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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억.
2011년 01월 07일 14시 19분 32초

< 우와~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날씨 좋네요♡♡♡♡♡♡

어라...??

어제도 좋았던가!? -ㅇ-;

오늘은 마구 하늘이 눈에 들어와서요♡♡♡ (웃음)





오늘은 말야~

아침부터 엄마랑 2004년이나 2007년의 라이브 영상을

컴퓨터로 여러가지 봤었어!! 0_0 ☆

380도? 180도?

한바퀴가 몇도야 (웃음)

바보인거 완전 드러내는구나;;; ^-^

웃어서 얼버부리자~ (웃음)


여튼 스테이지 한바퀴 잔뜩 팬 분들에게 둘러쌓여있었어(°O °)

그러고보니 옛날 야외 같은데서 했었지~(´∀`)☆

그립다...


그래도 그 당시의 추억? 이랄까 마음?이 되살아나서

솔직히 살짝 기분이 가라앉았습니다 (웃음)

우우움.... 살짝이 아니야;

상당히 (웃음)


옛날에 괴로웠는걸~~~~~~~~~~~~~;;;;; -ㅇ-;

지금엔 그것도 추억으로서 괜찮았구나 라고는 생각할 수 있지만 말야;;;;

『어째서 레이나 후쿠오카를 떠나서까지 괴로운 마음이 들면서까지 이렇게나 힘내야 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었어.

영상 봤더니 속 안 좋아졌는걸 -ㅇ-;;;



그 당시엔 DVD 카메라에도 전혀 찍히지 않았었고

그냥 죽을둥살둥 춤췄을 뿐.

여유 같은거 없었어;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죽을둥살둥으로 열심히 보내간다. 이런 느낌 --ㅇ;

즐거워♪ 이런거 생각할 여유도 없어


..... 있었을지도 ? (웃음)

아니, 없네 -ㅇ-;


옛날이 있었으니까 지금이 있다.

옛날 힘내서 열심히 했으니까 지금의 레이나가 있다.

다시 한 번, 그렇게 확신했습니다^-^

9기도 자신의 고향에서 도쿄로 나와서 사이좋은 친구들과도 바이바이하고 괴로운데도

지금부터 잔뜩 곡 외우거나

잔뜩 어른들에게 둘러쌓여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로 혼나고...


진심으로 즐거워♪ 라고 생각하거나

무언가의 압박?에서 해방되는 것도

몇년 후가 될테고

힘들겠네...


그래도 그건 모닝구무스메가 되면 누구든 지나는 길.

거기서 꺾이면 이후에 해 나갈 수 없으니까.


뭐 익숙해지는게 빠른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야-ㅇ-;

레이나는 시간 걸렸어.





것보다 말야...





………… 뭔가 레이나 좋은 말 하지 않았어!? ♡∇♡ 와오

햣호~이♡♡♡ (웃음)


그렇지도 않아? -ㅇ-;


아~~~~~~

잔뜩 얘기해 버렸다 XoX



전혀 관계 없는데

↑어제 산 쥬스야 (웃음)

나타데코코☆ 들어가서 맛있엉♡♡♡♡♡



오늘도 라이브 힘차게 갈거야♡♡♡♡♡♡♡♡♡♡




선배의 조언!!
조금 어색하네요 ㅎㅎㅎ 레이나가 벌써 이런 성격의 조언까지 할 정도로 짬이 찼다는게 참 ㅎㅎㅎㅎ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2011년 01월 07일 22시 39분 35초

< 수고↑

오늘의 라이브도 즐거웠어━━━━━━♡♡♡

레이나 생각했어!!!!!

역시 라이브,,,,,

좋아좋아좋아♡


그래도...

오늘 노래할 때 목소리가 뒤집혔어━━━━━━━━(・Д・)웃음

저질렀다~~~ (웃음)


그럴게 목이 말랐었는걸!!(・━・)

무지무지 건조한 계절이네요;



음!!!!!!!

그러고보니 낮에 바보인거 완전 드러낸 발언 말인데(°O °)


한바퀴는 360도인거네♪ (웃음)

영락없이 380도라고 생각했었다? 헤헤(´∀`)웃음


♡테헤♡




것보다~

오늘 추워~~~

감기 걸려버리겠다━━━;;

누군가 따뜻하게 해줘♡ (웃음)




자 그렇게 해서 ^-^




앗(°□°`)

생각났다!!!

아직 안 올린 사진이 있어!!!!

오늘 밥을 어떻게서든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웃음)

짠♡♡♡



치킨 커다랗지♡

케이에프씨 가고 싶어졌다 (웃음)

케이에프씨는 어디껀지(どこの事か) 알까 ?? (웃음)


야채도, 고봉밥에 들어가 있었다☆ ̄~ ̄v☆


자 그렇게 해서 ^-^

잘 자세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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