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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大)친구
2010년 12월 18일 14시 08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에리랑 무지 먹고 무지 자고 즐겁게 보냈습니다\(^ー^)/

뭐 평소대로네 (^_-)♪♪


굉장히 즐거웠어 ————————————o(`▽´)o

지금은, 바이바이 했어.

사유미는 헤어지는걸 섭섭해 했었는데,

에리는,,,


엄청! 졸린듯이
눈도 반만 뜨고!

『………바이바~…………이』

라고 (웃음)


언제까지나 즐거운 에리에요 (웃음)

에리도 즐거웠을까?

또 놀아야지~(≧∇≦)




어떤 일
2010년 12월 18일 16시 45분



요전에,
아이카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아이쨩도 합류해서,
어떤 일을 했었는데요,

그 어떤 일이란\(^ー^)/

졸업하는 에리와 쥰쥰과 링링에게 메시지 코르크보드(コルクボード) 작성이었습니다(≧∇≦)

아이카가 제안해 줬습니다♪

5명의 메시지..

그리고 많은 씰을 붙이고,,,

사유미의 평소의 씰 수집이 처음으로 이렇게 성대하게 쓸모있었습니다 (웃음)\(^ー^)/




완성!
2010년 12월 18일 18시 04분

3명에게 보내는 코르크보드,
완성♪♪♪♪♪

완성되었을 때, 무지 달성감 있었습니다\(^ー^)/



아이쨩과 아이카도 잔뜩 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이걸 졸업 콘서트 후의 뒤풀이에서 3명에게 줬더니,,,


굉장히 기뻐해줬어!!! (*^o^*)
기뻤어요☆


뭐————언가 아직 실감이 안 나(웃음)




오랜만에
2010년 12월 18일 19시 30분

네일 등 하러 다녀왔어——————(≧∇≦)


약 1년 반만에!!!


네일상이

『더 제대로 정기적으로 손질 해야 돼!』

라고
했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사유미,
귀차니스트인 듯,,(・_・;)

그래도 역시 받고 왔더니( でもやっぱりしてもらったらしてもらったらで、)
기분 올라가네(*^o^*)↑↑↑

막 들떠!

네일상, 귀엽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з^)-☆Chu!!

검은 리본이 포인트에요(^_-)

그리고 반짝반짝하게 해 주셨어!!!!!!

잘됐네☆




어중간!?
2010년 12월 18일 21시 58분

오늘은 네일 하러 갔다가 집에 도착하고 나서는
밥 먹고,,
과자 먹고,,
노래 외우고,,
필요한 영상 보고,,
앙케이트 쓰고,,
조금 자고,,
게임 하고,,

뭔가 여러 일 했어!

얏호(^o^)/

하지만,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끝까지 하질 않아서
전부 어중간..


앗,
밥이랑 과자만은 제대로 먹었다 (웃음)


설마 벌써 45싱글인가요, 아니면 하로콘에 쓸 미공개 곡 연습인가요~

삼연발
2010년 12월 19일 00시 20분



이 사진은,,
요전에 라이브 끝나고 찍었던 모두들과의 투샷 사진! 삼연발!!!
이야(^з^)-☆Chu!!

아이쨩.
가키상.
레~나.

앞으로도 다 같이 힘낼게요 o(`▽´)o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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