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2009년 6월 9일 화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오늘은, 먼저 아침에 모두와 촬영이 있었습니다(o^∀^o)
루 테아토루 긴자로 이동하고 본방까지 빈 시간이 많이 있었어요!(b^ー°)
촬영도 하고, 이미 메이크업도 확실하고, 완벽한 상태여서 저희들은 한가했습니다.
그래도, 한가함은 한가함 나름대로 뭔가를 쓰든가 모두 할 걸 발견했는데요..
☆카메이 에리☆
이 분만은‥
『한가해~』라고 한탄할 뿐(」゜□゜)」
지금도, 사유미가, 블로그 쓰는데 옆에서 계속
『한가하네』라고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긴자 거리에 놀러가~자~고 말을 꺼내서 변장하기 시작했습니다…(>Σ<)
그 모습이 이것..↓
뭔가 이상한 커버를 머리에 쓰고 있습니다(-o-;)
꽤………
한가한가봅니다p(´⌒`q)
긴부라(銀ブラ) 하고 싶어~(*^o^*)
← 銀ブラ. 긴자 거리를 걍 돌아다니기
함께☆
2009년 6월 9일 화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오늘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작 즈음에 한 곡 노래를 부르는데요♪
모두 함께 박수 쳐 주면 정말 기뻐~요~(≧∇≦)
let’s go♪(∂∇<)/
최종회
2009년 6월 9일 화요일 by
히라타 아츠코
점점 무스메들의 본성이 보였습니다..
특히 다카하시 이마 아이쨩, 미치시게로게로 사유미, 카메카메코상, 이 3명이 장난없어요. (환상이) 깨지고 있습니다.
매일 첫 공연 전에 무대위에서 집합하는데요, 어제는 둘러싸여 팬티가 보여졌습니다. 살짝이지만.
그리고 오늘은 또 가슴입니다. 만져졌습니다. 차례차례. 네, 성희롱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참가는 하지 않고 싱글벙글 웃고 있는 다나카 오츠카레이나에게도 「참가하라고!!」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장난없습니다.
너무나도 위험을 느껴서, 토키타 강아지 좋아 레이코쨩의 대기실에 피난 갔습니다.
강아지 좋아 톳키의 대기실은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여러 귀여운 것들이 있습니다. 치유됩니다. 돌아갈 때 과자 선물까지 줍니다.
얼굴의 크기가 너무 달라서, 1미터 정도 뒤에 서 봤습니다. 수다 떨면 언제나 깔깔 웃어 줘서 기쁩니다.
뭐 뭐라저라 해도 이 5명을 포함한 캐스트 전부가, 부모자식 정도 나이차이가 나는 저와 여러모로 놀아 줘서, 솔직히 재밌습니다.
모두 고마워.
이번에 제 블로그 담당일도 마지막인데요, 이런 시시한 문장을 읽어 준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아!
마지막 장면에서 제가 하는 헤어밴드는, 공연 첫 날에 아이쨩에게 받은 겁니다.
아이쨩, 고마워!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