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기데 셰이프 업! 기간한정 블로그 - 6월 14일 - 사유, 레이나, 다캉

사유 - 마지막날... 블로그 없애지 마ㅠㅠ
레이나 - 오지기데 셰이프업도, 오지기 블로그도 마지막..
다캉 - 에리가 散歩상에게 받은 선물을 쓰고 있는 모습
사유 - 마스크맨에서 졸업하고 싶어..
사유 - 최종일 시작. 모두가 있는 대기실에서 3명 사진
사유 - 끝! 모두 고마워요.
다캉 - 서프라이즈에 울었어요..
사유 - 10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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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왔다☆왔다☆   ← きた☆キタ☆北☆ - 키타☆키타☆키타☆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안녕~하세요!!

마침내 왔습니다☆

☆최☆종☆일☆

빨라~~~앗!!(;_;)


그리고, 오늘도, 일단 만일을 위해, 대기실은 혼자 있습니다..
뭔가, 쓸쓸해서, 계속 모닝구무스메 노래 듣고 있어♪
노래로 모두를 느끼고 있습니다♪(^_^)v
그래도, 역시 메이크업 끝나서 한가해(∋_∈)
혼자서 할 거 정말 없어↓
그래도. 지금은.
블로그가 있으니까♪

그 블로그도. 오늘로 끝인가..

싫어!!
괴로워!!아파!!
쓸쓸해!!슬퍼!!
너무해!!

그래도, 일단.
오늘 하루는, 블로그 할 수 있으니까(*^o^*)

여러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데인자국이 아직도ㅠㅠㅠ
이 블로그 그대로 옮겨서 하로 공홈에서 이어가주세요ㅠㅠㅠ

오늘로 마지막....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다나카레이나(모닝구무스메)

오지기데 셰이프 업!도…
오지기 블로그도…

오늘로 마지막

전혀!!!
실감나지 않아요↓↓↓

저번 오지기 30도 온 스테이지의 마지막날도 생각나요(T^T)

싫━━━━다━━━━구━━━우(≡´Т｀≡)

라고 해 봤자 이미 앞으로 얼마 안 남아서 1회째 시작하고 말야~

위험해 위험해(:_;)

블로그 없애지 말라고ㅠㅠㅠㅠ

＼(☆o☆)／OJIGI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다카하시 아이(모닝구무스메)

오늘로 드디어 최종일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쓸쓸해요.

내일부터는 다카하시 아이인가~웃음

무스메가 그리운 반면,,
끝난다고 생각하니, 역시 쓸쓸합니다..

아! 어제, 에리가 散歩상에게 받은 물건을 대기실에서 착용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웃음

역시 에리는 이상해~(^^)웃음
그게 귀엽지만요(^w^)

아자!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물도 독특하고, 에리도 독특하고 ㅋㅋㅋ

마스크맨☆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마스크맨 참가!!

마스크는 중요해요~

목이 아플 때도 최적이고 감기 걸렸을 때에 주위에 옮기지 않기 위해서는 물론이지만, 그 반대로 감기예방도 되고, 얼굴 살 가리기도 되니까요~(≧∇≦)


사유미 경우엔,
주위에 옮기지 않기 위해…………
이것과, 얼굴 살 가리기입니다(∋_∈)

하아.. 마스크맨 졸업하고 싶어... (웃음)

아니, 꽤, 웃을 일이 아니고, 정말로‥


그래도!!
몸의 건강상태는 상당히!!
상당히 랄까, 정말로!!

☆완전판 미치시게 사유미☆
가, 되었어요.

그래도.
역시 만일을 위해.
낫기 시작했을 때가 가장 옮기기 쉽다고 하니까…


앞으로 조금 마스크맨으로 있게 해 주세요….

마스크맨 졸업하고 싶은 이유는 1번? 아니면 2번?

훼이~☆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이제 곧 2회째…랄까, 최종일 시작했어요.
시작하면 분명.
바로 끝나버리겠지..
아─.
벌써 쓸쓸해졌어(;_;)

마지막의 마지막…
확실히. 대본도 확인해서↑

그리고, 마지막에 모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서 혼자 있던 대기실에서 모두가 있는 대기실에 놀러 가 봤습니다o(^-^)o

아쉽지만 레이나는, 없어서,
3명이서 찰칵（∂∇＜）／

이 사진 찍은 직후!!
모두에게 짝을 맞춰 리본 붙여~라고 말하고 리본을 붙였어♪

에리는 살짝 싫어했지만(웃음)
톳키도, 리본을 가슴에 붙였습니다(≧∇≦)
모두, 귀여웟(*^o^*)

그리고, 마지막은 이 사진↓

도중에 사복의상일 때에요♪
언제나, 트레이너용의 사진 밖에 없어서, 마지막만큼은! 하고 생각해서(b^ー°)

아 시작한다!!!
여하튼☆
후회 없도록,
너무 힘내지 않도록,
다녀오도록,
yo-♪쳬키랏쳬~♪

레이나는 어디서 뭘 하고 있나요~?

끝났다…‥。。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최종일〜☆〜☆
종료~하였습니다~.
아~~~
끝났구나..
뭔가, 아직, 안 믿겨(>_<)

내일부터 평범하게 모두와 안녕~하고 무대에 서 있을 거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그래도.
정말로, 종료했어요(∋_∈)

랄까 말야 말야!!
마지막, 커텐콜 때의 서프라이즈、…그거, 너무해요(ToT)

한가득 다정함을 받았습니다(ノ△Ｔ)모두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이런 멋진 꽃다발을 스테이지 위에서 받았습니다♪

귀여운→(≧∇≦)꽃♪집에 돌아가 장식해야지☆
방도 밝아지겠지♪〜θ(^0^ )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두『오지기데 셰이프 업！』의 노래를 한 번 더 부르고 정말로 종료p(´⌒｀q)
감동했습니다(┳◇┳)
아 ─(ρ＿；)
아 ─(ρ°∩°)

그래도.
모두와, 평생 헤어지는 아니니까…분명☆
계속 슬퍼하는 건 안되겠죠(o^∀^o)
모두와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또 다음에 만날 때까지,
스킬 업, 셰이프 업 해서 만나고 싶어요!!♪

오지기데 셰이프 업！…………

정말로, 즐거웠어.

모두, 고마워.

바이바이 어흝

(；∇；)/~~OJIGI..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다나카 레이나(모닝구무스메)

여러분, 응원 감사합니다!

『오지기데 셰이프 업！』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은, 서프라이즈로 스탭 여러분이 꽃을 스테이지 위에서 주셨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_∈)

마지막에, 오지기 노래를 부르고,, 참고로 그것도 서프라이즈(-.-;)

정말, 계속 서프라이즈여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_∈)덕분에 울어버렸어요..




이 스테이지가 대성공으로 끝난 것도, 지지해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또 만날 날까지..


木下花梨

꽃 뒤에 있는건 핑크팬더!?

행복했습니다!!!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다나카 레이나(모닝구무스메)

인사로 셰이프 업！…

마침내 끝났네요…

또 모두가 서프라이즈로 꽃을 주니까 말야~!?

눈물을 닦은 후에도 또 흘러넘치잖아━━━━━━━━━━━━━━━(≡´Т｀≡)

레이나, 이렇게나 오지기가 좋아서…즐거워!!!라고 진심으로 생각되는건 太田상도 그렇고…
공연자 모두가 상냥하고, 즐겁고 정말로 친구같은 관계가 되어서 레이나는 정말로 매일 행복을 느꼈습니다!!!!!

하루나와도, 이 연극이 없었다면 이렇게 친해질 수 없었고 같은 분위기의 (웃음) 애와 도쿄에서 우연히 만난게 정말 기뻤어!!!!웃음☆

보통은 역시 멤버 이외의 사람과 접할 기회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뭔가 평소와 다르게,
평범하지 않은 분위기의 연습장에 가는 게, 레이나는 매일♪ 즐거워서♪ 즐거워서♪


레이나, 오지기 파트 3도 하고싶어!!!!!

◎오지기 30도 온 스테이지가 끝났을 때에도 파트 2 하고 싶어☆라고 했더니 정말로 『오지기데 셰이프 업!』이 시작해, 꿈이 이뤄졌습니다!!!!!


레이나 말야!!!!
마지막, 사실은 말하고 싶은 게 잔뜩 있었는데 예상이상으로 눈물이 나서 말할 수 없어서…

『오지기 좋아해요(눈물)』밖에 못 말했어요(^-^;

보러 와 주신 분…
그리고, 매일 보러 갈게♪라고 해준 팬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더 모두와 얘기하고 싶었고 왁자지껄♪하고 싶었어…。

마지막 인사도 더 여러, 레이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엇어….

그래도 말은 어렵네요(웃음)

…이야...
블로그도 이걸로 마지막!!??

진짜 싫어(땀)
정말 무리!!!!!(초조)

마지막의 마지막이니까 열심히 길지만 마지막까지 싫증내지 말고 읽어줘…웃음

아~어쩌지..
오지기가 오늘로 끝나 버렸어……………(T^T)

『・・・。』

여하튼!!!!


이것만은 말할 수 있어요!!!!!
오지기 멤버 정말 좋아해요!!!!

새로운 만남을 좋아라 하는 촏잉

블로그☆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by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블로그를 읽어 주시고 있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이 블로그를 다 쓰면 오지기데 셰이프 업! 블로그에는 더 쓸 수 없게 됩니다(;_;)

연습 시작 즈음, 매니저에게 오지기 블로그 있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지 기뻤어요!!

블로그 하고 싶어!! 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가 왜 하고 싶은가는,,
보통, 사유미가 생각하는 것이나 느낀 것이나, 일상에서 일어난 일 등을 문장이나 사진으로 모두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 1개월 조금…
꽤나 눈 깜짝할 새로…블로그가 있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매일이 즐거웠습니다♪

매일, 일어난 일들에 민감해 져서 주위를 확실히 보게 된 거 같고, 뭔가 여러가지,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런 식으로 쓰면 전해지기 쉬울까~? 거나, 이 쪽이 재밌을까?~ 거나, 이건 분명 모두 놀라겠지~ 거나, 여하튼
여러 일을 많이 생각해서, 몇번이고 문장을 다시 읽고 다시 쓰고 하고,

그리고, 그 사유미가 쓴 사유미의 문장과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그걸 사유미도 자기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확인하고,,
정말 즐거운 나날들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디까지나 오지기 블로그여서, 오지기에 관계 없는 글도 써 버려서, 다시 쓰고, 못 올렸던 것도 있는데요(웃음)


여하튼!!
연극이 끝나도 블로그만이라도 계속 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지만, 그럴수도 없을 거 같아서(∋_∈)
정말로 정말로, 이게 마지막입니다.
그래도
기념할만한☆
100회째 갱신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3자리 수 입니다.

사실은요,
속마음을 말하면,
100회를 목표로 하곤 있었지만…
컨디션이 망가지거나, 대기실에서 계속 혼자였고 해서,, 무리인가. 싶었어요.
거기에 약간, 사유미만 너무 갱신하나 해서….
그래도요↑
13일의 1회째 끝난 토크쇼에서, 팬 분이 『100회 힘내』라고 응원해 주셨어요
사유미, 그게, 엄청 기뻐서♪
갱신 너무 많이 하나 하고 순간 약한 마음이 들었지만, 기다려 주시는 분도 있구나 하고.
그랬더니, 역시 블로그,,,
무지 재밌어서(≧∇≦)

블로그 쓰는 시간은, 최고로 좋아해요♪
오히려 그 시간이 있어서 열심히 할 수 있을 정도로♪(웃음)

즐거워서 어쩔수 없습니다(≧∇≦)

아~아..
정말로ㅗ 끝나버려(;_;)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그건 당연한 거지만..
역시 쓸쓸해!! 슬퍼!! 괴로워!! 싫어!!

우엥(∋_∈)

어쩔 수 없죠.
바이바이 할 수 밖에..

바이바이.



역시 싫어 ──(;_;)


왜냐면,
아직 하고 싶은 말이나 전하고 싶은 것이 가득 있다구!
잘 전해지지 않은 있을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바이바이.는 아니죠!!
응.
또. 언젠가, 꼭. 만나요.

사유미는, 이 블로그가 정말 좋아요♪
읽어 주셨던 모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꼭.꼭.꼭.
또 만나요！
그러니까…
또 봐!!☆

고마워.


미치시게 사유미

근성의 100개....작정하고 쓴 거였군요 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