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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낮)
2010년 12월 02일 14시 03분
좋은아침이에요♪♪♪♪♪
우ㅡ.
심하게 많이 잤습니닷 (웃음) \(^ー^)/
어제는, 티비 보면서, 정신차려보니 거실에서 자서,
엄마가 이불 펴 주고,
거기로 데굴데굴~ 하고 이동했더니, 엄마가 이불 덮어주고,
아침(낮)이 되었어!
너무 행복해~(*^o^*)
에헤헤(*^.^*)
스위츠
2010년 12월 02일 19시 02분
어제는 카메이 에리링과 런치 먹은 후에, 디저트도 먹었어 ♪♪♪♪♪♪
그 사진 (≧∇≦)
겉모습, 귀여워.
속, 좋은 맛이 나.
↑ 사유미같아 (웃음) ???
그렇게 생각하면
사유미의 스위츠란 존재가 닮았네 (웃음) (웃음)
아~ 죄송해요..
이거 봤더니 배고프다.
밥 먹자~ o(^-^)o
후지모토상 좋아♪
2010년 12월 02일 20시 03분
어제 겨울컬렉션에서 후지모토 미키티와 함께였습니다 (≧∇≦)
후지모토상은 겨울 컬렉션 MC를 해서,
모닝구무스메 시절도 그랬지만
다시 한 번, 말 마무리를 잘 하네ㅡ 하고 생각했습니다o(^-^)o
카메이 에리가 후지모토상한테,
『후지모토상은 이런 MC 늘 하고 있죠』
라고 했더니, 후지모토상이,
『처음이야!』
라고 하고, 두 사람의 주고받음에 웃음이 났습니다 ☆ヽ(▽⌒*)
사유미는, 후지모토상을 만난 순간, 『뭐야 그거, 오늘 들떠있잖아』라는 말 들었습니다.
사유미는 마음이 들떠 있고 전혀 일에 집중하고 있지 않아! 라고 꾸짖는 줄 알았습니다(〇>_<)
그래서 허둥지둥 하고 있었더니『옷 말야』라고 했습니다(´ω`)
( * 후와후와 = 마음이 들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폭신폭신)
다행이다 (웃음)
괏자아
2010년 12월 03일 01시 11분
저녁 먹고,
엄마랑 과자 타임♪♪
엄마랑 이라고 해도 엄마는 그다지 단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사유미만 먹었었어(・o・)ノ
초코는 역시 맛있———————어(≧∇≦)
행
복
해에~.
오늘은 과자 산거 말고는 계속 집♪
그래도 앙케이트 하거나 쓰는 일 하거나 제대로 움직였어! (웃음)
지금은 게임중~♪♪♪♪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ヽ(´▽`)/
안 지겠어~☆(*´∀`*)☆
2010년 12월 02일 14시 03분
좋은아침이에요♪♪♪♪♪
우ㅡ.
심하게 많이 잤습니닷 (웃음) \(^ー^)/
어제는, 티비 보면서, 정신차려보니 거실에서 자서,
엄마가 이불 펴 주고,
거기로 데굴데굴~ 하고 이동했더니, 엄마가 이불 덮어주고,
아침(낮)이 되었어!
너무 행복해~(*^o^*)
에헤헤(*^.^*)
오야사유밍
2010년 12월 02일 15시 59분
어제 발매한 모닝구무스메 11th 앨범 Fantasy! 拾壱, 이미 들으셨나요?
그 앨범 자켓사진 때의 사진♪♪♪♪♪
인테리어라는 느낌의 멋진 의자가 있어서 앉아 있었습니다(≧∇≦)
우후후.
피스까지 하고 신명남(^_^)v
…………………어라?
조금 방치되면, 바로 꿈 속(-.-)zzZ
다리가 벌어지지 않은것 만은 다행 (웃음)
2010년 12월 02일 15시 59분
어제 발매한 모닝구무스메 11th 앨범 Fantasy! 拾壱, 이미 들으셨나요?
그 앨범 자켓사진 때의 사진♪♪♪♪♪
인테리어라는 느낌의 멋진 의자가 있어서 앉아 있었습니다(≧∇≦)
우후후.
피스까지 하고 신명남(^_^)v
…………………어라?
조금 방치되면, 바로 꿈 속(-.-)zzZ
다리가 벌어지지 않은것 만은 다행 (웃음)
2010년 12월 02일 19시 02분
어제는 카메이 에리링과 런치 먹은 후에, 디저트도 먹었어 ♪♪♪♪♪♪
그 사진 (≧∇≦)
겉모습, 귀여워.
속, 좋은 맛이 나.
↑ 사유미같아 (웃음) ???
그렇게 생각하면
사유미의 스위츠란 존재가 닮았네 (웃음) (웃음)
아~ 죄송해요..
이거 봤더니 배고프다.
밥 먹자~ o(^-^)o
2010년 12월 02일 20시 03분
어제 겨울컬렉션에서 후지모토 미키티와 함께였습니다 (≧∇≦)
후지모토상은 겨울 컬렉션 MC를 해서,
모닝구무스메 시절도 그랬지만
다시 한 번, 말 마무리를 잘 하네ㅡ 하고 생각했습니다o(^-^)o
카메이 에리가 후지모토상한테,
『후지모토상은 이런 MC 늘 하고 있죠』
라고 했더니, 후지모토상이,
『처음이야!』
라고 하고, 두 사람의 주고받음에 웃음이 났습니다 ☆ヽ(▽⌒*)
사유미는, 후지모토상을 만난 순간, 『뭐야 그거, 오늘 들떠있잖아』라는 말 들었습니다.
사유미는 마음이 들떠 있고 전혀 일에 집중하고 있지 않아! 라고 꾸짖는 줄 알았습니다(〇>_<)
그래서 허둥지둥 하고 있었더니『옷 말야』라고 했습니다(´ω`)
( * 후와후와 = 마음이 들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폭신폭신)
다행이다 (웃음)
잘 먹었습니다
2010년 12월 02일 21시 27분
오늘은 집에서 엄마의 밥♪♪♪♪
회(≧∇≦)
문어가 맛있어(≧ε≦)
포테이토(≧∇≦)
그리고 나베(≧∇≦)
두유나베(豆乳お鍋)♪♪♪♪♪♪
이건 사유미가 엄마한테 리퀘스트한거야(o‘∀‘o)('∀'●)
역시 겨울은 나베네, 맛있었어요, 대만족(●^ー^●)
엄청 나베♪가득い(^m^)
(ちょーお鍋♪いっぱい(^m^))
2010년 12월 02일 21시 27분
오늘은 집에서 엄마의 밥♪♪♪♪
회(≧∇≦)
문어가 맛있어(≧ε≦)
포테이토(≧∇≦)
그리고 나베(≧∇≦)
두유나베(豆乳お鍋)♪♪♪♪♪♪
이건 사유미가 엄마한테 리퀘스트한거야(o‘∀‘o)('∀'●)
역시 겨울은 나베네, 맛있었어요, 대만족(●^ー^●)
엄청 나베♪가득い(^m^)
(ちょーお鍋♪いっぱい(^m^))
2010년 12월 03일 01시 11분
저녁 먹고,
엄마랑 과자 타임♪♪
엄마랑 이라고 해도 엄마는 그다지 단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사유미만 먹었었어(・o・)ノ
초코는 역시 맛있———————어(≧∇≦)
행
복
해에~.
오늘은 과자 산거 말고는 계속 집♪
그래도 앙케이트 하거나 쓰는 일 하거나 제대로 움직였어! (웃음)
지금은 게임중~♪♪♪♪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ヽ(´▽`)/
안 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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