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 내일이 마지막. 연습부터 즐거웠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사유 - 아이쨩, 모두 고마워
사유 - 또 저질러버렸다..
사유 - 스무살 한 달 전!
사유 - 이마 까고 혼자서 찰칵
사유 - 아이쨩, 에리가 본방 직전에 데리러 왔어~
사유 - 오늘도 끝. 아쉬워



사유의 글 6연타
그 이유는
대기실에 혼자 있어
심심하기 때문?!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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