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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한 문어
2010년 12월 19일 13시 26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좀처럼 잠들지 못했다....

역시 조금조금씩 자버렸더니 밤에 푹 잘 수 없네(>_<)

그 와중에,
꿈 꿨어~

언니랑 조개를 주우러 가는 꿈!

한창 조개 줍는데 문어가 있어서 낙지 들고 돌아와서 문어라멘으로 해서 먹었어! (웃음)


그랬더니 그 날 밤에, yahoo! 뉴스에
『오늘, 위엄한 문어가 발견되었습니다. 주운 낙지는 먹어선 안 됩니다』
라고 실렸었어!


그런 꿈 (웃음)

위험한 문어라니... (┳◇┳)


유명한 꿈인가봅니다. 검색창에 '조개줍' 까지 치니까 '조개줍는꿈'이 뜨는군요

물건 잊고 옴…
2010년 12월 19일 14시 43분

와ㅡ오 w(°O°)w

사유미는 오늘부터 정월 콘서트 리허설!

집에 나왔다 싶었더니,,,

스니커 깜빡했다아아아(┳◇┳)

설마 자신이 물건을 깜빡하고 왔다는 걸 믿고 싶지 않았지만,
제대로 받아들이고
무지 대쉬해서 되돌아갔습니다.....

지금 헐덕이는 중……… (웃음)

리허설 전부터 필요 이상으로 체력 써버렸다b(・∇・●)




도시락
2010년 12월 19일 17시 59분

밥 휴식 ♪♪♪♪


닭튀김이 맛있었어요 (^з^)-☆Chu!!


계속해서, 리허설 힘낼게요 (^_-)

지금은 앙케이트에 쫓겼었지만, 무사히 휴식시간 안에 끝내서 안심이다 ☆ヽ(▽⌒*)
 

사진은 아이카랑 사유미.

더☆생얼 (웃음)

있다봐ㅡ(*^o^*)


오늘부터 피부로 느껴지겠네요

어려웠어
2010년 12월 19일 21시 54분

리허설 끝났어.

오늘은 어려운 안무가 있었어(・_・;)

재즈댄스?인데,
진지하게 춤춰보였더니 선생님이

『민요냐!』
  (民謡かつ)


라고 하셨어 (웃음) (웃음)


멋지게 춤추려 했었는데 말야——…(‾∀‾)

힘낼게요o(`▽´)o




조급하다
2010년 12월 20일 00시 27분

산마상과 SMAP상의 방송 보면서 꾸벅꾸벅 졸아버렸다———————!

그래서 목욕 했어☆

방송은 티비 녹화하고 있으니 또 느긋하게 즐길게요 V(^-^)V


것보다 오늘 언니한테,

『A HAPPY NEW YEAR!』

라고 메일 왔어.


어째서 (웃음) ? ?

조급하네! (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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