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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
2010년 12월 03일 11시 30분

좋은 아침이에요(・o・)ノ

아하하☆
오늘은, 여러가지 꿈이 있는 꿈을 꿨어요\(^ー^)/


간호사가 되는 꿈에,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꿈~♪♪♪

다 즐거웠어!
꿈 속에서 사유미는 무지 웃는 얼굴이었어요◎^∇^◎


자—————그럼.
꿈에 빠져 있을 때는 아닙니다!
서둘러 준비할게요)o(^∇^o)(o^∇^)o




졸려졸려
2010년 12월 03일 12시 23분

준비 다ㅡ 했다♪♪♪

다녀올게요(≧∇≦)


오늘, 비 내렸는데도←아마..

날이 개어서←『테』가 많아~ (웃음)
(* 날이 개어서 = 히가 텟테테(日が照ってて))

기분좋아~(*^o^*)


그래도 따아아아뜻해서 졸려져.
뭐 기온 관계없이 사유미는 졸리지만…(ρд-)zZZ


힘낼게~요↑o(^▽^)o↑


순간 응? 머리가 길다? 하는 생각.. 아 맞다, 붙임머리 했었지;

링링과♪
2010년 12월 03일 14시 19분

메이크업 했어(≧∇≦)☆☆☆

의상으로도 갈아입었습니다☆☆☆

회사에는 링링이 있었어.
링링에게 ,미치시게상 귀여워~ 라고 대극찬 받았어 (웃음) 와하하. 기쁘네(*^o^*)고마워. 자신감 붙었어! 더욱 (웃음)


그런 링링과 투샷(^_^)v

그리고 지금부터 링링과 라디오(≧∇≦)

아이쨩과 에리링과 쥰쥰도 함께에에o(^▽^)o

많은 멤버니까 왁자지껄하네( ´ ▽ ` )ノ


기대됩니다아♪( ´θ`)ノ






블로그형사
2010년 12월 03일 21시 33분

짜잔☆
오늘은, 라디오 MBS 영타운 토요일(ヤングタウン土曜日)을 한 후에는, 무지 서둘렀어ㅡ”(ノ><)ノ

서둘러가지고 라디오 함께 한 모두들과 사진 못 찍었다(┳◇┳)

미안해요↓


그그그리고ε=ε=┏( ・_・)┛
지금은,
『블로그형사(ブログ刑事)』 녹화~♪♪♪

아 즐거웠다(≧∇≦)
바나나맨(バナナマン)상도 오오시마이(大島い)(맘대로 『마』를 하나 생략 (웃음))상도 상냥하고 정말 좋아,
스탭상과도 사이 좋은거 같은 따뜻한 현장이었습니다(*^o^*)   ( * 오오시마 마이/大島まい )


게다가 말야!
올해 마지막 블로그형사 방송에 사유미가 참가하게 되었어! 기쁘네(≧∇≦)
이 기회에 레귤러…라고는 하지 않지만 정기적으로 나가게 되고 싶네(・o・)ノ


(웃음)


아하하.
여하튼.

『블로그형사(ブログ刑事)』…12월 21일 방송~♪ 봐 주세요~( ´ ▽ ` )ノ




설마 했던 전개
2010년 12월 04일 00시 21분

오늘은 일 끝나고, 가키카메가 밥 먹고 나서 합류했어(≧∇≦)아햐햐

엄청 고조됐어(*^o^*)

그리고 돌아가려고,
『뭔가 바이바이 쓸쓸하네』해서,
『사유미네 올래?』
해서,,,,

가키카메『에~~~? 괜찮아?』

괜찮아. 그럴게 에리 졸업하는거 싫고!

해서 셋이서 얘기하고,

결과, 사유미네 묶기로 결정♪───O(≧∇≦)O────♪

만세(≧∇≦)

전차로 셋이서 터벅터벅 미치시게 집으로 향하고 있어 ☆*:.。. o(≧▽≦)o .。.:*☆


하아, 즐거워☆




설마 했던 전개②
2010년 12월 04일 01시 22분



사유미의 집으로 향하기 위한 전차에서

서서서서설마했던,

전차가 정지………………


………………게다가 대충 1시간 이상!


서 있는 상태(┳◇┳)

그래서, 그 후에 드디어 움직이는건가 싶었더니, 만원전차


아ㅡ 정말ㅡ 사유미들 웃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웃음) (웃음)


눌려 으깨지면서 대폭소 (웃음) (웃음) (웃음) (웃음)


들고 있던 배가 찌부러지는 줄 알았어↑
5센티 정도 순간 빠진 느낌이 들었어↑
사유미의 가방 아저씨한테 부딪혔는데 용서해 줬어↑
옆의 외국인이『괜찮아? 난 괜찮아!』하며 용기를 줬어↑

서 있는 1시간 지쳤지만, 이러니 저러니 엄청 즐거운 전차여행 (웃음)

좋은 경함일까 (웃음)

이게 혼자였다면 그렇게 생각 못 했겠지만, 가키카메사유 세명이었으니까 엄청 즐거웠어(≧∇≦)


아아 설마했던 전개!

동료란거 멋지다 (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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