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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
2010년 11월 21일 10시 01분
지금 막 메이크, 머리카락과 함께 다 끝냈습니다\(^ー^)/
우후후♪
어제는 풀썩 하고 잘 수 있었어(-.-)zzZ
좋은아침('-'*)☆
그러던 도중-------
긴급사태발생”(ノ><)ノ”(ノ><)ノ”(ノ><)ノ
목 아파아아(>_<)
풀썩 하고 잘 수 있었지만, 목 아파서 몇번이나 깼어(┳◇┳)
최악이에요ㅡ!!!!!!!
목소리내기 힘들어...
일단 가능한 한 보습(가습?) 해서, 목캔디 먹고 부활을 기원하겠습니다p(´⌒`q)
모두들도 몸상태 계속 주의해.
아프게 된 후에는 늦으니까(;_;)
밥
2010년 11월 21일 14시 06분
오늘은 팬 분들과 투샷 촬영하고, 밥 먹고, 리허설 했습니다!
이제부터 콘서트 1회째다V(^-^)V
사진은 밥.
밥 맛있었어 \(^ー^)/
너무 먹었어 (;∇;)/~~
배 볼록(≧ε≦)
지금은 목캔디 먹는중…
목 아픈거 낫자ㅡ.
그래도 아침보다는 좋아졌어☆
에리한테 목캔디 받았는데, 입에 넣기 전에 상에 떨어뜨려버렸어”(ノ><)ノ 미안해(−‖−)゛
말고기회( 馬刺し) 먹고싶어.
아 물론, 목을 위해서!
인생 첫
2010년 11월 21일 14시 58분
스스로 엮어묶기(あみこみ/아미코미) 성공 ♪♪♪♪♪♪♪♪
…하기 시작했다!!
웃호이 o(`▽´)o
사유미의 성장의 빠름에는 몹시 놀라게 되네(≧ε≦)
그럼, 콘서트 1회째 다녀올게요,
물론, 엮어묶기 헤어로 ♪♪♪♪\(^ー^)/
사유이마
2010년 11월 21일 21시 31분
콘서트 끝났습니다아 o(`▽´)o♪♪♪
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 즐거웠어 \(^ー^)/
고마워.
목 아파서 장난아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겨냈다~V(^-^)V
모두와 만나는 동안에는 즐거워서 목 아픈것도 잊어졌어!
아드레날린이네 ☆(^_-)
다들, 정말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앞머리 길어져버려서, 올려버렸어 (≧ε≦)
어떨가? (>_<) 자신 없었어 (웃음)
앞머리 자를까 말까로, 정말로, 고민중 …………(┳◇┳)
뭐 상관없나.
손익 같은건 분명 어찌되든 상관없는게 인생~♪
이고, 어떻게든 될까 (웃음)
최고Day
2010년 11월 22일 02시 03분
목욕하고 왔습니다V(^-^)V
오늘은 말야. 라이브도 엄청 즐거웠고, 뒤풀이도 엄청 즐거웠고, 고기는 맛있어, 목 아픈 거 말고는 완벽한 날이었습니다ヽ(´▽`)/
목 아프니까 목 쓰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있으면서도 즐거운 사건이 많이 있어서, 많이 웃어버렸어 (*´∀`*)
즐겁다는거 굉장히 멋진 것ー^ー^)人(^ー^
즐겁다는거 말은 간단하게 자주 쓰지만,
즐거운 시간이라는거 굉장히 귀중하죠.
그 즐거운 귀중한 시간을 사유미는 보낼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o>ω<o)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정말로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고마워. 사유미의 주변에 있어 주는 사람들. 지탱해 주는 사람들. 고마워.
아ㅡ 뭔가 사유미 지금, (감상에) 젖었어 (웃음)
얼마나ㅡ(┳◇┳)
뭔가 이런 날 가끔 있지(-.-;)
이런 날의 일기를 나중에 보면 부끄러워지는 패턴! (웃음)
어쩔수 없네. 사유미의 지금의 마음이니까♪
다시 한 번 사유미의 마음 전하는 장소가 있어서 다행이야. 블로그가 있어서 다행이야. 읽어 주는 네가 있어줘서 다행이야. 감사. 머지않아 감사장이라도 보낼게.
오야사유밍.
2010년 11월 21일 10시 01분
지금 막 메이크, 머리카락과 함께 다 끝냈습니다\(^ー^)/
우후후♪
어제는 풀썩 하고 잘 수 있었어(-.-)zzZ
좋은아침('-'*)☆
그러던 도중-------
긴급사태발생”(ノ><)ノ”(ノ><)ノ”(ノ><)ノ
목 아파아아(>_<)
풀썩 하고 잘 수 있었지만, 목 아파서 몇번이나 깼어(┳◇┳)
최악이에요ㅡ!!!!!!!
목소리내기 힘들어...
일단 가능한 한 보습(가습?) 해서, 목캔디 먹고 부활을 기원하겠습니다p(´⌒`q)
모두들도 몸상태 계속 주의해.
아프게 된 후에는 늦으니까(;_;)
2010년 11월 21일 14시 06분
오늘은 팬 분들과 투샷 촬영하고, 밥 먹고, 리허설 했습니다!
이제부터 콘서트 1회째다V(^-^)V
사진은 밥.
밥 맛있었어 \(^ー^)/
너무 먹었어 (;∇;)/~~
배 볼록(≧ε≦)
지금은 목캔디 먹는중…
목 아픈거 낫자ㅡ.
그래도 아침보다는 좋아졌어☆
에리한테 목캔디 받았는데, 입에 넣기 전에 상에 떨어뜨려버렸어”(ノ><)ノ 미안해(−‖−)゛
말고기회( 馬刺し) 먹고싶어.
아 물론, 목을 위해서!
2010년 11월 21일 14시 58분
스스로 엮어묶기(あみこみ/아미코미) 성공 ♪♪♪♪♪♪♪♪
…하기 시작했다!!
웃호이 o(`▽´)o
사유미의 성장의 빠름에는 몹시 놀라게 되네(≧ε≦)
그럼, 콘서트 1회째 다녀올게요,
물론, 엮어묶기 헤어로 ♪♪♪♪\(^ー^)/
2010년 11월 21일 21시 31분
콘서트 끝났습니다아 o(`▽´)o♪♪♪
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 즐거웠어 \(^ー^)/
고마워.
목 아파서 장난아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겨냈다~V(^-^)V
모두와 만나는 동안에는 즐거워서 목 아픈것도 잊어졌어!
아드레날린이네 ☆(^_-)
다들, 정말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앞머리 길어져버려서, 올려버렸어 (≧ε≦)
어떨가? (>_<) 자신 없었어 (웃음)
앞머리 자를까 말까로, 정말로, 고민중 …………(┳◇┳)
뭐 상관없나.
손익 같은건 분명 어찌되든 상관없는게 인생~♪
이고, 어떻게든 될까 (웃음)
고기♪
2010년 11월 22일 00시 03분
오늘은, 콘서트 끝나고,
뒤풀이를 했습니다.
다 같이♪ 고기 구워 먹었어(≧ε≦)
맛있었어.
목 아플 땐, 고기가 좋대.
그래서, 죽을정도로…아니, 죽고 싶지 않으니까, 죽기 직전일 정도로 고기를 먹어치웠습니닷(≧∇≦)
후아~.
대만족.
맛있었고, 즐거웠고,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V(^-^)V
다들 정말 좋아,
고기 정말 좋아!!
2010년 11월 22일 00시 03분
오늘은, 콘서트 끝나고,
뒤풀이를 했습니다.
다 같이♪ 고기 구워 먹었어(≧ε≦)
맛있었어.
목 아플 땐, 고기가 좋대.
그래서, 죽을정도로…아니, 죽고 싶지 않으니까, 죽기 직전일 정도로 고기를 먹어치웠습니닷(≧∇≦)
후아~.
대만족.
맛있었고, 즐거웠고,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V(^-^)V
다들 정말 좋아,
고기 정말 좋아!!
2010년 11월 22일 02시 03분
목욕하고 왔습니다V(^-^)V
오늘은 말야. 라이브도 엄청 즐거웠고, 뒤풀이도 엄청 즐거웠고, 고기는 맛있어, 목 아픈 거 말고는 완벽한 날이었습니다ヽ(´▽`)/
목 아프니까 목 쓰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있으면서도 즐거운 사건이 많이 있어서, 많이 웃어버렸어 (*´∀`*)
즐겁다는거 굉장히 멋진 것ー^ー^)人(^ー^
즐겁다는거 말은 간단하게 자주 쓰지만,
즐거운 시간이라는거 굉장히 귀중하죠.
그 즐거운 귀중한 시간을 사유미는 보낼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o>ω<o)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정말로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고마워. 사유미의 주변에 있어 주는 사람들. 지탱해 주는 사람들. 고마워.
아ㅡ 뭔가 사유미 지금, (감상에) 젖었어 (웃음)
얼마나ㅡ(┳◇┳)
뭔가 이런 날 가끔 있지(-.-;)
이런 날의 일기를 나중에 보면 부끄러워지는 패턴! (웃음)
어쩔수 없네. 사유미의 지금의 마음이니까♪
다시 한 번 사유미의 마음 전하는 장소가 있어서 다행이야. 블로그가 있어서 다행이야. 읽어 주는 네가 있어줘서 다행이야. 감사. 머지않아 감사장이라도 보낼게.
오야사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