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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2011년 01월 10일 11시 21분

좋은 아침이에요☆


자느라 헝클어진 머리 장난 아니야 (웃음)

어젠 가키상이 사유미의 집에서 묵었어♪
이미 바이바이했지만ヾ(*'-'*)


즐거웠어! ↑↑↑↑

그리고 두사람이서 꽈당 하고 잤습니다!
자는거 너무 눈 깜짝할 새여서 웃음 나네(≧∇≦)


자 그럼... 지금부터 뭘 할까——♪




오늘 두번째의
2011년 01월 10일 14시 02분

좋은 아침이에요☆

... 라고 하는 것도, 정신차려보니 한번 더 잤어요(・_・;)

헝클어진 머리가 더 심해졌어(^o^)/


외국인 미녀가 방문해서 케이크를 들고 와 주는.

블로그 용으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전혀 안 움직이는.

어째서인지 생얼인 로라쨩(ローラチャン)에게 『저는, 누굴까요?』란 말을 듣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o(`▽´)o (웃음)




추워워워~
2011년 01월 10일 15시 23분

디녀올게요♪〜θ(^0^ )

것보다!
변함없이 밖에 추워~~~~彡(-_-;)彡


추운 정도를 넘어서 전신이 아파(>_<)

살려주라..

그래도 오늘은 기대돼!!
쿠쿠쿠(´∀`)


Suica 충전하는 방법 어려워서 긴장 나우.




케이크
2011년 01월 10일 16시 01분



어제, 간식으로 코지코너(コージーコーナー)의 케이크를 받아버렸습니다☆*:.。. o(≧▽≦)o .。.:*☆

단걸 정말 좋아하는 저희들은, 대기실에 들고 돌아가서, 바로 먹었습니다 (웃음)
무지 맛있었어(≧∇≦)
사유미는 초코 케이크가 뛰어나게 우수해서 좋았어♪

사진은,,,
케이크의 주위의 투명종이를 필사적으로 떼는 가키상과 레이나(*^o^*)☆

이 사진, 어쩐지 온화해지네요.. 기뻐요 V(^-^)V

두번째는,
카메라의 존재를 알아채고, 카메라에 시선을 주는 레이나(^o^)
게다가 피스까지!(^_^)v
감사함다!


그리고 세번째는,
케이크를 먹는 중인 아이쨩과 레이나!

것보다!
처음엔, 가키상과 레이나와 사유미가 케이크를 먹고 있고,
가키상과 사유미가 다 먹고,
아이쨩이 그 후에 참가했을 때도
레이나는 혼자서, 계속 케이크가 있는 곳에서 안 움직였으니까! (웃음)

레이나는 얾나 케이크를 좋아하는거야!? (웃음)

귀엽네♪♪♪♪♪♪♪♪♪♪♪♪

그래도 정말 맛있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ヽ(´▽`)/


가키상×레이나 투샷에
「 이 사진, 어쩐지 온화해지네요.. 기뻐요 V(^-^)V" 」
이런 코멘트가 붙으면 괜시리 오해가 생긴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코멘트를 써서 없던 오해도 만드는 나란 녀석 나쁜 녀석 =3=3=3=3 개그는 개그일 뿐임다)


데이트♪
2011년 01월 10일 17시 14분

오늘은!

쥰쥰과 놀고 있어요(≧∇≦)
만세———————————————!

쥰쥰들이 모닝구무스메 졸업하고, 약 1개월 .
빠르네... 라 생각해!


지금은
둘이서 아이스크림 먹었어(*^o^*)

이 말도 안 되는 추위 속에서 (웃음)

.....그렇다기보다 원래는 도넛 먹고 싶었는데,
도넛가게는, 사람이 많아서 그만뒀어(>_<)

그래서 아이스♪
오랜만에 콜드스톤 갔어o(^▽^)o
쥰쥰도 맛있다고 해 줘서 다행이다—( ´ ▽ ` )ノ


쥰쥰은, 치즈케이크 뭐뭐뭐.
사유미는, 쿠키 말차 오레오 뭐뭐뭐.


를,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ー^)









웃음
2011년 01월 10일 18시 12분

지금부터 쥰쥰과 영화 보고 올게요(≧∇≦)


자리가 그다지 없어서,
옆자리가 아닌,
앞뒤에 앉아 있습니다!


쥰쥰은, 영화 시작되기 전에 토끼와 다람쥐(うさぎとリス)? 영화랑,
곰(クマ)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듯 해.......... (웃음)


이건 절대 보고 싶대,

지금 사유미 앞에서
『꺘꺘』
말하면서 영화 보고 있어o(^▽^)o


영화관에서 웃고 있는거 쥰쥰 뿐‥‥‥ (웃음)


사유미는 그런 쥰쥰을 보고 쓴웃음 짓고 있어요! 웃음


우와~
지금, 손뼉치며 웃고 있어!


그럼, 영화 시작되니까 핸드폰 끌게요!




영화☆
2011년 01월 10일 21시 43분

지금, 쥰쥰과 영화 보고 왔어(≧∇≦)

어쩐지 대단히 어른의 내용………………이었습니다.(・_・;)

무서웠어 (웃음)


도중에 코고는 아저씨가 있어서 영화관이 웃음에 휩싸였어 (웃음)

그랬대...

그런게 기억 안 나는 사유미는 아마, 코고는 아저씨와 같은 시간에 굉장히 잤었어.........아마도 (웃음)

그럼! 지금부터 밥 먹고 올게요!




쥰쥰과의 저녁밥
2011년 01월 10일 22시 50분



쥰쥰과 밥 먹고 왔어(^o^)/

모츠나베(モツ鍋)(≧∇≦)

사유미는 이 겨울에, 첫☆ 모츠나베였습니다ヽ(´▽`)/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맛있었어(*´∀`*)
시저 샐러드 등 그 외로도 먹었어.

쥰쥰과의 밥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맛있었다 ^ー^)人(^ー^

처음으로 둘이서 밥 먹었을 때가 생각나네. 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립네 하고.
그 때는 아직 쥰쥰은 일본어도 잘 못했었네 하고. (웃음)
그래도 맛있었지. 시간 없었는데도 잔뜩 먹었지. 그 때는, 맛있어! 밖에 대화 없었지. 라고 (웃음) 그때 이후로 눈 깜짝할 새구나. 하고.
열심히 할테니까. 열심히 해. 라고.
서로 격려하면서.


그런 일을 얘기하면서,
모츠나베(≒곱창전골), 모츠(≒곱창) 추가하거나 하며 잔뜩 먹었습니다!

행복해요♪




짬뽕이란게 뭐야?
2011년 01월 10일 23시 11분

쥰쥰과의 모츠나베☆

마무리로 짬뽕♪(^_^)v

원랜 죽이 좋았었는데,
쌀이 떨어졌다고 해서,
짬뽕으로!

쥰쥰은, 짬뽕을 몰랐습니다☆

『짬뽕이란게 뭐야?』

라고 질문받아서


『라멘이 진화한 거』


라고 말했는데

설명 맞나!? (웃음)




쥰쥰…
2011년 01월 10일 23시 41분

쥰쥰!

오늘은 말야♪ 쥰쥰이 모닝구무스메 졸업하고 나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쥰쥰과 사유미는,
모닝구무스메 안에서 조금 서로 부딪히는 사이였습니다.
뭐 사유미가 일방적으로 좋지 않지만‥(-.-;)

그런 사유미에게 쥰쥰은 언제나 상냥했어요. 고마워.

사유미는 쥰쥰을 질투했어서,
차라리 싫어졌다면 편했을지도 모르지만,
쥰쥰의 좋은 부분 많이 알고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고
팬 분들께 자주 『쥰쥰하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들었지만,
실은 굉장히 사이 좋아요.
오늘도 잔뜩 둘이서 웃었어!
쥰쥰에게 잔뜩 감동했어.

잔뜩 기쁜 말과 상냥한 말과 사랑이 있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째서 가깝게 있을 땐 알아차리지 못했던 걸까. 후회해도 늦지만, 사유미에게도 할 수 있었던 일은 더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버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쓸쓸한 마음이 들거라면
만나고 싶지 않았어.

하고, 그런 슬픈 일을 생각해 버렸어.

하지만, 쥰쥰의 존재는 정말로 고마워서,
정말 좋아해서,,,
그래도 그렇게 간단히 말할 수 있는 말로 정리하고 싶지 않아요.



쥰쥰이 사유미에게 준 것은 정말로 크니까 역시 만나서 다행이에요.
함께 일을 하 수 있어서 사적으로 놀 수 있어서,
가끔은 부딪히고, 그래도 서로 나누어가지고,
쥰쥰은 정직한 사람이니까,
오늘도 쥰쥰, 사유미에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기뻤어요.
사유미는 솔직하지 않으니까 들을 수밖에 없지만 (웃음)
그래도 쥰쥰에게라면 솔직해지고 싶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유미가 딱히 약한 소리를 뱉은 것도 아닌데도
쥰쥰에게
『미치시게상 괜찮아. 미치시게상은 할 수 있어. 그럴게 지금까지도 해 왔잖아』
라고 해 줬습니다.

상당히 내려다보는 태도로 (웃음)


고마워. 쥰쥰.

솔직하지 않은 사유미가, 쥰쥰의 말로, 솔직하게 힘내자는 생각이 들었어.


가장 마지막도
『미치시게상은 할 수 있는 사람(できる子)이니까』
라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내려다보는 태도 고마워 (웃음)


쥰쥰,,, 고마워!!
또 꼭 만나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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