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아침, 꾸미지 않은 사유/꾸민 사유 뭐가 좋음?
다캉 - 뒤에 있는건 에리
다캉 - 카린쨩이 에리에게
사유 - 톳키가 에클레어 줬어~
사유 - 유리쨩 어머니가 오늘은 거북이 만쥬, 어제는 녹차 주셨어
사유 - 게네프로 5분전.긴장
레이나 - 벌써 게네프로네..
사유 - 공개 게네프로끝. 어땠나요? 연출가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레이나 - 나 사복차림때 왜 웃었음? 팬티보일까 조마조마했는데.
다캉 - 에클레어 맛있어. 심장이 튀어나올거 같단 건 이런 느낌?



내일은 드디어 본방....우오오오오
이 블로그도 끝이야아아아아!!!!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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