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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2011년 01월 12일 12시 39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얼굴이 가려워서, 앞머리 올리고 잤습니다아아——\(^ー^)/

오늘은 뭐할~까~(‾∀‾)♪♪♪♪♪


앗! 어제 찍은 사진 아직 전부 다 올리지 않았으니까 오늘 올릴게요~(o‘∀‘o)('∀'●)

아~ 아이스 먹고싶어(●^ー^●)

추우면 왜 그런지 아이스 먹고 싶어져! 어째서일까..(^m^)






유일한
2011년 01월 12일 14시 13분

레이나와 투샷(^_^)v


최근 레이나랑 자주 얘기해요(≧∇≦)
재밌어ε=(>ε<*)

그리고 가끔 조금 진지한 이야기도……(웃음)

유일한 동갑!!!!
헤이세이 원년생인 두사람☆
어기차게 힘내겠습니다(*^o^*)





이것은 사렌의 기운인가.....
진지한 얘기 해야죠. 암요.

아이사유
2011년 01월 12일 15시 05분

어제는 아이쨔오가 옷이 굉장히 비슷했었어—————☆

쌍둥이같지(*^o^*)(*^o^*)


아이쨩은 사복이고
사유미는 의상이지만(^_^;)

아이쨩의 옷의 점무늬 귀여워~ヽ(´▽`)/
점무늬 정말 좋아!
것보다, 아이쨩 정말 좋아!(*´∀`*)








생각해냈더니 텐션 올라가기 시작했다
2011년 01월 12일 16시 27분

요전에, 라이브에서 또 다시 스마이레이지의
다와라 불리는
아야쵸라 불리는
와다 아야카쨩과 사진 쩍었어(^_^)v


것!!보다!!!

평소엔, 사유미가 아야쵸에게 말을 거는데
어제는 무려!

아야쵸가 말을 걸어와줬어(≧∇≦)(≧∇≦)(≧∇≦)(≧∇≦)(≧∇≦)(≧∇≦)

상당히 진보했다!
사유미와 아야쵸의 관계!


게다가 귀여워. 말할 수 없이.

스테이지 무대 옆 끝에서 아야쵸에게
지그시 응시당하고(아마 10초 정도)
먼저 여기서 너무 순수한 진지한 눈동자에 당해버리는데! (웃음)

그 후에!

『보여요! 언제나! 무대 옆 끝에서 보고 있어!』

라고 말해줬어 *・゜゜・*:.。..。.:*・'(*゜▽゜*)'・*:.。. .。.:*・゜゜・*

사유미는 스마이레이지의 쇼트커트(ショートカット) 곡을 언제나 스테이지 옆 끝에서 보고 있는데,
그걸 아야쵸가 알아차려줘서 아야쵸가 직접 알려줬어.
상당히 모에한 목소리로( ´ ▽ ` )ノ

아~정말~쓰러지는 줄 알았어요\(^ー^)/




아이카상
2011년 01월 12일 17시 57분



오늘은 미츠이 아이카땅의 생일이어서
어제 다 같이 축하했었어요(*^□^*)

꺄꺄꺄.

아이카, 오늘, 즐거운 생일 보내고 있을까~?o(^∇^o)(o^∇^)o
보내고 있으면 좋겠네☆(≧▼≦)

아이카에게, 생일축하메일과 함께, 또 밥 먹자고 메일 했더니
가요가요! 라고 말해줬으니까
머지않아 갈 수 있으면 좋겠네☆ヽ(▽⌒*)


아이카의 18살이 반짝반짝하는 한 해가 되기를☆*:.。. o(≧▽≦)o .。.:*☆




케이크!!!
2011년 01월 12일 18시 16분

모닝구무스메 멤버 5명이서 아이카 버스데이 축하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V(^-^)V♪♪♪♪♪

우후후..

아이카 버스데이 케이크는
바닐라 빈즈 들어간 생크림으로 무진장 달고 무진장 맛있었어o(^▽^)o

아이카가, 같이 먹어요! 라고 해 줘서 사양않고 먹었습니다( ´ ▽ ` )ノ

하지만! 아이카는 그대로 촬영이 속행되었어서,

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기다리지 못한 레이나와 사유미가 첫번째로 케이크에 손을 대 버렸습니다(웃음)(^ー^)ノ

앗 물론, 아이카의 승낙은 받았었어요! 고마워♪ 아이카쨩♪

레이나와 사유미가, 맛있다고 하며 와구와구 먹었습니다(=´∀`)人(´∀`=)

그 후에, 아이카도 먹고 맛있어~라고 했었어ヾ(@⌒ー⌒@)ノ


게다가, 매니저상이, 딸기 탈트 케이크도 사와줘서♪
그쪽도 낼름(ペロッと) 먹었습니다♪───O(≧∇≦)O────♪

멤버 생일은 경사스럽고, 케이크 먹을 수 있으니까 행복해요♪♪




어린아이★
2011년 01월 12일 22시 03분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o^*)
뭉그적거리기도 정도가 있지(웃음)
(だらだらもいいとこ)


지금은, 작년부터 기대했던,
1월 9일에 방송된『하지메테노오츠카이(はじめてのおつかい)』를 봤었습니다—————♪♪♪


쿠아,,,

쿠아—우아——우이————우이———(_´Д`)


장난아냐★
아이는 어쩜 이리 천진난만한 미소에 귀여운걸까요!!

장난아냐★ 장난아냐★
아이의 뺨 만지고싶어!


앗. 것보다 말야,
뾱뾱이(プチプチ, 에어캡) 감각이나, 풋콩 깔 때(枝豆を出す)의 감각 같은 키홀더가 있듯이,

아이의 뺨을 만졌을 때의 감각의 키홀더 같은거 있으면 좋을텐데!

개발해줬으면 좋겠어—————!(≧∇≦)

꼭 사야되는거지
(絶対かいだよね)

치유돼(*´∀`*)


아이디어상품이네요. 풋콩은 안 까봐서 모르겠고, 뾱뾱이는 정말 크...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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