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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2010년 11월 27일 09시 31분 03초

요전에

일로 회사에 갔더니,

℃-ute의 오카이 치사토쨩을 만났습니다.



비교적 이른 아침이었는데요,

실은 오카이상, 이 날 쉬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이었다?


뭐 하러 온거야~~~~~~~~~~~!!




본인도,


잘 모르겠어요.


란 느낌이고,,,.


뭐인걸까?? 웃음



오카이상 너무 재밌어.


아침부터 대폭소였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나고야에서 콘서트.


드디어 지방 라스트에요.


힘낼게요!!


아자!




할머니와 할아버지.
2010년 11월 28일 00시 14분 51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콘서트에 와 줬습니다.


후쿠이에서 나고야까지, 할아버지 운전으로.

언제나 할아버지는,

「아이쨩이 힘내고 있으니, 할아버지도 힘낼 수 있단다」

고 해 줍니다.


그런 할아버지가 정말 좋습니다.

그런 두 분의 간식↓



딸기다☆





I like Ichigo...☆





할머니, 할아버지

언제나 응원해줘서,,

고마워(>_<)






In 나고야.
2010년 11월 28일 01시 29분 28초

어머, 귀여워.



호랑이 좋아하는,

미츠이 아이카상.

그다지 안 보이지만,

실은, 거친 호피무늬의 T-shirt를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라의 흑우롱(黒烏龍)을 들고 날뛰는 니이가키 리사쨩↓



저, 이걸로 머리를 맞았습니다.

「안 아프지?」

아프진 않았지만,,

맞은채로 있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은 저는,


페칭

하고, 되돌려줬습니다. 웃음



이어서,,

카메이 에리상↓



사탕 먹는 장면을 포착해버렸다♪

모닝구무스메에서는, 무드메이커 같은 존재인 카메이상.

정말로 졸업해버리는거네…

어쩐지 이상하고 어쩔 수가 없이.



졸업까지…

1개월이 안 남았습니다.


지금도 울어버리거나 하는데,,

라스트콘서트는, 어떻게 되어버리는걸까…


지금은,,

생각하지 않기로 할게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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