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일단 한 일은
2010년 11월 18일 07시 45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밤, 집에 돌아와서 blog 썼는데, 매니저상이 자버렸다 (웃음)(웃음)
그래서 어제 사진과 어제  blog 입니다↓↓↓↓

집 도착했다—————♪


배 고플리콥터(お腹ヘリコプター) 쾌속인 사유미는,
일단 밥 먹었어 (웃음) ← 결국 ㅋㅋ


배불러졌더니, 당므은 졸음이 왔닷.


목욕 하면 내일도 일찍이니까 잘게요———(∋_∈)

목욕 하고, 설마 눈이 뜨이지 않는 걸 바랄 뿐이네…(o^∀^o)☆☆☆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오야사유밍♪


↑↑↑↑ 이상! 어제 blog〜♪

이 때 사유미는 지금부터 잘 수 있다니 부럽네———(¬з¬)
지금 졸려!
하지만 그런 말 하고 있을 수 없어(ρ°∩°)

오늘도 길지만 밝고 활기차게 힘낼게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ー^)/




딸꾹딸꾹
2010년 11월 18일 11시 46분

지금 일 한창…

딸꾹질 안 멈춰요————————딸꾹. 딸꾹.

아아 장난아냐.


딸꾹질이 사유미를 몰아넣고 있다ε=ε=┏( ・_・)┛

사진은 아침에.

생얼로,
머리, 겉모습도 속도 부스스 합니다(┳◇┳)

지금은, 메이크해서 머리카락 예쁘게 해서 겉모습은 멋지게 되었습니다o(^▽^)o

그리고 속은 사유미에게 달렸네. 힘낼게요( ´ ▽ ` )ノ


앗. 딸꾹질 멈췄다.

이것이

프로근성

이라는 것.


요즘 이 친구들은 무슨 일을 하는걸까 궁금해지는 이맘때입니다.

힘내겠습니다!
2010년 11월 19일 01시 34분

일 조금 더 계속됩니다...


스탭상이『절반은, 이불 속이겠지』라고 하셨습니다(∋_∈)

아라라.

제대로 땅에 다리 붙이고, 눈도 뜨고, 다리는 벌리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웃음)

마지막까지 힘내겠습니다.


사유미의 blog, 리얼 타임으로 봐 주고 있는 여러분.
혹은 사유미의 갱신 기다려 주고 있는 여러분.

이제 자버려 주세요ㅡ(≧∇≦)
내일에 영향있어~ (웃음)

일단 또 일 끝나고, blog 하겠습니다!
↑ 하고싶을뿐 ~ (웃음)


오늘은 밤새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 11월 19일 02시 49분

끝났습니다ㅡ! 수고하셨습니다ㅡ!

오늘은 길었어!
사이시간 사이시간에 단 것 너무 취해서 명치 근처가 쓰린 상태 (웃음) 결과 도넛 5개 먹고 있어! 아차ㅡ(≧∇≦)
그리고 졸음MAX\(^ー^)/
그래도 스탭상은 더 힘들거라 생각하면 약한소리 같은거 뱉을 수 없네...

…라고 이걸 blog에 쓰고 있는 것 자체가 약한 소리인가(;_;)


오늘은 돌아가면 즉시 목욕 하고, 즉시 즉시 잘게요!


리얼 타임으로 지금 봐 주고 있는 유러분(むなさん)도, 즉시 잠 안 자면 내일 힘들다?

오늘 하루로 무지 피부 거칠어져 버렸고, 여하튼 수면 취하자! 사유미!!


빨리 집에 도착해 주라ㅡ.
휙휘~익( ´ ▽ ` )ノ

오야사유밍♪♪♪♪


늦은밤 수고!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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