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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르다~~
2011년 01월 03일 20시 01분 10초







오늘 언니하루에게 들은 것.
2011년 01월 03일 20시 46분 04초

가족끼리 밥 먹으러 갈 뿐이고~ 라고 생각해서, 적당한 모습으로 갔더니・・・・


언니가


언니「・・・ 것보다 윳띠(ゆってぃ)~ 아냐?」라고・・・・・。


언니「와카치코(ワカチコ)잖아」라고・・・。



그럴 리 없어 >_<


이것봐




언니「와카치코(ワカチコ)는?」


코하루「와카치코 와카치코↑↑↑」




전력으로 했었다  ̄~ ̄


언니「우오~ 실물이다~」


그 후에 선글라스 벗었더니・・・・・・・・


언니가


언니「어라? 안전지대(安全地帯)?」라고.


본인들에게는 면목없습니다만...... 거울 봤더니 닮았었습니다 ˚o˚






이거 샀어
2011년 01월 03일 22시 25분 40초

이거 샀어!


뭔가 하면, 파이 굽는거♡

과자 만드는거 정말 좋아♡♡

건강에도 흥미가 있지만, 과자 만드는 것도 좋아♡∇♡


만드는데, 코하루는 안 먹어^-^

만드는게 좋으니까, 만들고 가족이 먹어주고 만족 이런식 >_<

완전 자기만족입니다 (웃음)


하아~ 최근 낭비 많네~ 하고 생각하면서도, 사 버려;

언니가 가족의 영수증 관리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코하루꺼야 ˚o˚

가족과 가면 괜찮은데, 혼자서 쇼핑 가면 대량구매 해버리나봐˚o˚

조금 말야..... 지난달은 너무 썼어˚o˚

이대로라면 용돈 생활이 되어버려˚o˚

주의해야 돼˚o˚


어제 말야, 恐妻家(공처가: 두려울 공, 아내 처, 집 가)TV 봤었는데, 우린 恐姉家(공자가: 두려울 공, 손윗누이 자, 집 가)잖아! 라고 생각했어Σ(‾。‾ノ)ノ

이거라면, 그랑프리 딸 수 있을거야 -ㅇ-;;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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