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좋은아침
2010년 11월 23일 12시 15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어째서인지 이른아침가지 잠에 못 들어서 혼자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웃음)
막 일어난 지금은, 역시 목소리가(┳◇┳)
장난아냐, 안나와p(´⌒`q)
뭐 막 일어났을 땐 목소리 나오기 힘들지...
시간 지나면 또 좋아질거라 생각하지만...
빨리 완치돼라ㅡ(_´Д`)ノ~~
란 느낌이에요(;_;)
목캔디 먹는 행위도 상당히 질리기 시작했어 (웃음) ε=(>ε<*)
떠뜰썩한 모두들
2010년 11월 23일 13시 56분
그저께 아마가사키(尼崎)시에서의 Live에,
하로프로 관서(ハロプロ関西) 모두들이 와 줬습니다\(^ー^)/
소개할게요!!!
『SI☆NA』
→manami (岩嶋雅奈未/이와시마 마나미)
→asami (阿部麻美/아베 아사미)
→ai (須磨愛/스마 아이)
그리고, 사유미 옆이,
『宮崎梨緒(미야자키 리오)』쨩♪♪
닉네임은, 리ㅡ땅(りーたん)(^ー^)ノ
사유미 블로그도 봐 주고 있대!
기쁘네 O(≧∇≦)o
게다가 코멘트도 해 줬대!
『이름, 뭐라고 하고 코멘트해?』
라고 물었었는데,
『그것만큼은 알려드릴 수 없어요오오~』
란 느낌이었습니다(^_^;)
어머머, 아쉽...
…………핫! 어쩌면!!!
사유미의 험담이라도 썼으니까 알려줄수 없는걸까? (웃음)
서서서서서서,,,설마,,,,,,,,그치(・◇・)? (웃음)
아하하.
물론 농담이에요♪
블로그 봐 줘서 기쁩니다♪♪♪♪♪
'오 왼쪽위 멤버 예쁘네'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사유였네요 ㅁ_ㅁ;
최악이에요..
2010년 11월 23일 14시 51분
왼쪽 눈...
다래끼 생겼다(‾○‾;)
가ㅡ앙Σ(|||▽|||)
안 그래도, 목 아픈데,
왼쪽눈에도 아픔, 추가아아아아!!!
우우(ρ_;)
다래끼 안약 넣었어.
눈에 넣었는데, 눈약이 목에서 나와서 써.... 맛없어..(∋_∈)
그래서 초코 먹었다←
초코가 먹고 싶으니까 하는~ 변명 (웃음)
그래도 말야, 다시 그렇게 생각하면 몸이란 건 이어져 있는거네ㅡ.
눈은 눈!
코는 코!
목은 목!
이 아닌, 전부 연결되어 있어~♪
잘
모르겠지만
왠지 감동o(^-^)o
자연체
2010년 11월 23일 15시 55분
그저꼐 아마가사키(尼崎)시에서의 Live 끝나고,
의상 방에서 셋이서 (≧∇≦)
아이쨩, 카메이 에리, 사유미♪♪♪♪
땀 범벅이에요(‾○‾;)
콘서트가 말야. 굉~장힝!
앗, 먹어버렸다ㅡε=ε=┏( ・_・)┛
다시한번.
굉~장히!
즐거워서, 고조되어서, 감동해서
진짜로 진짜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o(^▽^)o
두번째 사진은,,,
딱히 장난치는 건 아닙니다.... (웃음)
리얼로 일상의 의상 방에서의 광경이에요 9웃음)
추리닝의 후드 쓰고 있습니다(‾∀‾)
Live는 하이텐션이 되니까, Live 후에도 가볍게 아직 이상해 (웃음) (≧∇≦)
그게 즐겁지만 말야◎^∇^◎♪♪♪♪
그건 그렇고 에리의 뒷모습…
농사일이나 밭일 하는 사람같아! ☆
태양빛이 더우니까 후드로 막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웃음)
야채
2010년 11월 23일 17시 40분
아침부터 밥(쌀 등)에 단 것들은 먹었는데
야채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어서ㅡ 엄마가 샐러드 만들어줬습니다(≧∇≦)
버섯이 대량에 맛있었어☆
그리고 사유미는 지금,,,
앙케이트가 전혀 진행되지 않아 이생각 저생각 고민이에요 (;_;)
앙케이트, 어려워어어.
힘내서 쓰자↑
아까 가키상한테서『몸 어때?』란 메일이 왔어.
상냥해(;_;)
만복(満腹/배부름)・만족
2010년 11월 23일 20시 26분
Live 후에 뒤풀이로 간, 고기집 사지이이인~♪(≧∇≦)
『토마토 샐러드 들어! 그 에리를 사진 찍을테니까』
라고 강제적으로 에리한테 토마토샐러드를 틀게 했습니다 (웃음)
『자 치ㅡ즈!』
하고 사유미가 말한 순간!
장난치는 표정을 짓는 카메이상... (웃음)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니까 흔들렸고!!!!(」゜□゜)」
정말~! |(‾3‾)| 에리!(`o´)
…정말 좋아 (웃음)
두번째는,
그런 재밌는 짓들만 해 주는 카메이상의 사진을 찍는 가키상 (니이가키 리사쨩♪)☆☆☆
에리가, 이상한 걸 하니까, 이상한 것 밖에 안 하니까!
가키상,,,
『카메~~~』(≧∇≦)(≧∇≦)(≧∇≦)(≧∇≦)(≧∇≦)(≧∇≦)(≧∇≦)
같은 표정이 됐어!(≧∇≦)
가키상, 자연스런 웃는 모습, 멋지다♪
세번째 사진은, 고기집에서 가장 마지막.
디저트야(^_-)♪
유자샤베트♪♪♪
맛있었어.
고기, 디저트 맛이며,
모두와의 즐거운 시간은,
너무만족했어~.
엉키기 방지!
2010년 11월 23일 21시 40분
붙임머리 하고 나서 2주일 지났나?
잘 모르겠지만,,,
붙임머리가 엉켜어어어(┳◇┳)
붙임머리를 어떻게 오래 가게 할지 요령을 어제 메이크상한테 물어봤더니,
땋은머리!
를 하고 자는게 좋은 듯 합니다☆☆☆
오늘은 하루, 침대 혹은 거실에서 누워있는 일이 많아서,
엉키지 않는 대책을 위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땋은 머리로 있어요!!!!
붙임머리야~
부디 오래 있어 주세요m(_ _)m
뭐 오래 할지 안 할지는 자신에게 달렸으니, 열심히 손질 할게요(≧∇≦)
트리~트먼트~~♪♪♪♪
첫번째꺼 레이나 닮았다!!! =3=3=3
과자
2010년 11월 24일 00시 45분
과자 먹었다!
하라다( ハラダ)의 러스크!!!
초콜릿이 코팅되어있는거 (≧∇≦)
무지무지무지무지 맛있어 (o‘∀‘o)('∀'●)
이거 장난아냐ㅡ(●^ー^●)
엄마가 줄서서 사와줬어 ☆☆☆☆
그리고, 케이크. 촉촉해~(^m^) 위의 설탕 덩어리도 엄청 마이써~♪
사진은, 한입 먹어버렸지만…(웃음)
오늘, 하루동안 이 케이크는 4조각 먹고있어…………(웃음)
얼마나ㅡ(≧∇≦)
유행하는것
2010년 11월 24일 02시 16분
슬슬 잘게요...
목소리는 나오게 되었는데,
기침까지 나오게 되어버렸어(∋_∈)
거기에 콧물도p(´⌒`q)
다래끼 덕분에 깜빡이는것 조차 아파(>_<)
부상 심하네!
세간에선 감기가 유행인 듯 해.
사유미도 감기인가?
시대의 최첨단이니까 말야, 사유미는 (웃음)
...... 그런 유행의 파도에는 타지 않아도 괜찮은데ㅡ(┳◇┳)
휩쓸리기 쉬운 사유미에요.
내일, 무지무지 일찍 일어나------------。
잠들 수 있을까...
오야사유밍!
감기가 유행하는 듯 하니까,,,
여러분은 유행에 휩쓸리지마o(^-^)o
몸 조심하세요
2010년 11월 23일 12시 15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어째서인지 이른아침가지 잠에 못 들어서 혼자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웃음)
막 일어난 지금은, 역시 목소리가(┳◇┳)
장난아냐, 안나와p(´⌒`q)
뭐 막 일어났을 땐 목소리 나오기 힘들지...
시간 지나면 또 좋아질거라 생각하지만...
빨리 완치돼라ㅡ(_´Д`)ノ~~
란 느낌이에요(;_;)
목캔디 먹는 행위도 상당히 질리기 시작했어 (웃음) ε=(>ε<*)
2010년 11월 23일 13시 56분
그저께 아마가사키(尼崎)시에서의 Live에,
하로프로 관서(ハロプロ関西) 모두들이 와 줬습니다\(^ー^)/
소개할게요!!!
『SI☆NA』
→manami (岩嶋雅奈未/이와시마 마나미)
→asami (阿部麻美/아베 아사미)
→ai (須磨愛/스마 아이)
그리고, 사유미 옆이,
『宮崎梨緒(미야자키 리오)』쨩♪♪
닉네임은, 리ㅡ땅(りーたん)(^ー^)ノ
사유미 블로그도 봐 주고 있대!
기쁘네 O(≧∇≦)o
게다가 코멘트도 해 줬대!
『이름, 뭐라고 하고 코멘트해?』
라고 물었었는데,
『그것만큼은 알려드릴 수 없어요오오~』
란 느낌이었습니다(^_^;)
어머머, 아쉽...
…………핫! 어쩌면!!!
사유미의 험담이라도 썼으니까 알려줄수 없는걸까? (웃음)
서서서서서서,,,설마,,,,,,,,그치(・◇・)? (웃음)
아하하.
물론 농담이에요♪
블로그 봐 줘서 기쁩니다♪♪♪♪♪
'오 왼쪽위 멤버 예쁘네'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사유였네요 ㅁ_ㅁ;
2010년 11월 23일 14시 51분
왼쪽 눈...
다래끼 생겼다(‾○‾;)
가ㅡ앙Σ(|||▽|||)
안 그래도, 목 아픈데,
왼쪽눈에도 아픔, 추가아아아아!!!
우우(ρ_;)
다래끼 안약 넣었어.
눈에 넣었는데, 눈약이 목에서 나와서 써.... 맛없어..(∋_∈)
그래서 초코 먹었다←
초코가 먹고 싶으니까 하는~ 변명 (웃음)
그래도 말야, 다시 그렇게 생각하면 몸이란 건 이어져 있는거네ㅡ.
눈은 눈!
코는 코!
목은 목!
이 아닌, 전부 연결되어 있어~♪
잘
모르겠지만
왠지 감동o(^-^)o
2010년 11월 23일 15시 55분
그저꼐 아마가사키(尼崎)시에서의 Live 끝나고,
의상 방에서 셋이서 (≧∇≦)
아이쨩, 카메이 에리, 사유미♪♪♪♪
땀 범벅이에요(‾○‾;)
콘서트가 말야. 굉~장힝!
앗, 먹어버렸다ㅡε=ε=┏( ・_・)┛
다시한번.
굉~장히!
즐거워서, 고조되어서, 감동해서
진짜로 진짜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o(^▽^)o
두번째 사진은,,,
딱히 장난치는 건 아닙니다.... (웃음)
리얼로 일상의 의상 방에서의 광경이에요 9웃음)
추리닝의 후드 쓰고 있습니다(‾∀‾)
Live는 하이텐션이 되니까, Live 후에도 가볍게 아직 이상해 (웃음) (≧∇≦)
그게 즐겁지만 말야◎^∇^◎♪♪♪♪
그건 그렇고 에리의 뒷모습…
농사일이나 밭일 하는 사람같아! ☆
태양빛이 더우니까 후드로 막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웃음)
2010년 11월 23일 17시 40분
아침부터 밥(쌀 등)에 단 것들은 먹었는데
야채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어서ㅡ 엄마가 샐러드 만들어줬습니다(≧∇≦)
버섯이 대량에 맛있었어☆
그리고 사유미는 지금,,,
앙케이트가 전혀 진행되지 않아 이생각 저생각 고민이에요 (;_;)
앙케이트, 어려워어어.
힘내서 쓰자↑
아까 가키상한테서『몸 어때?』란 메일이 왔어.
상냥해(;_;)
2010년 11월 23일 20시 26분
Live 후에 뒤풀이로 간, 고기집 사지이이인~♪(≧∇≦)
『토마토 샐러드 들어! 그 에리를 사진 찍을테니까』
라고 강제적으로 에리한테 토마토샐러드를 틀게 했습니다 (웃음)
『자 치ㅡ즈!』
하고 사유미가 말한 순간!
장난치는 표정을 짓는 카메이상... (웃음)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니까 흔들렸고!!!!(」゜□゜)」
정말~! |(‾3‾)| 에리!(`o´)
…정말 좋아 (웃음)
두번째는,
그런 재밌는 짓들만 해 주는 카메이상의 사진을 찍는 가키상 (니이가키 리사쨩♪)☆☆☆
에리가, 이상한 걸 하니까, 이상한 것 밖에 안 하니까!
가키상,,,
『카메~~~』(≧∇≦)(≧∇≦)(≧∇≦)(≧∇≦)(≧∇≦)(≧∇≦)(≧∇≦)
같은 표정이 됐어!(≧∇≦)
가키상, 자연스런 웃는 모습, 멋지다♪
세번째 사진은, 고기집에서 가장 마지막.
디저트야(^_-)♪
유자샤베트♪♪♪
맛있었어.
고기, 디저트 맛이며,
모두와의 즐거운 시간은,
너무만족했어~.
2010년 11월 23일 21시 40분
붙임머리 하고 나서 2주일 지났나?
잘 모르겠지만,,,
붙임머리가 엉켜어어어(┳◇┳)
붙임머리를 어떻게 오래 가게 할지 요령을 어제 메이크상한테 물어봤더니,
땋은머리!
를 하고 자는게 좋은 듯 합니다☆☆☆
오늘은 하루, 침대 혹은 거실에서 누워있는 일이 많아서,
엉키지 않는 대책을 위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땋은 머리로 있어요!!!!
붙임머리야~
부디 오래 있어 주세요m(_ _)m
뭐 오래 할지 안 할지는 자신에게 달렸으니, 열심히 손질 할게요(≧∇≦)
트리~트먼트~~♪♪♪♪
자작 색칠공부
2010년 11월 23일 22시 31분
언니가 아까,
『한가해서 스스로 색칠공부 만들어서 칠하는데 빠짐(はまりんこ)〓
그림, 귀엽지 않아〓?』
이렇게 사진 세장과 함께 메일이 왔어.
리얼로 귀엽다는거 (웃음)
이런거 하고 있습니다만, 언니는 23살이에요…………(‾∀‾)
2010년 11월 23일 22시 31분
언니가 아까,
『한가해서 스스로 색칠공부 만들어서 칠하는데 빠짐(はまりんこ)〓
그림, 귀엽지 않아〓?』
이렇게 사진 세장과 함께 메일이 왔어.
리얼로 귀엽다는거 (웃음)
이런거 하고 있습니다만, 언니는 23살이에요…………(‾∀‾)
첫번째꺼 레이나 닮았다!!! =3=3=3
2010년 11월 24일 00시 45분
과자 먹었다!
하라다( ハラダ)의 러스크!!!
초콜릿이 코팅되어있는거 (≧∇≦)
무지무지무지무지 맛있어 (o‘∀‘o)('∀'●)
이거 장난아냐ㅡ(●^ー^●)
엄마가 줄서서 사와줬어 ☆☆☆☆
그리고, 케이크. 촉촉해~(^m^) 위의 설탕 덩어리도 엄청 마이써~♪
사진은, 한입 먹어버렸지만…(웃음)
오늘, 하루동안 이 케이크는 4조각 먹고있어…………(웃음)
얼마나ㅡ(≧∇≦)
2010년 11월 24일 02시 16분
슬슬 잘게요...
목소리는 나오게 되었는데,
기침까지 나오게 되어버렸어(∋_∈)
거기에 콧물도p(´⌒`q)
다래끼 덕분에 깜빡이는것 조차 아파(>_<)
부상 심하네!
세간에선 감기가 유행인 듯 해.
사유미도 감기인가?
시대의 최첨단이니까 말야, 사유미는 (웃음)
...... 그런 유행의 파도에는 타지 않아도 괜찮은데ㅡ(┳◇┳)
휩쓸리기 쉬운 사유미에요.
내일, 무지무지 일찍 일어나------------。
잠들 수 있을까...
오야사유밍!
감기가 유행하는 듯 하니까,,,
여러분은 유행에 휩쓸리지마o(^-^)o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