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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각☆
2010년 12월 16일 13시 11분 33초

좋은아침♡

어제는 말야ㅡ

아침 4시 넘어 정도까지 다같이 뒤풀이했습니다♡♡♡


☆링링・아이카☆



☆에리・가키상☆



☆아이쨩・쥰쥰☆



☆사유・레이나☆



어제 리허설부터 본방 끝나고~인사하고 여러가지 했더니

0시에 날짜가 바뀌어서 말야ㅡ^-^;


그때까지 허둥지둥하고 너무 바빠서, 다들 밥도 제대로 못 먹었었어-ㅇ-;;


그래서 엄청 배가 너무 고파서 뒤풀이 가서 먹은 밥이

지인짜 맛있었어 ↓↓↓

피자라든지 파스타라든지 말야ㅡ


... 그리고 뭐가 있었더라... 웃음

어쨌든 맛있었어 (푸풉)(♡^ㅡ^♡)


그래서 말야 배도 한고비 넘기고

다 같이 요코하마 아리나 라이브 영상을 봤어!!∇♡♡

그 콘서트 회장에서 말야

뒤에 커다란 화면 있잖아?

콘서트 중에 거기에 노래하는 레이나들이 찍히지?

그 영상 봤어♡♡♡



그 날 있었던 라이브를 그 날에 보다니 굉장하지 않아!? ^-^♡


다들 엄청→진지 (웃음)



그 중에는 춤추기 시작한 사람도 (웃음)



앗.

뒤풀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티비 봤더니

메자마시테레비(めざましテレビ)에 레이나들이 나왔어♡♡♡♡



역시 말야ㅡ

요코하마 아리나님☆은 굉장해요  ̄~ ̄

오랜만의 그 감각? 이라고 할까...

오랜만에 그렇게 많은, 마ㅡ않은 팬 분들께 둘러싸여서

오프닝 소름 돋았어.

그렇게 많은 펜라이트에 둘러싸여서 말야.

요코하마 아리나 크리스마스인가?

....이런느낌♡ (웃음)


뭔가 MC 중에 얘기하고 있었더니 안타까워져 버렸어;;;

앗. 졸업이니까 그런건 당연하지만

그것 말고도 감정?이랄까

말로는 표현 못하겠지만 -ㅇ-;



쥰쥰 링링 에리에게 보내는 말도 실은 전혀 생각 안 했었어!!


그럴게 전혀 실감이 없었으니까 생각해낼 수 없었는걸(°O °)

그래서 그건 그 자리에서 생각한 것, 느낀 걸 전했습니다.

전해졌을까??



또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모닝구무스메로 라이브 할 수 있으면 좋겠네^-^☆

어제는 애달팠지만 굉장히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

그 감각을 잊고 싶지 않네^-^







오랜만에 오랜만에!!!!
2010년 12월 16일 22시 24분 47초

야호ㅡ♡∇♡

오늘은 말야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1년만.

웃긴다^-^;




앞머리 (양을) 늘렸어♡♡♡ (前髪ふやした)

알겠어???



조금 세팅 안 해서, ●솔방울●처럼 되어있는데 말야 (웃음)

트리트먼트도 받고

살랑살랑하다♡♡♡♡

다음엔 머리 염색할 때도 (미용실에)제대로 가자...

하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테헤헤(*´艸`)♡

미용실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또 머지않아 가자]고 생각하지만

시간 지나면 어찌되든 상관없어지네 (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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