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나우
2010년 12월 27일 10시 20분

좋은 아침이에요.


히터 앞에서 못 움직이겠다 나우 彡(-_-;)彡



머리카락 부스스하다!!!!!











다녀올게요
2010년 12월 27일 10시 59분

히터와 괴로운 바이바이를 나누고,
제대로 준비했어 (^_^)v

졸려 (웃음) ↓↓↓↓


그럼 그럼 오늘도 힘내고 올게요 o(`▽´)o♪


어제 치하라 쥬니어(千原ジュニア)상의
치하라 세이지(千原せいじ)상의 아들과 한 로케가 잊혀지질 않아!

정말로 웃음 났어☆

지금 생각해내도 히죽거려버려 (웃음)

리허설에 세이지상의 아들 왔으면 좋겠다!




휴식 나우
2010년 12월 27일 17시 36분

아침부터 계속 리허설 ☆☆☆☆☆☆☆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한 번 피크였지만
지금은 활기차고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힘차게 발 삐었다..

안 돼. 삐는 버릇이 생겼어! Σ(゜д゜lll)

아와아와 ((((;゜Д゜)))))))



사진은 점심밥.

지금은 휴식. 이야~.


있는 힘껏 휴식할게요 (웃음)




초콜릿
2010년 12월 27일 22시 56분

리허설 끝나싸어!!

오늘도 가장 마지막이었습니다(≧∇≦)


사진은 리허설 사이에 베리즈코보의 스가야 리사코쨩과(^_^)v


리사코쨩과 여러가지 얘기하는 사이(o^∀^o)♪♪♪♪♪♪♪


상당히 오픈이라 즐거워요 (웃음)


아아 그건 그렇고 지쳤다..


초콜릿이 안 멈춘다 나우..


이제 그만하자. 우.

어릴 때, 초코를 너무 좋아해서 장래에 아이가 생기면,
치요코 라고 이름을 지으려 생각했었어.


아니면, 앙코.




얼라—
2010년 12월 28일 00시 13분

지금 집에서 오늘 리허설 비디오를 확인 하려고
티비 리모컨 들고 버튼 눌러도
티비가 안 켜져(┳◇┳)


어째서(゜∇゜)

건전지가 다 됐나?(‘o‘)ノ


-……………………


손을 잘 봐.



무선전화기 수화기였습니다! 웃음


드디어,, 사유미의 머리,,, 드디어일지도 몰라 (웃음)




음루루루푸
2010년 12월 28일 01시 09분

지금 목욕 했습니다~!

사진은 하기 전이지만 (^o^)/

오늘은 에리링에게서 받은 입욕제를 썼어☆ 콜라겐 효과!? 피부에 좋은 효과?가 있는 듯 해 o(^▽^)o

내일 푸루루루루~웅 해 지는걸깡( ´ ▽ ` )ノ

에리링 기대하고 있엉(^ー^)ノ

후아ㅡ. 최근, 어제까지는 매일 재난의 연속이었지만, 오늘은 재난이 없이 담담한 날을 보낼 수 있었어!! 연속적인 재난 스탑이네. 다행이다~. 응, 다행이네~(=´∀`)人(´∀`=)

그건 그렇고 외운다는 건 어쩜 이리 어려운걸까. 새로운 걸 외우면 예전 기억은 사라져 간다고.
오늘, 외운 것에 의해, 무엇이 사유미에게서 사라졌을까 ヾ(@⌒ー⌒@)ノ

알고싶다(知りたす)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