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님이 오디션 봤던 아이가 블로그에 글을 썼었다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찾아봤습니다.
보고 느낀 점.
- 최종까지 남았음. 27일날 합숙. 그리고 떨어짐. 9기는 이미 뽑혀 있다는 얘기네요?
보통 합숙이 마지막 심사였었으니까. 최종이라는 언급도 있었고요.
합숙이 1박이었다는게 조금 의아합니다만;
- 중1, 초6이라 하면 2011년에는 중2, 중1. 예전에도 중2 중1 많이 뽑혔으니 그닥 놀랍진 않습니다만,
문제는 나이차. 2011년 중1이면 98년생. 86년생인 다캉이랑은 12살 차이네요 ㄷㄷㄷㄷㄷ
'나카자와 유코(73)-츠지 노조미(87)'를 뛰어넘진 못했지만 ㅎㅎㅎㅎ;;
아니 잠깐, 그 전에 98년생이 중1이면.... 2년후에 오디션이 열린다면 그땐 2000년생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두렵습니다;;
여하튼간에,
거기에 평균연령이 높다보니, 중간층이 적다는게 조금 걱정이네요.
다캉(86년생, 대학교 7학년), 가키상(88, 대5), 사유(89, 대4), 레이나(89, 대4), 미츠이(빠른 93, 대1)
고딩이 없는 거에요!!! 중딩 고학년도 없어요!!!
죄다 다나카군단에 편입될지도?? 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농담이구요.
밸런스가 조금, 잘 잡힐지 걱정이네요.
- 마지막 부분,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아쉽다거나 하는 뉘양스가 아닙니다. 이건...
1. 애써 진심을 숨기고 있다.
2. 결과 나고 마음을 추스린 다음에 글을 썼다.
3. 합숙하면서 탈락을 미리 예감했었다.
4. 죽기살기로 덤빈게 아니었다.
5. 완전 쏘 쿨한 친구다.
....진실은 저 너머에. 뭐 전체내용을 볼 수 없는 입장이니까요.
9기 오디션 결과도 이미 나온 듯 한데,
설마 12월 15일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신멤버 소개해버리거나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미녀학은 12월 16일부터 9기 오디션 뒷북 방송 떄리고!?
(미녀학「모닝구무스메 9기 오디션 스페셜」 - '10.12.16)
그러면 오디션 방송 과정 보면서 '얘는 어떻네 쟤는 어떻네. 얘가 됐으면 좋겠다' 뭐 이런 것도 못 하는 거잖아요!!!!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워낙 떡밥이 없다보니 출처 확인도 제대로 못한 적은 내용 가지고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 주의. 니챤 출처 + 제 잡생각이니만큼 그냥 적당히 흘려보시면 되겠습니다 ※
2010/12/07(수)
ttp://96.xmbs.jp/miwakorin-42545-d_res.php?n=145781&view=1&page=d&guid=on
이제와서지만.
모무스 최종까지 남았습니다
와ㅡ아
14000명 응모했다는 듯 해요
지금 5명 정도일까?
3차심사는 이런 차림이었습니다.
ttp://96.xmbs.jp/miwakorin-42545-d_res.php?n=146252&view=1&page=d&guid=on
27일부터 1박으로 합숙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 집합이었는데 만나고 깜짝(웃음)
중1, 초6×4
그리고 저 해서 6명.
ttp://96.xmbs.jp/miwakorin-76501-rl.php?guid=on&disp=3
모무스 떨어졌다(^O^)
응원해 준 여러분
죄송해요(*_*)
ttp://96.xmbs.jp/miwakorin-42545-d_res.php?n=145781&view=1&page=d&guid=on
이제와서지만.
모무스 최종까지 남았습니다
와ㅡ아
14000명 응모했다는 듯 해요
지금 5명 정도일까?
3차심사는 이런 차림이었습니다.
ttp://96.xmbs.jp/miwakorin-42545-d_res.php?n=146252&view=1&page=d&guid=on
27일부터 1박으로 합숙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 집합이었는데 만나고 깜짝(웃음)
중1, 초6×4
그리고 저 해서 6명.
ttp://96.xmbs.jp/miwakorin-76501-rl.php?guid=on&disp=3
모무스 떨어졌다(^O^)
응원해 준 여러분
죄송해요(*_*)
출처 - 니챤(モーニング娘。9期メンバーが中1と小6で確定した件(ソースあり) 4ロリ)
보고 느낀 점.
- 최종까지 남았음. 27일날 합숙. 그리고 떨어짐. 9기는 이미 뽑혀 있다는 얘기네요?
보통 합숙이 마지막 심사였었으니까. 최종이라는 언급도 있었고요.
합숙이 1박이었다는게 조금 의아합니다만;
- 중1, 초6이라 하면 2011년에는 중2, 중1. 예전에도 중2 중1 많이 뽑혔으니 그닥 놀랍진 않습니다만,
문제는 나이차. 2011년 중1이면 98년생. 86년생인 다캉이랑은 12살 차이네요 ㄷㄷㄷㄷㄷ
'나카자와 유코(73)-츠지 노조미(87)'를 뛰어넘진 못했지만 ㅎㅎㅎㅎ;;
아니 잠깐, 그 전에 98년생이 중1이면.... 2년후에 오디션이 열린다면 그땐 2000년생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두렵습니다;;
여하튼간에,
거기에 평균연령이 높다보니, 중간층이 적다는게 조금 걱정이네요.
다캉(86년생, 대학교 7학년), 가키상(88, 대5), 사유(89, 대4), 레이나(89, 대4), 미츠이(빠른 93, 대1)
고딩이 없는 거에요!!! 중딩 고학년도 없어요!!!
죄다 다나카군단에 편입될지도?? 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농담이구요.
밸런스가 조금, 잘 잡힐지 걱정이네요.
- 마지막 부분,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아쉽다거나 하는 뉘양스가 아닙니다. 이건...
1. 애써 진심을 숨기고 있다.
2. 결과 나고 마음을 추스린 다음에 글을 썼다.
3. 합숙하면서 탈락을 미리 예감했었다.
4. 죽기살기로 덤빈게 아니었다.
5. 완전 쏘 쿨한 친구다.
....진실은 저 너머에. 뭐 전체내용을 볼 수 없는 입장이니까요.
9기 오디션 결과도 이미 나온 듯 한데,
설마 12월 15일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신멤버 소개해버리거나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미녀학은 12월 16일부터 9기 오디션 뒷북 방송 떄리고!?
(미녀학「모닝구무스메 9기 오디션 스페셜」 - '10.12.16)
그러면 오디션 방송 과정 보면서 '얘는 어떻네 쟤는 어떻네. 얘가 됐으면 좋겠다' 뭐 이런 것도 못 하는 거잖아요!!!!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워낙 떡밥이 없다보니 출처 확인도 제대로 못한 적은 내용 가지고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