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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쨩
2010년 11월 20일 09시 35분
좋은아침이에요—(^-^*)/
우ㅡ 졸려(ρд-)zZZ
…라고 하고 있을 수 없어☆
오늘은 시즈오카에서 Live다 ♪♪♪
일단 시즈오카로 이동! 부ㅡ웅=^・ω・^=
사유미의 시즈오카의 이미즈는,,,
치비마루코쨩♪
마루쨩은 확실히 시즈오카지?
마루쨩 정말 좋아(≧∇≦)
그런 단발머리에 천진난만한 아이 있다면 웃기겠네.
마루쨩의 만화는 전권 갖고 있어 (고향 야마구치에 있어).
아ㅡ 오랜만에 읽고 싶다☆
큿큿큿큿. ←노구치(野口)상.
사유미는 토모조우(友蔵) 밀고 있음ㅋㅋㅋㅋ
카메이 에리
2010년 11월 20일 13시 13분
에리가 회장 굿즈 판매장에 거는 타월에 코멘트를 썼습니다!
다 쓴 에리를 사진 찍었습니다(^_^)v
에리, 전에 없는 진지한 얼굴… (웃음)
게다가, 천연히 사유미의 부츠를 맘대로 신고 있고 ! (웃음)
회장에 와 주시는 분들,
꼭, 에리가 열심히 쓴 타월 봐 주세요V(^-^)V
메이크 나우
2010년 11월 20일 14시 16분
콘서트, 리허설 하고 왔습니다ㅡ(≧∇≦)
지금은 메이크중이야♪♪♪
오늘 점심은 스츄 비슷한 것 같은 것과 히지키고(ヒジキゴ)빵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_^)v
그럼 메이크 계속하죠~
열심히 커버해야돼(;_;) (웃음)
아까, 엮어묶기(あみこみ) 연습을 했었는데,,
사유미 심하게 서툴렀습니다(┳◇┳)
이건 뭐셔(なんじゃらほいっ)? 라 할 정도로ㅡ
엮어묶기 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ε=~ε=┏( ・_・)┛
스트레이트
2010년 11월 20일 21시 40분
시즈오카에서의 ♪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끝났다났다!
엄청 즐거웠어(≧∇≦)
라이브 즐거워—————————————♪
행복했습니다ヽ(´▽`)/
다들 정말 좋아(*´∀`*)
뭔가 여러가지 있지만, 역시 모두를 정말 좋아하니까, 정말 좋아하는 모두가 있어 주니까,
무지 즐거웠고 기뻤고, 더 함께 있고 싶어져.
정말로 고마워(_´Д`)ノ~~
오늘은 머리 스트레이트로 나갔다V(^-^)V
붙임머리가 점점 엉켜오는 시기에 돌입해 버렸어 ”(ノ><)ノ
열심히 유지하자☆↑↑
수고하셨습니다ㅡ♪ 니다ㅡ♪♪
리본☆
2010년 11월 20일 22시 43분
보통, 리본 같은거 그다지 하지 않는 카메이상.
오늘, 본방전,,
이 짝은 리본을 할지 말지로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귀여워, 하면 팬분들 기뻐할거야』
라고 몇번을 말해도,
『에ㅡ 정말? 거북하지 않아? 거북하지 않아? 괜찮을까』
라고 걱정하고 있어 (우승ㅁ)
결과, 본방에 했는데, 스테이지 옆 나가는 곳에서도
『저기, 괜찮아?』
라고 물어봐 (웃음)
『괜찮아. 귀엽다니까!』
라고 몇번을 말해도
『정말로? 거짓말 아냐?』
라고 하니까,
『왜 여기서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거야!』
라고 했더니 겨우 납득했었어…………… (웃음)
얼마나 리본을 한 자신에 저항감이 있는걸까.
그런 부끄럼쟁이 면도 있는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규동! 언니한테서~~
2010년 11월 21일 00시 12분
오늘의 저녁은 이동하면서 규동이다아아아아\(^ー^)/
규동, 최근, 저어어엉말 좋아하니까 기뻐o(^-^)o♪♪♪
채소절입과 함께 먹었더니 더욱↑ 맛있어(o^〜^o)
잘 먹었습니닷☆
밥 다 먹은 타이밍에 언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어(^▽^)
전화 걸린 순간,
『앗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잘 지내? 지금 뭐해?』
라고 상당히 하이텐션( ´ ▽ ` )ノ… (웃음)
『아니, 지금, 이동중인…』
라고 했더니,
『좋겠다. 주변에 사람 있어? 좋겠다 나, 오늘 아무하고도 말 안헀고. 진짜 말하고 싶고』
라고 상당히 빨리 말하기 o(^∇^o)(o^∇^)o
언니는, 사유미가 가끔 걸리는 말하고 싶은 병에 걸려 버린 듯 해… (웃음)
언니 말로는,
『진짜 말하고 싶어서 말야~ 핸드폰 번호목록 봤더니 친구 연락처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말야~ 동생이면 돼~ㅋ 해서 사유쨩한테 걸었어』
라고 합니다... (웃음)
언니한테
『규동 먹었어. 좋겠지.』
라고 했더니,
『나 코코이치(CoCo壱) 에서 카레 먹었어. 좋겠지.』
라고 해서, 무심코『좋겠다~』라고 해버렸어 (웃음)
규동 먹은지 얼마 안 됐지만, 카레도 먹고 싶다 나우.... (웃음)
핫
2010년 11월 21일 02시 37분
호텔 도착했어——♪
이동은, 잘 생각 없었는데, 잤었습니다(^_^)v
아이쨩에게 머리 잡혀서 깼어(≧∇≦) (웃음)
아이쨩, 잠이 덜 깼다고(寝ぼけちょって)????
버스 의자 잡을 생각이었는데 잘못해서, 사유미의 머리를 잡았어 (웃음)(웃음)(웃음)
『핫』
하고 놀라면서 일어났습니다(◎o◎)
잡은 본인 아이쨩도, 『핫』 하고 말하면서 놀라했지만! (웃음)
『미안해~』라고 (웃음)
전혀 괜찮지만 말야.
정정!
2010년 11월 21일 02시 56분
것보다 말야. 지금 호텔 도착해서 블로그 코멘트 읽고 있었는데 말야!
『연습중♪』
이라는 글…
사유미,
『에리와 쥰쥰과 링링의 버스투어에 ㅇ사유미도 참가하고 싶어(;_;)
매니저상한테 부탁했었는데 무리였다(;_;)』
같은 걸 썼는데,
코멘트에 많이
『사유밍, 바로 최근에 버스투어 막 했잖아』
라고 많이 있었는데요—————、
미안해. 그거 달라, 의미가!
사유미가 쓴 방식, 전하는 방식이 좋질 못했다(>_<)
버스투어에 참가하고 싶은건, 에리들 측이 아니라,
팬 분들 측으로!!! 참가하고 싶었어.
세명이 열심히 하는 것도, 버스투어를 기대하고 있는거 알고 있고,
사유미는 모닝구무스메의 팬이니까←
단지 3명을 보고 싶었어ㅡ\(^ー^)/
내 돈 내고라도 가고싶었는데!
그래도 매니저상에게서 NG 나왔어(;_;)
그런거에요..
복잡해서?
라기보다 설명부족해서 죄송해요! 였습니다ㅡ!
전 제대로 알아들었군요 훗 후다다=3
이마쨩
2010년 11월 21일 03시 08분
아이쨩과☆ 꺄 포즈☆
꺄ㅡ(≧∇≦)
아이쨩은, 오늘 라이브 2회째 이마쨩 이었습니다ヽ(´▽`)/
무지 귀여웠어 포와와 (*´∀`*)
이마 전면을 보일 수 있다니 굉장하지..
어지간히 예쁘고 얼굴도 가지런해야 돼(≧∇≦)
아이쨩은 이마 전면 보이는거 무지 어울리고 귀여워ㅡ(´∀`)
그대로 동상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
무방비
2010년 11월 21일 03시 11분
『아이카 사진찍어도 돼?』
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방비인 미츠이 아이카상... (웃음)
(첫번째)
『아이카 너무 무방비다~』라고 했더니,
부끄러워하는 포즈 취해 줬습니다 (웃음)(^_^)v
(두번째)
고마워☆
태연히 거울에 찍힌, 쥰쥰과 에리에게도 주목!
이 두 사람이야말로, 찍히는 거 모르니까 무방비네V(^-^)V (웃음)
샹샴샹샴
2010년 11월 21일 03시 19분
에리는 점심부터 계속
『낫토 먹고싶어』
라고 해서,
라이브 끝나고 이동할 때 드디어 낫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ー^)/ (웃음)
다행이네
이 달걀은, 그 염원하던 달걀에 쓸 용도♪♪♪♪
그러고보니 에리는 오늘, 콘서트 회장에서 나올 때, 남한테는
『코트 갖고 있어?』
라고 '했으면서,
자기는 자기 짐 잊었어(┳◇┳)
그것도 짐 조금이 아니고, 대량 (웃음)
반대로 그만큼의 양을 잊을 수 있다는 게 굉장해!
뭐 아이쨩이 알아차려줘서, 무사했지만 말야---☆(^_-)
역시나죠, 카메이샹.
카메이샹, 카메이샹, 샹, 샹, 샹...푸ㅡ, 샹푸ㅡ,, 샴푸(=샹푸와 쓰는 법 같음)!
아아, 목욕 해야 돼!ε=ε=┏( ・_・)┛
다녀올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2010년 11월 21일 04시 11분
목욕 하고,
머리도 말리고 (아직 덜 말랐지만...)
잘 준비 다 했다V(^-^)V
남은건 눈ㄴ을 감을 뿐~.
자!
오늘은 제대로 잘 수 있을까--------?(-.-)zzZ
것보다, 벌써! 이런 시간! 개인적으로 의외다~
아침 뉴스 시작디어버리겠네(>_<)
자자(=네요), 자자, 자yo!
오야사유밍♪
2010년 11월 20일 09시 35분
좋은아침이에요—(^-^*)/
우ㅡ 졸려(ρд-)zZZ
…라고 하고 있을 수 없어☆
오늘은 시즈오카에서 Live다 ♪♪♪
일단 시즈오카로 이동! 부ㅡ웅=^・ω・^=
사유미의 시즈오카의 이미즈는,,,
치비마루코쨩♪
마루쨩은 확실히 시즈오카지?
마루쨩 정말 좋아(≧∇≦)
그런 단발머리에 천진난만한 아이 있다면 웃기겠네.
마루쨩의 만화는 전권 갖고 있어 (고향 야마구치에 있어).
아ㅡ 오랜만에 읽고 싶다☆
큿큿큿큿. ←노구치(野口)상.
사유미는 토모조우(友蔵) 밀고 있음ㅋㅋㅋㅋ
2010년 11월 20일 13시 13분
에리가 회장 굿즈 판매장에 거는 타월에 코멘트를 썼습니다!
다 쓴 에리를 사진 찍었습니다(^_^)v
에리, 전에 없는 진지한 얼굴… (웃음)
게다가, 천연히 사유미의 부츠를 맘대로 신고 있고 ! (웃음)
회장에 와 주시는 분들,
꼭, 에리가 열심히 쓴 타월 봐 주세요V(^-^)V
2010년 11월 20일 14시 16분
콘서트, 리허설 하고 왔습니다ㅡ(≧∇≦)
지금은 메이크중이야♪♪♪
오늘 점심은 스츄 비슷한 것 같은 것과 히지키고(ヒジキゴ)빵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_^)v
그럼 메이크 계속하죠~
열심히 커버해야돼(;_;) (웃음)
아까, 엮어묶기(あみこみ) 연습을 했었는데,,
사유미 심하게 서툴렀습니다(┳◇┳)
이건 뭐셔(なんじゃらほいっ)? 라 할 정도로ㅡ
엮어묶기 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ε=~ε=┏( ・_・)┛
2010년 11월 20일 21시 40분
시즈오카에서의 ♪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끝났다났다!
엄청 즐거웠어(≧∇≦)
라이브 즐거워—————————————♪
행복했습니다ヽ(´▽`)/
다들 정말 좋아(*´∀`*)
뭔가 여러가지 있지만, 역시 모두를 정말 좋아하니까, 정말 좋아하는 모두가 있어 주니까,
무지 즐거웠고 기뻤고, 더 함께 있고 싶어져.
정말로 고마워(_´Д`)ノ~~
오늘은 머리 스트레이트로 나갔다V(^-^)V
붙임머리가 점점 엉켜오는 시기에 돌입해 버렸어 ”(ノ><)ノ
열심히 유지하자☆↑↑
수고하셨습니다ㅡ♪ 니다ㅡ♪♪
2010년 11월 20일 22시 43분
보통, 리본 같은거 그다지 하지 않는 카메이상.
오늘, 본방전,,
이 짝은 리본을 할지 말지로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귀여워, 하면 팬분들 기뻐할거야』
라고 몇번을 말해도,
『에ㅡ 정말? 거북하지 않아? 거북하지 않아? 괜찮을까』
라고 걱정하고 있어 (우승ㅁ)
결과, 본방에 했는데, 스테이지 옆 나가는 곳에서도
『저기, 괜찮아?』
라고 물어봐 (웃음)
『괜찮아. 귀엽다니까!』
라고 몇번을 말해도
『정말로? 거짓말 아냐?』
라고 하니까,
『왜 여기서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거야!』
라고 했더니 겨우 납득했었어…………… (웃음)
얼마나 리본을 한 자신에 저항감이 있는걸까.
그런 부끄럼쟁이 면도 있는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연습중♪
2010년 11월 21일 00시 03분
라이브 끝나고,
월요일부터 카메이 에리, 쥰쥰, 링링 셋이서 하는 버스투어 노래를 연습하고 있는,
쥰쥰(앞쪽)과 에리링(안쪽).
(첫번째)
도촬
(두번째)
앗, 에리가 눈치챘다!
노려봤다(`ε´) (웃음)
것보다 쥰쥰, 과일 먹으면서 연습하고 있고 (웃음)
(세번째)
링링도 참가~♪
어디보자~(o‘∀‘o)('∀'●)
뭔가 좋겠다(●^ー^●)
사유미도 세 명의 버스투어에 참가하고 싶어(;_;)
매니저상에게 부탁했었는데 무리였어_|‾|○
우와ㅡ앙...
2010년 11월 21일 00시 03분
라이브 끝나고,
월요일부터 카메이 에리, 쥰쥰, 링링 셋이서 하는 버스투어 노래를 연습하고 있는,
쥰쥰(앞쪽)과 에리링(안쪽).
(첫번째)
도촬
(두번째)
앗, 에리가 눈치챘다!
노려봤다(`ε´) (웃음)
것보다 쥰쥰, 과일 먹으면서 연습하고 있고 (웃음)
(세번째)
링링도 참가~♪
어디보자~(o‘∀‘o)('∀'●)
뭔가 좋겠다(●^ー^●)
사유미도 세 명의 버스투어에 참가하고 싶어(;_;)
매니저상에게 부탁했었는데 무리였어_|‾|○
우와ㅡ앙...
2010년 11월 21일 00시 12분
오늘의 저녁은 이동하면서 규동이다아아아아\(^ー^)/
규동, 최근, 저어어엉말 좋아하니까 기뻐o(^-^)o♪♪♪
채소절입과 함께 먹었더니 더욱↑ 맛있어(o^〜^o)
잘 먹었습니닷☆
밥 다 먹은 타이밍에 언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어(^▽^)
전화 걸린 순간,
『앗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잘 지내? 지금 뭐해?』
라고 상당히 하이텐션( ´ ▽ ` )ノ… (웃음)
『아니, 지금, 이동중인…』
라고 했더니,
『좋겠다. 주변에 사람 있어? 좋겠다 나, 오늘 아무하고도 말 안헀고. 진짜 말하고 싶고』
라고 상당히 빨리 말하기 o(^∇^o)(o^∇^)o
언니는, 사유미가 가끔 걸리는 말하고 싶은 병에 걸려 버린 듯 해… (웃음)
언니 말로는,
『진짜 말하고 싶어서 말야~ 핸드폰 번호목록 봤더니 친구 연락처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말야~ 동생이면 돼~ㅋ 해서 사유쨩한테 걸었어』
라고 합니다... (웃음)
언니한테
『규동 먹었어. 좋겠지.』
라고 했더니,
『나 코코이치(CoCo壱) 에서 카레 먹었어. 좋겠지.』
라고 해서, 무심코『좋겠다~』라고 해버렸어 (웃음)
규동 먹은지 얼마 안 됐지만, 카레도 먹고 싶다 나우.... (웃음)
2010년 11월 21일 02시 37분
호텔 도착했어——♪
이동은, 잘 생각 없었는데, 잤었습니다(^_^)v
아이쨩에게 머리 잡혀서 깼어(≧∇≦) (웃음)
아이쨩, 잠이 덜 깼다고(寝ぼけちょって)????
버스 의자 잡을 생각이었는데 잘못해서, 사유미의 머리를 잡았어 (웃음)(웃음)(웃음)
『핫』
하고 놀라면서 일어났습니다(◎o◎)
잡은 본인 아이쨩도, 『핫』 하고 말하면서 놀라했지만! (웃음)
『미안해~』라고 (웃음)
전혀 괜찮지만 말야.
2010년 11월 21일 02시 56분
것보다 말야. 지금 호텔 도착해서 블로그 코멘트 읽고 있었는데 말야!
『연습중♪』
이라는 글…
사유미,
『에리와 쥰쥰과 링링의 버스투어에 ㅇ사유미도 참가하고 싶어(;_;)
매니저상한테 부탁했었는데 무리였다(;_;)』
같은 걸 썼는데,
코멘트에 많이
『사유밍, 바로 최근에 버스투어 막 했잖아』
라고 많이 있었는데요—————、
미안해. 그거 달라, 의미가!
사유미가 쓴 방식, 전하는 방식이 좋질 못했다(>_<)
버스투어에 참가하고 싶은건, 에리들 측이 아니라,
팬 분들 측으로!!! 참가하고 싶었어.
세명이 열심히 하는 것도, 버스투어를 기대하고 있는거 알고 있고,
사유미는 모닝구무스메의 팬이니까←
단지 3명을 보고 싶었어ㅡ\(^ー^)/
내 돈 내고라도 가고싶었는데!
그래도 매니저상에게서 NG 나왔어(;_;)
그런거에요..
복잡해서?
라기보다 설명부족해서 죄송해요! 였습니다ㅡ!
전 제대로 알아들었군요 훗 후다다=3
2010년 11월 21일 03시 08분
아이쨩과☆ 꺄 포즈☆
꺄ㅡ(≧∇≦)
아이쨩은, 오늘 라이브 2회째 이마쨩 이었습니다ヽ(´▽`)/
무지 귀여웠어 포와와 (*´∀`*)
이마 전면을 보일 수 있다니 굉장하지..
어지간히 예쁘고 얼굴도 가지런해야 돼(≧∇≦)
아이쨩은 이마 전면 보이는거 무지 어울리고 귀여워ㅡ(´∀`)
그대로 동상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
2010년 11월 21일 03시 11분
『아이카 사진찍어도 돼?』
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방비인 미츠이 아이카상... (웃음)
(첫번째)
『아이카 너무 무방비다~』라고 했더니,
부끄러워하는 포즈 취해 줬습니다 (웃음)(^_^)v
(두번째)
고마워☆
태연히 거울에 찍힌, 쥰쥰과 에리에게도 주목!
이 두 사람이야말로, 찍히는 거 모르니까 무방비네V(^-^)V (웃음)
2010년 11월 21일 03시 19분
에리는 점심부터 계속
『낫토 먹고싶어』
라고 해서,
라이브 끝나고 이동할 때 드디어 낫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ー^)/ (웃음)
다행이네
이 달걀은, 그 염원하던 달걀에 쓸 용도♪♪♪♪
그러고보니 에리는 오늘, 콘서트 회장에서 나올 때, 남한테는
『코트 갖고 있어?』
라고 '했으면서,
자기는 자기 짐 잊었어(┳◇┳)
그것도 짐 조금이 아니고, 대량 (웃음)
반대로 그만큼의 양을 잊을 수 있다는 게 굉장해!
뭐 아이쨩이 알아차려줘서, 무사했지만 말야---☆(^_-)
역시나죠, 카메이샹.
카메이샹, 카메이샹, 샹, 샹, 샹...푸ㅡ, 샹푸ㅡ,, 샴푸(=샹푸와 쓰는 법 같음)!
아아, 목욕 해야 돼!ε=ε=┏( ・_・)┛
다녀올게요♪♪♪
2010년 11월 21일 04시 11분
목욕 하고,
머리도 말리고 (아직 덜 말랐지만...)
잘 준비 다 했다V(^-^)V
남은건 눈ㄴ을 감을 뿐~.
자!
오늘은 제대로 잘 수 있을까--------?(-.-)zzZ
것보다, 벌써! 이런 시간! 개인적으로 의외다~
아침 뉴스 시작디어버리겠네(>_<)
자자(=네요), 자자, 자yo!
오야사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