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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랐어?
2011년 01월 02일 13시 29분 49초

자랐어?



좋아! 비교해 보자!


어라? 차이 없어




코하루의 지금
2011년 01월 02일 13시 46분 47초

다들 CM 봐 줘서 고마워♡♡♡


정월에서 TV의 코하루는 기운차구나~^-^


엣? 지금의 코하루? 그거야 집에서 뭉그적거리며, 지금도 아직 파자마에 안경에 CM의 모습은 제로네요 (웃음) ( ´Д`)y━・~~


덤으로, 생얼.


덤으로, 안경



덤으로, 말할 생각 제로 -ㅇ-;


덤으로, 1미리도 움직일 마음 제로 xox


덤으로,,,, 뇨료뇨료~ (´Д` )

넷 의미불명~ㅋㅋ

단지 소재 고갈이야Σ(‾。‾ノ)ノ


가비~잉♡


「어이!! 낡았다고 한 녀석 누구냐! 가비~잉♡을 낡았다고 한 녀석 누구야~~」


나야.


맞아. 누구도 태클 안 걸어 주니까, 스스로 노리츳코미 할 수밖에 없는거야Σ(‾。‾ノ)ノ



뭔가 아침부터 두마디 정도밖에 말 안 했어^-^


한마디
↓↓
추워.


두마디
↓↓
엄마 좀 와봐


이상 (웃음)


실은 말하고 싶은 희망의 말 1
↓↓
오늘도 아침부터 10000키로 뛰고 왔다! 지금부터 일 다녀올게요v


실은 말하고 싶은 희망의 말 1
↓↓
오늘은 어디로든 문과 헬리콥터와 어떤걸 써서 외출할까?
이야 역시 훌라후프로 하자v



헤잇 평생 말할 수 없을거 같네 ・o・


뭐, 말하는건 공짜임돠♡♡






건조한 계절은 막 바르는게 제일이다
2011년 01월 02일 19시 19분 38초

요전에 받은★ 내추럴 계열의 BODY 크림 바로 써 봤어^-^♡♡

끈적거리지 않고, 피부에 들어가는 느낌☆☆

냄새도, 꽃 냄새♡∇♡

푸~~웅♡∇♡

♪우리들이 사랑의 꽃 피우자~(僕らが愛の花咲そーおーよ)♪


최근 전혀 BODY 크림 안 발라서 놀랄 정도로 거칠어서 가볍게 아팠어 (웃음)


앞으로 매일 발라봐야지♡♡


피부여 되살아나라♡


최근 너무 건조하네-ㅇ-;


가습기도 반나절 있으면, 삐ㅡ삐ㅡ 하고 T^T


물을 너무 달라 그러잖아!!!


^-^





언니하루녀석
2011년 01월 02일 20시 56분 52초

멋진 분무기 샀어 :D

봐봐♡


이거 그런데 언니가 방에 들어와서, 바로......


언니「이 う○こ뭐야? 왜그래?」


뭐라~~~~~

멋지다 생각해서 산 것을T^T


코하루「하? 멋진 모양이라 생각해서 샀는데...」


언니「아무리 봐도 う○こ잖아! 봐봐! 이것봐 색깔도 모양도」


코하루「오히려 색이 멋지지 않아?」


언니「아니 오히려××××잖아!」


제길 T^T


....




う○こ는 うんこ로 추정...
다시 말해, 응가.

당면샐러드
2011년 01월 02일 22시 48분 20초

언니 작품^-^







코하루 집의 냉장고 안
2011년 01월 02일 22시 53분 03초

훙와리 식빵이 가득♡♡











새근새근
2011년 01월 02일 23시 18분 46초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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