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네………네시……(`◇´;
2010년 12월 04일 06시 58분 42초



좋은아침~♡♡♡

오늘 4시 반 기상인 레이나쨩♡∇♡

살짝 텐션이 이상합니다(@∨@) 네~에



아침부터 머리카락 돌돌♡ 말았습니다^-^

오늘은 하로채널(ハロチャン)의 촬영 하고

그 후에 싱글 이벤트☆에요♡

음~~~~~~~



오늘은 하루 길다.



↑ 이 검은 폭신폭신한 건 one spo♡♡

이거 모자도 되고 머플로도 되고 어떤 옷에도 맞추기 쉬워서

엄청 좋아요♡♡♡♡♡♡

참고로 흰 것도 갖고 있습니다♡∇♡


표범무늬도 있었어!!

역시나 사진 않았지만...

그래도 갖ㅡ고ㅡ싶ㅡ어ㅡ♡♡♡♡


자 그럼 오늘도 감바레이나닷.


앗...

배고픈듯(´°Д°)




살아갈 수가 없다~~↓↓
2010년 12월 04일 11시 14분 56초

얏호♡♡♡

하로채널 촬영으로 시부야 걸어버렸다^-^☆

이 모습으로…

이 면목☆으로…

짜잔♡♡♡



시부야의 한가운데에 이 모습 눈에 띄지ㅡ♡∇♡

너무 즐거워♡♡♡





오늘은 말야 [거리를 깨끗하게 하자] 하는 기획으로

등에 번호☆도 붙이고 의욕 가득합니다♡♡♡♡♡♡




아하하^-^





♡♡♡♡ 쓰레기 줍기 개시 ♡♡♡♡




평소 걸을 때 아래라든지 안 보니까 말야ㅡ(°O °)

주의해서 보면 무지 담배나 빈 병 떨어져 있으니까;;;;;

다들 막 버리면(ポイ捨て) 안 돼 ̄~ ̄;



타는 쓰레기는 빨간 봉지☆

타지 않는 쓰레기가 녹색 봉지☆에 넣습니다♡

참고로 레이나는 녹색 봉지로 열심히 했습니다(*´艸`)☆





↑ 이런 봉을 주웠어 (웃음)



시부야니까 역시 사람이 많아서 말야

역 주변에 모여 있는 젊은 사람이

『다나카!!』 하고 불렀습니다!!






… 알아차리지 못한 척 했습니다 (웃음)

그럴게 『다나카』라고!


무섭잖아;; 웃음;;


『레이나쨩』 이라면 돌아보고 손 흔들었지만 말야^-^헤헤헤 (웃음)

뭔가 다나카라 하면 가시가 있잖아;

그런 문제가 아니야? 웃음


얼마나♡ 웃음

미안해♡♡^-^;♡♡



오늘은 이렇게 많은 분들과 시부야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즐거웠어^-^♡



지금은 싱글 이벤트 회장 도착했어↑↑↑↑↑↑

대기실이 통화권 이탈이라 진짜 다나카 사망...

의기소침해요 (웃음)


그래서 지금 계단 뛰어올라가서 전파가 있는 곳에서 음악 들으면서

블로그 쓰고 있습니다♡♡♡♡♡

통화권 이탈 진짜로 살아갈 수가 없어~~~~~~~~~어 ;;;;;;

레이나에게 있어서 핸드폰은 3번째로 소중한 거니까!!


1번과 2번은!? 하고 생각한 사람 잔뜩 있겠지  ̄~ ̄


뭘까?? ♡♡♡




이게 레이나 블로그죠!! 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부를땐 레이나쨩으로 부릅시다 ㅋㅋㅋㅋ (부를 일도 없겠지만...)
... 그런데 알고보니 부른 사람이 스탭이었다든지!? ㅋㅋㅋㅋㅋ

블로그 갱신을 위해 전파를 찾아 계단을 뛰어올라가고. 이래서 대기실에 레이나가 자주 없나요?
...그건 아니고.

그러고보니 다나카 군단 조합이군요.

쳐다보지마!!! 웃음
2010년 12월 04일 16시 19분 29초

네~에☆

이벤트 1회쨰 끝났어♡

즐거웠어ㅡ♡∇♡↑

역시나 4시 반 기상인 저는...

악수회 도중에 눈이 돌아 버려서

혼자서 초조해 했습니다만

어떻게든 괜찮았습니다ㅡ♡♡♡



아까 정답은

1번째♡목숨

2번째♡가족, 팬 모두들 입니다♡∇♡


꽤 정답인 사람 있네ㅡ!!

시시하게~~ (웃음)


그만큼 다들, 레이나를 알고 있다는 거네♪♪♪


고마워♡^-^




하ㅡ아ㅡ아ㅡ

전파가 없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 (웃음)♡



계단에 계속 앉아 있었더니 지나가는 사람이

빤히…

빤히…

빤히…

빤히…;;;;;


쳐다보지마~~!!

하고 소리쳐 줄까?


이러고 있다ㅡ♡ 테헷♡∇♡<아하하


이렇게 계단에 앉아서 핸드폰 치는 젊은사람이 있으면

누구든 보지-ㅇ-;;

이건, 내가 나빠 T^T




뭐 레이나도 되받아봤지만?
(°O °)

그건 경쟁할 게 아니네; 웃음


오늘은 이 계단에 신세를 질 거 같다♡

부탁해^-^ 계단♡





눈 밑 기미가 비명을 [땀;[
2010년 12월 04일 22시 18분 13초


오츠카레이나 ̄~ ̄

레이나의 눈 밑의 기미가 슬슬 한계... (웃음)



오늘은 3회 공연 했는데

이른 아침부터 활동한 것 치고는

하루 빨랐어(°O °)

그만큼 즐거웠다는 거네♡♡♡♡♡





팬 분들의 한 마디 한 마디로 기운났어ㅡ☆♡∇♡




기운 없었던게 아니야;

더 기운이 났다는 거야♡

그래도 몸은 슬슬 한계인 듯하니 오늘은 일찍 쉴래;


그 전에 오늘의 사복 소개♡



귀엽지ㅡ♡



이 옷 무지 움직이기 쉬워ㅡ^-^☆




내일도 싱글 이벤트 힘낼게요♪♪♪♪♪♪

잘 자세요ㅡzZ^-^




점점 다나카상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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