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좋은아침
2010년 11월 27일 07시 32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말야ㅡ.
1시간만 자자! 라고 생각하고 자고,

『후우~ 1시간 지났다』

하고 일어났더니!


아침 4시!

와오.... 라기보다,
아이쿠ㅡ....(´∀`)


뭐 상관없나. 1시간 자야지 하고, 5시까지 자버렸어(*^□^*)

그래도 말야~
아직 졸리다는게 무슨 일이야————————o(^∇^o)(o^∇^)o

그래서, 5시에 일어나서, 거기서 오늘은 나고야이기에, 나고야 준비를 허둥지둥 하고,
콘서트 직캠(引き映像) 보고,
지금부터 드디어 목욕 할게요,,,

지금 드디어 안정됐어!(*^o^*)


그리고 목욕 하면 그 후로 메이크업 할게요 ☆ヽ(▽⌒*)

은근히 서둘러야돼(〇>_<)

사유미 정말로 행동력 없엇.

사유미가 야생생물이라면 바로 야수에게 먹히겠네...

완전히 도망치는거 느릴거같아((((;゜Д゜)))))))




힘내자~
2010년 11월 27일 07시 37분

메이크업 했닷,

다녀올게요(≧∇≦)


것보다, 아까,

지금부터 메이크업할게요.

하는, 블로그에서 전혀 시간 안 지났지만,
역시나 이렇게나 단시간은 아니야 ! (웃음)


매니저상 확인해야 해서,,,
어쩐지 타이밍이 이상해졌습니다(ノ△T)


그래서ㅡ.
설명하면 아까 블로그와 이 블로그는 약 1시간 반 정도 시간차가 있어요☆☆


아침은 과일 먹었습니다\(^ー^)/

그랬더니 배가 부풀고
얼굴도 살짝 부풀었어! (웃음)

아니, 그렇게 얼굴에 바로 반영될 리는 없으니까 살쪘네—————!Σ(゜д゜lll) (웃음)


오늘은 나고야야ㅡ♪ 라이브야ㅡ♪
힘낼게요 o(^▽^)o




투샷
2010년 11월 27일 11시 19분

나고야 도착하고,, 무지 밖,,

추워ㅡ(∋_∈)

회장 도착해도, 추워서 추워서, 준비하는데, 옷 갈아입는데도,
약간 고생(┳◇┳)

그리고!
지금은, 팬 분들과 투샷 촬영하고 왔어ㅡ (^∀^)ノ

여러분 아침부터 고맙☆습니다 ☆☆☆

배 보이는 의상이고 추운데도, 모두와 만나면 추운거 잊혀져요, 희안하네(*^o^*)♪♪

그럴게 모두와 만나지 않는 지금은, 엄청 추운걸(;_;)
손이 오그라들어(・_・;)

블로그 쓰는거 평소보다 시간 걸려..

사진은 팬 분의 편지 읽는 아이쨩이야♪

기뻐보이네(≧∇≦)

우후후후후♪

밥 먹을까나~




데뎅뎅!
2010년 11월 27일 15시 11분

이제 곧 본방이야~

콘서트♪

밥 듬뿍 먹었습니다(≧∇≦)





따뜻해져~(*^o^*)

그래도 이미 몸 차가워졌어(∋_∈)

라이브 전에 제대로 스트레칭하자.

그럼!
라이브 즐겁게 합시다~(^∀^)ノ




뜨거운 라이브를♪
2010년 11월 27일 18시 56분

나고야 콘서트 1회째 엄청 뜨거웠네!

오늘은 장난없다아(*^o^*)


지금부터 2회째야~

콧물 나오면 미안 (웃음)

다녀올게요\(^ー^)/









뜨거웠다
2010년 11월 27일 21시 49분

콘서트 끝났습니다♪♪♪

나고야 콘서트, 무지무지 뜨거웠어(≧∇≦)

굉장하네!

땀범벅에, 콧물 줄줄이었어요 (∋_∈)

콧물이 영원히 나와(┳◇┳)

사유미 몸, 콧물과 지방으로 되어있네(‾∀‾) (웃음)

후우ㅡ.

아니, 오히려.

부우ㅡ.

나고야 콘서트, 즐겁고 행복한 시간. 다들, 감사했습니다. (*^o^*)


나고야는, CBC☆

오늘밤!

『오늘밤도 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들을 수 있는 분은 꼭 들어주세요~\(^ー^)/


앗,,,
사진,,,
라이브 후,,,
다 같이 생얼.

사유미의 이마는…

미안해!
솜털이 부끄러운 느낌이어서, 스탬프 해버렸어 (->_<-)


뒤에는, 콘스프를 들고 있는 아이쨩(웃음)

재밌다 ε=(>ε<*)




룸서비스
2010년 11월 28일 01시 00분

와ㅡ오.

어느새 이런 시간이다(・_・;)


나고야 호텔에 도착해서 룸서비스를 카메이 에리링과 먹으면서, 얘기하고, 다 먹고도, 얘기하고, 얘기얘기얘기얘기

잘 얘기했네(*^o^*)

말하기 시작하면 멈추지않아o(^▽^)o


꺄ㅡ☆☆☆
지금 드디어 바이바이 했어( ´ ▽ ` )ノ

즐거웠네O(≧∇≦)o~





산뜻
2010년 11월 28일 01시 18분

뉴룽~♪

지금, 무지, 톱삥(とっぴん)(야마구치 사투리로 서둘러 라는 의미)으로, 목욕 하고 왔어(≧∇≦)


사진은, 라이브 전 사유미들~


쥰쥰과 투샷.

가키상과 투샷.


오늘 라이브는 말야.
기억 날아가버릴 정도로 뜨거웠는데,,,
지금, 생각해내 보면,,,


기억 있어! 즐거웠어! 다행이다~ ♪♪♪♪(^_^)v

내일부터도, 앞으로의 열심히 할 힘이 될거에요☆

아ㅡ 지금 말야 목욕 하고 바로 블로그 쓰기 시작했는데,,,


얼굴이 건조하고 까칠까칠해”(ノ><)ノ


화장수 해야겠다ㅡ.

일단 안늉~




나고야 오뎅!
2010년 11월 28일 01시 41분

오늘, 나고야 편의점에 갔어!


이 계절의 편의점이라 하면………


역시

오뎅

이지

데뎅뎅!

(^∀^)ノ


응? 잘 봐 보니…

오뎅, 평범하게 맛을 낸 것! 그 앞에, 미소니코미(味噌煮込み) 오뎅!!(≧∇≦)

이거엔 감동☆☆(*^o^*)

역시나 나고야다!


맛있어보여서 무지 유혹당했는데..
룸서비스 시켰었고, 사진만 찍고 단념 ”(ノ><)ノ


것보다, 사유미 오늘, 편의점에 지갑 잃어버렸었어 (웃음)
너무 설마한 일.
너무 초보적 미스.
계산대에서 알아차려서,
『지갑 잃어버렸다ㅡ』
하고 야단떨고,
에리링한테 천엔 빌렸어 (웃음)


후우. 다행이다.

사유미가 잃어버린다는 의미잖아…?
사유미가 잃어버리다니 의외이지 않아…?
(さゆみが忘れるって意外ぢゃない…?)

사유미, 일 잘하는 여자(できる女)일텐데 말야………(‾∀‾)




コンソメパンチ에리
2010년 11월 28일 02시 03분

본방전에 사유미의 옆에서 포테토칩☆콘소메판치(コンソメパンチ)를 , 계속 먹는 카메이 에리링 (웃음)


『분명 목 마를거야!』

라고 해도 개의치않고 먹는 카메이상 (웃음)(웃음)



점점 포테토칩의 양이 줄고,
자잘한 조각같은 포테토칩만 남고,
먹기 위해서, 자기 손으로 조각들을 입 안으로 가지고 가는 모습이 뭔가 귀여웠어(*^o^*)

그 순간이 두번째 사진이에요!


역시나

어딘가 이상해! 카메이인(亀井人)!!

(웃음)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