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롱네 수다집 :: 오지기데 셰이프 업! 기간한정 블로그 - 6월 12일

오지기데 셰이프 업! 기간한정 블로그 - 6월 12일 - 사유, 레이나, 다캉

하로~블로그 소식 2009. 6. 13. 00:05

사유 - 열열 나고 있어..
레이나 - 무지 고민중...
사유 - 열 꽤 내렸어요
레이나 - 아침부터 뭘 고민하냐면..
다캉 - 이틀남았네요
사유 - 라디오 가기 전, 병원 다녀오기
사유 - 장어덮밥 맛있어
사유 - 주의에 주의에 또 주의를. 멤버에게 안 옮기려고 혼자 대기실 쓰고 있음
사유 - 오늘 머리장식 몇 개 붙였을까?~

맘 편히 읽어☆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곤니치루루카♪

라고 해도.
지금은 한밤중 3시 반이에요..

빨리 자!! 란 느낌이죠?
그래요. 사유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아까,,
뭄이 엄청 뜨거워서,
어질어질해서,
마지막엔 한기가 들었어.

목욕을 방금 마치고 나서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분명이 몸으로부터의 SOS를 느꼈습니다.

경직되었는데…
사유미 몸의 온도,, 재 봤습니다☆

37, 7도 입니다.

와아↑↑7 줄줄이 있다~o(｀▽´)o

라고 기뻐할 때가 아니고(ノ△Ｔ)

어쩌지....

일단.
차를 한 입.
아아 맛있어.
가 아니고.
차 마시고.
자야 해.

엄마ㅡ아ㅡ!!!!!!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엄마에게 의자하고 싶어 지는 건 왜일까요?

옛날, 컨디션이 나빠서 학교 쉴 때, 엄마가 평소보다 각별히 상냥하게 해주는 게 이득 본 느낌이어서 뭔가 기뻤던 게 생각나네요♪

아아..

어쩐지 시미지미(절실해져버렸다/차분해져버렸다)(∋_∈) ← なんだかしみじみしてしまった.. 흠 어느쪽;;

蜆…가 아니야 !
시미지미(しみじみ)…야 !

랄까, 蜆 못 읽지?

모두, 어린애구나~.

이,거,는☆

시지미…라고 읽는거야(≧∇≦)

그치만. 지금 말하고 싶은 건. 시미지미니까 말야!!

아, 열 때문에 머리가 이상한걸지도.

아 방 전기 꺼야지.
어째서일까.
겨우 2, 3미터 거리인데 전기 스위치가 터무니없이 먼 존재로 느껴져.
아아..
사유미의 방의 500엔짜리 저금통에서 하나만 500엔짜리 가지고 가도 되니까.
다레카,, ← 누군가
네네 다레카,,

앗. 리조난트 블루 불러버렸다♪

음, 정말.
누군가.
전기 꺼 줘‥

자주 잡지 인터뷰 같은 거에서
『하나만 마법을 쓸 수 있다고 한다면?』
라는 질문을 받는데요.

그럴 때 사유미는 고민합니다.
여동생 있으면 좋겠어~
개를 기르고 싶어~
절대음감을 갖고 싶어~
라고 말이죠.

그래도, 지금의 사유미.
여동생 필요없습니다
개 안 길러도 돼.
노래는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마음.

그러니까. 부탁해. 마법사님.

전기를 꺼 줘………

뭐.
길어졌는데요.
자면 열도 내려서 다시 건강해질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잘게요☆

그러니까, 걱정은 하지 마~!

블로그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만큼, 사유미는 건강하고, 자면 나을테니까.
그냥 단순히 블로그 쓰고 싶었을 뿐이니꺄~

라고 해도 모두는 상냥하니까 걱정해 주겠지만(ρ＿；)

모두에게, 걱정하는 마음을 받으면 그 따뜻한 마음으로 사유미의 체온 또 올라가고♪

그으러어니이☆

오야사유밍☆(-.-)zzZ

아프면 병원을 가!!!!
얘가 열나고 졸리고... 길게도 썼네요 ㅎㅎ

저....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다나카레이나(모닝구무스메)

고민하고 있습니다.

초━━━━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점점 언짢아져버렸습니다.
위험해.

집에서 못 나가겠어요…。

어쩌죠.

뭐가 고민? 화장이 잘 안 먹어? 엄마랑 싸웠어? 배고파? 귀찮아?

머리가 갓 목욕한 강아지 같아서 귀엽네요 ＼≥∇≤/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뜬 거 같기도 하고.. ㅎㅎ;;)

건강제일☆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안~녕~☆

열!!

꽤 내렸어~(≧∇≦)

이번 연극은 건강이 테마에요☆
그런데, 사유미가 곤란하면 안되겠죠(;_;)

건강할 때에는 모르는 것…
새삼스레. 이 말을 생각햇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에는. 정말로…조심해 주세요(>_<)

여러분이 괴로우면 사유미도 슬프니까(;_;)

랄까 정말로.
건강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전하고 싶어서………。

그럼♪
오늘은 본방 1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o^*)

그냥 병원 가지...
열로 인한 대량실점 예상;;

━레ㅡ나의 고민━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다나카레이나(모닝구무스메)

어째서 이렇게 고민하냐고???

어째서 아침부터 언짢은 기분이냐고???

그건 말야……….

・・・.

・・・.

・・・.

다나카 레ㅡ나…오늘 옷을 잘 못 정하겠어요 (웃음)

모두 이런 날 있지!?
딱히 항상 입던 거여도 되잖아!!!! 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뭘 입을지 전혀 모르게 되잖아(웃음)〃

지금 머리 회전이 둔한가봐,,,,,。

현재12:10★
앞으로 약 7시간 후에는 본방이야!!!

7시간 있으면 머리도 좋아지…………??? 겠지 (웃음)
머리는 좋아지지 않겠지만 머리 회전이 말야(^-^;

그럼 오늘 보러 와 주시는 분들!!!!
잠시 후에(*^∪^*)

옷이었냐!
아침부터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어 악 ㅁ_ㅁ;;;;;

OJIGI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다카하시 아이(모닝구무스메)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자! 정말 좋아하는 입욕제라도 넣고, 해리포터라도 읽고 싶어요(^w^)

기대돼~♪

오늘로, 2일 남았습니다..
정말로 쓸쓸해요(>_<)
오늘은,
드라마 Q.E.D에서 신세를 진 스탭분이 보러 와 주셨습니다!

부끄러웠어~♪

그 외에도 신세진 분이 많이..(>_<)

정말로 기뻤습니다♪

남은 다섯 공연！
보러 와 주신 분을 위해, 있는 힘껏 힘내겠습니다!!!

2틀남았어 2틀남았어 2틀남았어 2틀남았어 2틀남았어 2틀남았어 2틀남았어

주의에 주의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메이크업☆완료~
좋아 오늘도 귀여워!! 할 때 포즈야(^_^)v

오늘은, 본방 전에 의상 맞춰보는것과 라디오가 있어요~~o(^-^)o
라디오는 아이쨩과 함께☆♪

가득↑흡수하고 오겠습니다↑↑

사실은요, 의상 맞춰보는거 끝나고 나서 라디오까지의 사이시간에…아이쨩과 카레를 먹으러 가자는 약속을 했었는데요.

만일을 위해.
병원 갔습니다!!
이미, 몸은 많이 좋아졌지만…
주의에 주의를(>_<)

미안해요, 아이쨩!! 또 다음에 카레 먹으러 가요(⌒～⌒)사유미들이 염원하는♪

게다가. 멤버나 공연자 여러분에게 옮길 수는 없으니까요(;_;)

약 받았습니다↑↑
단순한 감기 같아요♪

뭔가 1회 병원에 가면 안심되요..

지금, 사유미, 엄청 건강한 기분인걸~(≧∇≦)

정말. 몇번이고 말하는데, 건강은 중요해요☆

뭘 하더라도. 건강이라는 토대가 없으면 못 하니까요.

좋아.
건강해졌고↑↑
건강하게 라디오 다녀올게~

라디오 끝났어요~
지금부터 서둘러 긴자로 GO-!!

장어덮밥☆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라디오 현장에서 받은 장어덮밥을 먹었습니다.
장어
맛있어

기름이 잘 올라 있어서 있어서 기막히게 맛있었습니다(^O^)

뭔가.
스테미너 붙었을지도. 이걸로 본방.
절대로 괜찮아.
やわ～

잘 먹었습니다.

장어덮밥.. 괜시리 배고파지고..

주의주의주의주의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주의에 주의를…
그리고 한 번 더 주의를…

그런 거에요.

멤버에게 감기를 옮기면 큰일나니까.

이미 열도 내렸고, 건강하지만.

격리되어 있습니다, 미치시게 사유미.

대기실 혼자에요.

어쩐지 어제, 웃카리 하치베이로 그렇게 배를 쥐고 웃었던 게 거짓말처럼 조용~합니다..

쓸쓸하네요.

멀리 있는 모닝구무스메의 대기실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오면 애달프기까지 합니다.

뭔가, 다시 한 번.
멤버와 함꼐 있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편한건지 알게 된 거 같습니다.

당연하지만, 사유미의 대기실에는 사유미 것 밖에 의상이 걸려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