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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만든・・・・
2010년 11월 20일 18시 56분 56초

오늘 언니가 스튜 만들어 줬어


언니「다들~ 스튜 다 됐어~」


——30분 후——

가족「슬슬 먹을까.」


코하루는 냄비 뚜껑을 열었습니다!!


코하루「에? 뭐야 이거」


언니「에? 무슨일이야?」


코하루「이 대량인 건 뭐야? 펜네(ペンネ/구멍이 뚫려 있는 국수를 비스듬히 자른 쇼트파스타)?」


언니「첫 시도b 괜찮지?」


코하루「너무 대량이지 않아? 그라탕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언니「에? 그럴 리 없 잖아! 너무 넣지 않았고, 국물도 가득했는데.」


허둥지둥 보러 온 언니





언니「뭐야 이거~~ 거짓말이지ㅡ 물기 하나 없잖아」


파스타 크다~~~




언니「것보다... 그렇게 작았던 파스타가 어째서 이렇게나. 그렇게나 가득했던(たぷたぷ) 국물은 어디로? 그렇게나 맛있어 보이던 스튜의 모습은 어디로」


코하루「국물 전부 빨아들여버려서 커져버린거 아냐?」


언니「이걸 기대하며 보낸 30분을 돌려줘. 쇼크야」


코하루「치즈 뿌려서 그라탕으로 해버리면 어때??」


지금의 현장중계였습니다.





후, 후지모토 미키상?
2010년 11월 20일 20시 04분 28초

시부야에 갔더니・・・・・


출현♡



모두들도 손에 넣을것



오세치(おせち/명절 조림요리) 시리즈2
2010년 11월 20일 21시 33분 55초

『야채조림(野菜の煮しめ)』과 『카미나리 곤약(雷こんにゃく)』 만들었어♡





♡ 오늘의 한마디 ♡
오세치는 직접 만드는 쪽이 맛있네ㅡ♡


코하루의 오세치 시리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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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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