 번 몇 번을 봐도. 안 질려 안 질려. 흐흐흐하하.

네 그럼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빅뱅의 곡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빅뱅의 컴 비 마이 레이디

~~~~~ 빅뱅 - ♪ Come Be My Lady

보내드린 곡은 빅뱅의 컴 비 마이 레이디 였습니다.
다카하시 아이의 파이브 프레져즈, 이번주엔 빅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Stay tuned. We'll be right back. 76.1 InterFM



■ 메시지 소개 코너(?)

다캉 -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무~~~~려. 여기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 사람이 와 있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할게요.
링링 - 예~이 따쟈하오 와샤 링링 뻬샹카싱라따즐니 네 잘 부탁합니다.
다캉 - 에~ 에, 안녕하세요. 링링입니다. 저기... 잘 부탁합니다. 흐하하하
링링 - 허허하하 뭐 그런 느낌
다캉 - 지또또까쨔~
링링 - 네네네~
다캉 - 잘 부탁합니다
링링 - 감사합니다
다캉 - 이야 빅꾸링링이네 (빅꾸리=깜짝 놀람)
링링 - 예~ 빅꾸링링이야.
다캉 - 하하하
링링 - 뭔가. 뭔가 나 아까,
다캉 -
링링 - 아까까지 아직 중국에 있었어요. 그래도 뭔가
다캉 - 아까까지 중국에 있었다?
링링 - 아이쨩이 _어딘지 모르게_ 내 이름을 미묘히 읽은 느낌이 들어서
다캉 - 아까까지 중국에 있는데 들렸어?
링링 - 맞아요
다캉 - 아~~~~하하하하
링링 - 흐흐흐. 마음이 이어져 있으니까
다캉 - 역시나구나 우리들의 사이는 그런느낌이니까.
링링 - 그렇지~ 응응. 이야~ 빅뱅, 뜨겁게 얘기했지
다캉 - 흐하하 거기까지 들렷어? 중국까지?
링링 - 들렸어 들렸어. 저 귀 엄청 좋아요.
다캉 - 아하하하하
링링 - 그치. 굉장하네 아이쨩. 뭔가 말야 저기.. 얘기를 들으면, 아이쨩이 얘기를 하고 있을 때 눈 반짝이는게 굉장히 잘 보여요.
다캉 - 보였어요?
링링 - 네 눈부셔서 와버렸어.
다캉 - 아 눈부셔서 왔구나. 이끌려 왔구나
링링 - 맞아요
다캉 - 하하하하
링링 - 이야~ 굉장하네
다캉 - 링링도 껴서 얘기하고 싶었지.
링링 - 응~ 역시 잘 아네요~ 아이쨩.
다캉 - 전 잘 알고, 링링도 잘 알지만요.

링링 - 그쵸~ 그럼, 여기서 깜짝기획이 있습니다.
다캉 - 뭐야?
링링 - 오늘 한정의, "링링이 생각하는 다카하시 아이는 어떤 사람?" 코너~~~
다캉 - 뭐야 그 코너 허허
링링 - 예~~~~~이
다캉 - 예~이 할게 아니야!

링링 - _______ 그럼, 첫번째 갈게요.
다캉 - 첫번째, 네.
링링 - "솔직히 다카하시 아이는 일본어 못 하죠~~"
다캉 - 앙?
링링 - 흐흐흐
다캉 - 흐하하하하하
링링 - 아이쨩은 말야
다캉 -
링링 - 역시 재밌죠
다캉 - 안 재밌어
링링 - 아니 역시 저 처음에 일본에 왔을 때 , 뭐 일본인 분들이 잔뜩 일본어 알려 줘서, 링링에게. 아이쨩도 계속 있었으니까, 옆에 있어 줘서
다캉 - 그렇지
링링 - 많이 말 걸어 줬잖아요.
다캉 - 많이 얘기헀지
링링 - 점차 제가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되고서, '이야 아이쨩 조금 이 일본어 이상하지 않아요?' 하는게
다캉 - 흐하하하하
링링 - 제가 눈치챌 정도로, 재밌죠 역시 아이쨩
다캉 - 정말?
링링 - 정말로 "일본인?" 이라 생각해버려요.
다캉 - 그러냐~? 흐하하하
링링 - 실은, 중국인이죠? 이러고 하하하
다캉 - 좀 숨기고 있었는데요... 그런거 아니야.
링링 - 아닌가. 흐흐흣
다캉 - 하하하하하
링링 - 뭐뭐뭐 네.
다캉 - 이야 그래도 정말 뭔가 가끔 역시, 가끔은 아니지만 자주 말 씹잖아요 저.
링링 - 맞아요.
다캉 - 그래, 씹거나 하면 반드시 링링이 옆에 있어서, 링링이 반드시 태클을 걸어.
링링 - 맞아요
다캉 - "아이쨩 또 말씹었네" 라고 하면서.
링링 - 그치
다캉 - "시끄러~" 그러고 흐흐흣
링링 - 콤비야 콤비
다캉 - 좋은 콤비죠~ 우리들
링링 - 그쵸~ 정말 태클할 부분이 만재해서 재밌어요
다캉 - 아니 네 쪽이 굉장해.
링링 - 아니, 노노노. 피차일반이다
다캉 - 피차일반이다 하하하하하
링링 - 하하하흐흐흐
다캉 - 나 이상하네, 일본인인데 말야.
링링 - 아니아니아니 그래도 이게 아이쨩의 멋진 점, 저기,.. ___에요.
다캉 - 아 정말요?

링링 - 아직 더 있어요!
다캉 - 뭐 뭔가요!
링링 - 본인은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아이쨩의 습관은 '중요한 알림' 을 말할 때 말을 씹죠
다캉 - 흐하하하하하학
링링 - 허허허
다캉 - 그거 습관이 아니잖아!
링링 - 습관이에요 정말. 뭐, 아까도 그렇죠
다캉 - 뭐였지
링링 - 저기... 콘서트 회장에서, 중요한 고지라든지 말하잖아요.
다캉 - 마, 말하죠.
링링 - 뭔가 말야. 아이쨩이 말할 때 내 차례보다 긴장을 해요
다캉 - 아하하하하학
링링 - 어느사이에 말 씹는걸까 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쨩을. 그리고 생각대로 거기서 말씹었습니다 허허허허
다캉 - 하하하 후배한테 걱정 끼치고 괜찮을까 싶은데요
링링 - 아니 그래도 재밌어요.
다캉 - 정말요?
링링 - 뭔가 정말 귀여워 아이쨩.
다캉 - 귀엽지 않아, 링링쪽이 귀여워.
링링 - 맛있어요. (귀엽다니) 노노노. ( * '맛있다'에 대해 어찌저찌 뉘양스는 느껴지실 거란 생각에 자세한 설명은 패스)
다캉 - '맛있어요'란거 어디서 배운거야 그런거!!!
다캉링링 - 흐하하흐하흐하하하
링링 - 말씹는 부분이 맛있어~
다캉 - 이야 정말..
링링 - 가장 인상적인건 '모닝구무스메' 할 때 말씹은거 흐흐흐
다캉 - 흐하하하 있었지~
링링 - 그치
다캉 - 게다가 '모닝구무스메' 부분도 말씹고 '모닝구무스메 제대로 말해야지' 라고 했더니 '곰방와' 하고 '곤니치와' 가 겹쳐서 '곰방..' 뭐였더라? '곰..'
링링 - '곰쟝..' '곰...'
다캉 - 뭐가 그런 느낌이었지
링링 - 그런 느낌 응응. 무슨 말 하는지 알 수 없는 느낌인데 흐흐흣
다캉 - 하하하.

다캉 - 어쩔 도리가 없네. 것보다 이 코너 원래는 메시지를 소개해야 하는 코너에요.
링링 - 아! 그런가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캉 - 하하하. 정말요. 그래도 와 준 것 만으로도 기쁘니.
링링 - 정말? 만세~
다캉 - 감사합니다
링링 - 감사합니다
다캉 - 정말로.
링링 - 히힝~
다캉 - 그렇게 해서, 이 시간은 고민상담, 저 다카하시 아이에게 묻고 싶은 것 등등 메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주소를 링링이 해 주시겠어요?
링링 - 네 아야마링링, 말하겠습니다 ( * 아야마리 = 실수, 사과 )
다캉 - 아야마링링 흐하
링링 - five-ai@
다캉 - 츠흣
링링 - interfm.jp
링링 - 왜 웃어요 흐흐흐 에이 아이(ai)인가. 네네.
다캉 - '하이픈'이야. 하이븐이 아니니까
링링 - 흐흣
다캉 - 다들 잘못해서 보내면 어딘가로 가버리니까. 좀 말해줘
링링 - 네네 죄송해요.
다캉 - 한 번 더. One more time.
링링 - 네. 파이...브..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다캉 - 흐흣 오케이 오케이 흐하하
링링 - 하이브 하이븐 에이
다캉 - 저기 흐하하하
링링 - 허허허 왜 허허허
다캉 - 하하하 너무 귀여워
링링 - ___! 역시 아이쨩 ____
다캉 - 내 탓이냐. 나 오늘 안 씹었다고.
링링 - 아~
다캉 - 가자. 그럼 같이 하자.
링링 -
다캉 - 하나 둘
다캉링링 - 파이브 하이픈 에이 아이 @ interfm.jp
다캉 - 로 보내주세요~
다캉링링 - 흐하하하하하
링링 - 전혀 안 맞아
다캉 - 하하하. 고마워 링링 정말로
링링 - 죄송해요 네네.
다캉 - 그럼 여기서 그럼, 링링의 데뷔곡을
링링 - 오~
다캉 - 들을까요?
링링 - 네.
다캉 - 그럼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다캉링링 - 온나니 사치아레
링링 - 흐흐흐흣
다캉 - 하하하
링링 - 아 말하는거 같이 맞게 말했어 맞게 말했어
다캉 - 맞게 말했네

~~~~모닝구무스메 - ♪ 女に幸あれ



보내드릴 곡은 10월 27일 릴리즈하는 세컨드 싱글,
사토다 마이 with 후지오카 후지마키의 조쿠 오야지노 코코로니 토못타 치이사나 히

~~~~~ 사토다 마이 with 후지오카 후지마키 - ♪ 続・オヤジの心に灯った小さな火



■ 엔딩

다캉 -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
링링 - 링링입니다~
다캉 - 가 보내드렸습니다. FIVE STARS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링링 - 아~~~
다캉 - 정말 링링 고마워.
링링 - 아니아니 아이쨩 고마워.
다캉 -
링링 - 내 이름 읽어줘서. 그래서 왔는걸.
다캉 - 하하하하하하
링링 - 이야~ 즐거웠어
다캉 - 중국에서 말이지 고마워
링링 - 응~ 장난아니네~ 그래도 아까 나 알았어요. 아이쨩이 말 안 씹을 땐 내가 씹게 되었네요
다캉 - 뭐야그건(난데야넹) 흐하하하하
링링 - 허허허허허
다캉 - 그래도 링링 좀처럼 말 안 씹지 않아?
링링 - 정말?
다캉 -
링링 - 이야 그래도 나, 뭔가 말 씹게 되었네요. 아이쨩처럼
다캉 - __________
링링 - 그렇죠
다캉 -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요~ (웃음)
링링 - 잘 부탁해요~
다캉 - 하하핫
링링 - 같이 말, 말 씹어나갑시다
다캉 - 말 씹어나갑시다, 지금 말 씹었지 너 하하하하
링링 - 그치 허허허허
다캉 - 그럼, 다음주..도 나와버릴래?
링링 - 오 괜찮아요!?
다캉 - 아 괜찮아요?
링링 - 정말!? 그럼
다캉 - 만세!
링링 - 예~이 여기서 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캉 - 흐허헛 이주해버릴래?
링링 - 흐허허헛
다캉 - '이주'가 아닌가 흐하핫
링링 - 흐하핫
다캉 - 그럼 다음주도 잘 부탁할게요
링링 - 네 부탁합니다~

다캉 - 네 그렇게 해서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시지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five-ai@interfm.jp입니다. 자 모닝구무스메는요. 콘서트가 스타트했습니다.
링링 - 오우~
다캉 - 후우~
링링 - 라이브~
다캉 - 그리고 12월 15일에 추가공연이 결정되었으니,
링링 - 오우
다캉 - 장소는
다캉링링 - 요코하마 아리나~~~
다캉 - 예이~
링링 - 와오 멋져멋져
다캉 - 그치 그래도 여기서 쥰쥰과 링링과 카메이 에리쨩이
링링 -
다캉 - 졸업해버리니..
링링 - 네 뭔가 또 슬픈 분위기가 되어버려서 아아 정말~~
다캉 - 그런 거 아냐 그런 거 아냐
링링 - 그런거 아냐 뭐 그치.
다캉 - 생각하면 쓸쓸하지만
링링 - 그쵸.
다캉 - 응 맞아
링링 - 괜찮아 괜찮아
다캉 - 링링 우리들은 영원한 친구니까.
링링 - 맞아요 연결로... 아 뭐였지 그..... 아 뭐였지.. 유대 유대가 그..
다캉 - 맞아 유대는 끊기지 않으니까.
링링 - 맞아맞아요.
다캉 - 놀러 갈테니까.
링링 - 아이쨩도 불러 나. 또 날아올테니까.
다캉 - 오케이오케이
링링 - 나이스나이스
다캉 - 하핫 나이스나이스 흐흣. 그리고 10월 27일엔 무텐무스메(모닝구무스메)의 압빠레 카이텐즈시가 발매됩니다.
링링 - 오우~
다캉 - 후우~ 기대하세요.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 톤닌상과 KMC상입니다.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
링링 - 링링이었습니다~
다캉 - 과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다캉링링 - 바이바이~~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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