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어제와 다르다!
2010년 12월 16일 11시 55분

좋은 아침이에요 ☆☆☆

어제 일이 아직
현실인지 잘 몰라서,, (실감이 나질 않아서.. )
뭔가 멍 하고 있어버려(>_<)


앗!
이거 오늘 아침 사진!
어제랑 다른 곳 알겠어?!


………붙임머리 뗐어\(^ー^)/

그것도 어제 뒤풀이 중에 (웃음)

붙임머리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붙이고 있어서 엉켜버려서,,,(;_;)
떼는데 무지 힘들었고 시간 걸렸어(;_;)

그래도 아무도 안 도와줬어 (웃음)
뭐, 당연한가 o(`▽´)o


붙임머리 뗐더니
무지 머리카락 빠져서 샥샥(スカスカ)입니다 (웃음)

그래도 뭔가 해방된 기분.
샴푸도 편하고!

붙임머리 시절은 샴푸 5푸쉬 정도 필요했는데,
지금은 2푸쉬 정도!


좋아 좋아~♪───O(≧∇≦)O────♪




신☆의상
2010년 12월 16일 13시 39분



어제 요코하마 아리나에서의 사진\(^ー^)/

요코하마 아리나용으로 앙콜 의상,
여자와 남자의 라라바이 게임 의상이 반짝반짝 화려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o^*)♪♪♪♪


무진장 귀여워서,
무진장 기뻐!


두번째는 생사진 촬영중이에요(^з^)-☆Chu!!


…다들!!!!!!
다리는 언급하지 마 (웃음)


오늘은, 어제 요코하마 아리나에서의 사진,
뒤풀이 사진,
올려갈게요(^_-)♪




고마워
2010년 12월 16일 14시 04분

라이브 끝나고,
지금까지 신세를 진 스탭상 한 명 한명에게 확실히 인사를 하는 카메이 에리링 (*^o^*)



보다 애착이 강한 분과는 포옹하고
지금까지의 답례와
이별을 아쉬워 했었습니다



에리는 정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라고 생각해!
너무 굉장해
그런 에리와 사이좋다는 게 굉장히 자랑이었습니다(^▽^)!!!!!


뭔가 재밌네요 ㅎㅎ

쥰쥰
2010년 12월 16일 14시 29분

쥰쥰.....



사유미의 제멋대로 감정으로 잔뜩 심한 말 해서 미안해요.
그런데도 어쩐지 그리워해줘서 고마워...
잔뜩 상처 받았을텐데도
어제 콘서트에서
『기억하고 있지 않아요』라고 해서

.... 아아 위험해 눈물 난다 (웃음)
다들 쥰쥰에겐 굉장히 의지했었어.
쥰쥰의 존재는 정말 커.
졸업 축하해.

정말 좋아해.
놀자!! 그리고

또 함꼐 일 할 수 있기를!!!!





링링
2010년 12월 16일 14시 47분

콘서트 끝나고,
역시 먹는 링링.... (웃음)


귀여워! 링링 정말 귀여워!

링링은
자신의 일은 뒷전이고 언제나 주변을 생각해 줬습니다.

사유미, 링링을,
노래도 잘 하고 처음부터 뭐든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어 버리는, 마음도 언제나 강한 아이구나. 하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실은 아닌데 말야.
약한 점은 보이지 않고 있었을 뿐인데 말야.
눈치채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링링이 리더 아이쨩과 사이좋아지고 그 때부터 자연스레 사유미들과도 잔뜩 이야기하거나 놀거나 하게 되어서
링링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링링은 정말로 재밌지!!
다들 링링의 언동에는 정말로 웃음급소였어 (웃음)


고마워.


또 고기 먹으러 가자!
꼭 내가 낼 테니까! (웃음)





카메이 에리
2010년 12월 16일 14시 58분

굉장한 사람이에요.


정말로

역사 교과서에 실려도 좋을 정도로 굉장한 사람. 이라고 생각해..


정말로 상냥하고 후배들도 무진장 우러러봤습니다!!!

그건 아마 에리밖에 할 수 없어.
에리는 에리니까 에리인 거라고 생각해.
에리, 정말 좋아ㅡ(*^o^*)

에리의 옆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사유미의 인생이 재산이에요.

거기에 에리는, 에리가 졸업하고 난 후의 사유미에 대해서도 걱정해 줬습니다.
에리한테 걱정 끼치면 안 되니까 착실히 할게요..


에리와 많이 이야기한 것도 바보짓한 것도 정말로 즐거웠어♪

에리의 타협 안 하고 부딪혀 주는 성격도
바보치고(アホな割に) 남보다 더 상냥한 점도
전부 정말 좋아.


아직도 에리가 졸업했다는 건 실감이 안 들어서,,
그래서 잘 모르겠어 (웃음)


어제 뒤풀이 끝나고,
에리와 바이바이할 때,

5초 정도 서로 응시했어 (웃음)

점점 우는 눈이 되어가는 에리를 보고
절절하게 마음이 전해져와서
하지만 역시 사유미는 배려있는 말을 하지 못해서 (気の利いたことをゆえなくて)
미안해.

그래도 에리는
그것도 알아줬겠지...

하아, 역시 못 당하겠네

고마워.
고마워, 에리!

에리가 사유미를 걱정하며 봐주고 있듯이
사유미도 에리를 무지 응원하고 있어요!

어제 콘서트에서

사유에리로 해왔지만 어느 사이에 에리는 앞을 가고 있겠지?
(さゅぇりでやってたのにいつの間にえりは先をいってるんだろぅ?)


라고 말했지만,
에리를 따라갈 사유미니까,,
(えりに付いていくさゆみだから、、)

역시
사유에리는 영구불멸이네!
♪♪♪♪♪♪




이상한 아이
2010년 12월 16일 16시 04분



라이브 끝나고,
팬 분들의 사랑을 느끼고 정말로 기뻤다고 했던 에리링,
여러 마음으로,




의상 대기실에서 이상해졌습니다 (웃음)(웃음)(웃음)

좋게도 나쁘게도.....
그래도 결과, 좋은 의미밖에 없다. 그렇다는 건,
좋게도 좋게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카메이 에리는 카메이 에리였네요 (웃음)



이상한 애가 여기 있어요~

아이카 in 에리
2010년 12월 16일 17시 05분

어제 뒤풀이 때 한 장...



에리의 위에 올라탄 아이카 o(`▽´)o (웃음)


흐뭇해(*´∀`*)

사이 좋네 ^ー^)人(^ー^









다 같이 DVD 감상
2010년 12월 16일 17시 26분



어제 뒤풀이 때,


어제 딱 그 날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한 라이브 영상을 다 같이 봤습니다 (*^o^*)

라이브에 커다란 스크린이 있잫ㄴ아?
그 영상을 바로 dvd로 해 줬어. 상냥하네(;_;)


모닝구무스메 다 같이 봤어.
쥰쥰은 밥 먹으면서 (웃음)


뭔가 몇시간 전인데도 이미 그립네☆ 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o^*)

다 같이 보는거 이렇게나 즐겁네!!!
그리고 영상 보고 확신했어.
8명의 모닝구무스메 최고다!
장난아냐 (_´Д`)ノ




나르시스트
2010년 12월 16일 19시 34분



자기 자신이 화면에 클로즈업 되면,
「앗 귀여운 애가 찍혔다!」
라고 하며
사진 찍는 모두들♪♪♪♪


다들, 미치시게 사유미냐 (웃음)!




중간 라멘
2010년 12월 16일 21시 06분

DVD 감상 중간에 라멘 타임의 에리와 레이나 (웃음)


둘이서 라멘 한 개를 같이 먹는거 귀엽네(*^_ ’)


두번째,,, 에리,,,

카메라 시선 (웃음)


즐거웠네.




☆★☆★☆★☆★☆★☆★☆★~만세~★☆★☆★☆★☆★☆★☆★☆

☆★☆★☆★☆★☆★☆★☆★~만세~★☆★☆★☆★☆★☆★☆★☆

자유자유
2010년 12월 16일 21시 43분



(첫번째)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DVD 보면서, 함께 춤추고, 막 계속 고조되는 쥰쥰!


(두번째) 조금 지쳐서 누워서 함께 춤추는 쥰쥰!


(세번째) 완전히 힘이 다한 쥰쥰! (웃음)




에리만!
2010년 12월 16일 21시 59분




카메라 시선 (웃음)













확대해서 보시면, 표정 좋습니다 ㅁ_ㅁb

부끄러워..... 인 듯 해
2010년 12월 16일 22시 05분

자기 솔로곡이 시작되니
『부끄러워~~~ 빨리 넘겨~~~』
하고, 떠들기 시작하는 다카하시 아이쨩입니다 (웃음)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으니까 괜찮잖아요~』

라고 해도

『갸아아아』

하며 시끄럽게 해.
부끄럼쟁이♪ 귀여워!! 정말 좋아하는 선배






리더 VS 서브리더
2010년 12월 16일 22시 20분



요코하마 아리나 라이브의 자기 솔로곡을 다 같이 보는건 부끄러운지, 넘기려고 하는 리더 다카하시 아이쨩!


서브리더 니이가키 리사쨩에게 막혀도 반항 (웃음)


『갸아아아아아 정말 하지마!』

후쿠이 사투리 완전노출……(웃음)(^_^)v


마지막엔 리더 서브리더는 맞붙어 싸우고………

그리고 둘은 뒤엉키고 (웃음)(웃음)


마지막엔 리모콘은 매니저상의 손에 가서,
아이쨩은 얌전히,,,,,,,,,


아니,
아이쨩은 자신의 솔로곡 중에 계속
『아———————————————————————』
하고 했었습니다 (웃음)


그런 걸 해도, 사유미 언제나 집에서 아이쨩 솔로 DVD 보고 있는데! (웃음)


아이쨩 귀엽다~(´∀`)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2010년 12월 16일 22시 44분

즐거워보이는 에리와 아이카.


그럴게 정말 즐거웠는거---------얼♪───O(≧∇≦)O────♪


돌아가고싶어... (웃음)












It's 쥰!
2010년 12월 16일 23시 07분



사유미가 솔로곡으로 부르고 있는,
『It's you』


쥰쥰이 라이브 DVD와 함께
사유미의 흉내를 내면서 춤추며 노래해 줬습니다 ☆ヽ(▽⌒*)


안무가 대부분 완벽한걸 보고,
뭔가 보고 있어 줬구나,,, 하고 기뻐졌습니다☆


고마워, 쥰쥰.


그래도, 사유미는 조금 더 섹시해 (웃음) ! ! !




変×変
2010년 12월 16일 23시 35분



(첫번째)
이상한걸 하며 주변을 웃겨 주는 링링♪♪♪♪♪♪



(두번째)
이상한 표정의 에리 (웃음)



(세번째) 그런 이상한 링링과 그런 이상한 에리의 사진 (웃음)


이 사진 재밌어!
최고에요(≧∇≦)




반짝반짝(피캇피캇)한 추억☆
2010년 12월 17일 00시 11분



평소엔 냉정한?
아이카도 어제 뒤풀이에서는 이리저리 튀었습니다————(≧∇≦)(첫번째)


라이브 DVD 보면서 아이카도 춤춰♪♪♪♪

아이카는 자신이 안 나오는 다른 사람의 곡도 안무 완벽!
굉장했어ㅡo(`▽´)o


(두번째)
그런 아이카를 아랑곳 않고 라멘 타임인 카메이상.. (웃음)


(세번째)
그 모습을 웃으며 지켜보는 쥰쥰 & 사진에 담는 아이쨩♪♪♪♪


밝고 기운 반짝반짝(겡키 피캇피캇)한 뒤풀이였어어어어(*^o^*)





뷔페 데이트!♪
2010년 12월 17일 00시 30분

오늘은 저녁 전에
『쓸쓸해ㅡ』
라고 아이카한테 메일 했더니
『그럼 같이 밤이라도 먹을까요?』
라고 해 줘서
저녁을 같이 먹으러 갔습니다(≧∇≦)

아이카, 고마워 ♪(;_;)

도움받았습니다! 진짜로


밥은 뷔페 ☆☆☆
뭔가 잘 기억 안 나지만...
몸에 부드러운 거라든지 몸에 좋은 거라든지 콜라겐을 많이 쓴 요리 뷔페였습니다ヽ(´▽`)/

야채 가득 먹고 왔어요—(*´∀`*)

맛있었습니다, 예이 ^ー^)人(^ー^


디저트도 뷔페에서 꽤 먹고 배불러↑
그 후엔 카페에서 얘기했었습니다~♪

아이카가 말야,
뷔페가게에서 카페에 갈 때, 베레모를 떨어뜨려서, 상냥한 아주머니가
『아가씨? 떨어뜨렸어요』
라고 하며 주워주셨습니다(*^o^*)

그래서, 그 후에 둘이서 걷고 있었더니 아이카가,

『아이카.......... 또 베레모 없어!』

해서, 아이카는 이제 단념할래! 하고 했었는데, 사유미가 일단 걸은 길 돌아가자!고 해서,
돌아오고……………

……………없어ㅡ(>_<)


설마 엘리베이터!?
하고, 생각해서 탄 엘리베이터에 가 봤더니,,,,

있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웃음)

다행이다, 다행이다♪

뭔가 몇번이나 베레모 떨어뜨려버린 아이카가 무지 귀여워서 사유미 계속 웃었어요 (웃음) (*´∀`*)

즐거웠어 o(^-^)o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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